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편지지...글...[[좋은 글 //모음]]...태그소스연습증../죄송합니다...

[그대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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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font color="#FF007F" face="한컴산뜻돋움" style="font-size: 15pt;">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4px;">
<b>&#9829;  어서오세요.방가와요!!   &#9829;</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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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TD>
<TR>
<TD><PRE><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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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 한컴산뜻돋움 color=#0055FF>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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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7;  굿모닝! 아침인사 드립니다  &#9827;.<img  src="https://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2.gif" width="20" height=21"/-/>
.¤.<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5493C4C4F5445D63586F6 width=89 height=65>¤<img width="110" height=67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5653D5F189BD00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5">¤<img width="85" height="1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10A375D0FA8BD24"">¤
<font color=#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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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22;지 않아도 가는게 시간이고
밀어 내지 않아도
만나지는게 세월인데

더디 간다고 혼 낼 사람 없으니
천천히 오손도손~
산책하듯 가는 길이었음 하네요

창가 계절의 변화도 바라보고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듣고
너그럽게 오목조목
그렇게 갔으면 합니다

참으라고 하지 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의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요.

한 발 뒤에 서면 더 잘 들리고
한 발 아래 서면 더 잘 보이는 것을

우리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사랑 나누며 삽시다

'아침의 첫 인사'

많은 것, 너무 큰것, 욕심내지 말고
내게 주어진 하루 만큼만

소중히 여기고 이쁘게 채워가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푸름으로 늘 촉촉한
마음이기를 바래봅니다

신선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아침

좋은 날
좋은 시간
좋은 사람

⊙글_좋은.글/中..<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01F4E5CE0495D04" width=77 height=70>
<font color=#ffffff>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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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 함초롬돋움 color=#0055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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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4;)).Love Is Blue - Paul Mauriat .((&#983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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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작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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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y heart will go on(타이타닉)
2.I will always love you(보디가드)
3.Reality(라붐)
4.Moon river(티파니에서 아침을)
5.Unchained Melody(사랑과 영혼)
6.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헤븐스도어)
7.Take my breath away(탑건)
8.Shape of heart(레옹)
9.Over the rainbow(오즈의마법사)
10.當年情(영웅본색)
11.月亮代表我的心(첨밀밀)
12.California dreaming(중경삼림)
13.Try to remember(유리의 성)
14.Goodbye(약속)
15.희재(국화꽃향기)
16.A Lover's Concerto(접속)
17.봄날은 간다(봄날은간다)
18.When I dream(쉬리)
19.기억의 습작(건축학개론)
20.모르나요(연애소설)
21.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클래식)
22.인연(왕의 남자)
23.Must say goodbye(시월애)
24.나 항상 그대를(가문의영광)
25.서쪽하늘(청연)
26.날 그만 잊어요(내머리속의지우개)
27.I believe(엽기적인그녀)

---------------
01. 나는 나비
02. 사랑했나봐
03. 사랑 Two
04. 너를 보내고
05. 잊을께
06. 박하사탕
07. 흰수염고래
08. 가을 우체국 앞에서
09. 나 항상 그대를
10. 빗속에서
11. 비상
12. 너라면 좋겠어
13. OOH-AHH하게
14. Dash
15. 널 부르는 노래
16. 좋은 사람
17. 너랑 나
18. 빗소리
19. 당신이 만든 날씨
20. 크게 라디오를 켜고
21. 그것만이 내 세상
22. 길
23. Run Devil Run
24. 요즘 내 모습
25.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26. 담배가게 아가씨
27. 먼 훗날
28. 오늘은
29. 아직도 널
30. 꽃비
31. 빙글빙글
32. 회상
33. 뚜껑별꽃
34. 내 사람이여
35. 스무살
36. 미스터리
------------------------
01 당연한 것들 - 이적 (00:00​)
02 걱정말아요 그대 - 전인권 (03:22​)
03 거위의 꿈 - 인순이 (08:19​)
04 민물장어의 꿈 - 넥스트 (14:02​)
05 말하는 대로 - 윤성기&조재일 (17:29​)
06 샤이닝 - 자우림 (20:54​)
07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김연우 (24:22​)
08 비상 - 임재범 (28:41​)
09 승리 - 이승환 (33:03​)
10 나는 나비 - YB (37:49​)
11 나를 외치다 - 마야 (41:26​)
12 Dream Of My Life - 신승훈 (45:58​)
13 그때로 돌아가면 -  권진원 (51:47​)
14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56:04​)
15 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 (59:33​)
16  Hero - 김광진 (01:03:30​)
17  Stand Up For You - The Voice Of Korea (01:07:47​)
18  To Me - 김범수 (01:12:08​)
19 변함 없는 나 - MC The Max (01:16:40​)
20 더 높은 곳을 향해 - 봄여름가을겨울 (01:21:00​)
21 너라면 돼 - 고한우 (01:25:39​)
22 사노라면 - 김장훈 (01:29:55​)
23 같이 걸을까 - 이적 (01:34:47​)
24 그것이 젊음 - 노브레인 (01:37:57​)
25 승리의 함성 - 빅뱅,트랜스픽션,김연아 (01:41:29​)
26 Smile Boy - 이승기 (01:45:36​)
27 & Design - 문근영 (01:48:53​)
28 가족사진 - 김진호 (01:52:11​)
29 Fly - 에픽하이 (01:56:40​)
30 나는 문제없어 - 노홍철 (02:00:02​)
31 Fantasy - 엄정화 (02:04:01​)
32 형 - 노라조 (02:07:52​)
33 아름다운 세상 - 트레스패스 (02:12:01​)
34 행복을 주는 사람 - 김현철 (02:15:58​)
35  I Will - 마리오 (02:19:31​)
36  Better Than Yesterday - MC 스나이퍼 (02:23:51​)
37 Bravo, My Life - 봄여름가을겨울 (02:30:39​)
38 챔피언 - 싸이 (02:35:03​)
39 세상 끝에서의 시작 - 김민종 (02:38:12​)
40 일탈 - 자우림 (02:42:33​)
41 당당하게 - 안치환 (02:46:36​)
42 힘을내요. 미스터김 - 롤러코스터 (02:52:12​)
43 조용한 마음 - 들국화 (02:56:20​)
44 꿈 - 조용필 (03:01:58​)
45 넌 할 수 있어 - 강산에 (03:06:44​)
46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 여행스케치 (03:11:40​)
47 살다보면 - 권진원 (03:16:19​)
48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 들국화 (03:20:35​)
49 잊혀지는 것 - 김광석 (03:25:50​)
50 그런 날에는 - 어떤날 (0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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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0:00​ 내사람
02. 04:58​ Timeless
03. 08:58​ 죄와 벌
04. 12:57​ 사랑과 우정 사이
05. 16:55​ Ordinary People
06. 21:01​ 내사랑 울보
07. 25:10​ 용의 눈물
08. 28:54​ 살다가
09. 33:36​ Stay
10. 38:05​ 가슴 뛰도록
11. 42:18​ 겨울 나무
12. 46:11​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3. 50:17​ 광
14. 54:15​ 사랑하자
15. 58:01​ 그대를 사랑합니다
16. 01:01:46​ 그때까지만
17. 01:06:19​ 느림보
18. 01:10:41​ 라라라
19. 01:15:19​ 비익조
20. 01:20:01​ 비틀즈의 음악보다
21. 01:24:16​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22. 01:28:10​ Must Have Love
23. 01:32:31​ 아리랑
24. 01:37:27​ 우습지
25. 01:41:27​ 좋은 기억
26. 01:45:01​ 가시리
27. 01:48:47​ 죽을만큼 사랑했어요
28. 01:53:39​ 첫눈
29. 01:57:39​ 바람만 바람만
30. 02:02:00​ 해바라기
31. 02:05:53​ 사랑합니다
32. 02:09:38​ Wedding
33. 02:13:33​ 아버지 구두
34. 02:17:52​ 은
35. 02:22:31​ 한여름날의 꿈
36. 02:26:48​ 금기
37. 02:30:58​ Untouchable
38. 02:34:40​ 운명을 거슬러
39. 02:38:3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40. 02:43:19​ 페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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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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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tr><td><div style="margin-left: 70px;">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pre><font color="#0900FF" face="한컴 고딕" style="font-size: 10.9p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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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아내의 도시락 편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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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

