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용산 한남뉴타운의 보광동에서 좋은 매물이 등장했다.
총층 3층의 단독주택으로 대지면적 135.54㎡(41평)에 건면적 148.76㎡(45평)으로 한남뉴타운의 4구역에 위치하고 있다.
매매가는 10억원이며, 임대차 2억원에 융자 3억원이 가능하다. 오산중․고등학교 인근인데다 주요도로와 인접해 임대차 가격이 높다.
지난 1월에 조합설립 추진위원장이 선출되는 등 빠른 속도로 개발이 진행될 한남뉴타운 매물을 실투자금 5억으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남4구역은 한남뉴타운에서도 한강조망권과 평지라는 입지조건으로 투자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
2단계 개발계획이 잘 잡혀있고, 그라운드 2.0에 접해있어 사업성이 좋은 구역 중 하나이므로 다른 구역에 비해 매매물건이 귀하다.
향후 이촌동과 함께 국제업무지구의 배후 주거지역을 형성하는 직주근접형 주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남뉴타운은 한강과 남산 조망, 민족공원 조성, U턴프로젝트, 국제업무지구 등 각종 호재와 더불어 강남과 강북을 잇는 관문의 역할을 가진 교통의 요지라는 점이 투자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어 투자가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끌고 있다.
(문의 : 02-797-6400)
홍명희 hmh2000@joongang.co.kr
첫댓글 저 정도 대지지분을 저 가격에 가져 가시는 분은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속으로 너무 비싸다..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잘계세요?? 블루님은 열심히 활동중이시네요. 저는 참 이걸 가지고 있어야 하나 팔아야 하나 고민~
아..네에..잘 계셨어요?
저 정도면 몇평 입주가 예상 되나요? 물론 확실한건 알수 없겠지만 대략 적으로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