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ff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DIV>
<P><FONT color=#3058d2><STRONG>1. 상호명:</STRONG><FONT color=#000000> 햇잎갈비...</FONT></FONT></P>
<P><FONT color=#000000> </P></FONT>
<P><FONT color=#3058d2><STRONG>2. 음식명:<FONT color=#000000> 한우등심,사시미--200그램 3만원,, 한우육회--200그램 25천원, 햇잎돼지갈비---300그램 11000원,</FONT></STRONG></FONT></P>
<P><FONT color=#3058d2><STRONG><FONT color=#000000> 바베큐 모듬구이 대---1키로 45000원 중--500그램 25000원</FONT></STRONG></FONT></P>
<P><BR><FONT color=#3058d2><STRONG>3. 맛에 대한 평가:<FONT color=#000000> 그저 그렇더라구요</FONT></STRONG></FONT></P>
<P><STRONG><FONT color=#000000> </P></FONT></STRONG>
<P><FONT color=#3058d2><STRONG>4. 분위기에 대한 평가:<FONT color=#000000> </FONT></STRONG></FONT>분위기는 아주 좋아요... 저녁이 되니 온갖 조명이 켜지고 동네 뒷산 정도가 가게인거 같아요... 산책로가 있더라구요....</P>
<P><STRONG><FONT color=#000000> </P></FONT></STRONG>
<P><FONT color=#3058d2><STRONG>5. 특기사항:</STRONG></FONT><FONT color=#000000> 영업시간, 휴무일, 주차장 유무, 전화번호 등 </FONT></P>
<P><FONT color=#000000></FONT> </P>
<P><FONT color=#3058d2><STRONG>6. 가격대:</STRONG></FONT><FONT color=#000000> 음식명 참조....</FONT></P>
<P><FONT color=#000000></FONT> </P>
<P><FONT color=#3058d2><STRONG>7. 위치:<FONT color=#000000> </FONT></STRONG></FONT>방동저수지 근처...</P>
<P><STRONG><FONT color=#000000> </P></FONT></STRONG>
<P><FONT color=#3058d2><STRONG>8. 글쓴이 연령대:</STRONG></FONT><FONT color=#000000> (예: 20대 초반, 중반, 후반) 30대 중반....</FONT></P>
<P><FONT color=#000000></FONT> </P>
<P><FONT color=#000000></FONT> </P>
<P><FONT color=#000000>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젊었을때면 친구들 만나느라 바빴겠지만 친구들도 결혼하고 아기가 하나 둘씩 있다보니 제 생일 챙겨주는 친구는(그나마 문자로) 몇명 없더라구요..... 저도 친구들 생일 기억해서 챙겨주기도 어려워서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래도 카드회사나 안경점에서는 잊지도 않고 제 생일을 축하해 주긴 하더만...ㅎㅎㅎ</FONT></P>
<P><FONT color=#000000>이제 30대 중반을 넘어가는 제 생일을 자축(?) 할겸 홍보방에 글을 보고 리무진을 보내달라 부탁드렸죠....</FONT></P>
<P><FONT color=#000000>모두 보셨겠지만 원칙은 30만원 이상 드시는 손님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이지만 카페 회원에겐 금액이나 인원수 묻지도 않고 보내주신다고 씌여진 글을 보고 맘놓고 전화를 했어요...더더군다나 오늘은 특별한날.. 제 생일이잖아요...ㅠㅠ</FONT></P>
<P><FONT color=#000000>리무진이 집앞에 도착했다고 전화가 와서 애들을 데리고 부리나케 나갔죠.... </FONT></P>
<P><FONT color=#000000> 햇잎갈비라고 너무 크게 씌여져 있어 좀 뻘쭘 하긴 했지만 처음타보는 리무진이 참 신기했어요... </FONT></P>
<P><FONT color=#000000>너무 넓고 켜주시진 않았지만 텔레비젼도 있고 전시용이었지만 와인잔도 주욱 늘어서 있공..... </FONT></P>
<P><FONT color=#000000>옆 단지에 계시는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어른 4명 아이 3명 이 출발했습니당....</FONT></P>
<P><FONT color=#000000> 도착해보니 홍보방에서 봤던것 보다는 넓진 않았지만 연못에 큰 잉어들도 많고...뒷쪽으로 산책로가 있더라구요...</FONT></P>
<P><FONT color=#000000>야외에 테이블을 셋팅해 놓으셨는데 </FONT><FONT color=#000000>발 아래가 연못이더라구요... 물론 투명 플라스틱(?") 판을 놓으셨죠...</FONT></P>
<P><FONT color=#000000>전 원래 음식을 천천히 오래 먹는 스탈이고 돼지갈비를 좋아하지만 여러가지 먹을수 있는 모듬 바베큐 大 를 시켰어요... 주문 받으셨던분이 우리 뒷편에 있는 팀도 모듬 바베큐 시키셨다며 4분이 드실수 있다길래 아이들도 먹어야하니 </FONT></P>
