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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개척교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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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유게시판 [경계신학] -들머리-
안형식목사(국가연구자) 추천 0 조회 99 24.04.08 18: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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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9 11:39

    첫댓글 여러말 필요없이 나라와 민족의 선생은 목사가 되어야 한다 한경직 목사님처럼 본을 보여서 절로 존경하는 마음이 생길때 교회도 부흥하고 목사도 존경받고 성도들도 자부심이 생기고 행복한 싱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목사들은 너무 욕심을 부리고 무식한사람들이 많아서 존경심이 생기질 않으니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이다 나도 목사지만 그동안 교단이나 교회에서 보고 당한것을 생각하면 벌써 교회를 떠났을 것이지만 목사라서 사명감 때문에 견디고 있다 모든것은 우리 목사들 책임이 크다

  • 24.04.10 10:51

    간 만에 긴 내용을 진지하게 읽어봤습니다. 무엇을 말씀 하시려는지 충분히 이해는 했습니다. 몇 해전부터 공공신학이란 것이 이슈가 되더니 이제는 경계신학? 세상에 영원한 것 없고 새로운 것 없으니 오직 예수님께서 달리시니 십자가의 도만 자랑하고 전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을 변화시켜보려는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내놓은 모든 신학문이 십자가의 도를 기반하고 있으니 더욱 열심히 십자가를 생각하고 연구해야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벌써 몇몇 공공기관들이 "살찐 고양이법"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국 교계나 교회에도 이 법을 적용해요. 탐욕을 멀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자정할 수 없는 일부 목회자의 탐욕으로 인해 이런 법까지 적용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어쩔 수 없을 거 같네요. 해야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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