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도 서 명 |
지은이․엮은이 |
출 판 사 |
분야 |
1 |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
실천문학사 |
문학 |
2 |
가을 사진첩 |
허영자 |
청아 |
문학 |
3 |
갈매기의 꿈 |
리처드 바크 |
청년사 |
문학 |
4 |
감자․배따라기 |
김동인 |
범우사 |
문학 |
5 |
걸리버 여행기 |
조나단 스위프트 |
문학수첩 |
문학 |
6 |
겨울날 |
김광섭 |
창작과 비평사 |
문학 |
7 |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소설 1-2 |
전국국어교사모임 |
푸른나무 |
문학 |
8 |
구운몽 |
김만중 |
혜원출판사 |
문학 |
9 |
국어 시간에 소설 읽기 1 |
전국국어교사모임 |
나라말 |
문학 |
10 |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2 |
전국국어교사모임 |
나라말 |
문학 |
11 |
귀여운 여인 외 |
체호프 |
하서출판사 |
문학 |
12 |
그리운 날엔 창가에 선다 |
이향아 |
청아 |
문학 |
13 |
그리운 메이 아줌마 |
신시아 라일러트 |
사계절 |
문학 |
14 |
금오신화 |
김시습 |
솔 |
문학 |
15 |
김영랑 시집 |
김영랑 |
범우사 |
문학 |
16 |
꼬마 니꼴라 |
르네 고시니 |
한국교육평가원 |
문학 |
17 |
꽃 그늘 환한 물 |
정채봉 |
문학아카데미 |
문학 |
18 |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포올러스 |
하서출판사 |
문학 |
19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하이타니 겐지로 |
내일을여는책 |
문학 |
20 |
나는 아름답다 |
박상률 |
사계절 |
문학 |
21 |
나무를 심은 사람 |
장 지오노 |
두레 |
문학 |
22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바스콘 셀러스 |
동녘 |
문학 |
23 |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
하이타니 겐지로 |
사계절 |
문학 |
24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
문학과 지성사 |
문학 |
25 |
난중일기 |
이순신 |
범우사 |
문학 |
번호 |
도 서 명 |
지은이․엮은이 |
출 판 사 |
분야 |
26 |
날개 |
이상 |
맑은소리 |
문학 |
27 |
내 안의 자유 |
채지민 |
사계절 |
문학 |
28 |
노란 손수건 |
오천석 엮음 |
샘터 |
문학 |
29 |
노인과 바다 |
어네스트 헤밍웨이 |
혜원출판사 |
문학 |
30 |
노틀담의 꼽추 |
빅토르 위고 |
혜원출판사 |
문학 |
31 |
님의 침묵 |
한용운 |
미래사 |
문학 |
32 |
다시 읽어야 할 우리 소설 1-5 |
문학교육연구회 |
사계절 |
문학 |
33 |
닥터 지바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범우사 |
문학 |
34 |
달과 6펜스 |
서머셋 몸 |
삼성출판사 |
문학 |
35 |
달빛 노래 |
스코트 오델 |
우리교육 |
문학 |
36 |
대위의 딸 |
푸시킨 |
열린책들 |
문학 |
37 |
대지 |
펄벅 |
지구마을 |
문학 |
38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신원엘리트문고 |
문학 |
39 |
독일인의 사랑 |
막스 뮐러 |
문예출판사 |
문학 |
40 |
돈키호테 |
세르반테스 |
범우사 |
문학 |
41 |
동물 농장 |
조지 오웰 |
금성출판사 |
문학 |
42 |
동백꽃 |
김유정 |
창작과 비평사 |
문학 |
43 |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
로버트 뉴턴 펙 |
사계절 |
문학 |
44 |
로미오와 줄리엣 |
세익스피어 |
신원엘리트문고 |
문학 |
45 |
로빈슨 크루소 |
다니엘 데포 |
신원엘리트문고 |
문학 |
46 |
마지막 수업․별 |
알퐁스 도데 |
혜원출판사 |
문학 |
47 |
마지막 잎새 |
오 헨리 |
소담출판사 |
문학 |
48 |
말테의 수기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책세상 |
문학 |
49 |
맥베스․리어왕 |
세익스피어 |
범우사 |
문학 |
50 |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
혜원출판사 |
문학 |
번호 |
도 서 명 |
지은이․엮은이 |
출 판 사 |
분야 |
51 |
모모 |
미하엘 엔데 |
비룡소 |
문학 |
52 |
몬테크리스토 백작 |
알렉상드르 뒤마 |
교학사 |
문학 |
53 |
몽실 언니 |
권정생 |
창작과 비평사 |
문학 |
54 |
무기여 안녕 |
어네스트 헤밍웨이 |
교학사 |
문학 |
55 |
무녀도 외 |
김동리 |
소담출판사 |
문학 |
56 |
무소유 |
법정 |
범우사 |
문학 |
57 |
무정 |
이광수 |
신원문화사 |
문학 |
58 |
물레방아 |
나도향 |
혜원출판사 |
문학 |
59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마가렛 미첼 |
범우사 |
문학 |
60 |
백경 |
멜빌 |
교학사 |
문학 |
61 |
백범일지 |
김구 |
범우사 |
문학 |
62 |
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 |
이정록 |
문학과 지성사 |
문학 |
63 |
베니스의 상인 |
세익스피어 |
지구마을 |
문학 |
64 |
봄바람 |
박상률 |
사계절 |
문학 |
65 |
부활 |
톨스토이 |
삼성출판사 |
문학 |
66 |
붉은 산 |
김동인 |
범우사 |
문학 |
67 |
빨간 망아지 |
스타인 벡 |
교학사 |
문학 |
68 |
사람 사이에 삶의 길이 있고 |
도종환 외 |
사계절 |
문학 |
69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
혜원출판사 |
문학 |
70 |
사랑과 지혜의 나무 1-2 |
앙리 구고 |
사계절 |
문학 |
71 |
사랑 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
소담출판사 |
문학 |
72 |
사랑으로 매긴 성적표 |
이상석 |
친구 |
문학 |
73 |
삼국지 |
나관중 |
범우사 |
문학 |
74 |
삼대 |
염상섭 |
문학사상사 |
문학 |
75 |
상록수 |
심훈 |
문학사상사 |
문학 |
번호 |
도 서 명 |
지은이․엮은이 |
출 판 사 |
분야 |
76 |
상상력의 보물 창고 |
이남호 |
현대문학 |
문학 |
77 |
새벽을 여는 아이들 |
김은정 외 |
한국복지재단 |
문학 |
78 |
새의 선물 |
은희경 |
문학동네 |
문학 |
79 |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소설 1-2 |
권순긍 외 엮음 |
실천문학사 |
문학 |
80 |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시 100 |
최성수 외 엮음 |
실천문학사 |
문학 |
81 |
설국 |
가와바다 야스나리 |
청림출판 |
문학 |
82 |
섬진강 이야기 1-2 |
김용택 |
열림원 |
문학 |
83 |
성전 탈무드 |
마빈 토케이어 |
청아 |
문학 |
84 |
세계의 명시 |
보들레르 외 |
혜원출판사 |
문학 |
85 |
소설 동의보감 상․중․하 |
이은성 |
창작과 비평사 |
문학 |
86 |
속삭임 |
박완서 |
샘터 |
문학 |
87 |
수호지 |
시내암 |
지구마을 |
문학 |
88 |
슬픔이여 안녕 |
프랑소와즈 사강 |
소담출판사 |
문학 |
89 |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
김상욱 |
푸른나무 |
문학 |
90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쉘 실버스타인 |
소담출판사 |
문학 |
91 |
아들과 함께 걷는 길 |
이순원 |
해냄 |
문학 |
92 |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
문학사상사 |
문학 |
93 |
양반전 외 |
박지원 외 |
금성출판사 |
문학 |
94 |
어린 왕자 |
생 텍쥐페리 |
문예출판사 |
문학 |
95 |
여자의 일생 |
모파상 |
교학사 |
문학 |
96 |
오체불만족 |
오토다케 히로타다 |
창해 |
문학 |
97 |
우동 한 그릇 |
구리 료헤이 |
청조사 |
문학 |
98 |
우리들의 애송시 |
고은 외 |
아침 |
문학 |
99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이문열 |
민음사 |
문학 |
100 |
우리 시대 우리 작가 1-2 |
김승옥 외 |
동숭동 |
문학 |
번호 |
도 서 명 |
지은이․엮은이 |
출 판 사 |
분야 |
101 |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
혜원출판사 |
문학 |
102 |
이방인 |
알베르 카뮈 |
신원문화사 |
문학 |
103 |
이솝 우화 |
이솝 |
소담출판사 |
문학 |
104 |
임꺽정 |
홍명희 |
사계절 |
문학 |
105 |
자전거 도둑 |
박완서 |
다림 |
문학 |
106 |
작은 아씨들 |
루이자 올코트 |
학영사 |
문학 |
107 |
잔다르크 |
마크 트웨인 |
박우사 |
문학 |
108 |
적과 흑 |
스탕달 |
교학사 |
문학 |
109 |
전원교향악 |
앙드레 지드 |
풍림 |
문학 |
110 |
전쟁과 평화 |
톨스토이 |
교학사 |
문학 |
111 |
젊은 느티나무․ 수난이대 외 |
하근찬 외 |
두산 동아 |
문학 |
112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 |
오늘 |
문학 |
113 |
제8회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 |
이완 외 |
민음사 |
문학 |
