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의 구두>
국정농단 주인공 최순실이 검찰에 출두하다가 신발이 벗겨져 화제가 되었는데 알고 보니 고가의 '프라다' 제품이었다. 가방 역시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였다. 그런데 윤석열 장모가 법정에 출두하면서 가지고 온 가방이 프랑스 유명 브랜드인 '에르메스'의 수천만 원짜리 제품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다.
그러자 네티즌들이 "그 가방 누구 돈으로 샀느냐?"고 힐난했다. 윤석열의 장모는 현재 370억 잔고 증명서 조작, 20억 불법 의료행위 등 여러 건에 대해 재판을 받고 있다. 윤석열의 처 역시 주가조작, 미술전시행사 뇌물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장모, 처가 이런데도 검찰은 그동안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이것 하나만 봐도 윤석열이 얼마나 후안무치한 인물인지 알 수 있다. 이 모든 게 대선 때 드러나면 윤석열이 버틸 수 있을까?
<장모의 명품 가방 6000만원짜리?>
* coma가...
첫댓글 그러자 네티즌들이 "그 가방 누구 돈으로 샀느냐?"고 힐난했다.
윤석열의 장모는 현재 370억 잔고 증명서 조작, 20억 불법 의료행위 등 여러 건에 대해 재판을 받고 있다. 윤석열의 처 역시 주가조작, 미술전시행사 뇌물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장모, 처가 이런데도 검찰은 그동안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이것 하나만 봐도 윤석열이 얼마나 후안무치한 인물인지 알 수 있다. 이 모든 게 대선 때 드러나면 윤석열이 버틸 수 있을까?
역시~~똑같아~~살인석열
할말없오
오직
건강지키기 ᆢ
맞습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택도 없는 윤석렬이네요!
가방자랑 할려고 끼고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