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광장에서의 ＜음란 퀴어행사＞를 더 이상 허용해선 안 되며, 김문수 후보의 발언을 지지합니다!!■ 프레시안 이정규 기자는 동성애자이거나 친동성애

[주요셉]

■서울시청광장에서의 <음란 퀴어행사>를 더 이상 허용해선 안 되며, 김문수 후보의 발언을 지지합니다!!■

프레시안 이정규 기자는 동성애자이거나 친동성애자, 반동성애 혐오자인가 보죠?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의 위험성은 흡연보다 높은 게 상식인데, 이를 '신종 색깔론'으로 호도하다니요!!
이 기자는 그럼 어떤 색깔론자인가요?

그럼 다수 서울시민이 반대하며 형법 제245조 공연음란죄에 저촉되는데, 이를 무시하고 남녀노소가 이용하는 서울시청광장에서 <음란 퀴어행사>를 몇 년째 허용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대로 된 시장인가요??

□형법 제245조(공연음란)□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김문수 "동성애, 흡연보다 위험해" 혐오 발언》
프레시안 [이정규 기자] 기사입력2018.05.24 오후 4:41 최종수정2018.05.24 오후 4:51
지난해 홍준표 발언 데자뷔…'신종 색깔론' 장착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02&aid=0002059126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서울광장 퀴어축제 허가 않을 것”》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5-24 16:47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전면 재검토 요구”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2678

《김문수 "동성애 담배보다 유해, 한번 맛들면 못 끊어"》
서울시장 후보 유튜브 방송서 동성애 비하
뉴스앤조이 이용필 기자 기사승인 2018.05.25 09:36:13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34

《<성명서>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의 동성애퀴어축제 서울광장 개최 반대 적극 환영》
업코리아 기사승인 2018.05.25 12:23:29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성명서
http://m.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2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