<P><FONT color=#000000>나중에 추가하기로 하고 소주한병 생맥주 두잔도 주문했어요....</FONT></P>
<P><FONT color=#000000>1분정도 지났을까?? 다른 직원분(매니져는 아니신듯) 오시더니 "멀리 노은에서 오셨네요...?" 저희는 " 네~~"</FONT></P>
<P><FONT color=#000000></FONT> </P>
<P><FONT color=#000000>" 다른게 아니고 멀리까지 리무진을 보내드렸는데 바베큐 모듬만 시키셔서 깜짝 놀라서요...." ㅡㅡ; 헐................</FONT></P>
<P><FONT color=#000000></FONT> </P>
<P><FONT color=#000000>그 순간 친정부모님과 저희는 뻥 쪄서.... 할말을 잃고.... 울엄마는 빨리 소고기 시키라고 성화시고...</FONT></P>
<P><FONT color=#000000>전 기분 팍 상해서 시켜놓은것도 먹기 싫었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거기서 목소리 높일수도 없공....</FONT></P>
<P><FONT color=#000000>우리뒤에있던 팀도 부모님 생신이라 오신것 같던데... 리무진 사용하면 더 비싼거 시키고 내차 끌고 오면 내맘대로 시켜도 되는건지......참 씁슬하더군요.... 모듬바베큐는 돼지갈비, 바베큐 삼겹살, 통갈비, 소시지.... 네가지인데...</FONT></P>
<P><FONT color=#000000>제 입맛엔 별로~~~~ 돼지갈비는 뻣뻣하면서 달달,,,삼겹살은 밋밋, 통갈비는 소스가 매콤하고 고기도 두툼해서 좋더라구요...</FONT></P>
<P><FONT color=#000000>소시지는 그냥 마트에서 파는 수제소시지 처럼 생긴걸 얇게 썰어나오던데 그건 맛도 안봤어요..</FONT></P>
<P><FONT color=#000000>밑반찬은 그냥 깔끔하게 괜찮았구요.........</FONT></P>
<P><FONT color=#000000>고기집에서 생맥주가 다 떨어졌다는건 뭔지?????????????? 그래서 병맥주 두병 먹고........</FONT></P>
<P><FONT color=#000000>그 상황에서는 입맛도 다 떨어지고 시킨것만 먹고 싶었지만 리무진까지 불렀고 조금 모자라서 제가 좋아하는 돼지갈비를 추가로 하려고 했는데 울 부모님 한우를 시키라며 결국 한우 육회를 시키셨어요....</FONT></P>
<P><FONT color=#000000>오늘 중복이지만 날씨가 어찌나 춥던지 제가 좋아하는 맥주도 입 속으로 잘 안넘어가고....</FONT></P>
<P><FONT color=#000000>후식으로 갖다주신 수박은 딱 네조각....ㅠㅠ 울 애들은 사람도 아닌지....</FONT></P>
<P><FONT color=#000000> 그나마 칼냄새가 폴폴나서 울 신랑이 못먹겠다고 하더군요....</FONT></P>
<P><FONT color=#000000>돌아오는 봉고차 안에 울 큰애 겉옷을 놓고 내리고..... </FONT></P>
<P><FONT color=#000000>바로 전화드렸는데 기사아저씨가 핸펀을 안가져 오셨는지 안받으시더라구요... </FONT></P>
<P><FONT color=#000000></FONT> </P>
<P><FONT color=#000000>이럴거면 차라리 30만원 이상 드시는분께 리무진 서비스 한다고 하시던지....</FONT></P>
<P><FONT color=#000000>아니면 까페회원께는 금액이나 인원수 묻지 않는다고 하셨으면 지키시던지..... </FONT></P>
<P><FONT color=#000000> 이런 글이 없었으면 제가 리무진을 부르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FONT></P>
<P><FONT color=#000000>소주랑 맥주랑 냉면.... 이런거 먹었더니 거의 9만원이 나왔더라구요....ㅠㅠ 게다가 아이들이 왔다 갔다 놀다가 아이스크림을 가져왔던데 그것도 따로 계산을 하고....</FONT></P>
<P><FONT color=#000000>오늘 제생일날 참...... 기분 정말 아니었어요.... </FONT></P>
<P><FONT color=#000000></FONT> </P>
<P><FONT color=#000000>리무진타고 멋진 음식점 가서 케익에 불켜고 노래하려고 케익도 사갔건만 기분 팍 상해서 집에 가져와서 촛불켰어요....</FONT></P>
<P> </P>
<P>춥고 기분도 안좋은데 저녁을 먹어서 그런지 지금 속도 너무 안좋아요.... 초등학교 6학년 이후로 체하거나 위가 아픈적이 한번도 없는데~~~~</P>
<P>음식맛은 상관없이 기분을 내기위해 리무진을 부른건데 이건 두가지 전부 놓쳤네요....</P>
<P> </P>
<P>내년 생일엔 아주 맛나다고 소문난 집으로 갈래요...</P>
<P>여러분들은 저 같은 실수 하지 마시라고 글 올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P></DIV></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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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애들 말로 '헐~'이네요. 저도 특별한 날이라고 안하던 거 하면 꼭 탈 나더라구요..걍 쭉 가던 단골집가서 맘 편하게 맛있게 먹는게 좋은 거 같아요.
