[기타등등] 제가 했던 게임들 리뷰..

[마이스타일]

저도 리뷰란걸 써보네요. 귀찮으시면 필요한것만 읽으시길,,
쓰느라 고생했습니다.ㅜㅜ 그럼 즐거운 플스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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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중인 게임

[영제로]

재밌게 플레이 한 호러게임.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새거샀어도
후회없었던,,,역시 호러하면 귀신이지요~ㅋ

[사일런트 힐2]

역시 귀신이 아니라서 무서운지는 모르겠다. 스토리도 이해가 조금
안간다. 그래픽도 안개효과때문인지 좀 지저분해 보이기두 하구,
한글이 아니라 아쉽다.

[사일런트 힐3]

말이 많았었지만, 난 재밌게 했다. 2랑 비교해서 그런가,.
훨씬 재밌었던 느낌이였다. 그래픽,영상도 사실적이구,,
지금은 싸니까 누가 사서 한다고 하면 추천하고싶다.

[클락타워3]

플레이할때는 의무감(?)적인 느낌으로 플레이한 게임,,
여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해서 여자친구가 올때만 했던것같다.
무섭지도 않고..이걸 하느니 액션게임 즐기는게 훨씬 날듯.
무섭지도 않고 액션이 화려하지도 않은 중간형,,(한정판샀는데,,ㅜㅜ)

[사이렌]

농촌호러액션,,ㅡㅡ; 말이 많았던 만큼 아쉬움도 많다.
무서운가? 난 사실 첨엔 무서웠다. 불쓰고 새벽에 해보라~분위기는
호러겜중 최고..(좀비들이 소리들,,ㅜㅜ)하지만 몇요소 때문에 긴장감이 떨어진다.
지도에 위치표시 안돼고. 프레임이 좀 낮은듯하다..남들이 모라했지만.
난 조타! 클리어후에도 안팔고있음~^^

[Z.O.E-the 2nd rinner-]

이게 2번째 인지 몰라서 타이틀제목 다적었음,ㅡㅡ;ㅋ
이거 그래픽은 추천! 워낙 유명해서 산거같다. 하지만 왠지 재미는 못느꼈다.
단지 스토리를 보고싶은 충동에 클리어한것같다. 그래픽두 멋지구,,
역시 로봇은 내스탈이 아니다,,(아머드코어3도 사자마자 팔았음,)

[메탈기어 솔리드2 선드오브리버티]

엄청!! 재밌다! 내가 젤많이 클리어한 게임,,아이템을 모으기 위함도 있지만,
의무감 전혀없이 무진장 즐겼다. 8번 클리어했나,,서브스탠스도 사버릴려다가
여자친구가 워낙 말려서 못샀다. 3을 기다리는 중..
아직도 플레이 해보지 못한 그대,, 당장 사길,,ㅋ

[스프린터 셀]

이거 역시 내스타일이다. 그래픽도 좋고, 시점도 전혀 답답함 없이좋다
처음에 카메라시점 조종에(오른쪽 스틱) 조금 힘들었지만 적응만 돼면,
그담부턴 시점이 너무 좋다~ 긴장감또한 끈기지않고..

단점이 구지 말하자면 로딩이 조금 길다..

[툼레이더]

툼레이더는 안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끌린다. 영화봐서 더 하고싶은 기분이
들어서 샀다. 조작이 조금 느리게 반응한다. 점프도 버튼의 강도를 감지하기때문에
조금 어렵다. 여러번 시도할수있는 도전심, 조작과 달리 약간 늦게 반응하는
참을수있는 인내심만 있다면 추천. 난 손바닥에 땀나게 했음^^

[페르시아의 왕자]

플스2게임추천해주세요~하면 언제나 쓰는 추천용게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운~ 말이 필요없다~즐기라~

[007 everything or nothing]

약간의 두려움으로 산게임, 007게임이 지금까지 워낙 맘에 안들어서,,ㅋ
역시 3인칭이라 훨씬 즐기기에 편하고 익숙하다. 보기드문 수작이라고
평가하고싶다. 그래픽도 좋고 영상두 계속나와서 질리지 않는다.
바이크 조작하는 부분에선 스피드감 죽인다. 특히 고속도로 달릴때,,심하게 재밌다
영문이라 아쉬움^^""2인용도 돼구 멀티두 돼구!

[귀무자1.2.3]

타격감 최고는 1편. 스토리 최강은 2편, 둘다 적절한 효과를 본건 3편
셋다 추천감이다^^

[데빌 메이 크라이 1.2]

1편은 추천하고싶다. 그래픽도 좋고, 한마디로 화려하고 멋지다!
1편 클리어 후의 기대로 인해 2편이 약간 아쉽지만, 1편을 해보지않았다면
2편도 멋진작품으로 다가올수 있을듯,

[천주3]

질리지 않고 플레이 했던 게임. 확 튀는 선혈~몰래 다가가는 긴장감,
걸렸을때 무조건 도망!ㅋㅋ(난 맞서 싸우진 않았다.닌자이기에,,ㅋ)
스토리도 맘에 든다. 죽은 리키마루가 알고보니 가짜..캬아~
상상이나 했겠는가~ㅋㅋ(한정판 샀지만 볼건 없었다..ㅡㅡ)

[겟어웨이]

전 왠지 GTA랑 비교하기는 싫네요. 같은 갱스터 겜이지만, 이건

이거만이 장점과 단점이 있는거 같애요.