114 |
제8회 청소년문학상작품집 |
장명진 외 |
문학사상사 |
문학 |
115 |
제인 에어 |
샬롯 브론테 |
학영사 |
문학 |
116 |
조약돌 하나 |
샘터기획실 |
샘터 |
문학 |
117 |
좀머씨 이야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
열린책들 |
문학 |
118 |
좁은 문 |
앙드레 지드 |
혜원출판사 |
문학 |
119 |
죄와 벌 |
도스토예프스키 |
교학사 |
문학 |
120 |
주홍글씨 |
나다니엘 호돈 |
학영사 |
문학 |
121 |
중학생이 알아야 할 고전 |
구인환 엮음 |
신원문화사 |
문학 |
122 |
즐거운 시 여행 |
윤재열 외 |
내일을여는책 |
문학 |
123 |
지킬박사와 하이드 |
스티븐슨 |
범우사 |
문학 |
124 |
진달래꽃 |
김소월 |
청아 |
문학 |
125 |
첫사랑 |
투르게네프 |
교학사 |
문학 |
번호 |
도 서 명 |
지은이․엮은이 |
출 판 사 |
분야 |
126 |
쿼바디스 |
센케비치 |
교학사 |
문학 |
127 |
크뤽케 |
페터 헤르틀링 |
사계절 |
문학 |
128 |
크리스마스 캐럴 |
디킨스 |
범우사 |
문학 |
129 |
탈출기 |
최서해 |
맑은소리 |
문학 |
130 |
태평천하 |
채만식 |
문학사상사 |
문학 |
131 |
테스 |
토마스 하디 |
학영사 |
문학 |
132 |
토끼전 |
미상 |
범우사르비아문고 |
문학 |
133 |
토지 1-16 |
박경리 |
솔 |
문학 |
134 |
톰아저씨의 오두막 |
스토우 |
지문사 |
문학 |
135 |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
중앙미디어 |
문학 |
136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
문학사상사 |
문학 |
137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류시화 |
열림원 |
문학 |
138 |
한국 단편 소설을 찾아서 |
전영태 편 |
한샘 |
문학 |
139 |
한국대표시인100인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
정호승 |
미래사 |
문학 |
140 |
한국의 대표 단편 |
우리문학연구회 |
아침 |
문학 |
141 |
한국의 명시집 |
박목월 외 |
범우사 |
문학 |
142 |
한국현대수필선집 상․하 |
수필문우회 엮음 |
미리내 |
문학 |
143 |
한국현대시선 1-2 |
신경림․정희성 엮음 |
창작과 비평사 |
문학 |
144 |
한티재 하늘 1-2 |
권정생 |
지식산업사 |
문학 |
145 |
할 말이 많아요 |
존 마스든 |
섬 |
문학 |
146 |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
미리암 프레슬러 |
사계절 |
문학 |
147 |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마크 트웨인 |
미래사 |
문학 |
148 |
혈의 누․귀의 성 |
이인직 |
하서 |
문학 |
149 |
홍길동전 |
허균 |
범우사 |
문학 |
150 |
홍당무 |
쥘 르나르 |
문예출판사 |
문학 |
번호 |
도 서 명 |
지은이․엮은이 |
출 판 사 |
분야 |
151 |
고맙다 논리야 |
위기철 |
사계절 |
철학 |
152 |
기분 나쁠 때 읽는 책 |
조정옥 |
철학과 현실사 |
철학 |
153 |
깐깐하게 생각하기 |
최국서 |
한샘 |
철학 |
154 |
널널하게 생각하기 |
최국서 |
한샘 |
철학 |
155 |
논리를 모르면 웃을 수도 없다 |
박우현 |
한샘 |
철학 |
156 |
논리야 놀자 |
위기철 |
사계절 |
철학 |
157 |
똘똘하게 생각하기 |
최국서 |
한샘 |
철학 |
158 |
박물관에서 꺼내온 철학이야기 |
이현구 외 2인 |
우리교육 |
철학 |
159 |
반갑다 논리야 |
위기철 |
사계절 |
철학 |
160 |
생각에도 길이 있다 |
강혜원 |
우리교육 |
철학 |
161 |
왜 사냐고 물으면 |
김흥규, 윤구병 |
한샘 |
철학 |
162 |
이야기 파라독스 |
마틴 가드너 |
사계절 |
철학 |
163 |
재미있는 논리여행 |
문형렬, 하창환 |
김영사 |
철학 |
164 |
철학과 삶 |
김향선 |
선학사 |
철학 |
165 |
철학은 내 친구 |
위기철 |
청년사 |
철학 |
166 |
토론이 된다 논술이 된다 |
조성민, 정선심 |
사계절 |
철학 |
167 |
호루라기를 부는 장자 |
루쉰 |
우리교육 |
철학 |
168 |
구도자의 나라 |
이거룡 외 |
명진출판 |
종교 |
169 |
군자의 나라 |
박원재, 최진덕 |
명진출판 |
종교 |
170 |
믿지 못해 미스터리 |
앤써니윌슨 |
김영사 |
종교 |
171 |
예언자의 나라 |
이상훈, 김정위 |
명진출판 |
종교 |
172 |
가짐 없는 큰 자유 |
제정구를 생각하는 모임 |
학고재 |
사과 |
173 |
거꾸로 읽는 고전 명저 |
유동환 |
가람기획 |
사과 |
174 |
건축이 건들건들 |
마이클 콕스 |
김영사 |
사과 |
175 |
구석구석 인체탐험 |
닉 아놀드 |
김영사 |
사과 |
번호 |
도 서 명 |
지은이․엮은이 |
출 판 사 |
분야 |
176 |
귀신 먹는 까치호랑이 |
김영제 |
들녘 |
사과 |
177 |
꿈 갓흔 옛날 피 압흔 니야기 |
한도신 |
돌베개 |
사과 |
178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
서진규 |
북하우스 |
사과 |
179 |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
김진예 |
김영사 |
사과 |
180 |
날씨 토픽 |
반기성 |
명진출판 |
사과 |
181 |
반갑다 마인드 맵 |
한국부잔센터 |
사계절 |
사과 |
182 |
반쪽이네 딸 학교에 가다 |
최정현 |
김영사 |
사과 |
183 |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
유시민 |
푸른나무 |
사과 |
184 |
북한에서는 어떻게 교육할까 |
한만길 |
우리교육 |
사과 |
185 |
사회 속의 과학 과학 속의 사회 |
이관수,오동훈 |
한샘 |
사과 |
186 |
삶이 아름다운 열네 가지 이유 |
하인츠 쾨르너 |
이끌리오 |
사과 |
187 |
31가지 테마가 있는 경제 여행 |
오영수 |
사계절 |
사과 |
188 |
새벽을 깨우리로다 |
김진홍 |
홍성사 |
사과 |
189 |
새 천년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
라시드 네카즈 |
이끌리오 |
사과 |
190 |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 |
편집부 |
우리교육 |
사과 |
191 |
손바닥 경제 |
김상조 |
사계절 |
사과 |
192 |
손바닥 경제 용어 |
이주명 외 2인 |
사계절 |
사과 |
193 |
엄마가 딸에게 주는 부엌의 지혜 |
세리칸웨이 애펠 |
김영사 |
사과 |
194 |
우리 조상들은 과학적으로 살았을까 |
황훈영 |
청년사 |
사과 |
195 |
우리 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 |
이배용 외 |
청년사 |
사과 |
196 |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이야기 |
유시민 |
푸른나무 |
사과 |
197 |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
이민정 |
김영사 |
사과 |
198 |
이층버스와 버버리코트 |
정미선 |
김영사 |
사과 |
199 |
이 하늘 이 바람 이 땅 |
권재술, 성하창 |
한샘 |
사과 |
200 |
전태일 평전 |
조영래 |
돌베개 |
사과 |
번호 |
도 서 명 |
지은이․엮은이 |
출 판 사 |
분야 |
201 |
학교붕괴 |
전교조 참실위 |
푸른나무 |
사과 |
202 |
한국의 자연과 인간 |
윤무부 외 46인 |
우리교육 |
사과 |
203 |
함께 걷는 이 길은 |
김흥규, 윤구병 |
한샘 |
사과 |
204 |
곤충의 행성 |
하워드 에반스 |
사계절 |
순과 |
205 |
과학사 속의 대논쟁 |
핼 핼먼 |
가람기획 |
순과 |
206 |
과학의 천일야화 |
필립 불랑제 |
이끌리오 |
순과 |
207 |
교실 밖 생물 여행 |
윤소영 |
사계절 |
순과 |
208 |
교실 밖 수학 여행 |
김선화 외 1인 |
사계절 |
순과 |
209 |
꼬르륵 뱃속 여행 |
닉 아놀드 |
김영사 |
순과 |
210 |
나무와 숲이 있었네 |
전영우 |
학고재 |
순과 |
211 |
도시의 과학자들 |
제임스 트래필 |
지호 |
순과 |
212 |
동물이 뒹굴뒹굴 |
닉 아놀드 |
김영사 |
순과 |
213 |
두뇌가 뒤죽박죽 |
닉 아놀드 |
김영사 |
순과 |
214 |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 |
핸리 페트로스키 |
지호 |
순과 |
215 |
똘망똘망 인공지능 |
잭 챌러너 |
김영사 |
순과 |
216 |
몸, 그 생명의 신비 |
최달수 |
사계절 |
순과 |
217 |
물리가 물렁물렁 |
닉 아놀드 |
김영사 |
순과 |
218 |
바다가 바글바글 |
애니타 개너리 |
김영사 |
순과 |
219 |
벌레가 벌렁벌렁 |
닉 아놀드 |
김영사 |
순과 |
220 |
새는 날갯짓을 멈추지 않는다 |
나이젤 힌튼 |
이끌리오 |
순과 |
221 |
소리가 슥삭슥삭 |
닉 아놀드 |
김영사 |
순과 |
222 |
수학이 또 수군수군 |
사르탄 포스키느 |
김영사 |
순과 |
223 |
수학이 세상을 지배한다 |
알렉산더 키와틴 듀드니 |
이끌리오 |
순과 |
224 |
수학이 수군수군 |
사르탄 포스키트 |
김영사 |
순과 |
225 |
쉽고 재미있는 과학의 역사 1 |
에릭 뉴트 |
이끌리오 |
순과 |
번호 |
도 서 명 |
지은이․엮은이 |
출 판 사 |
분야 |
226 |
슈테판의 시간 여행[전 6권] |
막스 크루제 |
이끌리오 |
순과 |
227 |
시간이 시시각각 |
존 그리빈 외 1인 |
김영사 |
순과 |
228 |
식물이 시끌시끌 |
닉 아놀드 |
김영사 |
순과 |
229 |
