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7습관 워크샵
내 인생을 효과적으로 성공적으로 살기 위한 습관과 도구를 개발한다.
1. 패러다임의 전환
1. 성공은 성품을 바탕으로 한 능력의 산물이다.
2) 좋은 성품을 바탕으로 하여 역량(기술, 능력, 처세)이 좋은 사람이 성공한다.
- 높은 수준의 성품과 역량의 균형.
3) 성품이 일차적이고 능력과 기술은 이차적인 것이다.
*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 조지프 나이의 「제국의 패러독스」
소프트 파워는 다른 나라에게 호감을 주고, 정치적 원칙에 바탕을 두고 공존하는 능력이다. 소프트 파워는 올바른 성품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원칙에서 나오는 힘을 말한다.
하드 파워는 외적인 경제력과 군사력을 말한다. 미국은 경제력과 군사력만 의존하여 이제 이라크와의 전쟁을 할려고 한다. 구쏘련이 하드 파워인 경제력과 군사력이 계속 강화되고 있었음에도, 항가리와 체코를 침공한 이후 소프트 파워를 급속히 상실했다. 얼마 후 쏘련은 안으로부터 무너지고 말았다. 오늘날의 미국이 있게 한 것은 다층적 구조를 가진 소프트 파워였는데 이제 그것을 외면하고, 현재 미국이 하드 파워의 단층적 구조에만 집착하고 있다. 하드 파워의 단층적 구조에만 집착하면 재앙을 불러오고, 안으로부터 제국을 함몰시킬 수 있다는 점을 경고했다. 바티칸은 19세기에 이탈리아에 있던 교황청을 빼앗겼지만 소프트 파워까지는 잃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도 막강한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 성품의 형성과정
1) 생각 > 행동 > 습관 > 성품 > 운명
2) 성품은 습관의 복합체이다.
3) 습관은 지식, 기술, 그리고 욕망의 혼합체이다.(3원이 겹치는 부분)
우리가 생각의 씨앗을 심으면 행동의 열매를 얻게 되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의 씨앗은 성품을 얻게 하고, 성품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3. 패러다임(Paradigm)
1) 사람마다 생각과 행동을 결정하는 원천이 있다.
2) 주변세상을 지각하고 이해하며 해석하는 방식이다.
3) “제 눈에 제 안경”.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
4) 똑같은 패러다임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5) 패러다임의 형성
① 유전적결정론(타고난 기질)- 다혈질,담즙질,우울질,점액질
기질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형성되며 부모보다 조부모에게서 더 많은 유전인자를 받는다.
인격은 사람의 진정한 모습으로 지, 정, 의로 구성되며 교육 훈련 신앙 등에 의해 기질이 변화된 것이다. 성격은 인격의 외적 표현이다.
다혈질(생활인)/낙관적,정다움,동정적,쾌활함/단점- 불안정,의지박약,감정적,이기주의
담즙질(영웅,충신)/의지 강함,실제적,지도자,낙관적 /단점- 성급함,자만,잔인성,격한 성격
우울질(학자,의사)/예민,분석적,완전주의,희생적,우정충실/단점-자기중심,비판적,비관적,우울,복수심
점액질(덕망가, 인격자)/재치있음,침착함,실제적,효과적/단점- 태만함,고집셈,우유부단,조롱
“천재적인 우울질이 발명한 상품을, 근면한 담즙질이 생산하고, 멋쟁이 다혈질이 판매하면,
태평스런 점액질은 그 물건을 즐겨 사용한다.“
자기의 타고난 기질을 파악하고 나면, 자신을 알고, 타인의 약점과 단점을 보다 잘 이해하며,
타인이 틀린 것이 아니고 나와 다를 뿐이라는 관점을 갖게 한다.
② 심리적결정론(부모의 양육형태)- 완전주의,강압,징벌,거부,방치,과보호,유약,심기증
③ 환경적결정론(학교,사회,군대,결혼,출산,회사,선배,동료,신앙,---)
6) 잘못된 패러다임의 문제점
①불완전하다. ②크게 틀리기 쉽다. ③제한 시킨다.
4. 패러다임의 전환이 갖는 위력.
1) 패러다임 전환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꾸는 것이다.
2) 이 전환은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다.
3)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때라야 비로소 획기적 개선을 달성할 수 있다.
5. 변화의 모델
보는시각/패러다임(see) → 하는 행동(do) → 얻은 결과(get) <원칙(진리)에 입각하여>
6. 패러다임은 주관적인 데서 원칙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
1) 물리학에 중력법칙이 있는 것처럼, 인간세계에도 불변의 자연법칙이 있다.
2) 원칙이란 영구 불변의 가치를 갖는 인간 행동의 지침이다.
7. 원칙은 모든 문명사회의 근본이고, 번영하는 유명 가문과 조직의 뿌리이다.
1) 원칙들은 시대에 관계없이 반복해서 나타나고, 사람들이 이 원칙을 인정하고
순응하며 살아가는 정도에 따라 생존과 안정, 분열과 멸망이 결정된다.
2) 원칙은 주요 종교의 일부분이고, 사회사상이나 윤리체계의 일부이다.
예) “공정성”, “성실(언행일치)”과 “정직”, “인간의 존엄성”, “봉사”, “성장”의 원칙.
3) 원칙은 자명하며, 이웃과 공존하며 함께 번영하는 것을 말한다.
로마가 세계를 천년을 평화롭게 지배한 것은 강자와 약자가 상호협력하며 공존하는 원칙 때문이었다. 로마는 상대국과 전쟁을 이긴 후에는 상대국의 종교와 문화를 다 인정해주고, 황제 다음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금한 것은 로마에 대한 반역뿐이었다고 한다.