욕을 많이 먹긴했지만, 전재밌게 플레이중입니다.
지금 플레이중이라 잘모르겠지만. 동영상보는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한편의 영화. 역시 젤맘에드는건 번역,,^^

[카오스 레기온]

재미없다는 얘기가 좀 있었지만, 난 재미있게 했다.
하지만 역시 몬가 아쉽다. 그래픽,영상은 최고라고 자부한다.
보는것만으로 즐거우니,,ㅋㅋ 그치만 역시 몬가 부족하다.
그게 몬지는 모르겠다,,헤헷~

[절체절명도시]

내세울 건 약간 특별한 형식의 게임이라는거,,
그래서 소장중이다. 이런게임 아주 색다르다. 참신하다~
그래픽 볼거 없구 동영상 더더욱 볼거 없지만,,,
난 이런 스타일의 게임이좋다,^^

[잭2]

GTA의 자유도가 있다는 게임. 그다지 남의 차 뺏어타도 통쾌하진 않다.
얘들이 귀엽게 생겨서 그런가..GTA의 느낌을 원하지 않는게 나을듯,ㅋ
그치만 겜자체는 할만하다. 몰입도가 꽤 높다~

[슬라이쿠퍼]

강추합니다. 가끔씩 난이도가 있는 미션이 있긴하지만 도전가능.
이런 귀여운캐릭터 액션겜을 좋아하신다면 좀 됐지만,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잭2보다 이게 더 재밌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키시모 두번째꺼]

1편보다 확실히 낮아진 난이도. 훨씬 좋아진 타격감. 많이 유명해지진 못했지만
숨겨진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이코]

많은 분들이 구하실려고 하시길래 아직까지 안팔고 소장중인 게임
개인적으론 엄청 재밌게 하진 않았다. 단지 고소공포증있으면
못 즐길 게임이라고 할정도로 높이감은 죽인다.
요르다(?)인가,..그여자얘를 보면 감동이런거보다 데리고 다니기 귀찬았다

[닷핵 vol.1]

RPG는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별로 없지만 이건 맘에 안들어서
소장중. 나머지 나오면 다 모을 생각..그랙픽 깔끔.
파판처럼 복잡하지두 않다. 역시 젤 맘에 드는건
오프라인이지만 온라인 겜인듯한 게임시스템.

[파판X]

팔고싶은게임. 단지 가격이 너무 낮아졌고. 명성때문에 냅두는 느낌이다
감동도 없고,,그다지 몰입도 안돼고..40시간정도 했나,,클리어는 못했음ㅜㅜ
내가 왜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별로 재미는 모르겠네요,.

[진삼국무쌍 시리즈]

단 한편도 후회한적 없는 게임. 가격이 비싼 만큼 값어치를 했다고
생각돼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운이 젤 좋습니다
스트레스 풀리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NBA street 2]

전 nba live 보다 이게 더 끌립니다.
화려한 개인기, 깔끔한 그래픽, 다 맘에듭니다. 특히 과거 유명 캐릭터가
다 있구 나만의 팀을 지역대회(?)를 통해 키우는것도 솔솔합니다.
과거 오락실에서 2D로 된게임을 즐기셨다면 사서 해보시길..

[하지메의 일보]

이겜이 좋은건지 더화이팅이 좋은건지,,(만화책도 다 사서 소장중이거덩요)
여턴 만화가 좋다보니 겜도 좋네요. 효과음도 너무 맘에들고,,ㅋㅋ 콰쾅!
위닝 다음으로 접대용 게임,,

[스매쉬코트 프로토너먼트]

일본판 테니스는 모르겠지만 정발된 테니스겜중 젤 낫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수가 좀 적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접대용이지요 머,,

[건서바이버4 바이오하자드]

역시 호러겜이라 샀습니다. 그래픽도 좋구 전 무진장 긴장하면서 했어요
게임 자체에는 단점을 못찾겠는데,,조작이 역시 불편합니다..ㅜㅜ
오래하면 팔끈어집니다..ㅋㅋ

[위닝7인터판]

이건 정말 쓸말이 없네요. 하루에 한판을 안하면 쥐가 날정도?^^
접대용 1순위
혼자 하기에도 1순위

[타임크라이시스 2,3]

역시 최고의 건콘겜답게 강추입니다. 모두 아시니까 게임에 대해선 안쓸께요
단지 3 재밌다고 2를 사지는 마세요. 2를 예전에 사서 팔진 않았지만
3하다가 2하려고 하면 김샙니다..왠지 2가 엄청 어설프게 느껴집니다.

