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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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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김치.밑반찬.장아찌 요즘이 제철인 가을 무청 김치 담았어요~
하늘연가 추천 1 조회 2,262 15.10.09 14:0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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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9 15:32

    첫댓글 보기만해도 뿌듯하네요~
    익으면 밥이 꿀꺽 넘어가겠어요

  • 작성자 15.10.10 11:27

    살짝 익으면 따끈한 밥 위에 길게 올려 먹으면 맛있겠지요? ㅎㅎ
    감사합니다..을노님~

  • 15.10.09 20:48

    무청김치 이맘때 먹는 밥도둑이죠. 친정엄마 살아계실때는 꼭 담궈 주셨었는데.... 날씨 선선해지니 엄마가 더욱 그립습니다. 청국장도 그립고....

  • 작성자 15.10.10 11:28

    밥도둑 맞습니다.
    엄마 생각나신 향기로움님~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5.10.09 21:13

    꼴각 침넘어 갑니다
    무청김치 가을에 최고죠

  • 작성자 15.10.10 11:28

    네~요맘때 쯤이 제일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청유아씨님~^^

  • 15.10.09 21:52

    요맘때 담아먹으면 맛있지요
    전 낼 장에나가 보려구요

  • 작성자 15.10.10 11:29

    장에 가시면 아마 많이 나와 있을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 15.10.09 23:02

    월곡동 육교 밑에 지나다보면 싱싱한 채소가 너무 좋아 사오고 싶어도 무거워서 그냥 지나오는데
    정말 알타리김치는 좋아하지 않지만 요아이는정말 좋아하는데
    이밤에 군침만 흘리고 있네요~
    시골 무우 솎으면 항상 엄마가 만들어 주셨는데
    요즘은 시골을 자주 안가다보니
    그 맛이 더 그리워 집니다
    맛있겄어요~

  • 작성자 15.10.10 11:30

    가져 올 시골이 없어서 그런지
    전 시골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으면 자주 갈 것 같아요.ㅎㅎ
    즐거운 여행 하고 오셨지요?

  • 15.10.10 17:24

    @하늘연가 전 담양까지 멀어서 몬가요
    어짠데요 ~~울친정은 남는데요 내가 가까이 살면 다 주겠구먼~~

  • 15.10.10 17:36

    @킹프린세스 울집서 15분밖에 안걸리는데 ㅎ

  • 15.10.10 11:14

    너무 맛깔스럽게 보입니다.
    잘익은 무청김치를 걸쳐서 ....
    상상만해도 행복합니다.

  • 작성자 15.10.10 11:31

    감사합니다..천진식돌이님~
    밥 위에 척 걸쳐 먹으면 맛있겠죠? ㅎㅎ

  • 15.10.10 11:28

    3가지 ~~ 했네요
    김치와 시래기
    맛있게 드셔요

  • 작성자 15.10.10 11:31

    감사합니다..내고향님~
    시래기도 오지게 좋습니다.ㅎㅎ

  • 15.10.10 13:05

    몇년전 정신지체 남자아이 1학년 얼굴은정말훈남인데ㅡ할머니가키우는아이였어요
    그아이와 2년을같이공부했는데
    그할머님가끔무청김치를해다주셨어요 ㅡ절대안된다고극구사양하고
    딱한번입니다 하고얻어먹은그김치가얼마나 생각나는지 ㅡ지금은 다른데서공부하고있는데 이김치보니더생각나네요 이쁜녀석도 그할머니김치도

  • 작성자 15.10.11 11:03

    지난날의 기억을 끄집어 낸 무청김치군요? ㅎㅎ
    그 훈남~어디선가 잘 성장하고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예사님~

  • 15.10.10 17:28

    아시는분이 맨날 김치거리 가져가라고하는데 울엄니가 담가준 김치가 많아서
    안가져와요 김치보니 담고싶은데 그럼 엄니 김치는 쓰레기로 갈것같아요~~
    생김치 먹고싶어요 아주맛나겠어요

  • 작성자 15.10.11 11:04

    엄니 김치가 더 맛있잖아요~ㅎㅎ
    김치거리 주신다는 분 계시면 전 얼른 달려가겠어요.
    감사합니다..킹프린세스님~

  • 15.10.11 10:08

    같은 재료라도 담는 모양으로도 맛이 다를수 있지요,
    갖가기 김치맛으로 맛있는 밥이 되지요,

  • 작성자 15.10.11 11:04

    네~로얄님~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14 14:03

    요즘 칼자루만한 무가 달린 무청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철 지나기전에 만들어 드세요.
    감사합니다.^^

  • 15.10.14 10:21

    무생채넣고 밥 비벼먹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5.10.14 14:04

    거기에 참기름 한 방울 떨어뜨리면 더 맛있지요.ㅎㅎ
    에스뿌아르님~감사합니다.

  • 15.10.16 20:21

    무청김치 저도 좋아라 한답니다.
    맛들면 이넘만 있어도 밥 한그릇은 뚝딱 비울듯 싶네요.
    저도 담달 초에 김장하러가면 무청김치 담궈와야 겠네요.

  • 작성자 15.10.16 13:40

    그러세요 소야님~
    담달에 벌써 김장이군요? 여긴 12월 초쯤에 담습니다.
    무청김치는 오래 숙성시켜도 무르지 않고 맛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15.10.20 17:49

    무청김치 맛있어보여요.ㅎㅎ
    저도 담았어요. 시래기도 만들고요.
    같은 계절을 향유한다는게 좋네요. ^^

  • 작성자 15.10.20 21:11

    ㅎㅎ그러셨군요?
    맛있게 드시겠네요.
    늘 감사드립니다..숲속의 정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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