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빡깔쌈 미、소、녀 + 졸라깔쌈 미、소、년 = 강.해.린??◀*4*
By-맹구부인+,.+
★★★★
겔겔겔>ㅁ<오늘까지 총 5명의
복받을 분들-_-에게-감밥이 왔습니다>_<
"jieun잉♥" <popory89@hanmail.net>님..
해린이 소설 쓰고 첫번째 감밥이죠^-^
"가을갈잎" <water415@hanmail.net>님..
엉엉-ㅠ_ㅠ 두통때..진짜...^-^ 감사했습니다>_<
특별히 가을갈잎님은 해린이가
오빠랑 빨리 놀게 해달라고
감명깊은 부탁-_-을 해주셨습니다>_<
또-
"└Ð눈ºı천㉦Ł˚♡⌒-⌒♡" <algus3305@hanmail.net>
님^-^ 감사 했습니다>_<..^0^!! 열씸히 쓰겠습니다^-^
"‡녹색천사‡" <bth8888@hanmail.net>
겔겔겔-..-!! 제목까지 세밀하게 써서-_-
재밌다고 해주신분이죠^-^ 감사했습니다-0-
겔겔겔- 감밥오면 전 항상 행복하답니다-_-;;
"....º*㉤㉧*º...." <yokomaile@hanmail.net>
이님은 그냥 재미있어요 - 만 적어 놨던 분이죠..-,.-!!
겔겔겔- ^0^
소설 앞으로더 더더더 많이 많이 읽어 주세욧>_<
★★★★★
"말이야.. 너... 어제..필름.. 끊겼어?...아님..-,.-
안끊꼇어?..그냥..궁금..-,.-해서......"
ㅠ_ㅠ 제발 끈꼈다고 말해ㅠ_ㅠ!!!!.... 서..얼마..
내가.. 남장여자란걸..알아..버린건가..-,.-?...........
씹팔..ㅠ_ㅠ
".....무슨..대답을..원하는데?^-^"
"- _ -..좋은 대답이지...=..="
"아! 너희 둘이 목욕 했어? ^-^!! 친목도 다지는 겸!!"
"... 씨..몰라..필름..끊껴가지고.."
+ㅁ+ !! 피..필름..이...끈꼈데+_+
>ㅁ<필름이! 끊꼇데요+ _ +. . . .. 겔겔겔=..=!!
>ㅁ< 이렇게 기쁠수가..- 0 -
"어머어머=_=;; 목욕 못했죠-0-!! 제가 술기운 땜시롱
현기증 나가지고..-,.- 그후 생각이 안나네요..=,.="
"그래? 방에서 안주랑 술 다 차려놓고 기다렿는데-
안오드라? 얼마나 기다렸는데..^-^ 오늘 9시에- 몰래 나와-
걸리면 끝- 알지?.. "
"-,.- 겔겔겔- 그럼요>_< "
"어제 외고 새끼들이랑 뜬다고 힘들었지?
맘껏 쉬어-"
"근데..-,.- 만날만날 학교 땡땡이 쳐도 되요?"
"^-^ H.B.G 라고 하면 다 이해하잖냐..^-^"
"와-..h.b.g club 영향력이 큰가봐요>_<"
"^-^ 그럼+_+ 땡땡이 치다 걸리면 h.b.g club
모임 있었다고 하면 넘어간다?^-^"
"와와+ㅁ+ 겔겔겔=,.= 내가 아직도 h.b.g club
들왔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욧>,.<"
"올만에 다들 뽀대나게 입고 돈도 빠방-하게
챙겼으니깐 시내 좀 돌아다니가 갈까 ?"
">_< 좋아요+_+"
우린 그렇게..-,.- 넓디 넓은 시내로. . . 향했다지..-,.-겔겔겔>0<
"야! 저기 h.b.g club 아냐?>_< 죽인다? 그치?
사진기 있어 ? - 0 -!! 저기.. 노란머리 오빠도 디게 멋찌다>_<
한명 빠져서 새로운 인원 한명 더 뽑는다고 카페 공지 나왔던데....
