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소리님께 재작년에
미니오이 씨앗 나눔 받아서
작년부터 심어서 먹는데
은근히 단맛이 나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은 맛있는 오이예요.
오늘 다섯개 따서 모두 깎아서
저 혼자 종일 오며가며 다 먹었어요.
해소리님~
좋은 오이 종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이가 작을 때는 정말 귀엽고 이뻐요.
첫댓글 어머 정말 귀엽네요저도 오이모종 사다 심었는데얼마나 비를 많이 먹었는지정말 커요
ㅎㅎㅎ~ 귀엽지요~아기 엉덩이 같아요~ㅋㅋㅋ
@꽃그림(경북) 보기에도 정말 맛있게 보여요맞아요 아기 엉덩이요 ㅋ
@파란꿈 아삭아삭 은근히 달고 맛있어요~작년에 키워 보니 오이도 정말 많이 달려요~ㅎ
저도 해소리님 나눔 씨앗 심어 짧고 통통한 미니오이로 즉석 오이깎뚜기 해서 먹는데연하고 아삭한 식감 좋아요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정말 맛있고 오이지요~~
앗 오이도 미니버전이 있었네용?! 와우! 너무 사랑스럽게 맛나보여요 ㅎㅎ😊저게 다 큰건가용?맛이 정말 궁금해져요 ㅎㅎ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다 크면 아주 통통하니 커요~
맞어요. 아삭달근 .. 그 전에 먹던 오이맛 하곤 완전 달라요. 큰거는 가윤데 씨 긁어내고 껍찔채 무쳤는데도 껍질도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ㅎ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껍질 안 까도 괜찮네요.
뚱뚱해지기전 따드세요잠깐 한눈팔다 늦으면씨가 많아서요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맞아요~금방 커지더군요~
물 김치도 해드시구요
국물이 맛있어 보여요~ㅎㅎ
@꽃그림(경북) 울 영감~소가 물 들이키듯혀요쭈~~욱
@수기.(경기) ㅋㅋㅋ~ 소가~ㅎㅎㅎ시원하고 맛있게 보여요.
저도 오늘 열개따서 물김치 했어요. 탄력받아 이제 많이 달리겠지요.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오~ 열 개씩요~~저도 잘 살펴 봐야 겠네요.
그러죠이 오이는 좀 늦게 달려요여름엔 시원한물김치가 좋아요
@수기.(경기) 작년에도 서리 올 때까지 따먹어서계속 종자 보존 하려구요~물김치를 수기님 스타일로 담아봐야겠네요.ㅎㅎ
이름이 미니오이군요^^먹어봤는데 아삭거리는 식감이 신선한 충격이었어요~미니 오이 씨앗나눔에 줄서야겠어요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잘 채종 해볼게요~
@꽃그림(경북) 네에~오이씨앗 채종이 어려울거같아요~
귀엽네요 씨앗 나눔 부탁합니다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알겠습니다~~
남편 간식용으로도 싸줘요 감자 샐러드에도 들어가고요요즘 많이 달려서 물김치도 해먹고 좀더 키워서 장아찌도 담글려고요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도시락이 훌륭해요~!!!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락 싸주는 부인을 두신 삼식씨는 으쓱 하셔도 될거같네요..ㅎ
@고둔치꼬투리 ㅋㅋ업어줘도 되긋지요?
@꽃그림(경북) 늘 간식 싸주는게 일이랍니다그것도 새벽 서너시에요
맛있어 보이네요 씨앗나눔하시면 줄서야겠습니다 저흰 백왕오이랑 조선오이 심었는데 씨앗이 넘 많고 껍질이 두껍고해서요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네~ 정말 맛있고 오이도 많이 달려요.
많은분들이 요 오이 땜에 행복한 여름날 될것 같아요 저도 이오이댐에 요즘 반찬걱정 덜었읍니다 ㅎㅎㅎ 오늘도 어제도 몇개씩 따오니 행복하더군요 해소리님 고맙고 감사하다고 여기서 인사해야겠어요 ㅎㅎㅎ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그러게요~해소리님이 전국으로 퍼트렸으니~~~
저는 재래종 청오이 심었는데 모양이 전혀 다르네요. 첫 수확 축하!!!!!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이제 첨 땄으니 엄청 많이 달릴거예요.
저도 위의 님들과 같은 수확을 예상하고 미니 오이로만 시차를 두고 심었는데 그냥 자라라고 아무 것도 안해설까요? 쥐며느리의 댕강?에도 불굴의 의지로 살아남은 한 포기가 열심히는 올라가는데 5월 초에 정식한 녀석이 여태 오이를 3개 밖에 안주네요. 우짠 일일까요?ㅠㅠ
아~ 그러셨구나~저희는 심기 전에 퇴비를 넣고 심었어요.한 포기라도 세력은 좋아져요.
