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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가 작은 사람은? 키가 작을 때에는 시선이 위로 갈 수 있는 포인트 장식이나 패턴이 있는 수영복을 입는다. 또 팬티 라인 부분이 깊게 파일수록 다리가 길어 보이므로 요즘 유행하는 사각 팬티 스타일이나 스커트 수영복은 피하도록!
사진 - 네크라인 부분을 다른 컬러로 디자인하여 시선을 위쪽에 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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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슴이 빈약하다면? 요즘은 수영복마다 도톰한 패드가 들어 있는 보정용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패드가 없어도 확실한 와이어가 들어 있거나 가슴 부분에 커다란 패턴이 들어가면 가슴이 커 보이는 효과를 낸다.
사진 - 복잡한 패턴과 볼륨감이 강조되는 셔링 소재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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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깨가 좁은 사람은? 어깨가 좁은 사람은 최대한 어깨를 드러내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요즘 요행하는 홀터 넥이 베스트 아이템.
사진 - 어깨를 강조하는 홀터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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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허리가 길다면? 허리가 긴 체형에게 원피스 수영복은 권하고 싶지 않은 아이템. 원피스를 입고 싶다면 벨트가 있거나 스커트를 덧입게 되어 상, 하를 분할시키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가장 편한 방법은 비키니를 입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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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랫배를 버커하고 싶다면? 아랫배까지 덮어주는 톱이 달린 디자인이나 아주 복잡한 패턴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노린다. 요즘엔 수영 팬티 위에 덧입는 원피스 디자인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웬만한 아랫배 커버는 문제없다!
사진 - 아랫배를 덮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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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깨가 너무 넓다면? 넓은 어깨는 많이 가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홀터 넥이나 가는 끈이 달린 디자인은 피하고 될 수 있으면 어깨 밴드가 넓은 것을 선택한다.
사진 - 어깨를 가리고 분할시켜주는 넓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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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등이 넓은 사람은? 등 부분을 무조건 가린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등을 수영복으로 모두 가린다면 오히려 넓적한 등을 더욱 강조할 수 있다. 이때는 U자로 깊게 팬 모양으로 등을 분할시키는 수영복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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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허리가 없다면? 전체적으로 통통한 체형은 허리 라인이 다른 컬러로 디자인되어 길게 분할되는 것을 입어보자. 길고 날씬해보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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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허벅지가 굵은 사람은? 허벅지를 최대한 가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스커트를 덧입게 된 디자인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랩이나 스커트가 함께 입는 수영복을 선택하면 쉽게 해결이 된다.
사진 - 덧입는 스커트로 굵은 허벅지를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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