신나는 물리 실험 |
신과람 |
한샘 |
순과 |
230 |
신나는 생물 실험 |
윤소현 |
한샘 |
순과 |
231 |
신나는 지구과학 실험 |
신과람 |
한샘 |
순과 |
232 |
신나는 화학 실험 |
신과람 |
한샘 |
순과 |
233 |
아빠 별이 살아 있어요! |
김상구 |
가람기획 |
순과 |
234 |
아빠 별자리 보러 가요! |
이광식 |
가람기획 |
순과 |
235 |
아빠 천체 관측 떠나요! |
조상호 |
가람기획 |
순과 |
236 |
앵무새의 정리 |
드니 게디 |
이끌리오 |
순과 |
237 |
양자역학 테마파크 |
로버트 길모어 |
사계절 |
순과 |
238 |
엄마,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달라요 |
장자끄 상빼 |
사계절 |
순과 |
239 |
오디세이 3000 |
게로 폰 뵘 |
이끌리오 |
순과 |
240 |
우주가 우왕좌왕 |
사르탄 포스키트 |
김영사 |
순과 |
241 |
웬일이니 외계인 |
잭 챌러더 |
김영사 |
순과 |
242 |
유전이 요리조리 |
마틴 브룩스 |
김영사 |
순과 |
243 |
21세기 과학의 포커스 |
서울대 교수 20인 |
사계절 |
순과 |
244 |
21세기와 자연과학 |
서울대 교수 31인 |
사계절 |
순과 |
245 |
재미있는 물리 여행 |
루이스 엡스타인 |
김영사 |
순과 |
246 |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
이태형 |
김영사 |
순과 |
247 |
재미있는 수학 여행 |
김용운, 김용국 |
김영사 |
순과 |
248 |
재미있는 천문학 여행 |
박석재 |
김영사 |
순과 |
249 |
재미있는 화학 여행 |
김희준 |
김영사 |
순과 |
250 |
중고생을 위한 마인드 맵 수학 |
라나 이즈라엘 외 1인 |
사계절 |
순과 |
번호 |
도 서 명 |
지은이․엮은이 |
출 판 사 |
분야 |
251 |
즐거움과 상상력을 주는 과학 |
앤 래 조너스 |
사계절 |
순과 |
252 |
지구 46억 년의 역사 |
장순근 |
가람기획 |
순과 |
253 |
지구가 지글지글 |
봅 포우키 |
김영사 |
순과 |
254 |
지구는 왜 둥근가 |
이희성 |
우리교육 |
순과 |
255 |
진화가 진짜진짜 |
필 게이츠 |
김영사 |
순과 |
256 |
쨍하고 핵 뜰 날 |
펠릭스 피라니 |
김영사 |
순과 |
257 |
쿠티 |
리처드 눈 |
푸른기획 |
순과 |
258 |
포크는 왜 네 칼퀴를 달게 되었나 |
핸리 페트로스키 |
지호 |
순과 |
259 |
피라미드의 과학 |
이종호 |
새로운 사람들 |
순과 |
260 |
현대 과학으로 다시보는 세계의 불사사의 21가지 |
이종호 |
새로운 사람들 |
순과 |
261 |
화산이 왈칵왈칵 |
애니타 개너리 |
김영사 |
순과 |
262 |
화성에서 온 수학자 |
브루스 쉐호터 |
지호 |
순과 |
263 |
화학이 화끈화끈 |
닉 아놀드 |
김영사 |
순과 |
264 |
한국의 유산 21가지 |
이종호 |
새로운 사람들 |
예술 |
265 |
꾸벅꾸벅 클래식 |
공윤조 |
김영사 |
예술 |
266 |
음악의 바다, 바흐 |
정종목 |
창작과 비평사 |
예술 |
267 |
50일 간의 유럽 미술과 체험 |
이주헌 |
학고재 |
예술 |
268 |
그림 읽어주는 여자 |
한젬마 |
명진출판 |
예술 |
269 |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
최순우 |
학고재 |
예술 |
270 |
서양화 읽는 법 |
조용진 |
사계절 |
예술 |
271 |
패션이 팔랑팔랑 |
마이클 콕스 |
김영사 |
예술 |
272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유시민 |
푸른나무 |
역사 |
273 |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 |
한국역사연구회 |
청년사 |
역사 |
274 |
그럴싸한 그리스 |
테리 디어리 |
김영사 |
역사 |
275 |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 1-3 |
박세길 |
돌베개 |
역사 |
번호 |
도 서 명 |
지은이․엮은이 |
출 판 사 |
분야 |
276 |
대한민국 50년사 1-2 |
임영태 |
들녘 |
역사 |
277 |
모든 길은 로마로 |
테리 디어리 |
김영사 |
역사 |
278 |
바이바이 바이킹 |
테리 디어리 |
김영사 |
역사 |
279 |
사랑해요 삼국시대 |
남경태 |
김영사 |
역사 |
280 |
아슬아슬 아스텍 |
테리 디어리 |
김영사 |
역사 |
281 |
이야기 동학농민전쟁 |
송기숙 |
창작과 비평사 |
역사 |
282 |
이왕이면 이집트 |
테리 디어리 |
김영사 |
역사 |
283 |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 |
한국역사연구회 |
사계절 |
역사 |
284 |
한국사 101 장면 |
정성희 |
가람기획 |
역사 |
285 |
거꾸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유시주 |
푸른나무 |
기타 |
286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장승수 |
김영사 |
기타 |
287 |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
도종환 |
사계절 |
기타 |
288 |
그때 세종이 소리친 까닭은 |
김육훈 |
푸른나무 |
기타 |
289 |
그래픽 바이블 |
마이크매독슨 |
문학동네 |
기타 |
290 |
길은 길을 따라 끝이 없고 |
김흥규,윤구병 |
한샘 |
기타 |
291 |
길이길이 기억해 |
조너선행콕 |
김영사 |
기타 |
292 |
꽃이 사람보다 따뜻할 때 |
김진경,박복선 |
푸른나무 |
기타 |
293 |
내 아들 딸들아 세상은 너의 것이다 1-8 |
안장환 |
큰산 |
기타 |
294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터카터 |
아름드리미디어 |
기타 |
295 |
내겐 너무 예쁜 나 |
정윤아 |
명진 |
기타 |
296 |
올록볼록 올림픽 |
마이클 콜먼 |
김영사 |
기타 |
297 |
와글와글 월드컵 |
마이클 콜먼 |
김영사 |
기타 |
298 |
자동차가 부릉부릉 |
명로진 |
김영사 |
기타 |
299 |
조선시대 조선 사람들 |
이영화 |
가람기획 |
기타 |
300 |
쿵쾅쿵쾅 크리스마스 |
피터코리 |
김영사 |
기타 |
권장 도서 해제
(1) 가난한 사랑 노래 문학 <농무>로 유명한 중견 작가의 시집. 모진 삶을 헤치고 참된 사랑을 찾는 <너희 사랑>을 비롯하여 <밤비>, <언덕길을 오르며> 등 50여 편의 시를 수록했다. 신경림의 많은 시들이 그러하듯 <가난한 사랑 노래>도 소외된 삶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 인간적 진실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신경림 / 실천문학사 / 128쪽 |
(6) 겨울날 문학 <겨울날>, <성북동 비둘기>, <동경>, <산> 등 《김광섭 시전집》에서 엄선한 70여 편과 <회상>, <꽃>, <희망> 등 만년의 역작들을 합쳐 총 86편을 수록한 이 책은 선생의 제7시집이자, 거의 반 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민족 시인으로서의 김광섭 선생의 시적 위업의 진수를 담은 선집이기도 하다. 김광섭 / 창작과 비평사 / 152쪽 |
(9) 국어 시간에 소설 읽기 1 문학 동화 작가 권정생의 <강아지똥>과 김유정의 <동백꽃>을 비롯하여 국내 작품 10편과 외국의 단편 6편, 총 16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정영석의 <나의 아버지>라는 작품은, 학생들에게 중국에 사는 또래들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의 언어 생활도 눈여겨 보게 함으로써 재외 동포들에 대한 이해와 민족적 동질감을 고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전국국어교사모임 / 나라말 / 222쪽 |
(10)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2 문학 학생들의 정서를 움직일 수 있는 시를 모아 엮은 자료집. 학생들의 애송시 100여 편을 가려 뽑아 시를 읽는 재미, 세계의 중심, 가족 이웃 삶, 작은 발견 큰 기쁨, 지혜, 혹은 삶의 깊이, 시 역사의 꽃 등의 표제들로 나누어 수록한 책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 / 나라말 / 192쪽 |
(13) 그리운 메이 아줌마 문학 미국 도서관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청소년 작품상’을 받은 작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탄탄한 구성과 따뜻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삶에 대하여, 참사랑에 대하여 고개 숙여 생각해 보게 하는 가슴 뭉클한 작품. 뉴베리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신시아 라일러트 / 사계절 / 128쪽 |
(16) 꼬마 니꼴라 문학 따뜻하고 유머 넘치는 그림으로 전 세계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삽화가 장 자크 상페의 첫 작품. 첫 발표 때(1959년)부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스테디 셀러이자, 어린이 이야기의 고전이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생생하게 떠오르게 하는 좋은 친구가 된다. 르네 고시니 글 / 장 자크 상페 그림 / 한국교육평가원 / 188쪽 |
