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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sjs540128) | 05.12.29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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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성 (mujayang) | 05.12.29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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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랜지기인 두리성아에게 미안하고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군요 하지만..... 시샵이 우리 회원의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서 강퇴를 하였다면 이미 회원이 아닌 사람에 관한 글을 올리게
되면 분란의 소지가 있을거라 사료되어서 내린것 같네요 환이님의 기분은 알겟습니만 시샵의 고뇌도 이해 해주시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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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표묵소 (heonpyo) | 05.12.29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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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성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환이님.... 시샵님 결정을
존중해주자구유.. 서운한것은 나중에 건의하면 되는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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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명열이 (hmy1008) | 05.12.29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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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일원으루 두리성아의 껀은 가슴아픔니다 개인적으루 통화을 할만큼
각별하기두 합니다.하지만.흔표 말처럼 운성님 말처럼 차 후에 다른방법으루 그을 가까이 할수 잇는방법을 찼으으면 합니다...전적으루 시샵님의
결정에 찬성합니다..이 시간이 지난후 다시 차분한 맘으루 돌아가.무엇인가 방법을 찼았으면 합니다..울지역장(현모양처) 역시
가슴아파하구..모든회원 충청회원모두 바라만보지만 멀리 잇는여려분 만큼 관심이 덜해 그런것은 아니랍니다..다만...여려가지 복잡한 현재상황에
시샆이나 지역장모두깨..좀더 맑은 정신과 시간이 필요할꺼 같어.기다릴뿐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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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향기 (ITI9718) | 05.12.29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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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빠짐없이 먼저 창을열고 칭구를 불려주든 두리성아 가 아니드라도
6년이란 세월을 함께한 성아 단지 55 년생이란 조치 숫자로 만히 칭구들 버릴수밖에 없었다는 자체가 너무 가슴아프다 차라리 현제 있든 칭구는
제외하고 앞으로 2006 년부터 라는 제도를 만들어 가입 시킬당시에 년 도수를 보다더 중요시 해도 되지 않았나 잠시 생각도 보고 과연 이렇게
칭구들 보내고 나서 우리가 얻는게 무엇인가 시샵 결정에 따를수밖에 없지만 가슴은 아프고 져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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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명열이 (hmy1008) | 05.12.29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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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야..너의 마음에 박수을 보내면서도..너와 함깨모두을 함깨 하지는
못한단다.너의 몫과 내의 몫이 다르기 때문이것지..다만 나의생각이 너을 불편하게 하지는 않앗으면 좋겄다...환이야..쫌더 시간이
지난후..시샵님깨 살며시 다른방법을 건의해 보구 싶은 맘은 나두 있단다 하지만 지금은 나 개인적생각으루는 그 때가 아닌듯
하구나.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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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 (song2133) | 05.12.29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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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난 말방에서 봉사을 하던친구들이 갑자기 주민등록상에
55년생으로 되에 있다고 해서 강퇴을 하는것은 나는 부당하다고 본다 . 와 그러냐고 보면은 법이 언제 개정이 되에 있는가.
개정전에 가입한 친구들은 그대로 정회원으로 나두고 이제 새로 가입한 친구들은 가입을 안시키면은 되는것이 아닌가. 그것이
운영진이 하는일들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말들의합창 친구들을 전부다 본인의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학인을 하고 싶은
심정이다. 명열아! 다음에 누가 새로운시샵이 되면은 또 법을 개정하면서도 되는 것이다. 그대또 시끄럽게 되겟지. 또한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란 것 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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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dumpai) | 05.12.29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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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샵후보 수락글 말미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우리들이
나이들어서도 편하게 올 수 있고 내 자식 손주들에게도 자랑스런 말들의 합창이 될수 있도록 힘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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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dumpai) | 05.12.29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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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샵후보 수락글에서 서로 위하고 의지하고 존경하는 그런 우리들의
방이 되기를 첫째로 꼽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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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 (song2133) | 05.12.29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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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꼬리글을보면은시샵후보수락글이다. 서로위하고의지하고존경하는 그런방이
되기를 첫째로꼽을것입니다 말을 했던 말이다 그래도 시샵 존중을 해야 하겟는가. 서로 위하고 의지하고 존경하는 방이되기을 꼽는다고 이것을보고
웃고. 눈으로 보고. 그냥 넘어가고. 기다리고 다음에 기회가 나면은 다시가입하고 또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은 친구을 내다버리고 하는것이 친구들이
하는짓인가. 환이는 말들의합창 친구의 바보가 되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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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choi1821) | 05.12.29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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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님 잘하십니다..존경스러워요..학생은 머가 달라두 달러..많이
배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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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 (hhk0912) | 05.12.29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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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조용 했으면 좋겠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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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성희 (js9902) | 05.12.29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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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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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 (song2133) | 05.12.30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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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야 미래가 그리 존경스럽냐 .너도 미래머리처럼 따라가봐라 친구을
버린사람은 누구데 너도 생각을 해봐라 보이면은 친구고 내곁에 떠나면은 친구가 될수가 없다 이거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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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lsh5424) | 05.12.30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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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생 말띠들의 모임일진데....그 테두리를 벗어난 자격이라면 당연히
절제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그 동안의 정이 깊었다면 그건 사사로운 자리에서 (말들의 합창이 아닌) 정다움을 표시하면
될것이외다..누군들 그러한 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던가? 이전에도 이러한 사례가 있었지만 정은 정이고 조직의 정의는 그대로 흘러가야 되는것
아닌가?중요한것은 "주민등록상"......깉들은 정을 칼로 짜르듯이 할수 없는 것이 우리네 인정이지만 이점은 어쩔수 없는것 같으네...이곳이
아니더라고 만날수 있는곳은 얼마든지 많을것이네..쓰린정 감내하며 아픔을 공유하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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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choi1821) | 05.12.30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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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생각에 존경스러워서 존경한다고혔는디 홍시를 홍시 맛난다구 하면
안되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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