생일이셨는데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우리 회원들의 파워를 너무 무시하셨군요 사장님.
리무진에 너무 연연 하는 느낌을 많이 받는 다는 갠적인 느낌..제 차에는 리무진시트 깔았는데..
..맘푸세요..요런 내용으로 사람을 접한다면 조만간 비추로 뜨겠지요
좋은 토욜 아침인데 이글 보니 저두 화가 나네요... 음식 맛이고 분위기고를 떠나서 직원들 됨됨이가 저런정도면 이런 저런곳에 홍보하지 마시고 내집단속부터 시작하세야 할것 같네요 사장님
더욱더 내실을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헐...가보려고 했는데 맘이 싹 달아나네요..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려요~~ 내년생일에는 더 맛있는 곳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얼마 못가서 꼭 망할겁니다..
앞으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대신 생일을 곱빼기로 축하드립니다~!! ^^* 저두 꼭함 가봐야겠다 하고 생각하며 핑곗거리(?) 만들려고 궁리중이었는데... 역시나 안되겠군요...ㅡ.ㅡ 핑계 안만들기 잘했다 싶어요.. 어차피 저도 30만원이나 먹을 일은 없을거구, 그래서 솔직히 리무진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지만... 그런 식당이라면 반찬 리필 2번만 시키면 짜증낼까봐 무서워 못가요...켁.. 직원의 행동과 말이 정말 중요하단 생각 다시한번 해봅니다..
금액이나 인원에상관없이 예약만 없다면 본 카페 회원은 리무진서비스를 꼭 해드릴께요.... 기분좋게 드실 수 있게요...물론, 가실때는 봉고차로 모셔다 드려요....
여기..소고기 미국산 쓴대요..전부는 아니구 일부는 섞여있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전..안가요..
넵??? 미쿡산??? 메뉴판에는 등심과 사시미 육회는 전부 한우던데..ㅠㅠ 이걸 어쩌죠???? 육회먹었는뎅....ㅠㅠ
소양념갈비는 미국산을 쓰고 있었지만 7월중순부터 호주산으로 쓰고 있어요... 맛을 떠나서 인식이 워낙 좋지 않아서요....나머지는 다 한우구요....돼지고기는 국내산 입니다.... 육회 육사시미는 언제나 한우 였어요... 그럼, 맛있는 하루 되세요....
아
님의 
함을 느끼고도 남겠네요..나쁜 햇잎 갈비네요...주부들의 
.. 정말 제대로 
받기 힘들죠.. 
맘 푸시고 담부터 동네에서 조촐히
지났지만 
해요....
아마 리무진 왕복한번 뜨면 가까운 곳이라 하더라도 기름값만 몇만원 나올듯.... 아무리 서비스라 하더라도 업주입장에서 무조건적인 서비스 제공은 없을 듯 하네요. 저도 직원들 회식 한번 할려다가 포기했습니다. 눈치보일까봐서리... 사장님 의욕이 조금 넘쳤던 모양이에요.. 화푸세요
죄송합니다. 제대로된 서비스를 만들도록 할께요....의욕만 넘친건 사실인것 같애요....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먼저 cs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리무진을 보내드린다고 말씀드린건 미끼가 아니라... 정말로 기분좋게 모시기 위함이었는데 그런일이 있어다니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이런 실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사실자체가 잘못이겠지요...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신경 쓸께요.... 죄송합니다.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신다면 우리 회원님들이 더 느끼시겠지요? 근데 아이스크림은 원래 돈을 지불 하는건지 것두 궁금하구요
아이스크림은 전기세만 받고 위탁판매를 하고 있어서 이런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별도 판매 맞습니다.