(19)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문학 소외된 문제아와 그의 담임인 한 여교사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갈등을 사랑으로 극복해 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묻는 장편 소설. 교사는 가르치는 동시에 배운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이 작품은 <우리 선생님이 최고>,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등과 함께 작가를 일본의 국민 작가로 추앙받게 했다. 하이타니 겐지로 / 내일을 여는 책 / 272쪽 |
(20) 나는 아름답다 문학 사계절 13-18 문고. 청소년을 위한 책. 선우는 고향 섬을 떠나 육지의 도시 학교에 다닌다. 선우의 외적 방황과 성적 측면, 사람에게 있어 죽음의 문제 등을 들려준다. ‘봄비가 적시는 것들’부터 ‘나는 아름답다’까지 22개의 장으로 엮여져 있으며, 청소년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 즉 성적 호기심, 이성에의 동경, 실존 문제, 고독과 불안 등을 잘 드러내고 있다. 박상률 / 사계절 / 204쪽 |
(23)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문학 중학생 아들을 잃은 중년 남자와 유복한 환경 속에서도 일요일마다 가출을 되풀이하는 소년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기의 갈등과 방황을 섬세하게 그린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와 학교와 어른들의 위선을 예리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중학생들을 그린 <친구>,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소녀가 수술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제비역>, 세 편이 실려 있다. 하이타니 겐지로 / 사계절 / 142쪽 |
(33) 닥터 지바고 문학 여주인공 라라를 놓고 삼각 관계를 이루는 두 인물, 지바고와 파샤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혁명에 관계한다. 즉 방관자적 태도와 열렬한 행동가적 태도의 대비를 통해 궁극적인 가치란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결국 인간성에 기반하지 않는 어떤 혁명도 인간 존재를 고양시키기보다는 이데올로기라는 광신에 의해 파멸되고 만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범우사 / 592쪽 |
(35) 달빛 노래 문학 1863년에서 1865년 사이에 일어난 나바호 인디언과 백인들의 갈등을 역사에 뿌리를 두고 창작한 외국 동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백인들의 인디언 약탈과 핍박의 실체를 신랄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미국 기병대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긴 인디언들의 비참한 생활을 통해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자유와 평화임을 깨닫게 해 준다. 스코트 오델 / 우리 교육 / 197쪽 |
(39) 독일인의 사랑 문학 동양학, 비교언어학의 세계적 권위자였던 막스 뮐러의 작품. 그는 생애에 오직 한 편의 소설을 남겼는데 그것이 바로《독일인의 사랑》이다. 이 작품은 이기적인 격정은 이미 사랑이 아님을 나직히 역설하는 사랑의 이야기로, 등장 인물들이 타인을 어떻게 극복하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가를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렸다. 막스 뮐러 / 문예출판사 / 142쪽 |
(43)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문학 작가 로버트 뉴턴 펙이 열두세 살이었던 유년 시절의 확대경을 통해, 동심의 세계에서 어른으로 막 눈떠 가는 과정을 한 폭의 잔잔하고 투명한 수채화처럼 그린 자전적 성장 소설. 이 작품은 자연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점점 더 메말라가는 현대 사회의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인간에 대한 진정한 관계를 생각해 보게 한다. 로버트 뉴턴 펙 / 사계절 / 192쪽 |
(46) 마지막 수업․별 문학 사회와 역사를 바라보는 예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인간 세계의 아름다움과 슬픔을 드러낸 프랑스 작가 알퐁스 도데의 작품선. 마지막 수업을 받는 알자스 소년의 이야기 <마지막 수업>과 목동과 주인집 딸의 아름다운 이야기인 <별> 두 편을 엮었다. <별>은 동경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아가씨에 대한 목동의 순결한 사랑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작품이다. 알퐁스 도데 / 혜원출판사 / 208쪽 |
(48) 말테의 수기 문학 한 젊은이가 홀로 대도시 파리에서 보고 느끼는 체험과 사색 등을 기록한 릴케의 소설. 불연속적이고 다양한 구성으로 ‘존재의 불안’이라는 실존주의적 주제를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20세기 모더니즘 소설의 시작을 열면서 독일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의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말테의 의식 흐름으로 진행되는 이 작품은 71개의 길고 짧은 일기 형식으로 구성됨.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책세상 / 316쪽 |
(51) 모모 문학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된 프랑스 작가 미하엘 엔데의 장편. 기적과 신비가 가득찬 상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하는 동화이다.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간 시간을 찾아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로 모모와 친구들, 회색 신사, 거북 카시오페아이 등이 등장한다. 현대인을 옥죄는 시간을 소녀의 눈으로 성찰한 작품이다. 미하엘 엔데 / 비룡소 / 368쪽 |
(53) 몽실 언니 문학 해방 직후부터 50년대까지를 배경으로 삶이 피폐해진 생활 속에서도 착한 마음을 잃지 않는 몽실이와 동생 난남이가 겪는 세상살이를 담은 장편 동화. 아버지와 엄마, 새아버지와 새엄마, 인민군 언니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성장해 가는 몽실이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절름발이 몽실이가 겪는 삶을 통해 당시의 상황과 풍속을 잘 드러냈다. 권정생 / 창작과 비평사 / 286쪽 |
(56) 무소유 문학 승려 작가가 세상과 인생에 대해 쓴 지적 통찰의 글을 묶었다. 소유와 집착에 대한 섬광같은 깨달음을 기록한 <무소유>를 비롯하여 <가을은>, <오해> 등 35편의 주옥같은 수필을 모았다. 2000년 베스트셀러로 장기간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잔잔한 기쁨과 사색을 심어주고 인기를 얻기도 했다. 법정 / 범우사 / 160쪽 |
(5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문학 미국 남북전쟁과 패전, 그리고 재건 시대의 조지아를 배경으로 한 장편 소설. 전쟁에 의한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 휩싸인 등장 인물들의 삶과 사랑과 죽음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히 여주인공 스칼렛의 생존 의지와 얘슐리에 대한 헌신적이고도 야생적인 사랑, 그리고 냉소적인 실리주의자 버틀러와의 줄다리기는 이 소설에 흥미와 매력을 더해준다. 마가렛 미첼 / 범우사 / 496쪽 |
(61) 백범일지 문학 백범 김구 선생은 우리 나라 근, 현대사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살아가며 민족 독립과 조국 통일이라는 민족의 과제를 실현시키기 위해 힘쓴 인물이다. 이 책은 김구 선생이 자식들에게 유언 대신 남긴 자신의 험난한 항일 투쟁 기록과 꿋꿋한 삶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으로 읽는 이는 이 책을 통해 민족의 어제와 오늘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김구 / 범우사 / 322쪽 |
(62) 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 문학 1993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이정록의 세 번째 시집으로 여기에는 모든 생명체들이 한데 어우러진 생명의 시학이 촘촘하게 배어 있다. ‘번데기로 살 수 있다면 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라고 묘사한 <물소리를 꿈꾸다> 외 <고치 속에서 북을 치다>, <슬픈 개구리> 등 작고 여린 생명에 대한 따뜻한 상상력을 주제로 한 60여 편의 시를 묶었다. 이정록 / 문학과 지성사 / 112쪽 |
