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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우정방 월하독작(月下獨酌)-1
몽중한 추천 0 조회 73 11.09.01 00:1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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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01 00:15

    첫댓글 오늘도 혼자 한 잔 했습니다.

  • 11.09.01 01:00

    몽중한님 당최 어려워서 모르면몰라도 이태백이는저리가거라~~~.ㅎㅎㅎ

  • 11.09.01 01:02

    주안상 받아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따르면서
    따르면서 인생을논하여보오자~~~~~죻따~
    몽중한성님 ,,,!
    한폭의 그림임니다다요 ㅎㅎㅎ
    으째~혼자서 인생을 논하였다요 ,촌머슴 대기중이었는디 ㅎㅎㅎㅎ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생각 나든가요? 눈보라가 휘날릴때가 생각나든가요? 우정방 아름다운 공주님들이 생각나든가요?
    ??? ~~~~~~~~~지도모르것슈 ㅋㅋㅋ 술이란 다 그런거야요 !! 이따~~~바요 zzzz

  • 11.09.01 03:13

    검정것은 글씨요~~~~~~~~~~
    끝까지 읽어야헌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계시죠?????????
    건강하시죠~~~~~~~~~~~~??????????????????????
    야밤에 지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잠이 안와서요~~~~~~~~~~~~ㅋㅋㅋㅋㅋㅋ
    자야헌디요~~~~~~~~
    왠지 가을바람이 ~~~~ㅎㅎㅎㅎㅎㅎㅎㅎ

  • 11.09.01 06:11

    잘 배워갑니다 ^*고운하루 희망의 9월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9.08 22:36

    늦었지만 소중한 글에 답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1.09.01 06:45

    이태백은 酒 주태백 ~~한잔 생각나는데~~
    아침부터 술에 취하면 안되는데~~~
    구월 초하루 아침 (修身齊家)수신제가 하시기 바람니다~~~~~~~~안영~~~~~~~~

  • 작성자 11.09.08 22:37

    늦은 답이지만 고마운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 11.09.01 06:52

    월하독작 마음을 흔들어놓는 글이네요
    어제는 제가 일찍자느냐고 문자도못봤습니다
    광주에서 또뵙겠습니다

  • 11.09.01 08:26

    안녕즐거운 하루 되세요...........빵긋

  • 작성자 11.09.08 22:37

    늦은 답이지만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광주에서 뵐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한가지 하겠습니다.

  • 11.09.01 08:27

    글 잘 읽고 배우고 갑니다 근데 엄 어려워요 ㅎ 몽중한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빵긋

  • 작성자 11.09.08 22:37

    나도 잘 몰라유!~~~
    답이 늦어 미안!~~~

  • 11.09.01 09:33

    몽중한님, 쬐메만 참으랑게요...
    정모때 보게요, 아님 벙개한번 허까유...

  • 작성자 11.09.08 22:40

    내일 익산 술자리를 기대합니다.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 11.09.01 09:43

    좋은시입니다. 이태백하면 술이고 술하면 이태백이죠.

  • 11.09.01 12:37

    ♣ 몽중안♣ ~~칭구~~꾸벅
    동안 잘보네슈~~^^*
    9월의 정모임 광주에서 보게여~칭구
    9월의 첫날 아침이네여*♡*♡*♡
    아직도 한여름같은 불볕 더위에 온몸이 지쳐가는데
    달력을 보니 9라는 숫자앞에 그래도 마음은 시원하네요ㅎㅎ~♪~♬
    올 9월의 첫하루 멋진 추억에 즐겁움과 함깨하시길요 칭구~~*^^*
    ...................모임때 뵈요 칭구.......................

  • 작성자 11.09.08 22:42

    소중한 내 친구여 답글 고맙고
    늦어 미안하고
    광주에서 좋은 친구들과
    좋은 만남 만드세나.
    언제나 선한 형같은 내 친구여!~~~

  • 11.09.01 11:52

    ^-^...한여름보다 훨씬 더 더워도 가을은 가을인가벼~~ㅎㅎ
    쪼메만 기달려유~~

  • 작성자 11.09.08 22:45

    언제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동생
    선선한 바람따라 막걸리 몇 잔에 취해
    카페에 들어 왔네.
    담에 안나랑 만날때 부를께...

  • 11.09.01 13:33

    꺄오~~ 역시 몽중한 동생은~~~ 쵝오 짱이다.
    전생에 우리는 풍류를 즐기는 한량이였나봐~~~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9.08 22:47

    맞습니다.
    전주현과 광주현을 뒤흔들어 놓은
    대표 한량들이었을 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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