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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작품(당선작) 2022.12월 이달의 작품 [산문-수기 수필] 이하재 '내일은 맑음'
심사위원회 추천 0 조회 373 23.01.28 02: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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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8 06:35

    첫댓글 힘겨운 시절이 잔잔한 아픔으로 밀려옵니다 자식을 보냈을 그 마음과 함께 이하재 작가님 이달의 작품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3.01.28 20:36

    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기에 넋두리를 했죠.
    위로와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며 좋은 글을 쓰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23.01.28 09:16

    이달의 작품 선정, 축하드립니다 ~~^^
    진솔한 작품에 먹먹한 밤을 보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 23.01.28 20:38

    공감해 주시고 축하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더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 23.01.29 08:52

    다시 봐도 숙연해지는 작품입니다.
    정말 축하 드립니다.
    늘 명시, 명수필 탄생을 반깁니다!

  • 23.01.29 14:17

    회장님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3.01.29 10:15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끝내 성공하셨군요.
    그 의지와 인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 23.01.29 14:19

    진정한 의미의 성공을 이루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29 10:47

    축하드립니다 ~^^

  • 23.01.29 14:19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1.29 14:54

    선생님의 글을 읽는 동안 마음의 울림과 저림이 교차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훌륭한 글 감사드리고 수상 축하드립니다.

  • 23.01.30 08:39

    선생님의 훌륭한 수필을 읽으면서 어린시절을 떠올렸습니다.
    아련한 추억
    개구리 잡아멱고
    콩서리하면서 보냈던
    어찌보면 가슴아픈 추억들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훌륭하신 수필 감사히 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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