(64) 봄바람 문학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겉으로 잘 드러내진 않지만, 보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농촌 소년 훈필이의 열정과 영혼의 방황을 섬세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린 성장 소설이다. 열세 살 짜리 주인공 훈필이의 첫사랑과 첫 가출, 그리고 사흘만의 귀가 등을 기둥으로 어린이의 호기심과 배짱을 서정적 글쓰기로 그려내고 있다. 박상률 / 사계절 / 216쪽 |
(68) 사람 사이에 삶의 길이 있고 문학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글이 아닌 작가의 생활 경험이 녹아 있는 아름다운 생활 수필집이다. 삶과 사람에 대한 의미를 진지하게 되새겨 보게 한다. 지금 우리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삶의 문제에 실마리를 던져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글, 우리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글들을 엄선하여 엮었다. 도종환 외 / 사계절 / 238쪽 |
(70) 사랑과 지혜의 나무 1-2 문학 인간의 삶을 둘러싸고 있는 우정, 모험, 운명, 방황, 신 등의 이야기들이 시공을 초월하여 전개되며 생명의 귀중함을 알리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작가 앙리 구고는《사랑과 지혜의 나무》이외에도《사랑의 책》,《태양이 빛나는 나무》등의 좋은 작품들을 펴낸 바 있다. 앙리 구고 / 사계절 / 268쪽 |
(76) 상상력의 보물 창고 문학 국문학 교수가 쓴 세계의 민담 모음. 꾀많은 토끼가 몸을 불리기 위해 호랑이와 원숭이와 도마뱀을 죽인다는 <토끼 이야기> 외 <재스민 왕자>, <반지를 사랑한 왕>, <바람둥이 왕과 재봉사의 딸>, <귀신을 팔아먹은 사람> 등 세계 각국의 민담 52편을 삽화와 함께 엮었다. 민담과 전설들이 제각기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저마다의 교훈과 일깨움을 전한다. 이남호 / 현대문학 / 352쪽 |
(78) 새의 선물 문학 문단의 비상한 관심과 세인의 주목 하에 진행된 제1회 문학 동네 소설상 수상작인 은희경의 장편 소설. 삼십대 중반의 ‘나’가 1995년 무궁화호가 발사되는 광경을 보고서 아폴로 11호가 달을 향해 발사되던 1969년 열두 살(초등학교 5학년) 소녀 시절을 회상해 보는 액자소설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의미있는 얘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문학적 재미를 잃지 않았다. 은희경 / 문학동네 / 400쪽 |
(79)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 소설 1-2 문학 이 책은 한국의 단편들을 묶고 있다. 김동인의 <감자>, 채만식의 <레디메이드인생>, 김유정의 <금 따는 콩밭>과 같은 널리 알려진 단편들도 있는 반면, 좀더 후대인 이기영의 <민촌>이나 조세희의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 등의 숨겨진 보석같은 작품들도 싣고 있다. 권순긍, 김진호, 문재용 엮음 / 실천문학사 / 319쪽 |
(82) 섬진강 이야기 1-2 문학 1980년대 중반 <섬진강> 연작으로 농촌시의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등단한 김용택의 산문집. 작가가 태어나서 지금껏 살고 있는 섬진 강변 진메 마을의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질박한 사투리와 속어, 입말의 절묘한 사용, 그리고 2년이 넘게 섬진강을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 작가 황헌만의 사진들이 산문집의 향기를 더한다. 김용택 / 열림원 / 210쪽 |
(84) 세계의 명시 문학 프랑스와 영국, 미국과 독일, 러시아, 남구와 중남미까지 세계의 대표적 시인 156명을 선정하고, 그들의 주옥같은 작품 총 223편의 시를 수록한 명시선이다. 작품은 각 나라별로 묶고 수록 순서는 시인의 연대순으로 배열했다. 이 한 권의 시집으로 세계적인 시인들의 훌륭한 시를 접할 수 있다. 보들레르 외 / 혜원출판사 / 336쪽 |
(85) 소설 동의보감 상․중․하 문학 이 책은 1988년 작고한 이은성 씨의 유작으로,《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의 불꽃보다 더 뜨거운 생애를 그린 소설이다. 허준의 우직하고 곧은 집념, 병들어 고통받고 있는 민초에 대한 무한한 애정, 이 나라의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까지 사랑했던 그의 민족애가 생생하게 묘파된다. 속도감 넘치는 극적인 전개가 한층 매력을 더한다. 이은성 / 창작과 비평사 / 320쪽 |
(86) 속삭임 문학 박완서의《속삭임》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함께 읽어볼 만한 따뜻한 글이다. 마음 속의 별을 잃어버린 아빠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방안의 벽지를 밝고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고 고장 잘 나는 장난감은 없나, 해로운 그림책은 없나 하며 주변의 작은 사물들을 고쳐나가는 소박한 이야기. 어머니의 나직나직한 속삭임을 듣는 듯 하다. 박완서 / 샘터 / 214쪽 |
(89)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문학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대학에 재직 중인 저자가 평소 가까이 했던 시들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엮었다. 모두 네 마디로 짜여져 있는 이 책은 시를 읽기 전 나누어 가질 생각들, 널리 읽히고 있는 시들의 못난 구석, 소중한 우리 시대의 시인들과 미래를 앞서가는 시인들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김상욱 / 푸른나무 / 288쪽 |
(91)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문학 아들과 함께 대관령 고갯길을 넘으며 한 사람의 아버지로서 전하는 자그마한 삶의 길과 어린 시절 잃어버려서는 안될 자연과 우주의 거울들, 가족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묶었다. 1997년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모으기도 한 작품이다.
이순원 / 해냄 / 212쪽 |
(93) 양반전 외 문학 <양반전>은 양반과 상인의 양반권 매매 행위를 둘러싼 과정을 통해 당시 양반 사회의 형식주의와 위선 등을 풍자적으로 재미있게 그린 박지원의 한문 소설이다. 이 책은 이외에도 박지원의 <허생전>, <호질>과 작자를 알 수 없는 <춘향전>, <흥부전>, <토끼전>, <배비장전>, <장화홍련전>, <숙향전> 등 널리 알려진 우리의 고전 소설들을 싣고 있다. 박지원 외 / 금성출판사 / 415쪽 |
(96) 오체불만족 문학 팔과 다리가 없고(각각 10㎝내외), 오직 머리와 몸만 있는 오토다케 히로타다. 1976년 출생해 불굴의 의지로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에 다니는 저자의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내 인생의 스승님’, ‘미식 축구부가 되어’, ‘마음의 장벽을 넘어서’ 등 33편의 글을 실었다. 장애인이라고 좌절하기는 커녕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오토다케 히로타다 / 창해 / 286쪽 |
(97) 우동 한 그릇 문학 섣달 그믐날 밤 우동 한 그릇을 가운데 두고 머리를 맞대고 둘러앉은 세 모자. 용기와 웃음을 잃지 않고 밝게 살아가는 가슴 뭉클한 감동 스토리인 <우동 한 그릇>과 정직과 성실을 모토로 살아가는 한 소녀의 아름다운 이야기인 <마지막 손님>은 물질 만능에 물들어가는 현대인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 준다. 구리 료헤이 / 청조사 / 132쪽 |
(100) 우리 시대 우리 작가 1-2 문학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등단한 중견 작가들의 중편과 단편 소설 모음집이다. 김승옥의 <무진 기행>을 비롯하여 김원일의 <미망>,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 이문열의 <금시조> 등 1권과 2권에 각각 12편씩의 정선된 작품들을 싣고 있다. 김승옥 외 / 동숭동 / 418쪽 |
(102) 이방인 문학 1942년 발표된 알베르 카뮈의 처녀작이자 출세작. 그는 이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평범한 샐러리맨인 주인공 뫼르소는 친구 레이몽과 다투고 있는 아랍인을 권총으로 쏘아죽이고는 햇빛 때문이었다고 하는 등 논리적 일관성이 결여된 행동을 나타낸다. 근원적인 인생의 부조리를 나타내는 의미 심장한 작품. 알베르 카뮈 / 신원문화사 / 258쪽 |
(104) 임꺽정 문학 조선 시대 천민 임꺽정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통해 식민지 시대 우리 민족의 해방에 대한 염원과 삶의 애환을 그린 대하 역사 소설. 뛰어난 풍속 묘사와 토속적인 우리말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토장국과 흰무리떡 같은 우리 민족의 정서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한국 근대 문학의 최고봉이다.
