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주는 사흘에 한번씩 좀 어리게 수확한후 세척.절단.건조하고 있습니다.
점심에 비 안오는 틈을 이용해 후다닥~~ 꺼내 밀봉한후, 저온저장고에 넣었습니다.
작두콩도 일일이 손질후 잘라 건조했더니 양이 엄청 줄어들었네요.ㅎ
-15채반 건조기 한대에 사과콘티박스 5개 정도 들어가면 적당히 잘 마릅니다.
터보건조기로 맞춤식어서 여주.작두콩건조에 좋네요
-여주 걷고, 수박밭에 웃비료좀 넣어주려했더니 비가 한줄기 쏟아지네요.
그냥 도망왔습니다. 좀 큰것은 이달말 맛보고, 순차로 담달에 수확할듯요..
첫댓글 말린여주 판매도 하시나요?
그리 덥더니 벌써 수확의 계절이 왔나 봅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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