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촛점이 안 맞은 것 같네요....
제가 이름은 알 턱이 없죠.
더구나 알려고 노력할 시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1월 남한강 수계, 좀 커서 12~3센티네요.
배쪽이 울긋불긋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코에 묻은 것은 흙이네요...
첫댓글 아무르 산개구리 네요 암놈이구요^^ 암놈은 통통하며 배부분에 선홍빛이 선명하고 숫놈은 근육질의 사나이 모습입니다^^
아 요놈 시골에서 궈먹던놈인가 암벤놈은 맛이써요 +ㅠ+;
제일 잘 먹는 ㅎㅎ?
좀 색상이 식용으로 보이진 않던데... 하여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개구리로군요^^
ㅎㅎㅎ 확실히 식용 개구리이지요 이넘먹고 전 치질이 싹~~ 사라지고 없지요 ㅎㅎ 죄송..
크~약용도 되는군요... 그럼 이 늠두 도입종인가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넘 무식한 것같아요-.-;;
첫댓글 아무르 산개구리 네요 암놈이구요^^ 암놈은 통통하며 배부분에 선홍빛이 선명하고 숫놈은 근육질의 사나이 모습입니다^^
아 요놈 시골에서 궈먹던놈인가 암벤놈은 맛이써요 +ㅠ+;
제일 잘 먹는 ㅎㅎ?
좀 색상이 식용으로 보이진 않던데... 하여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개구리로군요^^
ㅎㅎㅎ 확실히 식용 개구리이지요 이넘먹고 전 치질이 싹~~ 사라지고 없지요 ㅎㅎ 죄송..
크~약용도 되는군요... 그럼 이 늠두 도입종인가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넘 무식한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