홍명희 / 사계절 / 250쪽 |
(105) 자전거 도둑 문학 작가 박완서가 1979년에 쓴 어른들을 위한 동화집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에서 추려 묶은 동화집. 동화와 그림을 아울러 새로 꾸며 출판하였다. 총 6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첫번째 이야기인 <자전거 도둑>은 서울로 취직하여 온 수남이가 겪게 되는 도시와 도시인들의 악다구니와 욕심을 다루고 있다. 박완서 / 다림 / 184쪽 |
(107) 잔다르크 문학 마크 트웨인은《톰 소여의 모험》,《미시시피강의 추억》,《허클베리 핀의 모험》 등 미시시피 3부작과 《왕자와 거지》 등 많은 작품으로 너무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잔다르크가 프랑스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며, 그녀를 마녀로 몰아 화형장에서 죽게 하고 말겠다는 야욕을 지닌 신학권력자들 앞에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이야기이다. 마크 트웨인 / 박우사 / 286쪽 |
(110) 전쟁과 평화 문학 톨스토이 문학의 최대 걸작이자 톨스토이 예술의 극치를 이루는 서사시적 대하소설이다. 러시아의 1800년대 처절한 전쟁과 죽음을 그리면서도 등장 인물 각자의 생활을 통해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대 로망이며, 초(超) 역사 소설적 고전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톨스토이 / 교학사 / 254쪽 |
(113) 제8회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문학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1회 공모 행사를 통해 수상한 작품들을 모아 엮은 청소년 문학상 수상 작품집이다. 미래 유망 작가의 시 36편, 소설 24편을 담고 있으며, 대상 작품은 이완의 <꿈꾸는 페달을 밟고>이다. 작품들은 다채로운 소재와 진지한 문제 의식이 돋보이는 수작들로 청소년들의 정신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완 외 / 민음사 / 482쪽 |
(117) 좀머씨 이야기 문학 한 소년의 눈에 비친 이웃 사람 좀머씨의 기이한 인생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필치로 그려 나간 한 편의 동화같은 소설이다. 텅 빈 배낭을 짊어지고 기다랗고 이상한 지팡이를 들고, 항상 뭔가에 쫓기는 사람처럼 잰 걸음으로 묵묵히 걸어다니기만 하는 좀머씨, 그는 이웃 소년의 인생의 여로에 결정적인 순간마다 뛰어들어 소년의 마음 속 깊이 각인된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 열린책들 / 122쪽 |
(121) 중학생이 알아야 할 고전 문학 한국의 신화부터 고대 가요, 설화, 향가, 고려 가요, 시조, 가사, 고전 소설 등을 모아 엮었다. 동명왕 신화부터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조웅전 등 우리 나라의 유명한 옛 작품들을 실었다. 그리고 이 책은 한국 고전문학 25편의 작가 및 작품 해설과 줄거리, 감상 등을 정리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구인환 엮음 / 신원문화사 / 358쪽 |
(127) 크뤽케 문학 1945년 무렵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한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무대로 한전후 소설. 기차역에서 엄마를 잃어버리고 갖은 고생을 하며 떠돌아다니는 열세 살 소년 토마스와 전쟁터에서 한 쪽 다리를 잃고 목발을 짚고 다니는 까닭에 ‘크뤽케(목발이란 뜻)’라고 불리는 한 사내와의 만남과 우정, 그리고 따뜻한 인간애를 감동적으로 그렸다. 페터 헤르틀링 / 사계절 / 190쪽 |
(129) 탈출기 문학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소재로 빈곤과 억압 속에서 살았던 조선 민중의 전형을 제시하는 소설을 주로 썼던 최서해의 작품이다. 최하층 사람들이 옮겨간 간도에서조차 뿌리내리지 못하는 유랑민들의 설움, 그리고 식민지적 상황에서 억압받고 착취당하는 우리 민중들의 고단한 삶을 여실하게 담아냈다.
최서해 / 맑은소리 / 118쪽 |
(133) 토지 1-16 문학 한국의 독보적 작가 박경리가 26년간 전 생애를 걸고 쓴 대하 소설이다. 경남 하동 평사리를 1부의 첫 무대로 삼아 만주, 연해주, 서울, 부산, 진주, 동경 등으로 확대되며, 최참판댁 가문의 5대에 걸친 흥망 성쇠를 중심으로 동학 혁명의 좌절 이후 해방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가 드넓은 모신의 사랑 속에 되살아나는 영원한 걸작이다. 박경리 / 솔 / 430쪽 |
(137)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문학 인도 등을 여행하며 체험한 엉뚱하고 기발한, 혹은 감동적인 일화를 엮은 기행기이다. 한 고독한 시인이 히말라야의 동굴과 드넓은 평원에서 맞닥뜨린 사람들과의 문화 이야기이다.
류시화 / 열림원 / 238쪽 |
(142) 한국현대수필선집 상․하 문학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수필가라고 할 수 있는 피천득의 <수필>, <나의 사랑하는 생활>을 비롯하여 수필가 80여 명의 대표적인 수필을 각각 2편씩 실었다. 독자들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우리 나라 수필 문학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수필문우회 엮음 / 미리내 / 314쪽 |
(143) 한국현대시선 1-2 문학 근대기의 시를 포함하여 일제 치하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시의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는 한국의 명시 모음.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시작으로 김소월의 <산유화>, 이육사의 <청포도>,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 박재삼의 <이 가을 들면서> 까지 40명의 시 129편을 엮었다.
신경림․정희성 엮음 / 창작과 비평사 / 230쪽 |
(144) 한티재 하늘 1-2 문학 권정생은 근대의 충격 이후 격랑 속을 헤쳐온 우리 민족의 삶을 특별한 영웅이 아닌 평범한 서민들의 꿋꿋하고도 끈질긴 생명력에 바탕하여 그려 보여준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개인이 아니라 많은 백성들이다. 그의 소설 《몽실 언니》가 6․25를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면, 이 작품은 좀더 시대 공간을 넓혀 다양한 백성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권정생 / 지식산업사 / 284쪽 |
(145) 할 말이 많아요 문학 이 작품은 무려 16개국의 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될 정도로 열렬한 호응을 얻은 작품으로 실화에 근거를 두고 있다. 예쁘고 명랑한 아이 마리나는 부모의 이혼에다 아버지가 실수로 던진 화학 약품에 맞아 얼굴에 화상을 입고, 그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리고 만다. 어린 소녀가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과, 선생님과 친구들의 헌신적인 사랑은 큰 감동을 준다. 존 마스든 / 섬 / 166쪽 |
(146)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문학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1950년대 초 독일의 한 보육원을 배경으로 해서 쓰여진 소설이다. 불우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사춘기 소녀 할링카의 의지와 행복에 대한 갈망을 통해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의 힘겨운 몸짓을 공감하게 한다. 미리암 프레슬러 / 사계절 / 210쪽 |
(150) 홍당무 문학 붉은 머리카락 때문에 제 이름보다는 ‘홍당무’라는 별명으로 더 자주 불리는 어린 소년의 유년 시절 이야기. 야단을 잘 치는 엄마와 말이 없는 아빠, 동생을 놀려대는 형과 누나 때문에 말썽꾸러기가 되고 만다. 저자인 르나르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이 책에 그대로 그려놓았다. 이 책이 어린이 책의 고전으로 읽히고 있는 이유는 그런 사실성의 힘 때문이리라. 쥘 르나르 / 문예출판사 / 182쪽 |
(152) 기분 나쁠 때 읽는 책 철학 감정론을 바탕으로 한 철학 에세이. 저자는 기분 나쁠 때는 고흐의 밀밭 그림 등 노란색 계통을 보든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나 나뭇잎 살랑거리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한다. 하루 종일 책 한 권을 읽고도 불만에 가득찬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쪽을 읽고도 깨달음에 흠뻑 취하는 사람이 있듯이 감정은 논리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논리를 바꿈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고 한다. 조정옥 / 철학과 현실사 / 251쪽 |
(153) 깐깐하게 생각하기 철학 “생활을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철학하는 마음을 갖는 일이다. 자기자신의 생활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기발전을 위해 끝없이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생활에의 애착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한다. 철학을 딱딱하고 멀게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다. 그 중 《깐깐하게 생각하기》는 학생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와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하여 다루었다. 최국서 엮음 / 한샘 / 192쪽 |
(155) 논리를 모르면 웃을 수도 없다 철학 이 책은 논리를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유머를 사용하고 있다. “아주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유머 속에 논리가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쓰는 모든 말과 글에도 역시 논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논리학을 처음 대하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은 후에 말과 글에 자신이 생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질 것을 기대한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추론’, ‘개념과 정의’, ‘오류와 역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논리 공부의 길라잡이이다. 박우현 엮음 / 한샘 / 272쪽 |
(156) 논리야 놀자 철학 어려운 논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각각의 이야기를 분석하여 논리의 개념을 하나씩 익혀 가도록 만든 책. 논리적 사고와 개념을 단순 암기식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알맞은 이야기를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올바르게 판단하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위기철 / 사계절 / 152쪽 |
(171) 예언자의 나라 종교 문명이 만든 6대 바이블 시리지 제 2권 중동 편. 이 책은 성경과 콜간을 통해 서로가 상호 작용하여 발전해 온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비교 분석하고 있다. 각 종교의 탄생 배경, 신격화 과정 등의 궁금증을 풀어내고 있으며 나아가 각 바이블들이 청소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 제시에 도움이 되도록 설명하고 있다. 이상훈, 김정위 / 명진출판 / 224쪽 |
(172) 가짐 없는 큰 자유 사회과학 빈민 운동의 대부이자 ‘동아건설 비자금 사건’의 진상을 세간에 알린 국회의원으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고(故) 제정구 의원의 삶을 담은 에세이. 빈민운동가, 정치가, 종교인, 또 한 인간으로서의 그의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일생을 민주화 투쟁과 빈민 운동, 깨끗한 정치를 위해 투신했던 제정구 의원의 삶이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제정구를 생각하는 모임 엮음 / 학고재 / 324쪽 |
(178)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사회과학 KBS 일요스페셜 「가발 공장에서 하버드까지」가 소개되어 전 국민을 감동시켰던 서진규씨(현재 하버드 대학 박사 과정)가 자신의 꿈과 도전, 좌절과 성취를 담백한 필체로 적어 내려간 자전 에세이. 군인으로서, 학자로서, 어머니로서 그는 온몸으로 ‘희망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이제 막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서진규 / 북하우스 / 328쪽 |
(183)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사회과학 경제 사상의 역사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긴 20여 명의 경제학자들의 생애와 사상을 전기적 양식을 바탕으로 서술한 경제 사상 안내서. 이들이 자기 시대의 과제에 맞서서 이끌어 낸 학설과 이들이 벌인 흥미진진한 논쟁을 통하여 경제 사상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 시대의 경제적인 쟁점에 대한 균형 감각과 개방적인 자세를 갖게 해 준다. 유시민 / 푸른나무 / 304쪽 |
(186) 삶이 아름다운 열네 가지 이유 사회과학 독일 정예 작가 7인의 아름다운 이야기 14편이 수록된 책. 우리들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은 꿈꿀 수 있는 용기를 지닌 모든 이들을 위한 책으로 세상을 지금과는 다른 빛깔로 보여주는 한편, 우리에게 작지만 더없이 소중한 것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우쳐 준다. 하인츠 쾨르너 / 이영희 엮음 / 이끌리오 / 232쪽 |
(189) 새 천년 세계는 어디로 가는가 사회과학 다음 세기의 주역들인 20세 전후의 젊은이들과 20세기 주역인 G7 정상들이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세기에 인류가 직면할 문제들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한 보고서. 새 천년의 정치, 종교, 민주주의, 환경, 핵, 과학, 경제, 우주 개발, 평화 등에 대해 G7 정상들과 평범한 질의자들 모두 인터넷상에서 평등한 관계로서 대화한다. 라시드 네카즈 외 엮음 / 이끌리오 / 232쪽 |
(195) 우리 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 사회과학 원시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여성들이 영위해온 삶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기술하였다. 최근 학계에서 대두되고 있는 생활사의 흐름을 이어받으며 여성의 역사와 한국사 발전에 여성들이 어떻게 기여했는가를 추적하고 있다. 사료 속에 갇혀 버린 딱딱한 여성사가 아니라 우리 현실 생활에서 살아 움직이는 여성 생활사를 복원해 보고자 현대의 생활과도 연관을 지어가며 서술한 점은 특기할 만하다.
