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초대로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 보고 왔습니다. 영화제목은 '아샤의 땅'.. 캐나다 퀘벡에서 만든 프랑스어 영화로, 신비롭고 감동적인 이야기..환경문제, 난개발문제, 소수자문제, 가치의 다양화문제 등등 의미있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흥미롭게 풀어낸것 같네요. 재미있게 잘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