[배트맨 라이즈 오브 신주]

배트맨 캐릭터가 좋아서 산게임.그래서 소장중,하지만 객관적으로 별로입니다.
배트맨 캐릭터를 살리지 못했다고 해야하나,,배트맨카도 몰수도 없구
무기도 부메랑. 연막탄, 이정도가 다인가,,무지 아쉽습니다!
좀 재밌게좀 만들지,,에효,..

[반지의 제왕-두개의탑. 왕의귀환-]

두개의 탑은 비추천이지만 왕의귀환은 추천입니다.
두개의 탑은 할만하긴 했지만 1인용겜치고 심하게 어설픕니다.
팔아버릴라다가 반지의 제왕이 좋아서 소장. 근데 왕의귀환은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조작도 훨씬 편한느낌,그래픽과 영상은 말할 필요없구요
젤 중요한건 늘어난 캐릭터(특히 간달프^^)와 2인용이라는거..
하지만 2인용이라고는하지만..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혼자할때는
그냥 클리어한 미션도 2인용할때는 호흡이 안맞으면 둘다 죽습니다.
한명이 죽어도 끈나버리때문에..여친이랑 하다가 싸울뻔했던 게임.
다신 둘이 안합니다ㅡㅡ;

[메탈슬러그3]

접대용게임. 오락실에서 유명한 게임.

[철궐4.TT]

플스한다면 모르는사람없으니 리뷰는 안쓸께요

★팔아버린 게임(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은,,ㅜㅜ 기억안나는건 안썼음,ㅋ)

[스맥다운]
모두들 재밌다고 하니 재밌겠지만.
전 레슬링에 관심이 없음에도 하도 재밌다길래 샀음
하지만 누가 나와서 싸우는지도 모르겠고 기술이름도 모르겠고. 그냥 냅다 패고
끈나버린듯한 게임. 관심없으시면 사시는거 말리고싶음

[그랜드슬램 2003]

정발된 테니스길래 샀습니다. 정말 거짓말안하고 한번하고 바로 샀던 곳가서
따졌습니다. 이딴거 파냐고.. 바로 교환해버렸습니다. 손해보긴했지만.
교환한거 후회없습니다. 정말 겜사고 화난건 첨이였던 게임.

[니드포 무한질주2]

첨엔 할만했지만 할수록 약간씩 질리면서 결국봉인하다 팔아버린 게임.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래픽도 괜찬고 조작도 안불편했는데,,

[번아웃2]

레이싱겜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랑트리시모는 제 취향이 아니라,,
제생각은 "게임은 게임이다" 입니다. 그랑트리시모는 너무 리얼하죠..
그래서 팔았습니다. 그치만 번아웃2는 속도감도 최고고 과연
레이싱겜은 이래야한다고 생각하게 했던,, 팔았던 이유는
그냥 레이싱을 접으려는 생각에,,,팔기 아까운 겜이였습니다,.

[쇽스]

아무리 게임은 게임다워야지 라는 생각을 순간 무산케 했던 게임입니다.
정도가 있어야지,,이건 너무 단순하게 게임그자체입니다.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갬블을 이용한 차 구매. 차와 대결해서
이겨야만 차를 얻을수 있다는 게임. 대결을 위해선 돈을 걸어야하는..
유명해지진 않았지만 아까운 수작이라는 생각.,

[건그레이브]

하는도중엔 재밌지만 너무 빨리 끈나고 단순했던 게임.
새거 살만한 게임이 아닌듯.
OD는 훨씬 나아졌다니까 기대중입니다.

[엔터더 매트릭스]

이것도 욕많이 먹었지만 전 재밌게 끝까지 클리어했습니다.
팔고 싶지 않았지만, 게임 둘곳이 없어서,,ㅜㅜ
하지만 그래픽은 솔직히 별로 입니다. 단지 제가 블렛타임 게임에
목이 말라서 재밌게 즐겼던 듯.

[EOE]

첨엔 무기 바꾸는 재미가 있었지만 하다보니 질려버린게임.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네요. 하여튼 금방 팔아버린게임
지금은 싸니까 사서 하신다면 할만하다고 생각돼네요
당시엔 4만5천원이 너무 아까웠지만..

[SSX]

괜히 팔았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
SSX3 살라고 팔았는데 3가 별로 재미가 안느껴지네요.
SSX 정말 재밌게 했는데,,에효

[은빛날개의마술사]

와 게임 많이 해보셨네요 ^^

[GolfPro]

최고의 리뷰입니다.

[마이스타일]

감사^^ 방금 겟어웨이 깼는데,,무진장 재밌는데요,!! ㅋㅋ 단지 일찍 끈나는게 아쉽습니다..어제 샀는데,,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