이배용 외 / 청년사 / 310쪽 |
(196) 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 이야기〔전4권〕사회과학 이 시리즈는 영국 Oval Project Ltd에서 개발한 『제노포브스 가이드』의 정식 한국어 판으로, 세계 13개국에서 함께 읽는 밀리언셀러이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친근하고 해학적으로 소개한다. 세계화 시대의 바람직한 한국인으로 거듭나도록 도와주는 생생한 문화 지침서이다. 각 나라별로 별도의 책자가 있어 더욱 간편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유럽 문화이야기 1. 2, 신대륙 이야기, 동유럽 이야기 유시민 / 푸른나무 / 각 160쪽 |
(199) 이 하늘, 이 바람, 이 땅 사회과학 물리학․화학․생물학․지구과학 등 자연과학 일반에 관한 글들을 모았다. 자연과학은 자연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 그리고 자연을 가까이 하여 탐구하면 할수록 인간은 그 신비로움과 위대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글들을 통해서 경이로운 자연 앞에 선 사람들의 삶의 자세가 어떠해야 할 것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권재술, 성하창 / 한샘 / 320쪽 |
(200) 전태일 평전 사회과학 노동운동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 분신항거로서 우리의 암담한 노동현실을 최초로 세상에 폭로하여,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노동조합의 새로운 출발을 가져오게 한 청년노동자 전태일의 삶과 투쟁, 그리고 죽음을 거의 완벽하게 복원시켜낸 우리 시대의 고전. 고 조영래 변호사가 수배생활 중 혼신을 다하여 집필한 것으로, 삶과 투쟁의 과정에서 생기는 고민, 방황, 헌신적 인간애 들을 통하여 전태일을 느낄 수 있다. 조영래 / 돌베개 / 300쪽 |
(201) 학교붕괴 사회과학 죽어 가는 학교를 살리기 위한 성찰과 진단.‘학교 붕괴 현상’은 ‘학급 붕괴’,‘Drop out','school failure’ 등의 이름으로 이미 일본과 미국에서도 큰 파문을 일으켰던 사회 현상이다. 한국 사회에 불어닥친 교육의 위기 현상에 대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대학교수를 비롯 관련 시민 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한 구체적인 현장의 모습과 그 해결 방안을 실었다. 한국 사회의 상황에서 학교 붕괴를 다룬 최초의 책.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실천위원회 엮음 / 푸른나무 / 286쪽 |
(203) 함께 걷는 이 길은 사회과학 정치․경제․사회․법․언론 등 사회 과학의 여러 영역에 속하는 글들을 묶었다. 사람은 아무도 혼자서 살아갈 수 없으며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민주 시민으로 서려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우리 둘레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주인다운 자세로 지켜보고 가다듬어야 한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여러 가지 사회 문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보여준다. 김흥규, 윤구병 / 한샘 / 328쪽 |
(205) 과학사 속의 대논쟁 순수과학 과학사에서 가장 격렬했던 열 가지 논쟁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이 책은 7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 벌어진 가장 격렬하고도 흥미로운 논쟁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각각의 흥미로운 이야기에서 핼먼은 과학적 발견의 실제 과정에서 일어나는 인간적인 드라마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핼 핼먼 / 이충호 역 / 가람기획 / 352쪽 |
(210) 나무와 숲이 있었네 순수과학 우리 숲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산림학자 전영우 교수의 숲 기행 산문집. 구체적인 답사 안내용 책이나 여행 정보지가 아니라 자연을 인문학적으로 들여다 본 점이 돋보이는 생태 산문집이다. 전 4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숲마다에 어린 역사적 사건, 설화, 자료들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저자가 수 차례 직접 찾아다니며 찍은 원색 사진 240여 컷이 들어 있다. 전영우 / 학고재 / 251쪽 |
(213) 두뇌가 뒤죽박죽 순수과학 이 책은 신비로운 두뇌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두뇌에서 일어나는 일들, 두뇌의 어느 부분이 우리 몸의 어디를 조정하는지, 기억과 학습에서의 두뇌의 역할 등 두뇌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다소 난해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은 어렴풋한 지식들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닉 아놀드 / 이무열 역 / 김영사 / 158쪽 |
(218) 바다가 바글바글 순수과학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 바다가 3분의 2를 차지하는데, 왜 해구(海球)가 아니라 지구(地球)라고 부르지? 뭔가 이상하다. 바다의 나이는 몇 살이며 바닷물의 무게는 대체 얼마나 되는지, 무슨 바다며 어떤 해(海), 종류도 많고 사연도 많다. 게다가 그 안에는 무슨 동물들이 바글바글 그리도 많은지. 바다에 대한 모든 것!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 그 열 번째. 애니타 개너리 / 이명연 역 / 김영사 / 162쪽 |
(220) 새는 날갯짓을 멈추지 않는다 순수과학 이 책에는 온갖 어려움을 뚫고 계곡 너머로 비상하는 한 마리 암바위종다리의 날갯짓이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암바위종다리를 엿보고 그 엿봄을 통해 우리네 삶도 엿볼 수 있다. 종다리 한 마리가 제 스스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그 주위의 다른 동물들, 그리고 인간들의 경이로움 그리고 무생물들과의 교감까지 엿볼 수 있다. 나이젤 힌튼 / 이성훈 역 / 이끌리오 / 280쪽 |
(224) 수학이 수군수군 순수과학 책장을 넘겨보면 ‘뭐가 이리 쉬워?’ 하고 의아해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해서 기초를 충실히 다져놓는 데서부터 실력을 기를 수 있다. 신나고,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귀찮은 연습 문제도, 지겨운 계산도 필요 없는 새로운 수학!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고난도의 응용 문제까지 폭넓고 고르게 다루고 있다. 사르탄 포스키트 / 유광태 역 / 김영사 / 156쪽 |
(233) 아빠 별이 살아있어요! 순수과학 별 이야기는 많이들 하지만 정작 별에 대해 아는 것이 없는 초보자들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볼 수 있는 기획된 전문․우주 교양 책이다.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한 설명, 풍부하고 재미있는 삽화가 더욱 읽는 재미를 더한다. 부록으로 전국의 플라네타리움 관과 사설 천문대 소재지 등, 직접 알아보고 참고할 만한 자료들을 수록했다. 책을 읽은 후 감상문을 보내주는 독자들에게 저자가 직접 촬영한 아름다운 컬러 전체 사진을 보내준다. 김상구 / 가람기획 / 288쪽 |
(236) 앵무새의 정리 순수과학 수의 탄생부터 오늘의 수학이 존재하기까지 2,000여 년의 수학의 역사를 추리 소설의 줄기 속에서 탐색해 봄으로써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수학적 발명과 정리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은 책. 인류와 함께 해온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들의 파란 만장했던 삶을 소개함으로써 폭넓고 깊이 있는 수학의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드니 게디 / 문선영 역 / 이끌리오 / 292쪽 |
(237) 양자역학 테마파크 순수과학 한 소녀가 TV 화면 속에 있는 양자 나라에서 겪게 되는 이상한 경험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험실 테마파크에서 일어나는 경이로운 실험 등의 이야기를 통해 양자 나라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로버트 길모어 / 이충호 역 / 사계절 / 292쪽 |
(238) 엄마,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달라요 순수과학 해맑게 자라나던 아이들은 초등학교 5, 6학년 이상이 되면 성(性)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갖게 된다. 제2의 탄생이라 할 수 있는 사춘기에 느끼는 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어 아이들이 성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장자끄 상빼 / 김호영 역 / 사계절 / 188쪽 |
