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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덕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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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청주지방법원서보낸 등기우편물을 서대전우체국서 직접 수령받던날에
작은덕골님(김광수) 추천 0 조회 258 16.04.19 15: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6년 사월 십오일 금욜날이다

봄날의 날씨가 쾌청하다

2016년 사월달의 사월 육일날(수요일) 진해 벚꽃여행을 잼나서 행복하게 댕겨온후 어제까정 중간에 비가와서 피치못할 기후의 변화에 의하여 아무도 일을 못할시에 이 남자는 반대가리 한적이 투번 있었지만! 단! 하루도 안빠지고 일을하고 있었다

그리 열심일할시! 어제

즉"  2016년 4월 14일 목요일

이내가 노가다 근무를 충실하게 하기 위하여 도착된회사 대전의 어느 유명한 인력사무소에가니 일터로

배치를 곧바로 시켜줘 가보니 현장서의 근무는 여자들이 도라지케면 이내는 날라다가 차에 적재하는 업무를 시켜서 했다

그러던중!

일하고 있느라 휴,폰을 못받아 쉬는 시간에 휴,폰을보니 부재중 전화가 왔길래 전화해서 부재전화 확인하니

우편배달부 아자씨였고 금동에 청주지방 법원서보낸 등기물이 있다고하여 어제는 너무늦어 못가고 오널 일을

멈추고 당장에 서대전우체국에 직접가서 청주지방 법원서보낸 등기우편물을 본인이 직접 수령을 받았다

받고나서 읽어보니 하늘이 노랗게보여 절대 진정하고 침착해하며 도착한곳이 대전역전시장 선지국밥집이다

막걸리를 마시며 안정을 편하게 취했다

그런후 어릴적 아부지와함께 걸었던 중앙시장길을 이제는 이내 홀로이 걸으며 사료했다

호롱불에 차가없던 두메산골 금동리서 마실나와 중앙시장을 아부지와 거닐며 아부지의 두손을 놓칠세랴 꽉!

잡고서 아부지따라 국밥집을 갔었고

어린시절 멋두모르고 보기만하며 아부지가 마시던 막걸리 그라구 국밥을 먹으며 이내가 어느덧 성장하여

아부지 엄니가 아니계신 이승길서 부모님계신자릴 지키고 흉내를 갠신히내며 있으려하니,,,, 

까막눈님이셨던 부모님 흉내를 내면서 국밥과 막걸리를 마시노라면 노가다하는 이남자의 가슴이 미어지고

맴만 엄칭이 아프더랑~~~!!

아픈마음을 달래며 중앙시장을 걸었고 빠스로 위탁하여 숙소에 돌아와 숙소 창밖을보니 벚꽃이 다지고 떨어져있었고 푸르른 새싹만이 돋아나있는 광경을본후"

절대 안정을 취한댐에 커피?서 커피를 마시며 신중해야만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신중해 하면서 이미 계획된 이번 일욜날 대전둘레산길 4구간을 걸으며 사료하고 사료한

댐에 본인의 의지를 표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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