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울시장 부정선거 의혹 정리 (펌)

[노청와대]

[6·2지방선거-서울]구로구, '오세훈' 기표된 투표용지 배부

뉴시스 | 추인영 | 입력 2010.06.02 19:59 |

 
【서울=뉴시스】특별취재반 추인영 박성환 기자 = 6·2 지방선거 투표가 진행되던 중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배부자가 하얀색 서울시장 투표용지에 '오세훈' 후보가 기표된 투표용지를 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A씨(38)는 2일 서울 구로구 개봉1동 제4투표소에 투표를 하러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투표용지 배부자 B씨(50)로부터 '오세훈' 후보란에 기표된 투표용지를 배부받은 것.

A씨는 "왜 기표가 돼 있냐"며 "나는 이 사람 안 찍는다. 다시 달라"고 요구했으나 B씨가 "그냥 해라. 상관없다"라고 대꾸하면서 이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이 지역구에 거주하는 B씨는 자신이 투표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투표용지 6장을 받아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나왔다가 유권자들이 몰리자 얼떨결에 A씨에게 자신이 기표한 표를 배부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혹시 (잘못된 투표용지가) 투표함에 그냥 들어갈 수도 있겠다 싶어서 투표용지에 화이트로 표시를 하려고 했는데 투표관리관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제지했다"며 "혹시 몰라 선관위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과 함께 오기로 한 구로구 선관위 관계자가 개표 문제로 바쁘다는 이유로 다른 관계자를 보냈고 이 과정에서 A씨는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다. A씨는 "아무런 대책이 없어 보였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구로경찰서 관계자는 "B씨가 두 번째 투표에서 2장을 더 받은 것을 (뒤늦게) 알았다"며 "그 자리에서 바로 멈췄어야 했는데 (그러면) 혼날까봐 전전긍긍하다가 일이 커질까봐 무서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순발력 있게 상황에 대처했어야 하는데 눈물을 흘리더라"며 "나이도 50세이고 고의성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구로구 선관위 관계자는 잘못 기표된 투표용지 처리와 관련, "일단 투표함에 따로 봉투에 담아 넣어서 우신고등학교(개표소)로 보내고 여기서 무효표 처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B씨에 대해서는 "차후에 조사를 더 해 고의성이 있었는지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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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초단체장 25개 중 21개가 민주당 아닌가

교육감도 진보성향 곽노현 아닌가

그런데,

서울시장이 오세훈이라고?

이걸 믿으라고?

 

 

쥐박이는 이번 개표조작을 통해 2가지를 얻었다.

 

'서울시'와 '진보신당에의 멍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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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로동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서울하고 경기도 부정선거 확실히 맞습니다.

이미 각본 대로 짜여진 시나리오 같습니다.

서울하고 경기도는 재선거 해야합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강남,서초,송파, 경기도 잘사는 지역의 한나라당 지지자일 뿐입니다.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  투표할려고 투표용지를 받았는데 요지에는 이미 오세훈이 찍혀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그냥 넣으라고 했어요. 미친놈 아닌 이상 본인이 아직 찍지도 않은 투표용지에 오세훈이 찍혀있었다면 당연히 투표용지를 다시 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래서 그 유권자가 경찰과 선관위에 신고까지 했는데 투표지에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경기도 --> 의심쩍인 무효표가 매우 많습니다. 투표 용지에 이미 사퇴한 심삼정이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이 1번칸 이고 2번칸의 심상정이 출마를 포기했어요  민주당이 3번칸인데  민주당을 찍을려고 한사람들이 2번째가 민주당인줄 알고 2번째 칸에  많이 찍었어요.결국 민주당에 가야할 표가 많이 무효처리 되었어요. 2번은 전무 무표효거든요.

만약 정상적으로 1번 한나라당, 2번 민주당으로 했다면 분명 민주당이 됬습니다.

결국 민주당에 갈표가 전무 무효되었고 이것도 하난라당의 계략인것 같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815446&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선관위 개표현황 표에는 (http://info.nec.go.kr)

투표인수는 표기되지 않은 채

'전체선거인수'와 '투표수(=개표수)'만 표기되어 있고 스크롤을 맨 오른쪽 끝으로 해서 봐야 '기권자수'가 올라와 있습니다. ('무효표'와 별도)

그렇다면 전체 투표자수는 [전체선거인수 - 기권자수 = 투표자수] 계산을 해봐야 알 수 있다는 건데 기권자수는 알면서 왜 투표인수는 맨 앞쪽에 표기하지 않은 건지, 처음부터 조작의 의도가 있었다고밖에 설명이 안 됩니다.