불우한 환경 때문에
끝내 배움을 포기하고
공장에 취직해 말단 직공으로
있던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늘 흉하게 기름때 묻은
자신의 모습을 혐오하다가
끝 모를 열등감으로 매일 술만
마시며 방탕한 생활을 했다.

그러던 중 마음 착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고
마침내 그녀와 결혼을 했다.

그의 아내는 진정으로
그를 사랑했다.

그가 하는 일이 비록
보잘것없는 일이었지만,
유난히 정이 많은 남편의
사람 됨됨이를 늘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착한 아내에게
적은 월급과 기름때에 찌든
작업복을 내놓을 때마다
부끄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고
아내는 마음이 많이 아팠다.
아내는 매일 아침 남편의 가방에
도시락과 함께 편지를 써보냈다.
"나는 당신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아내로부터 매일같이 이렇게
쓰인 편지를 받은 남편은,
처음 얼마간은 아내가 자신에게
용기를 주려고 보낸 편지라고
생각해 그저 고맙기만 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도 아내의
편지는 그칠 줄 몰랐다.
그는 정말로 아내가 자기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무엇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평소보다 두 시간
일찍 공장에 출근해서
미처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는
어두운 창고를 청소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모르게 일부러
이른 시간을 선택했고 사람들이
출근하기 전에 모든 일을 보이지
않게 끝마쳤다.

그는 아내에게 이런 사실을
자세히 말하지 않았다.
단지 그 일이 아내와
그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기쁨으로 남아있기를 바랐다.

이렇게 매일 아침 청소를 하며
보람 있는 나날이 계속되었다.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흘렀다.
그날 아침도 역시 아내가 싸준

도시락에는 편지가 들어있었다.

그는 서둘러 공장으로 가서
여느 때와 다름없이
기쁜 마음으로 공장 청소를 했다.

바로 그날 아내의 편지를 읽고
점심 도시락을 먹고 나니,
사장실로부터 급히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내가 무슨 잘못한 것도 없는데,
사장님이 왜 나를  부르는 것일까?"  

 
그는 영문도 모른 채 서둘러
사장실로 올라갔다.
올라가 보니 사장님은
뜻밖의 말을 했다.
"나는 이십 년 전부터 자네를
지켜보아왔네.

아무도 보지 않은 곳에서 자네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묵묵히 해온
"자네에게 온 마음으로 경의를
표하네." "그렇지만 사장님!"
"자, 자 난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 하니 자네도 그만 나가보게."

그 다음날로 그는 부장으로 승진되었다.
부장이 되어서도 공장 청소만큼은
변함없이 자신이 했다.
"나는 당신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20년을 말해 준 아내의 이 말은
무력감과 열등감으로 지쳐 있는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세워놓은 힘이 되었다.

 
자칫 무시당하기 쉬운 남편의
무능함에 그토록 오랫동안
한결같이 따뜻한 시선을 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내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적어준 도시락 편지는
진정한 사랑이었다.
또한, 아내가 해준 격려는
그에게 크나큰 힘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토록 긴 시간을
오직 한마음으로
기나긴 꿈을 꾸게 했던 것이다.

 <font color=#ffffff>ㅤ
¤<img class="txc-emo"src="http://cfile226.uf.daum.net/image/1651FE4C4F5445D5244986 " width="80" height=60"/-/>_<img width="75" id="imageCheckerTempId_21"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61634C4F62E5AB0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5">¤<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5493C4C4F5445D63586F6 width=80 height=65>¤<img class="txc-emo"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5E0475411451222"width="80" height=70"/-/>

 <b><font color=#050099><b>
♣ _모셔온*글//中 _ ♣ <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2.gif?rv=1.0.1"></b><IMG border=0 src="http://pds60.cafe.daum.net/image/9/cafe/2008/01/23/21/32/4797336714b1f "><img class="txc-emo"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385365EF167DC2B" width="85" height=85"/-/</p>
<span style="font-size: 1pt"/><img width="170" height="150" src="http://cfile244.uf.daum.net/image/993173415EF5466C211FFE " sclass="txc-emo">__<img class="txc-emo"src="http://cfile285.uf.daum.net/image/990AC8415ED722F6105868 " width="100" height=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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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p></span></pre> </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font face="굴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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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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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itle="보고싶은마음"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99AA3C3359A3A6BA14" border="0" cellpadding="0">
<tbody><t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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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pre>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3em;"><font color="black" face="굴림" style="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3px;"><font color="#006300" face="한컴 고딕" size="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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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B>

<font color=#000000>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사랑이 담긴
예쁜 장미를 드릴
사랑스런 님이 있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비록
꽃바구니 하나 가득 넘치는
천송이의 장미가 아니더라도
장미꽃송이 하나마다
사랑이 담겨있는 장미송이를
그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장미속에서
사랑하는 님의 미소를 찾습니다.
어쩌면 그대의 아름다움에
장미마저도 수줍은듯 고개를
떨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 얼굴에는 미소가 번져갑니다.
 
 

사랑이 담긴 장미를
전해줄 사람이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이 담긴 장미를
전해받는 나의 사랑하는 님은
나보다 더욱
행복한 사람이겠지요?

<font color=#E4F7BA>
<img class="txc-emo"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677505EC6871C10"width="60" height=70"/-/><img width="95" id="imageCheckerTempId_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33A4C4F62E5AC2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5"><img width="75" id="imageCheckerTempId_21"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61634C4F62E5AB0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5"><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5493C4C4F5445D63586F6 width=79 height=55><img class="txc-emo"src="http://cfile226.uf.daum.net/image/1651FE4C4F5445D5244986 " width="80" height=60"/-/>_
 <b> <font color=#6600FF></b>
♣ _좋은 *글/中 _ ♣ <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2.gif?rv=1.0.1"></b>
<span style="font-size: 1pt"/> <font color=#E4F7BA>
<img sclass="txc-emo"src="http://cfile255.uf.daum.net/image/9955A94F5D96183211AB76 "width="150" height="160"/-/>_¤_[<img class="txc-emo"src="http://cfile273.uf.daum.net/image/263C2333557D2C2A1F87E1 " width="75" height=70"/-/>]_¤_<img class="txc-emo"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7D5335E6217FB39" width="95" height=60"/-/<p><IMG border=0 src="http://pds60.cafe.daum.net/image/9/cafe/2008/01/23/21/32/4797336714b1f ">_

