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js44왜 그렇게 시험을 하실려는지 모르겠는데.. 상기 내용대로라면 업체에서 시험을 거쳐서 나오기 때문에 사용자가 별도로 테스트를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개념적으로 공부하는 차원이라면 위 댓글에서 2차측 용량에 해당하는 부하(더미)를 접속하고 조건을 충족하는 지 보는 겁니다.. 옴의 법칙 전력공식 등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CT는 전류원이기 때문에..PT와는 좀 다르게 테스트합니다. 그리고...특히 감전사고 조심하십시오...
@dasjs44통상적으로 수전설비나 전력설비에 적용되는 제품(예를 들면 피뢰기, 차단기, PT, CT 등등)들은 반드시 시험을 거쳐서 나오고 그 제품을 구입할 때 말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시험성적서가 따라옵니다. 그 따라오는 시험성적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아무리 해외프로젝트라 하더라도 그건 좀 무리이지 싶습니다.
첫댓글 위 내용에서 용량문제가 빠졌는데요...
용량에 따라 2차측에 모의부하를 접속하여 시험을 하는 개념입니다.
참고로 PT는 2차정격이 110[V]이고, CT는 2차정격이 5[A]입니다.
CT 시험은 2차측을 단락시키고 테스트 합니다.
감사합니다
pt 11000v /110v 이면 실제 11000v 흘려서 110v 나오는거만 확인하면 되는거지요? 당연히 퓨즈는 그대로 삽입된 상태에서
ct도 마찬가지로 테스트하고 오차범위가 몇인지만 하는게 맞는건가요??
@dasjs44 왜 그렇게 시험을 하실려는지 모르겠는데.. 상기 내용대로라면 업체에서 시험을 거쳐서 나오기 때문에 사용자가 별도로 테스트를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개념적으로 공부하는 차원이라면 위 댓글에서 2차측 용량에 해당하는 부하(더미)를 접속하고 조건을 충족하는 지 보는 겁니다..
옴의 법칙 전력공식 등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CT는 전류원이기 때문에..PT와는 좀 다르게 테스트합니다.
그리고...특히 감전사고 조심하십시오...
@디직스 해외 프로젝트경우 외국 사업주에게 보여줘여합니다. 그러므로 업체에서 시험하는 방식이 알고 싶습니다
@dasjs44 통상적으로 수전설비나 전력설비에 적용되는 제품(예를 들면 피뢰기, 차단기, PT, CT 등등)들은 반드시 시험을 거쳐서 나오고 그 제품을 구입할 때 말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시험성적서가 따라옵니다. 그 따라오는 시험성적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아무리 해외프로젝트라 하더라도 그건 좀 무리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