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猛龙特警队>拍摄遭投诉 吴建豪造型迷倒菲佣
<랩터스의 특수경찰대> 촬영이 신고를 받았고, 오건호의 모습을 본 팬들 넋을 잃음
YULE.SOHU.COM 2005-04-18 14:12 来源: 搜狐娱乐独家稿件
搜狐娱乐讯:吴建豪、余文乐、黄圣依、周俊伟及夏雨昨天在中环雪厂街拍摄新片《猛龙特警队》,剧情讲述他们这五位国际刑警押送囚犯途中,遇上警员阻挠因而发生冲突,周俊伟与警员身体碰撞,另外还有撞车场面。摄制队事前已向有关方面申请封路拍摄,但有两间名店仍感不满,向物业管理处投诉他们阻塞店铺门口,令他们不能做生意而造成损失。
소후 연예가 뉴스: 오건호, 여문락, 황성의, 주준위 및 하우는 어제 시내 한복판에서 새영의 《랩터스의 특수경찰대》를 촬영했다. (어제 촬영한)내용은 이 5명의 인터폴이 죄수를 호송하는 도중, 경찰의 방해에 충돌이 발생해 주준위와 경찰이 주먹다짐을 하는 것 외에 차량이 충돌하는 장면도 있다. 제작팀은 사전에 관련 부서에 촬영을 위해 길을 막겠다고 신청했으나 그러나 상점 입구를 막아 영업에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명품점 2곳의 불만을 사, 그들은 부동산 관리처에 신고를 당했다.
吴建豪台型十足,甫一拍摄便上演一幕凌空翻身碌过车头盖,但就不小心弄伤了手,吴建豪更拾起道具橙,即场表演拋橙绝技娱宾,技惊四座。 期间有菲佣看见吴建豪,即挥手大喊他的英文名字:“Vanness Wu!Vanness Wu!”而吴建豪见到传媒到场采访,也不时挥手及微笑,态度友善一反以往的冷酷,拍摄前更蹲在地下吃起苹果来,余文乐则趁有空档时拿着摄录机研究一番,更不避嫌拍摄绯闻女友黄圣依。
오건호의 모습은 그럴듯 했고, 아슬아슬하게 몸을 날려 차량을 넘는 장면의 촬영이 겨우 끝나자마자, 오건호는 손을 다치지 않게 조심하며 오렌지를 주웠고, 그 자리에서 오렌지 4개로 놀라운 저글링을 선보이며 구경꾼들을 즐겁게 했다. 그러는 도중 팬이 오건호를 보고, 손을 흔들며 그의 영어 이름을 외쳤다. “Vanness Wu! Vanness Wu!” 그러나 오건호는 인터뷰를 위해 나온 취재단을 보고 갑자기 손을 흔들고 미소를 짓는 등 얼마 전 냉담한 모습과는 달리 친절한 태도를 보였고, 촬영 전 길에 쪼그리고 앉아 사과를 먹었다. 여문락은 촬영이 빌 때마다 카메라를 붙잡고 유심히 살펴봤고 스캔들 혐의를 피하기 위해 여자친구인 황성의는 촬영하지 않았다.
출처-http://yule.sohu.com/20050418/n225232574.shtml
펌 및 번역-Story of F4 (豪爽天 AKA 英俊建豪)
첫댓글 호야 영화빨랑보고싶네여 ㅋㅋ
넘멋있어여 ㅋㅋ
...................... 넋을 잃을 만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상없이 촬영이 끝나길.........건호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ㅋㅋㅋㅋ
저 사진 넘 잘 나왔어여......경쓰 또또또 기절합니다......
아무일 없이 무사히 촬영하기를 바라면서.... 힘내라 건호야...^ ^
와아~늘 생생한 뉴스....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