그런데 기권자수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올라갑니다. 그 말은 투표자수가 줄어든다는 얘깁니다. 즉 표가 사라지고 있다는 얘깁니다.

다음은 5시경 캡쳐해두었던 서울시장 개표현황. 맨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기권자수'.

지역별로 맨 위에서부터

서울시 전체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등의 순입니다.

[비교] 다음은 7:20의 기권자수입니다. 개표율 100%인 지역 빼곤 확연히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권자수 비교 예 :

용산구 (서울시 밑으로 3번째) : 72,312 (83% 개표시) => 93,039 (100% 개표시)

중랑구 (서울시 밑으로 7번째) : 127,649 (72.9% 개표시) => 171,647 (100% 개표시)

다음은 표 밑쪽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순입니다.

5시 개표현황

7:20 개표현황

기권자수 비교 예 :

관악구 (밑에서 5번째) : 136,657 (66.1% 개표시) => 168,847 (80.9% 개표시)

강남구 (밑에서 3번째) : 124,662 (59.7% 개표시) => 213,317 (95.8% 개표시)

이런 식입니다.

캡쳐장면 많은 분들 저장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26882&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 [서울시장 선거 원천 무효, 재선거 or 재개표 확실] ##

서울시장 선거

투표자수와 개표용지수가 맞지 않는군요.

구로구 오세훈 용지가 진실인가요?

6.2 부정선거인가요?

투표자수 = 개표수 이게 맞지 않으면 선거는 원천 무효입니다.

어제 개표방송할때 현장 개표상황 10초라도 보신 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26902&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오늘 새벽 서울시 개표과정을 지켜본 사람들이라면....강남구, 서초구 개표 과정에

매우 이상해 보이는 현상이 있었음을 알 것이다.

즉, 예컨데 강남구의 경우 개표율이 40.2%에서 상당 시간 개표율이 증가되지 않고 정지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한참이나 지난 뒤에 다시 개표가 진행된 모양인데....

오늘 새벽 개표과정을 지켜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 수 있겠지만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초박빙이었었다.

따라서 어느측이든 약간의 표만 더 얻으면 당선되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런데....선거인수와 개표율 증가에 따른 누적 투표자수는 나오면서

각 구별 투표율과 총투표자수는 왜 선거직후 공개되지 않았던 것일까???

만일 국정원 등 권력기관이 선관위를 장악한다고 가정하면

그리고 미리 사전에 선거결과를 시물레이션해 둔다면

선거결과를 조작하기는 식은죽 먹기처럼 쉬운 일로 생각된다.

왜냐면 사전에 조작된 선거결과를 선관위 선거결과 화면에 그대로 보여주기만 하면 될 것이니....

즉, 미리 치밀하게 계산된 수추들을 시간표에 따라 적당히 조절하며 입력해주기만 하는 될 것이란 말이다.

아니면, 예컨데 강남구 등 투표함 등을 장악하거나 개표요원들을 매수할 수만 있다면

과거 선거부정에서 흔히 그랬던 것처럼 표뭉치 바꿔치기도 식은죽먹기 였을 것이다.

오늘 새벽 강남구의 개표율이 다시 증가하면서 한명숙-오세훈의 득표율 격차는

강남구의 경우 갑자기 29%로 벌어져 버렸고, 그래서 큰 표차가 나기 시작하며

한명숙 우세가 역전되기 시작하였다.

물론, 내가 오늘 새벽에 반드시 실제로 선거부정이 있었다는 것을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석연찮게 느껴졌다는 말이다.

그리고 민주당놈들은 설마하니 모든 것을 그저 선관위를 철저히 믿고 맡겨둔 것은 아니겠지?

현재의 선관위가 민주화된 정부의 선관위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겠지?

아무튼, 나는 여전히 정세균의 능력, 민주당의 능력을 믿지 못하겠다.

도대체 그 놈들이 정말로 집권능력이 있는 것인지....

모든 일에 좀더 철저하면 안되겠니???

위 문제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먼저 해명해주기를 바란다.

정말 아무런 의혹이 없이 깨끗하게 패배했는지 어떤지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26808&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그리고~

이상한 동네가 많지만 특히 강동구는 정말 이상해 보입니다.

 참고로 강동구는 구청장 무소속 출마도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확인하며 검증 부탁합니다.

상식적으로 계산해보라

저런 상황에서 오세훈이가

당선?

이해가 가는가!

서울특별시장 재투표를 위한 서명중입니다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93489

[[명박퇴진]도자기]

정말 쥐따까리들 별짓을 다합니다 부정선거의혹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그리고 닥치고 선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