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정말 이렇게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4일씩 이자놀이는 없어져야하는 최고의 나쁜 상술의 증권사입니다. 모든 것이 서로 윈윈해야 하는데, 어차피 균등이 있으니 걱정없이 청약할 거라는 듯 조금의 배려도 없습니다. 카페가 활성화 되어 있을 때 , 우리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서로 증권사에 민원도 넣고, 환불날짜를 최소화 하기를 했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요즘처럼 공모가는 상단초과하고, 환불은4일을 꽉 채원서, 금요일 청약해도, 월요일이 아닌 화요일에 환불하며, 이자놀이 하는 증권사들에게 우리 회원들도 단체로 항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 마감일부터 환불일까지 발생한 이자는 청약자에게 되돌려줘야하는겁니다. 감사원에서도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고요. 하지만 담당부서는 10년넘게 감사원 지시를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증권협회에 공문을 보냈는지도 모르겠고 증권협회입장에서 자율적으로 하는건데 공문이 있었더라도 무시했을겁니다.감사원 지적사항 미이행은 아무런 불이익이 없거든요. 제가 담당부서, 국회상임위소속 의원들에게까지 전화하고 민원넣었으나 해결못했습니다.
혹시 청약하실때 환불일까지 이자가 없다는 문구를 보신적 있으신지요? 찾아보면 있긴합니다만 보험약관처럼 깨알같아서 못보신분이 대다수일겁니다. 변호사인데 일거리가 없으신분은 이거 단체소송 한번 해보면 분명 이길겁니다. 소송으로 바로잡지 않는 이상 이번에도 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청약수수료도 받고 이자도 떼먹은건데 감사원지적사항이기도 하고 과연 판사가 어떻게 판결할까요.
이번 금감원장은 모피아 출신이 아니라서 금융권이 싫어하는 일을 많이 하는데 이 건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정말 이렇게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4일씩 이자놀이는 없어져야하는 최고의 나쁜 상술의 증권사입니다.
모든 것이 서로 윈윈해야 하는데,
어차피 균등이 있으니 걱정없이 청약할 거라는 듯 조금의 배려도 없습니다.
카페가 활성화 되어 있을 때 ,
우리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서로 증권사에 민원도 넣고, 환불날짜를 최소화 하기를 했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요즘처럼
공모가는 상단초과하고, 환불은4일을 꽉 채원서,
금요일 청약해도, 월요일이 아닌 화요일에 환불하며, 이자놀이 하는 증권사들에게
우리 회원들도 단체로 항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참에 청약수수료도 없애던지 천원정도했으면좋겠네요
청원합시다
금감원이 자기 할 일을 하는군요
공모주 오래하신분들은 기억하실겁니다.
원래 마감일부터 환불일까지 발생한 이자는 청약자에게 되돌려줘야하는겁니다. 감사원에서도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고요. 하지만 담당부서는 10년넘게 감사원 지시를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증권협회에 공문을 보냈는지도 모르겠고 증권협회입장에서 자율적으로 하는건데 공문이 있었더라도 무시했을겁니다.감사원 지적사항 미이행은 아무런 불이익이 없거든요. 제가 담당부서, 국회상임위소속 의원들에게까지 전화하고 민원넣었으나 해결못했습니다.
혹시 청약하실때 환불일까지 이자가 없다는 문구를 보신적 있으신지요? 찾아보면 있긴합니다만 보험약관처럼 깨알같아서 못보신분이 대다수일겁니다.
변호사인데 일거리가 없으신분은 이거 단체소송 한번 해보면 분명 이길겁니다. 소송으로 바로잡지 않는 이상 이번에도 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청약수수료도 받고 이자도 떼먹은건데 감사원지적사항이기도 하고 과연 판사가 어떻게 판결할까요.
이번 금감원장은 모피아 출신이 아니라서 금융권이 싫어하는 일을 많이 하는데 이 건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옛날 처럼 공모주 하시는 분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반대 서명이나 청원을 한번 해야 할것 같습니다.
증권사들이 사채놀이 보다 이윤을 더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균등 4명 수익이 2만원 전후인데.......수수료는 8000원 ........_ㅠㅠ
좋은뉴스감사합니다.
환불일 단축하면 청약수수료 인상할것 같습니다.
증권사들 100%사기집단과 동일합니다
대부분 개미들은 잘 모릅니다
그저 믿고 따릅니다
금요일 청약일정으로 몰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