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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살아가기 호주생활기 브리즈번 생생정보 <원모어나잇클럽> 스토리 제3탄 ^^*
수우74 추천 0 조회 602 03.04.16 14:1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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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16 15:15

    첫댓글 수우74님의 일기는 너무 잼있고...동감하는 부분도 있고...그냥 좋다는 말밖에는 나오지않네요. 그나저나...무진장 오래 기둘렸습니다....^^;;

  • 03.04.16 15:18

    호주에서 친구들도 없이 20대를 바감하는 건 아닌지하는 생각이 요즘에 불쑥불쑥들곤 하는데....기분이 초코시럽인줄 알고 먹은 중국소스맛이네요....-ㅛ-;;; 그나저나...책으로 나오면 당장 사고 싶다니깐요..삽화가 필요하시면..Just call me!!

  • 03.04.16 15:19

    빼먹은 이야기가 있네요...다리피부는 어떤지...조심하세욤.....저두 많이 고생을 했더랬습니다.

  • 03.04.16 15:49

    너무 잼있네요,,,무지하게 기다렸습니다.....전 지금 시드니에 있구요,,,,,또 기대할께요,,

  • 03.04.16 15:55

    문단열샘의 369프로젝트 그거 유명한디..... 정말 도움이 되던가요? 저도 함 해볼까요? 도데체 영어책만 몇권을 사는건지 모르겠어여....... 글 넘 넘 잼나게 읽고 있어요 미루지 말고 꼬박꼬박 올려주심 무진장 감사할텐데..... 그냥도 감사하지만서도 기다리다 목 빠질꺼 같아서뤼...^^;; ㅎㅎㅎ그럼 알찬호주생활하세요

  • 03.04.16 17:02

    읽다가 혼자 키더키덕 대면서 웃었지요^^ 오늘또 수우님 글보고 호주에 대한 생각으로 밤을 지새울 것 같아요~ 설레임에~^^ 기회되면 꼭 봐요^^

  • 03.04.16 19:34

    우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번 일기는 제모제 환불사건과 롤링머신이 젤 재밌어요... 키득키득... 그리구 저두 23일에 브리즈번 가는데 원모어 나잇 멤버루 받아주시면 담배 공수해 드리지요 ㅋㅋ.. 멜 한 번 주세요~~

  • 03.04.16 22:38

    이런질문해도 되는지 모르지만..궁금해서요~^^;; 노트북가져가면 인터넷은 무료로 자유롭게 할 수 잇나요?

  • 03.04.17 13:22

    한국하구 호주하고 전압이 같아여? 다르다구 들어서요...

  • 작성자 03.04.17 15:36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건 아니죠. 전 인터넷은 주로 도서관을 사용해요. 그저 워드나 치는 정도로만 노트북 쓰고 있어요.^^;;전압 다른 건 아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콘센트 있으니까요. 암튼 재미나게 읽어주신 분들 넘넘 감사합니당!

  • 03.04.17 16:28

    어제밤 꿈에 왠 여자가 다리에 딱지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피 칠갑을 하고 있더군요....끔찍했어요......어제 글이 넘 강렬하게 나의 뇌리에 남았나 봐요.........

  • 03.04.17 17:40

    요즘 들어 보기드물게 재미있는글 감사합니다,(_ _)남친이랑 헤어진 아픔을 몰래 감춘 뒤로 마치 승화된듯한 처절한 저 감정 표현들,,,, 진짜루 압권입니다 올 가을에 호주 퍼스로 갈려합니다 님글을 읽어보니 나두 먼 훗날을 위해 일기를 꼬옥 써야할것 같군여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03.04.17 20:39

    수우언니 글 기다리다 목 빠졌다가 다시 끼워떠염~~ 전 5월 13일에 브리스번 가는데욤,,,수우언니 다니는 학교에 저도 등록할까 하는뎅,,,어느학교 다니시는지요??? 아참~~ 학교 에어컨이 무쟈게 빵빵한가보져??? 암튼 쫌만 기달려 주셔여...제가 날라갈텡께~~~휘리릭~

  • 03.04.18 00:00

    아무래도 수우누님의 팬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군요~! 참말로 오래 가다렸어요! 부산누님 같은데...ㅋㅋㅋ 역시 부산아지매 다운 생활력!!!!! 또 기다릴께요~!

  • 03.04.18 12:36

    누나 진짜 책쓰는거 아냐....오페라하우스가서 책에 실릴 사진 찍어야 게따...머리두 다시 까고,,,

  • 03.04.19 00:39

    너무 재밌고 담백한 일기에요. 호주생활 잘하구 행복하세요~

  • 03.04.19 07:26

    누나 종언이방 비오면 비도 센다네...ㅋㅋㅋ 나도 이제 브리즈번갈날이 얼마 않남았다..지다려..곧가니까..보고잡다..근데 가기전에 집구해야되는데 또 홈리스는 싫거덩 .전화점받아라..이상 번다버그에서 태민......

  • 03.04.20 10:13

    수우님의 글을 읽다보니 호주에서 생활하던 그 때가 기억이 나는군요..... 정말 오랜 만에 들어와본 한크방에서 우연히 읽어 보게 된 이글......그저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수우님의 그 사고방식....깔끔한 문체.....찬사를 보냅니다.....그럼 앞으로도 멋진 일기 기대할께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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