저 노란머리 잘생긴 오빤가 부다>_<
해륜이 언닌 언제봐도 이쁘다- 그치?>_<"
"응응-!! 졸라>_< 나 카메라 사진기 있어- >_<
찍어놔야지"
....
우와..사진까지..찍어가고.. 카페도 있다고 ?
- 0 - 내가..생각했던것..보다..훨훨훨 h.b.g club가.. 엄청...영향력이..크구나...-,.-..
삼십분간 돌아댕기다가-
기숙사로 돌아왔다..- ,. -
"아씨팔- 졸라 덥다>_<"
"기루랑- 해빈이- 9시에 내방으로 와!!
^-^ 유빈이도 !"
"네넵+_+"
"네-"
"^-^ 어-"
기루와 난 기숙사로 들어와 누가 먼저 씻을지를 정하고-,.-
내가 가위바위보에서 이겨가지고 먼저 씻었다..- _ -..
겔겔.. 그래도..- ,. - 밖에서 남자가 기다린다고 =_=
생각하니..-,.- 싱숭생숭하네..=..=
십여분간 샤워를 하고 나가니깐- 그놈이.. 웃통을 까고-,.-빤쮸 바람으로-,.-
샤워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0-
저놈..뱃근육은..언제봐도.. 죽인단 마랴..
마른듯 하면서.. 은근히 많이 붙은 뱃가죽은.. 아주.. 캡이지-,.-
!! 겔겔겔..-,.-
"-//- 어머-_-;;"
"니가 여자냐? 무슨 얼굴이 빨개지고 지랄까냐-,.-
나 씻을테니깐 미안한데 내 옷좀 세탁기에 좀 넣어줄래?"
"-_- 엉-"
-_-^ 씨바랄- 지가 갔다 노면 되지-_-^ 머 저런 시키가 다있데-,.-
난 세탁실에 그놈..옷을..갔다 놓으려는 순간..-,.-
그넘의 바짓주머니에서 은색 쓰뎅제질-,.-에 반지 하나가 끼어진
목걸이 하나를 발견했다..-_-?..
어억-.. 이거.. 신기루 껀가..-_-a..
반지 이쁘다+_+ 한번 껴봐야지-_-....
난 딱 한번만 끼고 준다는 반지를-,.- 목걸이에서 빼다가..
반지를 그만..- 0 -..... 세탁기..밑으로.. 굴러가고 말았다-,.-
엄메야..ㅡ_ㅡ
..어떻해..ㅠ_ㅠ.. 꽤 소중한 물건 같은ㄷㅔ..
에라이-_- 모르겠다.. 무조건 모른다고 잡아때지 뭐..-,.-
이로써 목걸이 반지 사건은 나의 오리발로 무마되려 하고 있었다-,.-으윽..
겔겔겔 하다=..=
빨래를 막막 냅두고 기숙사 방을 여는 순간..
"씨팔.. 야! 내 바지에 있는 반지목걸이..못..봤냐?.."
"-_-a..엉.. 못본것 같은데..=_="(시침뚝-)
"씹..거짓말이면.. 너 죽을줄 알어.."
"어엉..=,.="
"아씹.. 세탁실에 가봐야지..-_-^"
시계 바늘이 8:56 을 가르켰다..- ,. -
난 언능 옆옆방에 있는 해륜선배 방으로
싱숭생숭한 맘을 버리곤-,.- 방으로 향했다지..-,.-
".. 해륜선배랑 유빈선배.. 하나..물어볼게 있는데요..."
"^-^ 엉- 맘껏 말해봐-"
"기루..반지 목걸이 있잖아요.."
"....어...."
"그게..아주 중요하게 보였거든요? 무슨..뜻이 담겨 있는 목걸이에요?-_-?"
"그게..."
"야- 시해륜 그만해"
"야!h.b.g club에 들어왔다면 최소 비밀이 없어야 하는거 아니야?"
어억..;; 뜨끔-뜨끔-_-;;..
"....."
"그게..말이지..........."
.
.
.
.
.
.
.
.
.
.
.
.
.
.
어억..;;
나.. 도둑놈인가봐..=,.=...