 <span style="font-size: 1pt"/><font color=#E4F7BA>
<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s://t1.daumcdn.net/mail_image_src/05mail/m_icon/obj_07.gif" width=25 height=25>¤<img class="txc-emo"src="http://cfile297.uf.daum.net/image/998B153E5D39052E396CCF  "width="60" height=70"/-/>¤_¤_¤<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s://t1.daumcdn.net/mail_image_src/05mail/m_icon/obj_07.gif" width=25 height=25>¤_¤<img src=http://cfile256.uf.daum.net/image/99A10A375D0FA8BD24E318><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C06495BB807B20C" class="txc-image" width="150" height="97" style="width: 150px; height: 140px; /"-" id="A_99CC06495BB807B20C483A" id="A_99CC06495BB807B20C483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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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cfile296.uf.daum.net/image/99551233598F16452A6794 " class="txc-image" width="277" height="480" style="width: 260px; height: 350px; clear:/"-" id="A_99551233598F16452A6794"/><img src="http://cfile268.uf.daum.net/image/99A0BD3D5EC6F3640A4257 " class="txc-image" width="277" height="480" style="width: 60px; height: 60px; clear:/"-" id="A_99A0BD3D5EC6F3640A4257"/><img src="http://cfile259.uf.daum.net/image/993AFD355EC6F3FB0B62A7 " class="txc-image" width="277" height="480" style="width: 60px; height: 60px; clear:/"-" id="A_993AFD355EC6F3FB0B62A7"/><br><br>
 
</styl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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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table title="보고싶은마음"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99AA3C3359A3A6BA14" border="0" cellpadding="0">
<tbody><tr>
<td>
 <img sclass="txc-emo"src="http://cfile267.uf.daum.net/image/99A2E8375D5F8F41378274 " class="txc-image" width="500" height="400" style="width: 420px; height: 300px;/'-" id="A_99A2E8375D5F8F41378274"/>
</CENTER>
<pre>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3em;"><font color="black" face="굴림" style="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3px;"><font color="#006300" face="한컴 고딕" size="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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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B>

<font color=#000000>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드는것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특별히 좋아하시는 음식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짧은 파마머리만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이 고와지고 몸매가 날씬해지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우리가 전화를 길게 하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는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계실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웃는걸 모르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딸이 시집가는 것을 보고
마냥 기뻐만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 외에 아는 여자라고는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배가 불러와 비싼 음식 앞에서는
빨리 일어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양복 입고 넥타이 매는것을
싫어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안주머니에는 늘 돈이
넉넉히 들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좋아하시는 운동도,
취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하는 말을
귀담아듣지 않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무리 깊고 험한길을 걸어가도
조금도 두려워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눈에는 눈물이 한 방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객지로
떠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나, 당신의 자식이었을때는 미처 몰랐더랍니다.
당신이 그랬듯, 나도 이제 당신처럼
내 자식의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이제서야 알아차린
당신의 가슴과 그 눈물을 가슴에 담고
당신의 사랑이 무척 그리운 이 시간에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시는
고마운 두분께 외쳐봅니다.
 
"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font color=#E4F7BA>
<img class="txc-emo"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677505EC6871C10"width="60" height=70"/-/><img width="95" id="imageCheckerTempId_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33A4C4F62E5AC2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5"><img width="75" id="imageCheckerTempId_21"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61634C4F62E5AB0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5"><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5493C4C4F5445D63586F6 width=79 height=55><img class="txc-emo"src="http://cfile226.uf.daum.net/image/1651FE4C4F5445D5244986 " width="80" height=60"/-/>_
 <b> <font color=#6600FF></b>
♣ _좋은 *글/中 _ ♣ <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2.gif?rv=1.0.1"></b>
<span style="font-size: 1pt"/> <font color=#E4F7BA>
<img sclass="txc-emo"src="http://cfile255.uf.daum.net/image/9955A94F5D96183211AB76 "width="150" height="160"/-/>_¤_[<img class="txc-emo"src="http://cfile273.uf.daum.net/image/263C2333557D2C2A1F87E1 " width="75" height=70"/-/>]_¤_<img class="txc-emo"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7D5335E6217FB39" width="95" height=60"/-/<p><IMG border=0 src="http://pds60.cafe.daum.net/image/9/cafe/2008/01/23/21/32/4797336714b1f ">_

 <span style="font-size: 1pt"/><font color=#E4F7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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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pre></span></div></td></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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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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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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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itle="보고싶은마음"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99AA3C3359A3A6BA14" border="0" cellpadding="30">
<tbody>
<tr>
<td>
<CENTER>
<img width=5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03C83C4F9BC5ED17"></CENTER>
<pre><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3em;"><font color="black" face="굴림" style="font-size: 1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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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3px;"><font color="#006300" face="한컴 고딕" size="2.9">
<B>  ♡ *  눈물과 웃음  *  </B>

<font color=#000000>ㅤ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ㅤ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ㅤ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건 아닐까요?
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ㅤ
소망은 쫒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ㅤ
기쁨은 바로 행복 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ㅤ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 입니다
ㅤ
당신의 마음속 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밝고 환한 행복이 켜집니다

<font color=#E4F7BA>
<img class="txc-emo"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677505EC6871C10"width="60" height=70"/-/><img width="95" id="imageCheckerTempId_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33A4C4F62E5AC2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5"><img width="75" id="imageCheckerTempId_21"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61634C4F62E5AB0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5"><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5493C4C4F5445D63586F6 width=79 height=55><img class="txc-emo"src="http://cfile226.uf.daum.net/image/1651FE4C4F5445D5244986 " width="80" height=60"/-/>_
 <b> <font color=#6600FF></b>
♣ _좋은 *글/中 _ ♣ <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2.gif?rv=1.0.1"></b>
<span style="font-size: 1pt"/> <font color=#E4F7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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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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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itle="보고싶은마음"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99AA3C3359A3A6BA14" border="0" cellpadding="30">
<tbody>
<tr>
<td>
<CENTER>
<img width="400 height: 100px;"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B48435ED03C2712">
</CENTER>
<pre>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3em;"><font color="black" face="굴림" style="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font color="#006300" face="한컴 고딕" size="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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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힘내요  우리  </B>

<font color=#000000>
힘들어요?
혼자만 힘들 거로 생각하지 말아요
누구나 짐을 지고 살아요.

외로우세요?
혼자라도 둘이라도 여럿이라도
사람은 늘 외로운 거래요

울고 싶으세요?
목가지 차오른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꾸역 꾸역 삼킬 때가 있지요
그냥 목 놓아 우세요
누가 보면 어때요

그리우세요?
조용히 눈 감고
이름 한 번 불러요
그리움이 두 배가 되어도
가슴은 따뜻해 질 거예요

사랑하고 싶으세요?
주위를 둘러봐요
내 사랑을 바라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요

고생하는 거 알아요
힘든 서 알아요
힘내요 당신!

조금만 참아요!
처진 어깨 지친 발걸음
바라보면 가슴 아파요

우리 함께 힘내요.

