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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르쨥‥*떡볶이、 분당지역 분당 정자동 느티마을에서 쫄면과 라볶이를 먹어봤더니 - 느티 분식
유치찬란 추천 0 조회 1,363 16.05.24 20:0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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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4 21:37

    첫댓글 이 집 진짜 맛나게 먹었던 기억 나네요~~~^^

  • 작성자 16.05.25 07:49

    민아C님도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었군요~^^

  • 16.05.24 23:22

    유치찬란님은 항상 첫 사진으로 평정을 해놓고 출발하시는 군요 ㅎㅎ
    그런데? 오늘의 주인공은 쫄면 이라니..
    덜 익은듯한 느낌의 졸면이 각종 야채와 함께 입안에서 아삭?쫄깃! 씹히며 새콤달콤함과 과일의 향 까지 물씬풍기는
    뒷맛으로 마무~의리를...
    아쉬운데로 팔도 비빔면이라도 사다 먹을까 고민 중입니다...ㅠㅠ

  • 작성자 16.05.25 07:51

    ㅎㅎ 라신님!! 어제 팔도 비빔면 드셨나요? 말씀처럼 그 느낌 그대로의 쫄면이었답니다. ^^; 이번에는 주인공이 쫄면이었네요 ^^

  • 16.05.25 09:39

    @유치찬란 참았습니다 ^^ 야참은 마약보다 중독성이 강해요!!!
    사랑니 발취로 고생하고 계시는 군요...ㅠㅠ
    힘내세요! 다 지나가리니~ 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16.05.25 15:32

    @라신 ㅎㅎ 그렇죠! 한 밤중에 출출함을 이겨내려면ㅠ 네. 고맙습니다 ㅠ 발치 시 신경때문에 턱 뼈도 잘라내서 회복이 더딘 편이네요.. 며칠 더 고생하면 좀 나아질 듯 싶네요^^;; 그런데 이거 회복되면 치아 3개 금니로 수복해야하고 . 앞니 두 개도 올 세라믹으로;; 올 여름은 치과와 함께 해야 할 것 같아요..;;;

  • 16.05.25 00:22

    느티분식 다녀오셨네요~ 저도 치아가 부실한 관계로 쫄면의 식감이 아쉽기는 하지만, 양념맛이 좋아서 또 먹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바지락넣은 칼국수도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아주머니 손맛이 있는듯 해요. ^^

  • 작성자 16.05.25 07:53

    ㅎㅎ 네 이뿐이님!^^; 칼국수도 드셔보셨군요. 말씀처럼 주인아주머니의 손 맛이 좋은 음식이더라고요^^

  • 16.05.25 08:11

    아~ 느티분식 예전에 어떤 님께서 올리셨어서 쩝 맛나겠다 침흘렸었는데 다녀오셨군여! 국물 색깔로만 봐도 붉은 색상이지만 막 자극적일 거 같지 않은게 너무 좋습니다! 하아 - 진짜 먹방 찍고싶은 분당(성남)권, 강북, 성북 등등 너무 가고싶은 곳이 많습니다! 6개월에 한번 씩 이사해야할까봐용

  • 작성자 16.05.25 13:15

    네..내사랑마여사님 말씀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네 그 정도로 동네 곳곳에 마음에 쏙! 드는 곳이 있더라고요^^;

  • 16.05.25 08:43

    아~ 쫄면 맛나 보입니다.
    요즘 쫄면이 훅~ 땡기는데..

  • 작성자 16.05.25 13:14

    네. 자유미학님! 이곳 쫄면 괜찮더라고요^^;; 몇 달간은 먹을 수는 없지만 ㅠ 진짜, 쫄면의 계절이 아닐까 싶네요..

  • 16.05.25 11:46

    동네에 저런 떡볶이 집이 한 두군데 있을 법도 하건만 왜 울 동네는 없을꼬?ㅠㅠ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5.25 13:14

    네. 고맙습니다. 온리걸오바람처럼님! ^^ 맞아요ㅠ 저희 동네에도 마음에 드는 곳이 ㅠㅠㅠ

  • 16.05.25 16:18

    가고 싶지만 퇴근하면 벌써 문닫았네요. 직장은 갈 수 없는 영업시간이듯~~~ 항상 근처에 있지만 전 언제 먹어볼 수 있을지 킵은 해놓을께요. ㅎㅎㅎ

  • 작성자 16.05.25 16:23

    ㅎㅎ 네. sunny401님! 이곳 원래 주말도 영업을 해왔었다는데요. 주인아주머니가 지난 여름 크게 아픈 뒤로는 평일만 하게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네.. 언제 펑일 시간이 맞을 때 한 번 다녀와보세요^^;

  • 16.05.26 22:02

    이 야밤에 쫄면..계속 군침돌아서 꿀꺽 꿀꺽 침 삼키고 있네요
    늘 올리시는 글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아치료 잘받으세요~^^

  • 작성자 16.05.26 22:05

    네~고맙습니다. haran님!^^; 말씀처럼 밤 중에 보면 저도 항상 침 삼키고 그러네요. 무의식중에 야식 본능이 생기나봐요^^;

  • 16.05.27 06:32

    아~~ 이젠 이사를 가서 원정가야 하는데~~

  • 작성자 16.05.27 08:05

    앗! 스머프님 근처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셨군요ㅠ 언제 이 근처 오심 얌이랑 다녀와보세요!!^^;;

  • 16.05.29 21:17

    @유치찬란 옆도시 연예인 많이 사는 곳으로 이사 갔어요!!! 정신이 없어서 자주 카페에 못왔네요~

  • 작성자 16.05.29 21:21

    @으랏찻차스머프 와!~정말요? 연예인 분들 스치듯 자주 보실 수 있겠어요!! ^^;;

  • 16.05.28 09:46

    아... 오랜만에 보는 쫄면. 쫄면이 먹고싶어지네요. ㅎㅎㅎ

  • 작성자 16.05.28 09:49

    ㅎㅎ 네. 사슴언니님! 정말 미국에서는 맛 볼 수가 없으니ㅠㅠㅠ 나중에 고국 돌아오심. 떡볶이와 함께 쫄면도 꼭!!!!기억해두었다가 드셔보세요^^;;

  • 16.05.29 13:50

    고통스러워요..ㅜㅜㅋㅋㅋ눈으로 꼴깍꼴깍

  • 작성자 16.05.29 21:22

    ㅋㅋㅋㅠ 네 맞아요 나는님!ㅠ 저도 사진을 보면서 침 삼키고 그랬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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