반지는 없고 은색 목걸이가 내 손에 쥐어저 있었다..-,.-
후..
그래도..꽤..중요한 반진데..
어띃하냐..-,.- 그래도..말했다간.. 난...최소 전치 6주는 나올텐데..ㅠ_ㅠ
그놈 주먹 한대만 전통으로 맞으면 -,.- 뼈에 금도 간다던데..-,.-
나 그놈 주먹에 맞아서 지금 이빨리 쪼꼼식 흔들리고 있다-_-;;..
어억..;;
한대만 더 맞았다간 코가 뭉그러 질지도 모르지..암..-_-..
난.. 영원히 시침 뚝+_+ 끊고
아직도 신기루는 반지를 찾는지 없는 기숙사 방에서
혼자 잠을 청했다지..-_-....
☆…다음날아침…☆
어ㅈㅔ 잠을 좀 빨리 자서 그런지 6시에 읽어 날수 있었다-,.-
"아아악.. 가뿐해..."
...그에 비해.. 옆 침대에서..자는.. 신기루의.. 표정은..상당히..
피곤한 기색이..보였으며.. 한마디로.. 구렸다-_-;;..
참..이놈도..얼굴을...졸라..잘생겼는데..-_-..
다혈질이라서 그렇지..-,.- 정도 빨리 들고...
..
이놈도..자세히 보면.. 속눈섭.. 졸라 길단 말야..-,.-
쌍카풀이 없어도 작지도 크지도 않은 눈..-,.-
찔리면 베일것같은-_-;; 오똑한 콧날+ㅁ+
사과 깍아 먹고 싶은 날카로운 턱선..- _ -..
나랑 삐까삐까한-_- 붉그스름한 입술..=_=
딱- 입술이.. 키스하고 싶은 입술이란 마랴..-_-
이정진도 쪼꼼 닮은것 같고.. 조인성도 쪼꼼 닮은것 같고..-,.-
그렇다고 많이 닮은것도 아니고..-,.-
내가 여자였을땐 확- 고백해 버리고 싶을 정도로 잘생겼어-,.-
아.. 그나저나..
h.b.g club 카페가 있댔지?
난 언능 노트북을 켜보았다=,.=
h.b.g club..검색 결과..
카페 25개=.= 개시글 2603개..+ _ +
와와와와..- 0 -
난 젤로 회원수가 많은 카페를 들어가봤다..-,.-
회원수.. 17520명..+ㅁ+
어억.. 내방도..생겼네..+ _ +
☆공지봐요+ㅁ+☆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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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죽인다..=,.=
캐캐>_< 내방 들어가봐야지..-..-
오올+_+ 몇일 만에 1283개 글이 올라와있었다+_+
1283 [해빈봤어] 해빈오빠>_< 저 수정이에용+_+
1282 [보고싶다] 해비뉘 넘넘넘 잘생겨따>_<
1281 [내스타일] h.b.g 중에 해빈 오빠가 잴로 짱이얏>_<
등등..
수천개의 글이 올라와있었다-..-
.. 고백해요 익명?
오홀- h.b.g 한테 고백 하는 방인가 본데 . .?
...
난 그방을 클릭해 보았다..- _ -
3512 [해빈아-] 해빈아.. 너 내꺼 안되면.. 나..죽어버릴래..
ㅇ_ㅇ
뭐..뭐야.. 3512번 글은..
지께 ..안되면..죽..는..다..니 . .?
씨발..익명게시판이라서 누군지도..모르잖아..!!
**************
겔겔겔=,.=
감밥에 굶주려 배가 없어지려 하는-_-;;
맹구부인+,.+ live1407@hanmail.net
입니다(-_-)(_ _)(-_-)(_ _)
담편에는요+_+ 기루 반지 목걸이의
진실-,.-;; 도 밝혀 지고욧>_<
(시시한거면 독자들이 날 죽일지도..-_-;;)
허억.. 사실은 쪼꼼 시시하고요..-..-
고백해요익명 방 3512번 글의
진상-..-도 밝혀 질수도 있습니다>_<
많이 많이 읽어 주세용+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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