<font color=#E4F7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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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font color=#6600FF></b>
♣ _좋은*글/中 _ ♣ <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2.gif?rv=1.0.1"></b>
<span style="font-size: 1pt"/> <font color=#E4F7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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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pt"/><font color=#E4F7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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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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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 
<center>
<table title="보고싶은마음"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185BE00C4C15A4C124" border="0" cellpadding="">
<table style="border: px dotted rgb(242, 123, 165); border-image: none;">

<table bordercolor=" pink " style="  " bgcolor="#E4F7BA">
<tbody>
<tr>
<td>
<CENTER>
<img width="450 height: 170px;"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238415ED0DE4337">
</CENTER>
<tbody><tr><td>
</center>

<pre>
<font color="#9c00ce" face="한컴 고딕" style="font-size: 13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1px;">
<pre><UL>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3em;"><font color="black" face="굴림" style="font-size: 13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1px;"><font color="#006300" face="한컴 고딕" size="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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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따뜻한 마음이 있어요    </B>

<font color=#000000>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나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짢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 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듯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 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font color=#E4F7BA>
<img class="txc-emo"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677505EC6871C10"width="60" height=70"/-/>__<img width="95" id="imageCheckerTempId_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33A4C4F62E5AC2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5">__<img width="75" id="imageCheckerTempId_21"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61634C4F62E5AB0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5">__<img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5493C4C4F5445D63586F6 width=79 height=55>_<img class="txc-emo"src="http://cfile226.uf.daum.net/image/1651FE4C4F5445D5244986 " width="80" height=60"/-/>_
 <b>
  <font color=#6600FF></b>
♣ _좋은*글/中 _ ♣ <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2.gif?rv=1.0.1"></b>
<span style="font-size: 1pt"/> <font color=#E4F7BA>
<img sclass="txc-emo"src="http://cfile286.uf.daum.net/image/99ED86495ED04250148955 "width="150" height="160"/-/>__¤__[<img class="txc-emo"src="http://cfile273.uf.daum.net/image/263C2333557D2C2A1F87E1 " width="75" height=70"/-/>]__¤__<img class="txc-emo"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7D5335E6217FB39" width="95" height=75"/-/<p><IMG border=0 src="http://pds60.cafe.daum.net/image/9/cafe/2008/01/23/21/32/4797336714b1f ">_

