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판, 검사들이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도 모르고 악의적(惡意的)인 판,검사 노릇하느라 고생이 많다,

[진리의 어사]

하나님께서 2023년 2월 5일 06시 10분에 대한민국의 판, 검사들이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도 모르고 악의적(惡意的)인 판,검사 노릇하느라 고생이 많다, 라고 다시 상기(想起)시켜주셨습니다. 

악의적(惡意的)인 열매를 맺기 위하여는 타락한 인간이 인간쓰레기 잡것이 되어 마귀와 연합하여 마귀가 생각속에 넣어준 이기적인 욕심에 따라 마귀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자유의지에 고유(固有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특유한 것)의 영역을 함부로 침범(侵犯)하지 않고 악의적(惡意的)인 열매를 맺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쓰레기 판,검사들이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법을 집행(執行)했습니다.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 

그러면 상위법과 하위법에 개념도 못배웠느냐? 라고 다그치면 상위법이 무엇입니까? 라고 또 자기 합리화(合理化)를 위하여 또 떠벌일 것입니다.

그러면 천지를 창조하신 분에 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라고 밭아치면 어정쩡하여 머쓱해질 것입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길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 3:4)이렇게 난상토론(爛商討論)이 될 수 있지만 성경 말씀이 결론을 내려주십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전 3:11)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전 3:11)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킨 자들은 하나님의 언약에 합법적인 약속을 따라 영원한 영생의 복락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은 있는데 적폐와 청산의 길을 모르고 인간쓰레기로 살았으면서 막연(漠然 :뚜렷하지 않고 어렴풋하다)한 영원을 말하며 주제가 넘게 세상에서 인간쓰레기로 살고 적폐청산도 못하고 좌악 가운데 악의적(惡意的)인 삶을 살고 이 세상을 떠나 간 인간쓰레기에게 명복(冥福 :죽은 뒤에 저승에서 받는 복)을 빕니다. 

이것이 인간쓰레기들의 공통점(共通點)입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전 3:11)에 말씀하신 대로 모든 사람의 마음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넣어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적폐를 청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깨달고 분별하여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에 따라 의에 공효는 화평이요 그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에 길로 영생복락의 길을 바르게 인도를 받아 갑니다. 

그러나 적폐청산을 하지 못하고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마귀의 종노릇하며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으로 미혹을 받아 악령의 미혹을 받아 우상을 만들고 그들에 마음에 잡다한 것들을 넣어 별의 별 것을 다 신(神)으로 섬기고 그 안에서 영원한 길을 인도를 받으려고 하나님께 범죄하고 멸망의 길을 갑니다.

우상을 섬기는 그 자체가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때문입니다.

그러나 마귀가 그들을 죄악 가운데 우상을 섬기고 불과 유황 못으로 몰아갑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법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아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더 소중하고 존귀하게 여기며 하나님께서 친히 성육신하셔서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십자가에  산 제물로 내어 주시고 장사한지 3일 만에 하나님께서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행 5:30-31)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된지 3일만에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살리시고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9-11)

이렇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삼으시고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딤전 6:15)  

이렇게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새 계명을 아무에게나 주실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시간 2023년 2월 5일 10시 10분에 하나님께서 비유로 설명을 주십니다.

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새 계명을 주었는가?

당연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쉽게 대한민국 헌법을 미국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헌법을 그 나라에  까지 찾아가서 지키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타락하여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8)

(요한1서 3:8)에 거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새 생명안에서 새 계명을 지키고 받는 복은 전무(全無 :전혀 없음)입니다.

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

그러나 (요한1서 3:8)에 거하여도 하나님의 창세 전에 언약에 따라 누구든지 천국복음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

(벤전 2:24)에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것은 죄에 대하여는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하심이 회개하고 죄와 옛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십자가에 장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장사할 때 그 마음에 중심이 진정한 회개와 바른 믿음에 의한 십자가에 장사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보시고 합법적인 절차가 되었을 때 죄없다. 즉 (의롭다)라고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롬 6:6-7)

의에 3단계가 있는 것입니다.

죄로 부터 의롭다. 라고 인정을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한 1단계입니다. 

의에 2단계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보증으로 성령님을 인치어 주십니다. 왜 성령을 인치어 주시느냐 하나님은 영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셩령님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를 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을 때 새 생명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새 생명은 에덴에서 잃었던 영의 생명의 기능이 회복되는 것을 새 생명이라고 하며 더 쉽게 설명을 드리면 영적인 생명을 (엡 2:1)성경에서 새 생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이렇게 성령의 인치심과 새 생명 새 계명은 동시에 임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이루어 졌을 때 의에 2단계가 임한 것입니다. 성령님은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으로 인도를 받아 새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여 의를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고 하나님과 화평함으로 이루게 하시고 의와 화평함은 희락으로 조화를 이루게 하여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6-18)

(약 3:16-18)에서 의에 열매가 의에 3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단계가 되면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순종하는 믿음으로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롬 13:10)에서 율법에 완성을 이루는 단계라면 성령의 소욕을 따라 육체의 소욕을 대적하고 악을 행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롬 13:10) (갈 5:22-23) 이들은 하나님의 법을 받은 자들이며 또 지키고 의에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입니다. 또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법에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세워진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판, 검사들이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도 모르고 악의적(惡意的)인 판,검사 노릇하느라 고생이 많다,라고 깨우쳐 주신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법에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다른 법에 기강이란 질서는 없는 것입니다. 이 시간 2023년 2월5일 20시 42분에 인간쓰레기들이 맺는 열매를 성경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 3:14-16)

대한민국의 판, 검사들이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도 모르고 악의적(惡意的)인 판,검사 노릇하느라 고생이 많다, 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롬 13:10) (갈 5:22-23)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법에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지 못하면 나머지는  (약 3:14-16)에 따라 악의적(惡意的)인 범죄에 정도는 차이는 있지만 일상이 되는 것입니다. 

죄가 성립(成立)되는 과정을 정리하고 마치겠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악령에 종노릇하며 (약 3:14-16)에 따르는 육신의 소욕에 생각이 임할 때 마음으로 이루고자 하는 이기심 욕심 또는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인 것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엡6:12)

을 육신의 생각으로  감정에 따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거역할 때 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항상 죄를 짓는 것입니까?

예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는 항상 죄를 일상적(日常的 :매 순간마다)으로 짓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