아...나도 생일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 글 읽고 생각이 바뀌었네요..한우 단골집에 가서 해야 겠네.ㅠ
오늘 친구 세부부랑 가려고 했는데 다른쪽 알아봐야 겠네...
리무진이 대수 입니까? 저도 여기 저번주에 같다왔는데여,, 님처럼 체했어여,, 정말 기분 망치고,, 부모님만 동행 안했으면 한바탕 했을 겁니다.. 다먹고 나오면서도 애들 아이스크림값에 마지막으로 헐....
이래서 탐방후기가 필요해요.... 다른분들은 저같은 경험을 안하셔야죠....
죄송합니다. 보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무진은 30만원이상먹어야 타는거아니엇던가여??
이곳 음식점 사장님이 우리 까페 회원이면 인원수와 금액에 상관없이 리무진을 보내주신다고 하셨거든요....ㅠㅠ
헐...........이네요 정말............헐 소리가 절로 나온다. 저 같으면 뒤집어 엎고 나왔을 듯 ㅜㅜ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기분 푸시고~ 앞으로는 늘 행복하세요~^^
저두 함 특
한날 가볼까 생각중이였는데... 다시 생각해야겠네여... 애들 아이스크림값에...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릴께요.^___^
생일날 기분상하셨겠네요...늦었지만 축하 만땅드려요~~^^햇잎갈비 사장님께서 이글을 보셨으니...개선해주시겠죠..그쵸 사장님??
한 번 실수라고하지만~ 이건 아니죠.... 댓글 좀처럼 달지 않는 저를 댓글달게 하시네요~ 리무진 파세요. 차 없어서 리무진 불렀나요? 손님들 마음을 헤아려야죠. 분위기 좋아서 다시한번 가려고 했었는데... 맘 싹가시네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리무진가지고 손님들 기분상하게합니까? 규정을 확실하게 하시던지... 미끼로 사용하려는 의도는 없었겠지만... 이렇게 되면 결과는 미끼에 불과한거죠. 리무진한번 잘못탓다가 분위기 망치고 싶지는 않네요~ 다른데 가면 훨 대접 잘 받습니다.
좀더 세심한 배려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할께요...맛잇는 하루되세요...
회원님들의 생일축하와 격려에 힘이 납이다.... 너무 감사합니다.....전 리무진을 타고 가면서 음식의 맛보다는 분위기에 취해서 기분좋게 한잔 할거 두잔하고 다음엔 친구들과 같이 리무진타고 다시 음식점을 찾는 상상을 했건만....그리고 홍보방에 사진들 보셨겠지만 생맥주와 직접 바베큐를 해서 주는것 같은 부스는 사용하지 않은지 한참 된거 같더라구요... 이젠 눈으로보이는 것보다는 회원님들의 소문이 좋은곳으로 갈래요... 아주 큰 경험했답니다....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드려요.... 5월1일 야심차게 오픈을해서 앞만보고 달리다 보니 이런일이 생겼네요...이젠 내실을 더욱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보다 친절하고 기분 좋은 식당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특별한 날 (8.24 결혼 기념일)에 리무진 타고 두 가족 정도 함 가볼까 했는데 .. 포기 하겠습니다. 너무 속보이는군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 드립니다. ^^*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구요~ 생생한 후기 감사드려요..꾸벅!
집 주변이서서 갈까했는데 왠지 가면 후회할꺼갔다는 그런생각이 쓰나미처럼 몰려드는거는 무슨이유일까요?????
지난주말에 방동가든 갔다가 그옆에 간판(햇잎갈비)봤어요 시원하고 크게간판이 있길래 또 (리무진)차량에 현수막광고도 유성구암역에서 봤고요 그래서 저도서비스가 더좋은듯싶어 내일 주말이구해서 가족들과함께 갈까 했는데 음 .... 저도 다른곳 가야할듯 그집은포기하는편이 기분상하지 않을듯 암튼 생일이신데 맘 많이 상하셨겠네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
어제 집오는 길에 리무진 보고 수요일에 엄마 생신이라서 기분좀 내려고 했더니..;; 안되겠습니다..;;;; 후기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