 <span style="font-size: 1pt"/><font color=#E4F7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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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pre></span></div></td></tr></tbody></table></CENTER><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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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TABLE id=cafemail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bgColor=#ffffff>
<DIV style="PADDING-BOTTOM: 16px; PADDING-LEFT: 61px; PADDING-RIGHT: 40px; PADDING-TOP: 0px"><STRONG>★중년의 사랑과 행복★(2013.6.21.금)</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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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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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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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style="TEXT-ALIGN: left">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don817" target=_blank><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11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537C49503C576B0B" width=450 actualwidth="450" exif="{}" id="A_17537C49503C576B0BF103"/></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STRONG></STRONG>&nbsp;</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STRONG><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중년의 사랑과 행복 ♡</SPAN></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nbsp;</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중년은 아름답습니다.</SPAN></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중년이 아름다운 것은 살아온 날들을</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뒤돌아 볼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SPAN></FONT></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살아온 날들의 과오를 찾아</SPAN></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수정해 가면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야 합니다.</SPAN></FONT></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don817" target=_blank><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12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17E848503C58770F" width=450 actualwidth="450" exif="{}" id="A_1417E848503C58770FADEB"/></P>
<P style="TEXT-ALIGN: center"></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TBODY>
<TR>
<TD></TD></TR></TBODY></TABLE>
<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nbsp;</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사랑은 배려로부터 시작하며 행복 하려면</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불어 행복할 것입니다.</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가장 소중한 사람이 행복하도록 배려해야 하는 것입니다.</SPAN></FONT></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욕심은 불행을 싹트게 하며</SPAN></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욕심과 사랑을 구별할 줄 안다면</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비로소 사랑할 자격이 있습니다.</SPAN></FONT></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don817" target=_blank><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98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70E650503C584836" width=450 actualwidth="450" exif="{}" id="A_1970E650503C584836A55B"/></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nbsp;</P>
<P style="MARGIN-LEFT: 4em"><LEFT><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사랑은 소유가 아니며</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소유하려는 욕심은 가장 큰 사랑의 적입니다.</SPAN></FONT> </P>
<P style="MARGIN-LEFT: 4em"><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LEFT><FONT style="FONT-FAMILY: null" color=#290066>양보와 배려는 사랑의 근본이며<BR>그런 이치를 누구나 잘 알지만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FONT> </SPAN></P>
<P style="MARGIN-LEFT: 4em"><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LEFT><FONT style="FONT-FAMILY: null" color=#290066><SPAN style="FONT-SIZE: 11pt">그 어려운 것을 실천할 때</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비로소 사랑은 배로 깊어지는 것입니다.</SPAN></FONT></P>
<CENTER></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don817" target=_blank><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94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32DD4A503C591503" width=450 actualwidth="450" exif="{}" id="A_1532DD4A503C59150321B5"/></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FONT color=#290066>중년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자기희생이 필요합니다.<B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나"를 내 던지지 않고서는 상대를 포용할 수 없으며</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꾸준히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SPAN></FONT></P>
<CENTER>
<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그것은 권태기와 갱년기를</SPAN></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슬기롭게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며</SPAN><B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축복 받는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을 위함입니다.</SPAN></FONT></P></CENTER></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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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290066><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LEFT></SPAN></FONT></P></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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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01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108C48503C5BC92D" width=450 actualwidth="450" exif="{}" id="A_19108C48503C5BC92DC2B6"/>&nbsp;</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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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color=#002266><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 &nbsp;좋은글 중에서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X-EMBED style="FILTER: gray()" height="45" width="300" hidden="true" autostart="auto" 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0" volume="0" src="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kxtRjN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I1OTMxOTUvMC8xNi53bWE=&amp;filename=16.wma" type="application/x-mplayer2" loop="-1" showpositioncontrols="false" invokeURLs="false"></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FONT-SIZE: 11pt"></CENTER>
