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농사 이야기 해소리님의 미니오이
꽃그림(경북) 추천 0 조회 199 23.07.24 21:1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24 21:19

    첫댓글 어머 정말 귀엽네요
    저도 오이모종 사다 심었는데
    얼마나 비를 많이 먹었는지
    정말 커요

  • 작성자 23.07.24 21:22

    ㅎㅎㅎ~ 귀엽지요~
    아기 엉덩이 같아요~ㅋㅋㅋ

  • 23.07.24 21:23

    @꽃그림(경북)
    보기에도 정말 맛있게 보여요
    맞아요 아기 엉덩이요 ㅋ

  • 작성자 23.07.24 21:24

    @파란꿈 아삭아삭 은근히 달고 맛있어요~
    작년에 키워 보니 오이도 정말 많이 달려요~ㅎ

  • 23.07.24 21:28

    저도 해소리님 나눔 씨앗 심어 짧고 통통한 미니오이로 즉석 오이깎뚜기 해서 먹는데
    연하고 아삭한 식감 좋아요

  • 작성자 23.07.26 11:12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정말 맛있고 오이지요~~

  • 23.07.24 21:33

    앗 오이도 미니버전이 있었네용?!
    와우! 너무 사랑스럽게 맛나보여요 ㅎㅎ😊
    저게 다 큰건가용?
    맛이 정말 궁금해져요 ㅎㅎ

  • 작성자 23.07.26 11:13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다 크면 아주 통통하니 커요~

  • 23.07.24 21:37

    맞어요. 아삭달근 .. 그 전에 먹던 오이맛 하곤 완전 달라요. 큰거는 가윤데 씨 긁어내고 껍찔채 무쳤는데도 껍질도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ㅎ

  • 작성자 23.07.26 11:13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껍질 안 까도 괜찮네요.

  • 23.07.24 21:44

    뚱뚱해지기전 따드세요
    잠깐 한눈팔다 늦으면
    씨가 많아서요

  • 작성자 23.07.26 11:14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맞아요~
    금방 커지더군요~

  • 23.07.24 21:45

    물 김치도 해드시구요

  • 작성자 23.07.26 11:14

    국물이 맛있어 보여요~ㅎㅎ

  • 23.07.26 11:15

    @꽃그림(경북)
    울 영감~소가 물 들이키듯
    혀요
    쭈~~욱

  • 작성자 23.07.26 11:23

    @수기.(경기) ㅋㅋㅋ~ 소가~ㅎㅎㅎ
    시원하고 맛있게 보여요.

  • 23.07.24 21:54

    저도 오늘 열개따서 물김치 했어요. 탄력받아 이제 많이 달리겠지요.

  • 작성자 23.07.26 11:15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오~ 열 개씩요~~
    저도 잘 살펴 봐야 겠네요.

  • 23.07.26 11:16


    그러죠
    이 오이는 좀 늦게 달려요
    여름엔 시원한
    물김치가 좋아요

  • 작성자 23.07.26 11:22

    @수기.(경기) 작년에도 서리 올 때까지 따먹어서
    계속 종자 보존 하려구요~
    물김치를 수기님 스타일로 담아봐야겠네요.ㅎㅎ

  • 23.07.24 22:07

    이름이 미니오이군요^^
    먹어봤는데 아삭거리는 식감이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미니 오이 씨앗나눔에 줄서야겠어요

  • 작성자 23.07.26 11:15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잘 채종 해볼게요~

  • 23.07.26 13:12

    @꽃그림(경북) 네에~
    오이씨앗 채종이 어려울거같아요~

  • 23.07.25 03:22

    귀엽네요
    씨앗 나눔 부탁합니다

  • 작성자 23.07.26 11:16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알겠습니다~~

  • 23.07.25 04:54

    남편 간식용으로도 싸줘요
    감자 샐러드에도 들어가고요

    요즘 많이 달려서 물김치도 해먹고 좀더 키워서 장아찌도 담글려고요

  • 작성자 23.07.26 11:16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도시락이 훌륭해요~!!!

  • 23.07.26 13:16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락 싸주는 부인을 두신 삼식씨는 으쓱 하셔도 될거같네요..ㅎ

  • 23.07.26 13:30

    @고둔치꼬투리 ㅋㅋ
    업어줘도 되긋지요?

  • 23.07.26 13:31

    @꽃그림(경북) 늘 간식 싸주는게 일이랍니다
    그것도 새벽 서너시에요

  • 23.07.25 08:56

    맛있어 보이네요 씨앗나눔하시면 줄서야겠습니다 저흰 백왕오이랑 조선오이 심었는데 씨앗이 넘 많고 껍질이 두껍고해서요

  • 작성자 23.07.26 11:17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네~ 정말 맛있고 오이도 많이 달려요.

  • 23.07.25 11:01

    많은분들이 요 오이 땜에 행복한 여름날 될것 같아요
    저도 이오이댐에 요즘 반찬걱정 덜었읍니다 ㅎㅎㅎ
    오늘도 어제도 몇개씩 따오니 행복하더군요
    해소리님 고맙고 감사하다고 여기서 인사해야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23.07.26 11:18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그러게요~
    해소리님이 전국으로 퍼트렸으니~~~

  • 23.07.25 13:06

    저는 재래종 청오이 심었는데 모양이 전혀 다르네요. 첫 수확 축하!!!!!

  • 작성자 23.07.26 11:18

    아~ 답글이 늦었어요~ㅎ
    이제 첨 땄으니 엄청 많이 달릴거예요.

  • 23.07.26 00:04

    저도 위의 님들과 같은 수확을 예상하고 미니 오이로만 시차를 두고 심었는데 그냥 자라라고 아무 것도 안해설까요?
    쥐며느리의 댕강?에도 불굴의 의지로 살아남은 한 포기가 열심히는 올라가는데 5월 초에 정식한 녀석이 여태 오이를 3개 밖에 안주네요. 우짠 일일까요?ㅠㅠ

  • 작성자 23.07.26 11:20

    아~ 그러셨구나~
    저희는 심기 전에 퇴비를 넣고 심었어요.
    한 포기라도 세력은 좋아져요.

  • 23.07.26 13:31

    @꽃그림(경북) 밑거름이 부실했다면 웃거름이라도 해봐야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23.07.26 01:35

    오이 다섯개를 종일,ㅎ
    저희도 넘처나는데 이제는 몸에서 오이 냄새나는거같아요.
    내년에는 퇴출.ㅋ

  • 작성자 23.07.26 11:20

    아~ 그러시구나~!!
    퇴출하면 서운하죠~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