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4일>
![]() 하마비(下馬碑) ![]() 종묘 정문은 외대문(外大門) 또는 외삼문(外三門)이라고도 한다. 정문은 궁궐 정문과는 달리 구조 형태가 아주 검박하고 단순하다. ![]() ![]() 망묘루 - 제향(祭享)때 임금이 머물면서 사당을 바라보며 선왕(先王)과 종묘사직을 생각한다는 뜻으로 부쳐진 이름이다. ![]() 공민왕 신당 - 고려 31대왕 공민왕을 위하여 종묘 창건시에 건립되었다고 전한다. ![]() 신당 내부에는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魯國大長公主)가 한자리에 있는 영정(影幀)과 준마도(駿馬圖)가 봉안되어 있다. ![]() 향대청은 종묘에 사용하는 향축폐(香祝幣)와 제사 예물을 보관하고, 제향(祭享)에 나갈 헌관들이 대기하던 곳이다. ![]() ![]() ![]() ![]() 어숙실 - 재궁(齋宮)이라고도 하며 국왕이 제사를 준비하던 곳이다. ![]() 어로 - 왕이 정전과 영년전으로 제를 지내기 위해 가던 길 ![]() 전사청 - 종묘제사에 사용하는 제수의 진찬 준비를 하던 곳이다. ![]() 제정 - 향제(享祭)에 사용되는 우물 이다.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고 찬게 특이하다. 네면을 담장으로 둘렀고, 남쪽에 팔작지붕의 일각문(一脚門)이 있다. ![]()
![]() ![]() 정전 남문 - 혼백이 출입하는 곳이므로 사람은 다닐 수 없다. ![]()
![]() ![]() ![]() ![]() ![]() 종묘 건축이 다른 건물과 다른 점은 건물 내부에 모실 신위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몇 차례에 걸쳐 건물을 옆으로 증축하여 길게 늘린 점에 있다. ![]() ![]() ![]() ![]() ![]()
![]() 공신당 - 조선 왕조 역대 공신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정전 울타리 안 월대 남쪽의 동쪽에 있다. ![]() ![]() ![]() 영령전 남문 - 원형 주좌를 둔 주춧돌에 둥근 기둥과 간단한 초각을 한 익공, 두짝 판문 등 세부 구성은 정전과 거의 같다 ![]()
![]() ![]() ![]() ![]() ![]() ![]() ![]() 천막을 고정시키는 고리 ![]() 영령전 동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