<P><A href="http://cafe.daum.net/don817" target=_blan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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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4.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6VEh%26fldid%3D7t6%26dataid%3D27%3F%3Fdt%3D20041026043002%26disk%3D18%26grpcode%3Domskyroom%26.gif" height=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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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H1><A href="http://cafe409.daum.net/_c21_/home?grpid=16qBr" target=_b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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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style="text-align: center;"><p><br></p><p><br></p><div><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2em;"><p style="margin-left: 2em;"><p style="margin-left: 2em;"><table align="center" class="txc-layout-tb"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tbody><tr><td valign="top" style="height: 88px;" colspan="2"><table width="521" height="175" title="사주동물나라" align="center" style="width: 521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5"><tbody><tr><td valign="top" style="width: 519px;"><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그래그렇게사는거야</strong></span></span></p><span style="font-size: 12pt;"><p style="text-align: left;"><br>나혼자버거워껴안을수조차없는<br>삶이라면적당히부대끼며말없이사는거야.<br>그냥그렇게흘러가듯이사는게야<br>인생이특별히다르다고생각하지말자.</p><p style="text-align: left;"><br>어제도오늘도내일도<br>모두가똑같다면어떻게살겠어<br>뭔지모르게조금은다를거라고<br>생각하면서사는게지.</p><p style="text-align: left;"><br>단지막연한기대감을가지고<br>사는게또우리네인생이지.<br>숨가쁘게오르막길오르다보면<br>내리막길도나오고<br>어제죽을듯이힘들어아팠다가도<br>오늘은그런대로살만해.</p><p style="text-align: left;"><br>어제의일은잊어버리며사는게<br>우리네인생이아니겠어<br>더불어사는게인생이지나혼자<br>동떨어져살수만은없는거잖아<br>누군가나의위로가필요하다면마음으로<br>그의어깨가되어줄수도있는거잖아.</p><p style="text-align: left;"><br>그래그렇게사는거야<br>누군가의위로를받고싶어지면<br>마음속에가두어둔말거짓없이<br>친구에게말하면서함께살아가는거야.<br>그래그렇게살아가는거야.</p><p style="text-align: left;"><br>(좋은글)</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두려움이라는가면</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바위아래조그마한호수가하나있다.<br>그곳에는물고기들이살고있는데<br>유난히한꼬마물고기만힘차게헤엄친다.</p><p style="text-align: left;">다른물고기들은볼것도없는각박한이세상이<br>뭐가그리재미있는지이리저리헤엄쳐다니는<br>꼬마물고기를이해하지못했다.</p><p style="text-align: left;">어느날등반가가산을오르다호수를발견했다.<br>바위로둘러싸인이런곳에호수가있고,<br>물고기가살고있는게신기했다.<br>그는물고기중유독힘차게헤엄쳐다니는<br>꼬마물고기를데려가자신의집어항에넣었다.</p><p style="text-align: left;">호수의다른물고기들은<br>"그렇게설치더니결국잡히고말았군"이라고<br>수군대며바위뒤에더꽁꽁숨었다.</p><p style="text-align: left;">어항속에서꼬마물고기는놀라운세상을발견했다.<br>세상에는신기한물건들도많고<br>동물과사람들이함께살고있었다.<br>저먼나라에서건너온,<br>어항속에살고있는다른물고기들을통해<br>새로운세상을알게됐다.</p><p style="text-align: left;">어느날등반가는키우던물고기들을강에놓아주었다.<br>꼬마물고기는어느새어른이되어,<br>물고기들의리더가되었다.<br>꼬마물고기는자유를만끽하며<br>더넓은바다를꿈꿨다.</p><p style="text-align: left;">반면호수에남아있던물고기들은<br>물이점점말라결국죽고말았다.</p><p style="text-align: left;">사람에겐누구나강한적(敵)이하나씩있다.<br>그적은바로우리자신이다.</p><p style="text-align: left;">(프린세스심플라이프/아네스안)</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당신이왜거기에있는지모른다면</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어떤할아버지가일곱살된손자를<br>아랫동네큰할아버지댁으로심부름을보냈습니다.<br>아이는심부름을가다가풍선장수가<br>예쁜풍선을팔고있는것을넋을잃고바라보았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다시길을가다가동네친구를만나<br>같이구슬치기를하며재미있게놀았습니다.<br>한참이지난후아이는다시길을갔고<br>운이없게도돌부리에걸려넘어져무릎이깨졌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소매로피를닦고조금쉬었다가일어났습니다.<br>시간은점점흘렀고,<br>아이는해질녘이다되어서야큰할아버지댁에도착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큰할아버지는아이를보고무척반가운듯말했습니다.<br>"아니!얘야,그렇게먼길을어떻게혼자서왔니?"<br>"할아버지심부름왔어요."<br>"그래,무슨심부름이니?"<br>"……"<br>어떻게된일인지아이는아무리생각해도<br>자기가왜여기에왔는지전혀생각이나지않았습니다.<br>먼길을오는사이그만잊어버린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아이는이내울상이되었습니다.<br>그모습을본큰할아버지는고개를끄덕이더니<br>아이의어깨를다독거리며말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얘야,나는너보다더먼길을걸어왔는데도<br>왜여기까지왔는지아직도모르고있단다."</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어떤승객이택시를탔습니다.<br>그는택시문을닫자마자몹시급하다는듯이<br>"전속력으로달려요"라고재촉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운전사가물었습니다.<br>"그런데어디로모실까요?"<br>"그것은알필요없어요.<br>급하니그냥전속력으로달리기만하세요."</p><p style="text-align: left;">당신은지금어디로,무엇을향해가는지도모른채<br>그저앞만보고빨리달리고있습니까?<br>빨리달리는것을인생의목표로삼고있다면<br>잠시멈춰서생각해보세요.</p><p style="text-align: left;">"나는지금무엇을위해달려가고있는것일까?"</p><p style="text-align: left;">-삶이고단하고지칠때펼쳐보는행복정거장』<br>/박성철-</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생각나는사람으로살자</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우리가끔은생각나는사람으로살자<br>적당히걱정도해주며궁금해하기도하며<br>무슨생각을하는지어디에있는지<br>아주가끔은생각하자</p><p style="text-align: left;"><br>네가있는그곳에는눈이오는지<br>가장힘들때면누가많이생각나는지</p><p style="text-align: left;">보고싶은사람이있을때는어떻게하는지<br>괜스레서로물어보고싶어지도록<br>생각나는사람으로살았으면좋겠다</p><p style="text-align: left;"><br>바람부는날대로<br>비오는날대로<br>눈이오면더욱그리운날대로생각하자</p><p style="text-align: left;"><br>스치는세상사에하고많은인연이아니라<br>신이주신필연적인만남이라믿으며<br>서로에게생각나는사람으로살자</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좋은글중에서)</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가을이어서용서하겠습니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나를멀리하려는어두운눈들을<br>부드럽게안겠습니다<br>세월때문이라고이해한다고하겠어요<br>나보다더나를아시는그대의한마디가<br>첫마음처럼설레었다고고개숙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흔들리는갈대가홀로인것같아서<br>말없이계절을익히는낙엽때문에<br>내몸하나기꺼이내어줍니다<br>파란회초리가모집니다<br>화살이살점을도립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군데군데흐트러지는비명<br>아픔만큼이가을을<br>더사랑해야겠다고용서를씁니다</p><p style="text-align: left;">죽음의문턱에서하나가되고싶었던기도<br>고통속에서문득눈을뜨고보니<br>살아있던환희에빛나던창백한얼굴<br>이가을께애원하지않아도기적이었지요<br>슬픔지나고<br>우리의야윈영혼도가을처럼영글고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지나온우리의만남<br>눈물이라고하지않겠습니다<br>이서투름,그냥흐름에맡기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시간은연기같은것<br>사실이아닌일에더열중하는병든사회의열정이<br>슬프게하지만<br>그래도세상은사랑이라고<br>바람도다정한가슴이라고최면시킵니다</p><p style="text-align: left;">당신의하늘이보랏빛이네요<br>많이그리운가봅니다</p><p style="text-align: left;">(좋은글)</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지금한순간은또언젠가그리워할추억</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사람은일생동안무수히많은말을하지만<br>그것은곧잊혀지고아무것도아닌게되어버린다.<br>그렇게살아버린날들이많아질수록<br>시간은물처럼무의미하게흘러가버리는것이다.</p><p style="text-align: left;">하지만,인생의어떤한순간은마치예전에<br>사진을찍을때터뜨리던마그네슘처럼<br>'펑'하는소리와함께<br>우리가슴속에찍히고인화되는수가있다.<br>그때의그시간은언제나같은곳을<br>뱅뱅도는물매암이처럼지나지않고<br>그시간을거듭살아가게만든다,</p><p style="text-align: left;"><br>누구에게나그런인생의시간이있을것이다.<br>그리고그런지나가지않는시간이많은<br>사람일수록추억이많은사람일것이다.<br>추억이많은것은축복일까,불행일까?</p><p style="text-align: left;">어쨌건옛날일을떠올릴때하얗게<br>아무생각도나지않는다면참쓸쓸할것이다.<br>해가바뀔때면우리주위의사물을<br>다시한번찬찬히돌아다보고,</p><p style="text-align: left;">주위사람들의얼굴을다시한번정답게<br>들여다보고,또앞으로우리한테일어날<br>일들을다시한번곰곰이되새겨보고싶다.</p><p style="text-align: left;">지금한순간은또언젠가<br>그리워할추억이될테니까.</p><p style="text-align: left;"><br>(좋은글중에서)</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가을은사람을아름답게만드는계절이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가을은사람을아름답게만드는계절이다.</p><p style="text-align: left;">가을은잊고지냈던시간을추억하게한다.</p><p style="text-align: left;">가을은새로운계절을살포시전하려온비를</p><p style="text-align: left;">두팔로안아주며따뜻했던봄날을생각나게한다.</p><p style="text-align: left;"><br>가을은나무가지에매달린탐스런홍시를바라보며</p><p style="text-align: left;">열정적으로사랑을나눴던한여름밤의그날을그립게한다.</p><p style="text-align: left;">가을은보고싶은사람을더욱그립게만드는계절이다</p><p style="text-align: left;">가을은사랑하는사람을더욱기다리게만드는계절이다</p><p style="text-align: left;">가을은사람을미치게만든다.</p><p style="text-align: left;"><br>사랑에미치는계절,</p><p style="text-align: left;">가을에는사랑하는사람과언약을하기도한다.</p><p style="text-align: left;">붉게물든단풍잎하나를주워내사랑을그대에게전하고</p><p style="text-align: left;">시리도록푸른가을하늘을향해내그리움을그대에게전하고</p><p style="text-align: left;">바다를향해쉼없이흘러가는강물을향해</p><p style="text-align: left;">내사랑의영원함을그대에게또전한다.</p><p style="text-align: left;"><br>가을은사랑을끊임없이확인하고또확인하게한다.</p><p style="text-align: left;">그래서가을은사랑을추억하기도하지만사랑에미치는,</p><p style="text-align: left;">사람을아름답게만드는계절이다</p><p style="text-align: left;"><br>-김정한‘멀리있어도사랑이다’中에서-</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나를위한한시간</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바위위에고요히눈을감고앉아있습니다.<br>고요속에서나도없고생각도없이앉아있습니다.<br>내가멈추자시간도멈추어있는것같습니다.<br>나도그냥바위의일부가되어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바람이골짜기를따라내려와남쪽언덕을넘어갑니다.<br>바람이지나가는길을따라나뭇잎이흔들리듯<br>나도머리칼을바람에맡기고앉아있습니다.<br>바람이아무런막힘이나걸림없이나를지나갑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내가있다는걸어디에서도느끼지못하고<br>그냥지나가는것같습니다.