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일)＜카네기 인간관계론과 화가들＞ 강좌

[박종선(젊은청년)]

#미술세미나

미술 피서 오세요!!!
2023. 7월 미즐 세미나(아트 인문학) 소식을 전합니다.
즐거운 공부, 따뜻한 우정이 넘치는 미즐 세미나를 7/23(일) 진행합니다,

1. 강의 주제가 너무 좋습니다.
   - 전 세계 6,000 만권 이상 팔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 책 해석과 화가들의 인맥을 연결해 강의합니다.
2. 강의 장소가 너무 좋습니다.
  - 최고급 시설의 시원하고 쾌적한 80석 서울공예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 교통이 너무 편리합니다(지하철 3호선 안국역 바로 옆)
3. 주변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 강의 장소인 서울공예박물관부터 가까운 곳에 갤러리 현대, 금호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학고재 등
    이름난 미술관이 인접해 있어서 강의가 끝난 후 갤러리 투어가 가능합니다.

마감이 빨리 되니 서둘러 주세요!!!! (최대 80명)

■ 세미나 주제: <카네기 인간관계론과 함께 하는 화가들의 친구들>

하버드 대학교의 A.E. Wiggan박사가 직장 생활에 실패한 사람, 가정 생활에 실패한 사람, 사회 생활에 실패한 사람 등 각 분야에서 실패한 사람들을 조사했습니다. 우리가 얼른 생각할 때는 그들 대다수가 능력 부족으로 인해 실패한 것으로 여기기 쉬우나, 전문적인 지식의 결여로 실패한 사람들은 불과 전체의 15%밖에 안 되고 나머지 85%의 실패자들은 모두 인간관계를 잘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간관계는 그만큼 중요한데 화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화가들의 작품 속에는 재능이라는 씨줄과 관계라는 날줄이 빼곡히 섞여 있습니다.
쿠사마 야요이의 성공을 도와 준 화가는 누구일까요?

30년 절친이었던 폴 세잔과 에밀졸라가 웬수가 된 이유나
김환기의 작품에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는 제목이 등장한 이유 등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강화하는 방법을 새롭게 이해하고 대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강사: 마티스(공원장님)
■ 강의 일시: 2023.7.23(일) 오전 11시~오후2시
■ 강의 장소: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 1층 대강당
                    (서울공예박물관 본관 옆 둥근 건물)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4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도보 2분 거리) 주차 불가
- ​차를 가져오실 경우 주변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이나 정독도서관 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만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바랍니다. (근처 트윈트리 타워/수송스퀘어 건물 하루 6,000원 가능)

■회비: 20,000원
*강의장 내 음식물 반입이 안 돼 강의 후 회비로 강의장 4층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나 음료를 지원해 드립니다

*회비는 사전 입금 받습니다 (강의 2일 전까지 취소 시에만 환불) *예금주 공문선 (카카오 뱅크 3333-05-3876517)

■연락처: 마티스: 010-9244-3340
*입금 후 카톡이나 문자로 반드시 입금 확인을 보내주세요(미즐 닉네임 기재-5060 동행친구)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연락처를 알려 주세요(공적으로만 사용)

■늦은 점심: 희망자에 한해 근처 정독도서관 구내 식당(각자 식권 구입)
■뒤풀이: 희망자에 한해 근처에서 치맥(삼청동 재동초등학교 앞 통다리 치킨 1/n)

[박종선(젊은청년)]

공원장님은 우리카페의 창립식에서 사회를 봤던 분으로 강의를 주관하십니다.
시간이 되는 분들은 신청해서 인문학 강좌를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박영란(근정)]

[썬시티]

참석해요~
의미있는 좋은강좌에
정독도서관의 구내점심식사가
기대되는군요
입금했어요

[박종선(젊은청년)]

행사장에서 반갑게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푸른장미]

참석합니다.
지금 입금해도 되나요?

[박종선(젊은청년)]

별도로 문의를 해봐야만 합니다.
참가가 허락되면 행사장에서 반갑게 만나도록 해요.

[푸른장미]

알아보고 연락주세요.

[박종선(젊은청년)]

마티스님에게 010-9244-3340 연락해 보시길 바랍니다.

[박종선(젊은청년)]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푸른장미]

입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