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기였고, 불신의 세기였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었고,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 앞에 모든 것이 있었고, 우리 앞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 모두 천국으로 가고 있었고, 우리 모두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문재인 전대통령의 5년을 생각하니
찰스 디킨즈의 역사소설 '두 도시 이야기'의 첫부분이 떠오릅니다...........
제가 여기에 어떠한 생각을 내더라도
누구에게는 그 시간이 최고, 지혜, 믿음, 빛, 희망의 봄으로 자리매김했을 터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최악, 어리석음, 불신, 어둠, 절망의 겨울이 떠오르는 시간이겠지요.
좋았던 시절,
국민을 이리 극단적으로 분열시킨 그 시간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승이색시*^^* 남을 욕하기 전에 내 행동은 어떤가...뒤도 돌아보라구?
당신 누구길래 이리 무례한 댓글 다는 거죠? 당신이 단 댓글이 얼마나 얼척없는 소리인지 판단이 안 되겠지?
지능 떨어지는 인간이니, 사리 판단이 안 되는 인간이니 저런 식으로 댓글을 달겠지.
자신의 무지와 무례는 죽을 때까지 못 깨달을 거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평생 그리 사십시오, 판단력 부족으로 막말하는 더러운 인간으로.
@슈 렉 님이 하신 얘기 똑같이 해드릴께요....님이 쓴 글이 얼마나 얼척 없는 소리인지..많은 분들이 댓글로 알려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판단이 안되시죠???
막말은 본인이 하고 계시는 고만...님 말 고~~대로 평생 그렇게 사세요....우물안 개구리로..
남들이 아니라고 얘기해도 사리판단 못하는 지능으로......막말이나 하고..무례한 글이나 써대는...그런 더러운 인간
으로 사세요....
@승이색시*^^*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지? 자기 언어라고는 없지? 오프에서 보면 한 마디도 못할 주제에 남 따라하지 말고 꺼지세요.
아니 박근혜업적보다 없는 영감탱이
한개뭐있다고 어디감히노무현대통령을 따라하는지
구역질제대로임
국민세금으로 호위호식하는 인간
양산에서 쫒가내고싶음
그나저나 이 게시판보니
문씨 지지자들도 좀 떨어져나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