<br>나뭇가지사이를지나가듯<br>내몸의사이사이를지나가는것같습니다<br>나는빈밭처럼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갈지도않고일구지도않고씨를뿌리거나농사를<br>짓지도않습니다.<br>몇해에한번씩은밭을그냥그대로놓아두어야할때가<br>있는것처럼나도나를그냥빈밭처럼놓아두고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이흙의몸속에서계속무언가를수확하지않으면<br>안된다는강박에서도밭을풀어주고잠시도멈추지말고<br>거두어들이고거둔것을나누어주지않으면<br>안된다는의무감에서도나를놓아줍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마음이평와로워지고깨끗하고아름다워지게하기위해<br>하루에한시간씩만투자할수있다면때묻은영혼의<br>껍질을한꺼풀씩벗길수있을겁니다<br>정신적으로풍요로워지고넉넉해진사람이되어<br>하루를살수있을겁니다.<br>지금보다내적으로충만하고값진삶을살수있는<br>방법이있다면나는그길을택하고자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출처:월간좋은생각</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내가그녀를좋아하는이유</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그녀는나에게우편물을가져다준다.<br>명랑하고활기차게.<br>그런태도는그녀의트레이드마크다.</p><p style="text-align: left;"><br>나는호기심에물어본다.<br>"매일우편물을배달하면서<br>뭐가그렇게즐겁고신이나는거죠?"</p><p style="text-align: left;"><br>나의말에그녀가말했다.<br>"저는단순히우편물을배달하는것이아닙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저는사람들을서로연결시켜주는일을하고있다고생각해요.<br>더불어사는사회를만드는일에일조하는겁니다.<br>게다가저를의지하는사람들을실망시켜서는안되지요."</p><p style="text-align: left;"><br>직업의귀천에상관없이일의의미는<br>그일을하는사람이부여하는것이다.<br>삶은우리스스로만들어가는것이므로.</p><p style="text-align: left;"><br>-의미있게산다는것/알렉스파타코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마음과마음의만남</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불현듯찾아가차한잔마시고싶어지는<br>님을떠올리며<br>이공간을열어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항상,늘,언제나...<br>좋은시간행복한마음으로<br>포근함으로온기를전해주는<br>고운님들과차한잔나누고싶은<br>그런날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우리들의글에서는아름다운마음의<br>향기가묻어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속속들이알진못해도매일의글에서<br>몇줄의댓글로도닉으로만봐도<br>기분이좋아지는<br>참느낌이좋은그대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비록보이지않는사이버공간이지만<br>서로마음과마음이교류하여<br>우정과사랑이영글어가는날들</p><p style="text-align: left;"><br>단한번의글속에서만났을지라도<br>오래도록기억되는우리<br>아쉬움과그리움이남는만남보다는<br>헤어짐이더아름다운<br>우리가되었으면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우리들의작은글에서<br>서로의마음을읽게하고<br>볼수없는두눈은<br>서로의마음을볼수있는<br>마음의눈동자를만들어갑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사랑하는마음도진실한마음도<br>거짓이담긴마음도<br>서로의글속에서찾아다니는<br>우리들의소중한인연들</p><p style="text-align: left;"><br>글로영글어진마음이기에<br>더욱진하게전해져오고<br>소중한마음이기에소중한인연이되고<br>귀한글이기에귀한인연으로<br>만들어지는것같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글은마음을속일수없기에<br>글은만들어질수없기에<br>한자한자가소중하고귀한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서로의마음이담겨져있기에<br>서로의진실을나눌수있기에<br>우리는서로를아끼며사랑해야겠지요.</p><p style="text-align: left;"><br>마음을전하는아름다운글속에는<br>이쁜마음이만들어지는거랍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좋은글중에서-</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험담은세사람을죽인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한신부님이젊은과부집에자주드나들자,<br>이를본마을사람들은<br>좋지않는소문을퍼뜨리며신부를비난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그런데,<br>얼마후그과부가세상을떠나고말았습니다.<br>그제서야마을사람들은신부가암에걸린젊은과부를<br>기도로위로하고돌보았다는사실을알게되었습니다.<br></p><p style="text-align: left;"><br>그동안가장혹독하게비난했던두여인이<br>어느날신부를찾아와사과하며용서를빌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그러자,신부는그들에게닭털을한봉지씩나눠주며<br>들판에가서그것을바람에날리고오라고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그리고,얼마후닭털을날리고돌아온여인들에게<br>신부는다시그닭털을주워오라고하였습니다.<br></p><p style="text-align: left;"><br>여인들은바람에날려가버린닭털을</p><p style="text-align: left;">무슨수로줍겠느냐며울상을지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그러자,<br>신부는여인들의얼굴을뚫어지게쳐다보며말했습니다.<br></p><p style="text-align: left;"><br>나에게용서를구하니용서해주는것은문제가없으나,<br>한번내뱉은말은다시담지못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험담을하는것은<br>살인보다도위험한것이라는말이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살인은한사람만상하게하지만<br>험담은한꺼번에세사람을해치는결과를가져옵니다.</p><p style="text-align: left;">첫째는험담을하는자신이요,<br>둘째는그것을반대하지않고듣고있는사람들이며<br>셋째는그험담의화제가되고있는사람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남의험담을하는것은<br>결국자기자신의부족함만</p><p style="text-align: left;">드러내고마는결과를가져올뿐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좋은글)</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나이들면인생은비슷비슷합니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40대에는미모의평준화가이루어지고,</p><p style="text-align: left;">50대에는지성의평준화가이루어지며,</p><p style="text-align: left;">60대에는물질의평준화가이루어지며,</p><p style="text-align: left;">80대에는목숨의평준화가이루어진다는말이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30대까지는세상의모든것이불공평하고</p><p style="text-align: left;"><br>사람마다높은산과계곡처럼차이가나지만,</p><p style="text-align: left;">나이가들면서산은낮아지고계곡은높아져</p><p style="text-align: left;">이런일,저런일모두가비슷비슷해진다는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많이가진자의즐거움이적게가진자의기쁨에못미치고</p><p style="text-align: left;">많이아는자의만족이못배운사람의감사에못미치기도하여</p><p style="text-align: left;">이렇게저렇게빼고더하다보면</p><p style="text-align: left;">마지막계산은비슷하게되는것이지요.</p><p style="text-align: left;"><br>우리가교만하거나자랑하지말아야할</p><p style="text-align: left;">우리가친절하고겸손하고서로사랑해야할</p><p style="text-align: left;">이유가여기에있는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기다리고있습니다/주은</p><p style="text-align: left;"><br>구름사이로보이는<br>철옷빛깔의하늘의보면서그대가어떻게사랑하고있는가를내영혼이<br>느끼고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늘헛딛어<br>무릎팍이깨져상처가나있었는데<br>이제는넘어지지않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마치<br>깜깜한길을가고있는나에게<br>한줄기빛이되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오늘아침에는<br>내피부를스치는선선한바람을맞으면서기분좋게그대가있는곳으로<br>가까이가고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그렇습니다<br>늘오톨이로혼자있었는데<br>이제그대가가까이있어너무좋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내영혼이<br>그대가주고있는사랑을받으면서<br>기다리고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보고있습니다<br>내가어디로가야하는지뚜렷히보고있고가을이오기도전에그대에게<br>영혼에넘치는미소를보이고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그리스도편지에서...</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얼굴보다뱃속의때를벗겨야</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비누가미국선교사에의해<br>처음으로우리나라에들어왔을무렵,<br>어느대감이선교사로부터비누한궤짝을선사받았다.</p><p style="text-align: left;"><br>써보니때가잘도벗겨지는지라,하도신기하기도해서,<br>자랑도할겸문객들을불러한개씩나누어주었다.</p><p style="text-align: left;"><br>비누를나누어받은문객들은<br>대감말대로때가잘벗겨지므로,<br>모두세수도하고발도씻고법석을떠는것이었다.</p><p style="text-align: left;"><br>그런데오직이상재(李商在;1850~1927)만이<br>주머니칼로비누를깎아서먹는것이아닌가.</p><p style="text-align: left;"><br>"여보게이사람,그건먹는게아니야.<br>때를씻는물건이라네."</p><p style="text-align: left;"><br>라고대감이딱해서일러주자,<br>이상재는태연히대꾸하는것이었다.</p><p style="text-align: left;"><br>"압니다.<br>여러분은얼굴이나손발의때를씻으면그만이겠지만,<br>저는뱃속의때를벗겨볼까해서이것을먹고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모두마음가짐을깨끗하게하라는뜻임을깨닫고,<br>좌중의누구나가얼굴을붉혔다고한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좋은글)</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이렇게살면어떨까요</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하찮은것을최상의것으로<br>만들기가어렵습니다<br>생각을먼저하고행동을<br>나중에하는것은어렵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언제나마음을진정시키는것이어렵습니다<br>오늘하루동안만친절하고즐겁고동정적이고<br>관심을가져주고이해하는삶을살도록하세요</p><p style="text-align: left;"><br>최선을다하는겁니다<br>무슨일을잘하지못한다고사람들을<br>나무라지마세요<br>어리석은일을저지른사람이있다면용서하고<br>금방잊어버리는겁니다,<br>그래봐야오늘하루뿐인걸요</p><p style="text-align: left;"><br>누가알아요그러다가아주좋은날이될지<br>가급적약속을하지말되일단약속을했다면<br>성실하게지키세요,<br>희생을치르더라도말이죠</p><p style="text-align: left;"><br>당신을만나는모든사람들이당신이그들을<br>아주중요하게생각하는것으로믿게하세요</p><p style="text-align: left;"><br>즐거워하세요!<br>당신이하찮은일로아파하고실망함으로써<br>주변에있는사람들이<br>우울해지지않도록하세요.</p><p style="text-align: left;"><br>이세상에마음의짐을<br>지고있지않은사람은<br>한명도없다는사실을잊지마세요</p><p style="text-align: left;"><br>다른사람의기분을존중하세요!<br>최선을다하고그저기다리기만하면됩니다<br>그렇게얻어지는성공이더욱달콤한법이죠</p><p style="text-align: left;"><br>지금보다행복한순간은없습니다<br>우리에게가장쓸모없는날은<br>웃지않는날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믿음의양에따라..