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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타일 하자 때문에 오늘 엄청 스트레스받았네요
105동2202호 추천 0 조회 615 19.02.15 18: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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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넣어도 똑같은 대답만 할 겁니다.
    그래도 추후에 정식 입대위 구성되어 시공사와 대응할 때 필요하니 꼭 이의 신청하십시오.

  • 19.02.15 23:28

    타일업체 편은 아니지만...타일쟁이 말도 맞는 말입니다. 진행형일수도 있습니다. 이게 복불복입니다. 타일 시공이 잘못된것이 아니라...타일과 콘크리트 온도에 따른 수축으로 인한것이라...그냥 날 풀리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도 당청이라...전 여름전에 할려구요...타일 3장에서 4장째로 진행중입니다.
    2년 하자보증이니 천천히 하세요...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 저희집 7장 세로로 금가서 다시 했습니다.
    멘트는 같네요.
    샤워실 문 분리하여 큰방에 뒀어요.
    한2주정도 둔거 같고 다행히 하자수리했는데 이상은 없어요
    다만, 작업 부근에 타일끝이 살짝 깨졌어요

  • 19.02.18 23:20

    안방 베란다 타일 2장 찍힌 게 있었는데 손톱 모양 정도 되더군요. 줄눈 할 때 그냥 찍어 발랐습니다. 금간 게 아니라서 다행이라 여기고 하자 보수에 스트레스 받느니 정신 건강에서나 승리(?)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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