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 화이트 상위권 드랩선수와 맞 대결 성적.

[Eric Gordon]

로이스 화이트는 작은 키지만 골밑에서 일대일과 포스트업을 이용해서 파고드는 능력이 엄청난 선수입니다.

대학시절 그 작은키로  센터를 볼수 있었던것도  그의 엄청난 힘을 가지고 절대로 골밑에서 쫄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경기 외적인 문제만 없었더라면  드랩 탑 10에 들어야할 선수라고 보구요.

올스타급 재능은  앤서니 데이비스 다음으로 높은 선수라고 저는 봅니다.

드루먼드 같은 선수는  로이스 화이트의 저돌적인 골밑 플레이에 개박살 난 경우이구요...

나머지 드래프트 상위권 빅맨 상대로 로이스 화이트가 얼마나   훌륭한 경기를 펼치는지 아래 

데이터를 보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저는 외곽슛이 안되서 아쉽지...진짜  제2의 바클리에 가까운 선수가  로이스 화이트라고 봅니다..

요즘 이런 선수 찾기 힘듭니다..웨이트가 270이나 되는 선수가 날아다닙니다.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냉장고!"

바클리 처럼 자기 몸을 제대로 이용할줄 아는 선수에다가  포인트 포워드 능력에 골밑에서 전사 !!! 

로이스 화이트는 트레이드 안할거라고 봅니다.. 제가봤을때 스콜라 후임 주전 파포로 딱이고..

여이치 않으면 척 헤이즈 처럼   작은 키로 센터로도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존레논을 가장 존경할 정도로  예술을 아는 선수..

골밑에서 계속 막혀도 겁없이 계속 들이 밀  배짱을 가진 선수..  

강백호 같은 멋진 캐릭터로 리그에서 오래동안 살아 남을거 같습니다..

vs Kansas I (Thomas Robinson): 7-14, 18 points, 17 rebounds, 4 assists
vs. Kansas II (Thomas Robinson): 6-11, 18 points, 9 rebounds, 5 assists
vs. Baylor I (Perry Jones, III): 7-12, 14 points, 5 rebounds, 4 assists
vs. Baylor II (Perry Jones, III): 3-8, 11 points, 11 rebounds, 4 assists
vs. UConn (Andre Drummond ): 6-9, 15 points, 13 rebounds, 2 assists
vs. Kentucky (Anthony Davis & Terrence Jones ): 9-12, 23 points, 9 rebounds, 4 assists

In six games vs. first-round NBA prospects:

.576 FG%
16.5 ppg
10.7 rpg
3.8 apg

He went head-to-head with quite possibly the top-two picks in the draft, Davis and Robinson (2x), three times, and you could make a strong argument he won all three individual match-ups (not to mention Terrence Jones).


Iowa State 73, #10 Kansas 82, January 14, 2012, Phog Allen Fieldhouse, Lawrence, KS


Iowa State 72, #5 Kansas 64, January 28, 2012, James H. Hilton Coliseum, Ames, IA


8S Iowa State 71, 1S Kentucky 87, March 17, 2012, KFC Yum! Center, Louisville, KY

• He won the scoring match-up all three times.
• He won the field-goal percentage battle all three times.
• He won the rebounding battle twice.
• He won the assist battle twice.
• He won the steals+blocks battle once, and tied once.

[「penetration」]

포텐셜 참 좋은데,, 이 선수를 그럼 어디에 써야될까요? 센터는 아무리 봐도 무리고.. 백업 3.5번 .. 오돔이나 그런 선수들같이 활용하면 좋을까요? 4번도 참 포화상태라 애매하네요

[「penetration」]

아, 에릭고든님, 본문에 주어진 기록들 좀 퍼가도 될까요?

[어떤날]

재미있는 선수네요. 3번으로 쓰기엔 슛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4번으로 쓰기엔... 키 큰 선수들 상대로 힘으로 잘 밀고 들어가는건 좋은데 NBA에서도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잘 되면 유니크한 선수가 되고, 잘못되면 이도저도 아닌 선수가 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sir-bk]

좀 큰 척헤이즈가 되려나요

[蒼天笑]

nba에서도 능력을 증명해 주면 좋겠습니다.

[Ginobili]

디아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