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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청주)감기인 줄 알고 방치했다가..SK핸드볼팀 집단감염● 화이자 25만 명분 도착..4월부터 '75세 이상' 접종○ 10명 중 7명 "백신 맞겠다".."가족 감염 막기 위해서 접종할 것"● 법원, 포천시 공무원 '투기의혹 부동산' 몰수보전 결정..국회의원 3명도 수사● '미공개 정보' 투기 공직자 최대 무기징역● 미사일 쐈지만..북한에 '대화의 문' 강조한 미국● (인천)[바로간다] 추락 뒤 방치된 치매 노인..요양원은 8시간 동안 몰랐다● 차박·캠핑'에 난로를?..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이해충돌방지법' 미룰 명분 없다더니..'소위' 문턱도 못 넘었다● 직원들만 고통 분담?..연봉 10억 넘게 오른 총수들● 드라마 '역사왜곡' 논란..시청거부 넘어 불매운동 나섰다소비자들 "광고주 압박하자"줄줄이 광고 끊은 기업들..방송사도 내용 수정 결정● 400m 초대형 컨테이너선 좌초..이집트 수에즈운하 '마비'● 검찰 '별건 수사' 관행 바뀐다.."검찰총장 승인 받아야"○ 뒤늦게 '개혁' 나선 검찰..박범계 "감찰 인력 확대"● '과장 설명·부적합 펀드' 5년 안에 해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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