그만큼젊어지고<br>의심의양에따라..그만큼늙어갑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자신감의양에따라..그만큼젊어지고<br>두려움의양에따라..그만큼늙어갑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희망의양에따라..그만큼젊어지고.<br>낙망의양에따라..그만큼늙어갑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항상새롭게항상즐겁게삶에최선을<br>다하며살아가는우리들이되었으면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좋은글)</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가을엔사랑과동행을하자</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이가을엔우리모두사랑을하자<br>지난계절한여름밤을하얗게밝힌<br>상처받은가슴을깨끗이털고<br>한번도상처받지않은것처럼</p><p style="text-align: left;"><br>친구여!이가을엔<br>사랑과동행을하자!</p><p style="text-align: left;"><br>아무도보지않는것처럼<br>아무도듣고있지않는것처럼<br>아무런돈도필요하지않는것처럼<br>춤추고,노래하고,일하며살아가자</p><p style="text-align: left;"><br>지나쳐버린세월의수레바퀴<br>봄,여름이떠나고<br>조심스런몸짓으로찾아온계절</p><p style="text-align: left;"><br>우리에게뿌린만큼거둔다는<br>진리를가르치며조용히<br>일깨움을주는그런계절</p><p style="text-align: left;"><br>산다는것에의미를부여하고<br>하나,둘늘어가는<br>이마위주름살을보며<br>애살스런나잇살을챙기는계절</p><p style="text-align: left;"><br>인간은사랑없이살수없기에<br>이런계절엔<br>우리모두사랑과동행을하자</p><p style="text-align: left;"><br>(좋은생각중에서)</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당신은무엇을가지고다니십니까?</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사랑을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친구가있고</p><p style="text-align: left;"><br>선을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외롭지않고</p><p style="text-align: left;"><br>정의를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함게하는자가있고</p><p style="text-align: left;"><br>진리를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듣는사람이잇으며</p><p style="text-align: left;"><br>자비를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화평이있으며</p><p style="text-align: left;"><br>진실함을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기쁨이있고</p><p style="text-align: left;"><br>성실함을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믿음이있고</p><p style="text-align: left;"><br>부지런함을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즐거움이있으며</p><p style="text-align: left;"><br>겸손함을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화목이있으며</p><p style="text-align: left;"><br>거짓속임을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불신이있고</p><p style="text-align: left;"><br>게으름과태만을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멸시천대가있고</p><p style="text-align: left;"><br>사리사욕을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원망불편이있고</p><p style="text-align: left;"><br>차별과편견을가지고가는자는</p><p style="text-align: left;">가는곳곳마다불화가있다</p><p style="text-align: left;"><br>당신은무엇을가지고다니십니까?</p><p style="text-align: left;"><br>좋은글중에서</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그림</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멋진작품을그리고싶어하는화가가있었다.<br>어느날그는막결혼을앞둔예비신부에게<br>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것이무엇이냐고물었다.</p><p style="text-align: left;"><br>그러자신부는수줍어하며대답했다.<br>"사랑이지요.사랑은가난을부유하게,<br>적은것을많게,눈물도달콤하게만들지요.<br>사랑없이는아름다움도없어요."</p><p style="text-align: left;"><br>화가는고개를끄덕였다.<br>이번엔목사에게똑같은질문을던졌는데,<br>목사는"믿음이지요.하나님을믿는간절한<br>믿음이야말로세상에서가장아름답습니다."<br>하고말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그는목사의말에도수긍했다.<br>그러나그보다더아름다운무엇이있을것만같았다.<br>때마침지나가는한지친병사에게물었더니병사는<br>"무엇보다도평화가가장아름답고,<br>전쟁이가장추하지요."라고대답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순간화가는사랑과믿음과평화를한데모으면<br>멋진작품이될것같았다.그방법을생각하며<br>집으로돌아온그는아이들의눈속에서믿음을발견했다.<br>또아내의눈에서는사랑을보았으며<br>사랑과믿음으로세워진가정에평화가있음을깨달았다.<br>얼마뒤화가는세상에서가장멋진작품을완성했다.<br>그것은다름아닌"가정"이었다.</p><p style="text-align: left;"><br>출처:좋은글중에서</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부모에대한효도</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옛날부터내려온이야기<br>아들과딸을많이둔한노인이모처럼딸의집에다니러갔다.<br>아들의집도가난한편은아니었지만<br>딸은천석꾼소리를듣는큰부자이었다.</p><p style="text-align: left;"><br>떠날때는한달쯤구경도하고천천히놀다가오겠다고한<br>노인이사흘만에돌아오고말았다.<br>아들들과며느리들이그까닭을묻자노인은,<br>"배가고파견딜수가있어야지,"하고뜻밖의대답을했다.</p><p style="text-align: left;"><br>아들과며느리들은분개한끝에누이에게편지를띄웠다.<br>모처럼다니러간아버님을배가고파견딜수없도록만들어<br>빨리돌아오게하는그런법이어디있느냐고..이에놀란딸은<br>어이가없어진지상에차린반찬을상세히적어보내왔다.</p><p style="text-align: left;"><br>답장을받은아들과며느리는또놀랄수밖에,<br>값비사고맛있는반찬이너무도많았기때문이다.<br>아버님께물었다.<br>"이렇게대접이극진했는데배가고프셨다니어찌된일입니까?"</p><p style="text-align: left;"><br>그러자노인은배가고팠던까닭을자세히말했다.<br>"그편지속에두부와달걀이적혀있느냐?"<br>이가없는늙은이가맛있게먹을수있는반찬이없다는뜻이다.<br>하녀들을시켜밥상을들여보내고"많이드세요,"하고가버리니,</p><p style="text-align: left;"><br>심부름하는아이들를보고반찬투정을할수도없는일이고,<br>모두가질긴고기반찬뿐이니배가고플수밖에...<br>그리고딸,사위,외손자녀들도나를손님대하듯하니<br>무슨재미로그곳에머물수가있느냐라는것이다.</p><p style="text-align: left;"><br>딸은아버지를융숭한대접을한다고했지만인정이없고정성이없었다.<br>아버지가무엇을잘드시는지조차알려고하지않은딸의집에서<br>노인은배만고픈것이아니라정에도목말라했던것이다.<br>부모에대한효도가융숭보다곡진에있다는것이다.</p><p style="text-align: left;"><br>(좋은글)</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동행하는삶</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태어나면서죽을때까지의삶은나혼자만의삶이아니라<br>누군가와함께동행을하면서평생을살아가야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부모형제와동행을하면서살지만<br>세상에는그렇지못한사람들도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조금자라면서는친구들과동행을합니다.<br>또한결혼을하면서평생의반려자와함께동행을합니다.<br>동행자를잘만나면평안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어려서는부모의보호로아이는행복해합니다.<br>부모가곁에있다는것자체만으로도아이에게는힘이됩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친구를잘만나면그친구는어려울때힘이될수가있습니다.<br>어떤친구는형제보다도더친밀합니다.<br>친구의권고는때론장래를살리기도합니다.<br>좋은친구는그얼굴을빛이나게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지혜로운반려자는집을세운다고했습니다.<br>현숙한여인은그값이진주보다더하다고했습니다.<br>여자는울타리가되어주고자기만을사랑해주는<br>그런남자를만나면평생행복할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사람은동행하는삶입니다.<br>좋은부모형제보다더친한친구지혜롭고현숙한반려자<br>누구나함께동행하고싶어할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사람마음을모두만족시킬그런동행자를모두만난다는것은<br>불가능할것입니다.<br>그중한가지조건만이루어져도<br>참행복한인생이라말할수있을것입니다.<br>동행자를마음속에가져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좋은글)</p><p style="text-align: left;"><br><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당신은기분좋은사람</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br>당신은늘미소를잃지않기때문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언제만나도늘웃는얼굴은<br>부드럽고정감을느끼게하여<br>보는이로하여금언제나기분이좋게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당신과말을하면왜이리기분이좋을까요?<br>당신의말은참으로알아듣기가쉽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어설픈외래어나어려운말보다는<br>우리들이늘상쓰는말중에서<br>쉽고고운말들로이야기하기때문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당신을생각하면왜이리기분이좋을까요?<br>당신은언제나남을먼저배려하기때문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건널목을건널때도남보다조금뒤에서<br>걸음이느린할머니손을잡고<br>함께걸어오는모습이너무보기좋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당신을아는것이왜이리행복할까요?<br>당신은우리에게소중한사람이기때문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믿고함께사는필요함을알게해주고<br>서로돕는즐거움가운데소망을가지게하는<br>당신의사랑이가까이있기때문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좋은글)</p><p style="text-align: left;"><br></p></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p><br></p></div></div><p><br></p></div><p><br></p>
   <!-- --></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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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추억]

♡안녕하세요!?..(^.^)..
♣바쁘신 중에도 .....(☕)(☕)
⊙귀한 발길.♡ 손길♡.맘길♡!^~
♧참(☕)감사합니다!!~☕🌺..(^.^)..
♥아름다운(님) 있어 참 행복 합니다..!!~☕🌺..(^.^)..
☆함께해주신님.행복.건강복.축복.복福복.만복하세요!~

[그대의추억]

♡안녕하세요.?....((^.^))
☞____님?............▶◀
바쁘신 중에도 .....(☕)(☕)
인사 곱게 주셔서.☕🌺☕🍃☕
감사드려요.☕_🌺🍃
♣오늘도,☕_🌺🍃
*건강하시고,☕_🌺🍃
*행복 가득한☕_☕🌺🍃
*아름다운 하루를 응원합니다. ^(^

[키싱구라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