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화천대유‧천화동인 4000억 배당금은 이재명 정치자금 아닌가
화천대유 뜻은 주역의 64괘 중 하나로 하늘에 밝은 해가 세상을 비춘다는 뜻으로 천하통일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은 화천의 말만 서로 바꾼 같은뜻 천하를 지배한다는 듯
2015년부터 본격화 된 대장동 프로젝트는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이 특징 민간부문 사업지분이 약 7% 불과한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이 무려 4040억 배당금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받은 배당금 1830억 원의 두 배를 훌쩍 넘는 액수 화천대유는 자본금 5000만 원의 자산관리회사 사업시행 공모 1주일 전에 급조 화천대유가 참여한 컨소시엄 성남의뜰은 사업계획서 접수한 하루 만에 사업자 선정 SK증권에서 돈을 빌려 총 3억 원을 댄 천화동인 1∼7호는 모두 이재명 측근들
특혜배당을 협약서가 이재명 최측근 유동규 실장이 만들었기 때문에 의혹이 증폭 화천대유가 15개 주택용지 중 5개 블록에 직접 시행 배당금 외 2000억 분양수익 아파트 택지의 경쟁률이 182 대 1인데 화천대유는 ‘수의 계약’으로 확보
분양가상한제 적용도 피해갔다고 배당금 이 어디로 흘러갔는지도 국민적 관심 사안 화천대유 설립한 대주주 김만배는 권순일 대법관 통해 이재명 재판 2번 모두 무죄 민간사업자가 투자금의 1153배에수익을 올린 것을 빗대 ‘화천대유하세요’란 유행어
이재명 대장동 개발 건은 몇 배나 더 두터운 양파 껍질 벗기 듯 터져 양파게이트 응당 개발주체가 부담해야 할 도시기반시설 비용 5503억원을 환수 했다며 “단군 이래 최대 규모 공익 환수” 라고 거짓말한 이재명의 국민 우롱에 분노 치밀어
이재명은 처음엔 공영개발로 인허가 받은 후 민관 합작으로 바꾸고 다시 이익은 모두 민간업자에게 돌아가게 설계 변경 그래서 화천대유 천화동인 실소유주는 이재명
권순일 전대법관, 박영수 전특검, 강찬우 전수원지검장, 김수남 전검찰총장 동원 모든 부정비리 부패를 덮기위해 고위공직자출신 법관들 집합소 만들어 위법 감춰 대장동개발은 이재명 개인 의혹 넘어 정치·경제·사회 전 분야 정의, 상식, 공정파괴
검경은 정치권 눈치만보고 범죄자들에게 증거인멸 기회를 주고 있어 민주당이 특검반대 국장감사에서 대장동특혜 의혹 사건 당사자들 출석을 거부하는 것은 이재명이 비리의 핵심임을 입증한 것
이재명의 특혜개발 특혜배당 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2015년부터 본격화 된 대장동 프로젝트는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혜 의혹은 민간 부문 사업 지분이 약 7%에 불과한 화천대유와 그 관계사인 천화동인이 무려 4040억 원의 배당금을 챙긴 것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받은 배당금 1830억 원의 두 배를 훌쩍 넘는 액수다. 화천대유는 자본금 5000만 원의 자산관리회사로 설립한 것은 사업시행 공모 1주일 전에 급조된 회사였다. 또 화천대유가 참여한 컨소시엄 성남의뜰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지 하루 만에 사업자로 선정된다. 1조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 시행자 선정 심사가 이처럼 초고속으로 이뤄진 것은 상식 밖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재명이 소유주라는 말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1순위로 우선 배당을 받았지만 한도액이 설정돼 있어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에 이익 배당금을 넘겼다. SK증권에서 돈을 빌려 총 3억 원을 댄 천화동인 1∼7호는 모두 이재명 측근들이다. 이들에게 특혜 배당을 위한 협약서가 이재명 최측근 유동규 실장이 만들었기 때문에 의혹이 증폭되는 것이다. 화천대유가 대장지구 15개 주택용지 중 5개 블록에 대한 직접 시행으로 배당금 외에 추가로 2000억 원대의 분양수익까지 챙긴 것도 의아스럽다. 대장지구 내 전용면적 85m² 이하 아파트 택지의 경쟁률이 182 대 1이었다고 한다. 