(242) 유전이 요리조리 순수과학 1953년 유전자 본체(DNA)의 분자 구조가 밝혀진 이후 유전학은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유전학은 앞으로 인류의 생활에 상상치도 못했던 기여를 할 것이다.《유전이 요리조리》는 DNA를 비롯한 유전학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성과 생식 유전학의 발전사, 돌연변이, 유전병, 현대 유전공학의 성과와 미래의 전망 등 유전학에 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마틴 브룩스 / 김은하 역 / 김영사 / 151쪽 |
(247) 재미있는 수학 여행 [전4권] 순수과학 1권, 수의 세계/2권, 논리의 세계/3권, 기하의 세계/4권, 공간의 세계. 형제 수학자인 김용운, 김용국 교수가 수학적인 호기심을 유도하는 새로운 해석법을 개발하여 소개한 책. 쉽고 재미있게 씌어진 두뇌의 단계적 훈련을 통해 수학의 본질과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해 주는 명저. 김용운, 김용국 / 김영사 / 264쪽 |
(248) 재미있는 천문학 여행 순수과학 [밤하늘 관측],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심심풀이로 읽는 책]에 이은 또 하나의 교양 과학 안내서. 해, 달, 태양계의 행성들에서부터 초신성, 블랙홀, 그리고 우주의 탄생과 종말에 이르는 천문학의 주제를 재미있는 SF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박석재 / 김영사 / 221쪽 |
(250) 중고생을 위한 마인드 맵 수학 순수과학 이 책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고, 실제로 우리의 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설명해 준다. 또한 수학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을 점검해 보고 수학과 두뇌와의 상관 관계와 함께 수학의 마인드 맵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우리 나라 중․고등학교의 수학 이론 중에서 가장 중요한 27개 주제를 선정하여 그 활용 가능성이 더욱 높다. 라나 이즈라엘․토니 부잔 / 한국부잔센터 역 / 사계절 / 194쪽 |
(251) 즐거움과 상상력을 주는 과학 순수과학 이 책은 상상력을 키우면서 폭넓은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주는 일반적인 방식과는 달리, 현대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주제 100가지를 선정하여 명쾌하게 정리해 주면서 그와 관련된 질문을 던져줌으로써 상상력을 발휘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앤 래 조너스 / 김옥수 역 / 사계절 / 312쪽 |
(256) 쨍하고 핵 뜰 날 순수과학 이 책은 미래 사회의 에너지원으로 대두된 원자력에 관한 각종 지식을 한 권에 모아 놓았다. 지구의 환경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오늘날에는 새로운 대체 에너지의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미래의 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이 갖는 장점과 원자력의 개념, 원자력 연구의 역사, 원자폭탄의 원리, 오늘날의 원자력 개발 실태, 원자력의 바른 이용법 등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함. 펠릭스 피라니 / 이무열 역 / 김영사 / 140쪽 |
(260) 현대과학으로 다시보는 세계의 불가사의 21가지 순수과학 과장되거나 상상만으로 부풀려진 미스터리들을 객관적인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철저하게 풀어헤치고 있다. 실제 체험자들의 경험, 목격자들의 증언, 과학자들의 다양한 주장 등에 할애하고 있지만 이를 과학적으로 추적하여 왜곡되거나 과장된 얘기들을 철저히 그 원인과 결과를 밝혀낸다. 세계의 역사와 문명의 행적을 소개해 또 다른 재미와 의미를 제공한다. 이종호 / 새로운 사람들 / 408쪽 |
(262) 화성에서 온 수학자 순수과학 천재 수학자 폴 에르시디의 현대 수학 여행. 시시콜콜 수학 공식을 들이대지 않고 한 시대를 풍미한 수학자의 일을 통하여 천재 수학자들의 세계를 보여준다. 수학 명제와 이것들을 증명하는 과정이 퍼즐을 끼워 맞추는 것처럼 흥미롭게 펼쳐지고, 여기에 흥미진진한 일화들이 곁들여진다.
브루스 쉐호터 / 박영훈 역 / 지호 / 336쪽 |
(265) 꾸벅꾸벅 클래식 예술 클래식에 관한 제반 사항을 그림을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신개념의 클래식 백과이다. 거기에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간간이 삽입되어, 술술 읽다 보면 어느 새 클래식과 부쩍 친해진 느낌이 든다. 공윤조 / 최수연 그림 / 김영사 / 177쪽 |
(270) 서양화 읽는 법 예술 성서 연구에서 출발한 기호 체계가 보티첼리, 루벤스 등 여러 화가를 거치며 변화하는 과정을 소개하였으며, 서양화에 주로 등장하는 비너스, 갑옷, 거울 등 소재별 색인도 실었다. 또한 원색 도판 3백여 컷이 담겨 있어 생동감이 훨씬 더할 것이다.
조용진 / 사계절 / 235쪽 |
(271) 패션이 팔랑 팔랑 예술 헤어스타일과 가발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모자와 장갑, 신발, 액세서리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션에 관한 모든 것을 즐겁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다.
마이클 콕스 / 서연희 역 / 김영사 / 162쪽 |
(272) 거꾸로 읽는 세계사 역사 연대기 중심의 교과서적 세계사적 틀에 넌덜머리가 난 중고생들과 현대 세계의 사회 역사 발전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생활인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정리한 세계사 입문서. 역사 연구자가 쓴 딱딱하고 따분한 전문서가 아니라 생활인의 입장에서, 또한 우리의 교과서가 제외한 내용들을 새롭게 되살리는 입장에서 서술한 책이다. 유시민 / 푸른나무 / 372쪽 |
(277) 모든 길은 로마로 역사 서양 고대사에 가장 큰 획을 그은 고대 로마와 로마 제국에 관한 책이다. 고대 로마의 탄생에서부터 공화정 시대의 로마, 케사르를 거쳐 제국으로 발전한 로마, 그리고 5현제 시대와 동 로마․서 로마 시대를 거쳐 멸망에 이르기까지, 로마사의 줄기를 놓치지 않고 잡아준다. 그리고 거기에 곁들인 로마의 군대 이야기, 폭군 열전, 음식과 놀이 문화, 종교 등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테리 디어리 / 남경태 역 / 김영사 / 158쪽 |
(281) 이야기 동학농민전쟁 역사 소설가로 유명한 송기숙 선생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돕고, 동학 농민 전쟁에 대한 바른 시각을 이끌기 위해 쓰신 역사 이야기. 학정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나라의 주인으로 일어선 민중들의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진다. 송기숙 / 창작과 비평사 / 249쪽 |
(284) 한국사 101 장면 역사 ‘구석기 시대에서 전․노 재판까지’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5천 년 한국 역사 속에서 특히 전기를 이루었다고 생각되는 대 사건 101개를 가려 뽑아 시대 순으로 배열, 간명하게 풀어나간 교양 한국사 입문서이다. 도록으로 문화사 중심의 풍부한 사진 자료를 실어, 자칫 정치사에 편중되기 쉬운 역사서로서의 단점을 보충하고자 했다. 정성희 / 가람기획 / 459쪽 |
(285) 거꾸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기타 그리스 로마 신화와 그것을 인유, 원용한 문학․예술 및 여러 학문에 관한 이야기 18편을 함께 엮어 놓은 책. 신화가 주는 재미와 정신분석학, 미학, 여성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식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들에게 풍부한 교양을 주며 인간과 역사를 탐구하는 인문과학이 묘미를 알게 해 준다. 유시주 / 푸른나무 / 300쪽 |
(286)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기타 막노동꾼 출신 서울대 수석 합격자 장승수의 이야기. IQ 113, 내신 5등급의 평범한 젊은이가 포크레인 조수, 택시기사, 공사장 막노동꾼을 거쳐 고교 졸업 6년 만에 서울대 수석을 차지했다. 그는 희귀한 독종인가? 대단한 천재인가? 잘하는 게 없어 열심히 했을 뿐이라는 그의 ‘일’과 ‘공부’이야기. 장승수 / 김영사 / 245쪽 |
(295) 내겐 너무 예쁜 나 기타 어느 날 갑자기 지붕도 없고 이정표도 없는 인생의 벌판 위에 내던져진 청소년들에게 길을 찾아 주고 그 길을 여행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잠언 모음집.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을 진정한 방식으로 사랑하고 자신 앞에 던져진 여러 어려운 문제들, 가령 취업이나 사랑 또는 삶과 죽음 같은 좀더 본질적인 문제들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정윤아 / 명진 / 197쪽 |
(297) 와글와글 월드컵 기타 ‘월드’도 알고‘컵’도 아는데 ‘월드컵’이 뭔지 모르겠는 분들! 이 책을 보시라. 세계 최고, 최대도 모자라 가장 재미있는 경기라고? 월드컵이 어찌 시작되었는지부터 축구 선수들의 이상야릇한 이름들 퍼레이드와 월드컵의 역사를 주루룩 훑어내는 이야기들이 시끌벅적 펼쳐진다. 마이클 콜먼 / 기영노 역 / 김영사 / 140쪽 |
첫댓글 파일이 안 올라가 무식하게 올렸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