@꽃그림(경북) 밑거름이 부실했다면 웃거름이라도 해봐야겠네요.답글 감사합니다.^^
오이 다섯개를 종일,ㅎ저희도 넘처나는데 이제는 몸에서 오이 냄새나는거같아요.내년에는 퇴출.ㅋ
아~ 그러시구나~!!퇴출하면 서운하죠~ㅎㅎ
첫댓글 어머 정말 귀엽네요
저도 오이모종 사다 심었는데
얼마나 비를 많이 먹었는지
정말 커요
ㅎㅎㅎ~ 귀엽지요~
아기 엉덩이 같아요~ㅋㅋㅋ
@꽃그림(경북)
보기에도 정말 맛있게 보여요
맞아요 아기 엉덩이요 ㅋ
@파란꿈 아삭아삭 은근히 달고 맛있어요~
작년에 키워 보니 오이도 정말 많이 달려요~ㅎ
저도 해소리님 나눔 씨앗 심어 짧고 통통한 미니오이로 즉석 오이깎뚜기 해서 먹는데
연하고 아삭한 식감 좋아요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정말 맛있고 오이지요~~
앗 오이도 미니버전이 있었네용?!
와우! 너무 사랑스럽게 맛나보여요 ㅎㅎ😊
저게 다 큰건가용?
맛이 정말 궁금해져요 ㅎㅎ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다 크면 아주 통통하니 커요~
맞어요. 아삭달근 .. 그 전에 먹던 오이맛 하곤 완전 달라요. 큰거는 가윤데 씨 긁어내고 껍찔채 무쳤는데도 껍질도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ㅎ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껍질 안 까도 괜찮네요.
뚱뚱해지기전 따드세요
잠깐 한눈팔다 늦으면
씨가 많아서요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맞아요~
금방 커지더군요~
물 김치도 해드시구요
국물이 맛있어 보여요~ㅎㅎ
@꽃그림(경북)
울 영감~소가 물 들이키듯
혀요
쭈~~욱
@수기.(경기) ㅋㅋㅋ~ 소가~ㅎㅎㅎ
시원하고 맛있게 보여요.
저도 오늘 열개따서 물김치 했어요. 탄력받아 이제 많이 달리겠지요.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오~ 열 개씩요~~
저도 잘 살펴 봐야 겠네요.
그러죠
이 오이는 좀 늦게 달려요
여름엔 시원한
물김치가 좋아요
@수기.(경기) 작년에도 서리 올 때까지 따먹어서
계속 종자 보존 하려구요~
물김치를 수기님 스타일로 담아봐야겠네요.ㅎㅎ
이름이 미니오이군요^^
먹어봤는데 아삭거리는 식감이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미니 오이 씨앗나눔에 줄서야겠어요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잘 채종 해볼게요~
@꽃그림(경북) 네에~
오이씨앗 채종이 어려울거같아요~
귀엽네요
씨앗 나눔 부탁합니다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알겠습니다~~
남편 간식용으로도 싸줘요
감자 샐러드에도 들어가고요
요즘 많이 달려서 물김치도 해먹고 좀더 키워서 장아찌도 담글려고요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도시락이 훌륭해요~!!!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락 싸주는 부인을 두신 삼식씨는 으쓱 하셔도 될거같네요..ㅎ
@고둔치꼬투리 ㅋㅋ
업어줘도 되긋지요?
@꽃그림(경북) 늘 간식 싸주는게 일이랍니다
그것도 새벽 서너시에요
맛있어 보이네요 씨앗나눔하시면 줄서야겠습니다 저흰 백왕오이랑 조선오이 심었는데 씨앗이 넘 많고 껍질이 두껍고해서요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네~ 정말 맛있고 오이도 많이 달려요.
많은분들이 요 오이 땜에 행복한 여름날 될것 같아요
저도 이오이댐에 요즘 반찬걱정 덜었읍니다 ㅎㅎㅎ
오늘도 어제도 몇개씩 따오니 행복하더군요
해소리님 고맙고 감사하다고 여기서 인사해야겠어요 ㅎㅎㅎ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그러게요~
해소리님이 전국으로 퍼트렸으니~~~
저는 재래종 청오이 심었는데 모양이 전혀 다르네요. 첫 수확 축하!!!!!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이제 첨 땄으니 엄청 많이 달릴거예요.
저도 위의 님들과 같은 수확을 예상하고 미니 오이로만 시차를 두고 심었는데 그냥 자라라고 아무 것도 안해설까요?
쥐며느리의 댕강?에도 불굴의 의지로 살아남은 한 포기가 열심히는 올라가는데 5월 초에 정식한 녀석이 여태 오이를 3개 밖에 안주네요. 우짠 일일까요?ㅠㅠ
아~ 그러셨구나~
저희는 심기 전에 퇴비를 넣고 심었어요.
한 포기라도 세력은 좋아져요.
@꽃그림(경북) 밑거름이 부실했다면 웃거름이라도 해봐야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오이 다섯개를 종일,ㅎ
저희도 넘처나는데 이제는 몸에서 오이 냄새나는거같아요.
내년에는 퇴출.ㅋ
아~ 그러시구나~!!
퇴출하면 서운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