그 정도로 수익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애초 자산관리 회사로 설립됐다는 화천대유는 어떤 이유인지 ‘수의 계약’으로 이를 확보했다고 한다. 대장동 개발은 공공개발로 속여 토지 수용과 인허가 절차 등에서 큰 걸림돌이 3년 4개월 만에 사업을 끝내 수천억의 이익을 본 것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도 피해갔다고 배당금 이 어디로 흘러갔는지도 국민적 관심 사안이다. 화천대유를 설립한 대주주 김만배 씨와 해당 사업 전반을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 유동규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가 필요하다. 수사는 이재명과 관련련여부를 밝혀야 한다. 국민을 우롱하는 이재명게이트 이재명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이 코로나와 경제난으로 지친 국민을 더욱 참담하게 하고 있다. 특정 민간사업자가 투자금의 1153배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을 빗대 ‘화천대유하세요’란 유행어가 등장할 만큼 국민적 상실감과 허탈감이 크다. 이재명 대장동 개발 건은 몇 배나 더 두터운 양파 껍질 벗기 듯 자고 나면 새로운 의혹이 쉴 새 없이 터져 나온다. 진실 규명보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른 공방만 난무하는 점도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응당 개발주체가 부담해야 할 도시기반시설 비용(5503억원)을 환수 했다며 “단군 이래 최대 규모 공익 환수” 했다는 이재명의 국민을 우롱하는 거짓말에 분노가 치민다. 이재명은 처음엔 공영개발로 방향을 잡고 인허가를 다 낸 뒤에 민관 합작으로 바꾸고 다시 이익은 모두 민간업자에게 돌아가게 설계를 변경햇다. 그래서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이 이재명 소유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검,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에 이어 김수남 전 검찰총장까지 화천대유 연관 인사(고문 또는 자문변호사)로 등장한 점에선 모든 부정비리 부패를 덮기위해 고위공직자출신 법관들 집합소를 만든 것이다. 대장동 개발 건은 이미 이재명 개인 의혹 범주를 넘어 정치·경제·사회 전 분야의 정의와 상식, 공정에 대해 도전 행위다. 왜 특정 개인에게 수익을 몰아주는 사업 방식을 짰는지, 그 과정에 불법과 특혜는 없었는지 전모가 밝혀져야 한다. 그런데 검경은 정치권 눈치만보고 범죄자들에게 증거인멸 기회를 주고 있다. ‘고발 사주’ 의혹 신속 수사하던 공수처가 대장동 의혹도 수사는 미적대고 있고 민주당이 특검반대 국장감사에서 대장동특혜 의혹 사건 당사자들 출석을 거부하는 것은 이재명이 비리의 핵심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만일 민주당이 방해하고 검경이 수사를 방해한다면 국민혁명으로 문재인과 민주당을 끝장내게 만들어야 한다. 2021.10.4 관련기사 [사설]비상식·비정상 투성이… 갈수록 커지는 대장동 의혹 [사설] 점입가경 대장동 의혹, 끝은 어디인가 대선판 흔드는 '화천대유', '천화동인' 뜻은? 화천대유 천화동인! 크게 해먹으려면, 온갖 놈들 다 모으라[이정재의 대권무림③] [사설] ‘대장동’ 수사, 진상 규명 아니라 진상 덮기 같다조선일보 [경제포커스] 국민은 부동산 아비규환, 대장동은 돈벼락 특검 국정감사거부 여당 이재명 범인 인정 이재명 형정신병원감금 무죄한결 권순일대법관 8차례 김만배 만남 이재명 선거법위반 판결 무죄판결 권순일 8차례 무죄판결 그 댓가로 화천대유 이재명 비리 덮으려고 특검도 국감 증인 채택 거부하는 민주당 [사설] 대장동 수사, '꼬리 자르기'식이면 민심 역풍 맞는다 [사설] 정권 말 ‘알박기 인사’ 이어 ‘스텔스 낙하산’까지조선일보 檢,‘화천대유측이 유동규에 금품’ 사진 - 녹취 확보 [김순덕 칼럼]국민 재산이 약탈당하고 있다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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