우리 한국에서도 명문가로 알려진 집안들을 찾아가 보면 대부분 400~5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한 집안이 수백년의 역사를 유지하게 된 것은 그들이 도덕성(원칙)을 바탕으로 해서 그들 가문의 자존심과 긍지를 지켜 왔기 때문이다. 도덕성 없는 집안은 수백년 간 이어올 수 없다. 힘없는 사람들 착취해 당대에 잘먹고 잘살았던 집안들은 그 뒤로 몇 대 못 가 집안이 모두 절단났다.
※ 경주 최부자의 원칙 -조선시대 12대 만석군(1600-1900), 현 대구대학도 후손들이 설립.
① 주변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② 흉년에 남의 논밭 사지 마라
③ 파장때 물건을 사지 마라 ④ 만석이 넘으면 사회환원하라(소작료 탕감의 방법)
⑤ 벼슬은 진사 이상 하지 마라
⑥ 여인들은 시집오면 3년간 무명옷을 입으라(7대조모의 치마-서말치 솟 가득)
⑦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독특한 쌀뒤주)- 쌀 소비량 3 천석 중 1 천석 사용
* 전북 순창군 동계면 구미리에는 자그만치 620년의 역사를 지닌 남원 양(楊)씨 종택이 남아 있다. 조선 초기 통훈대부(通訓大夫)를 지낸 양사보(楊思輔․1378~?) 고택이 바로 그 집이다. 양사보의 9대손 양운거(楊雲擧․1613~1672)는 당시 ‘소봉(素封)의 칭호를 들었던 인물이다. 조선시대 특별히 돈이 아주 많은 부자에게 국가에서 주는 칭호였다.
양운거의 아버지였던 양여균은 병자호란을 당하여 서울이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서 데리고 있던 노비 수백명을 조직하고, 군량미 삼백석을 마련하여 서울로 올라갔다. 도중에 화의가 맺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군량미 삼백석을 조정에 바쳤다. 소봉의 칭호를 듣던 큰 부자였던 양운거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평시에도 수백석의 쌀을 공동체에 내놓았다. 호남 일대에 큰 흉년이 닥쳤을 때,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재산을 모아 굶주린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는 적선사실이 실록(현종실록․顯宗實錄)에까지 올라있을 정도이다. 양사보의 16대 후손인 양석승(楊錫升․1849~1928)과 양석우(楊錫愚․1852~1913) 형제도 적선하는 가풍을 이어갔다. 형 양석승은 그가 살았던 순창군 금과면 고례의 집이 ᄆ자 형의 구조였다고 하는데, 서향의 별채 뒤에 디딜방아를 설치해 놓은 집 한 채가 또 있었다. 디딜방아 옆에는 천석군이었던 양석승이 쌓아 놓은 볏가마가 있어서 가난한 사람들이 와서 공짜로 이 벼를 찧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어서, 사람들이 눈치 보지 않고 마음 편하게 벼를 찧어 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한다. 공짜로 쌀을 가져가는 사람들도 양심이 있어서 3되 이상은 가져가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 안동의 ‘행동하는 양심’ 향산 이만도 (響山 李晩燾․1842~1910)집안은 구한말 공동체가 붕괴되는 위기를 맞자 3대에 걸쳐 목숨과 재산을 내놓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여준 양반 가문이다. 향산은 부귀를 겸비한 잘 나가는 양반이었다. 그러나 일본의 침략이 시작되자 그는 잘 나가는 양반을 버리고 행동하는 양심으로 바뀌었다. 1910년 합방에 이르자 단식을 감행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의 나이 69세였다. 장남인 이중업(起巖 李中業․1863~1921)은 을미의병 때 이미 아버지를 따라 의병에 참여했고, 1917년에는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이 이중업의 집에 은신해 있을 정도로 광복회 활동에 깊숙이 참여하였다. 1919년 3․1운동 때는 김창숙과 함께 주도적으로 파리장서(巴里長書) 운동을 계획하고 추진했다. 이중업의 아들인 이동흠과 이종흠 형제는 군자금모금 운동인 제2차 유림단사건(儒林團事件)에 참여했다. 이때 각 문중을 순회하며 모은 군자금은 결국 상해의 김구선생에게 전해져 의열단원을 양성하는데 사용되었다. 2차 유림단 사건으로 인하여 동흠, 종흠 형제는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갖은 고문을 당했다.
* 짐 콜린스가 쓴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라는 책은 좋은 수준을 뛰어 넘어 위대함의 수준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리더들의 특징은 '창문과 거울'의 덕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일이 잘 풀릴 때에는 ‘창문’ 밖을 내다보면서 자기 자신 외의 요인들에 찬사를 돌린다. 그리고 찬사를 돌릴 특별한 사람이나 사건을 찾을 수 없을 경우에는 행운이나 하나님의 은혜 탓으로 돌린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거울’을 들여다 보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결코 운이 나쁜 것을 탓하지 않는다. 콜린스는 최근 역사에서 가장 커다란 문제 중 하나는 ‘명성이 화려한 리더’를 선택하고 ‘잠재적인 리더’를 선택하지 않는 경향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CEO 11명중 10명은 회사 내부 출신이었고 그중 셋은 가족 세습 경영자였다. 비교 기업들은 6배나 자주 외부 인사들을 영입했으나 그들은 지속적인 큰 성과를 일구어 내는 데 실패했다는 것이다.
* 조나단 에드워드 가문과 제일부자 양조장 주인 가문의 200년 동안의 후손 조사 결과
에드워드는 오늘날까지 617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대학의 총장을 지냈던 사람이 12명, 교수가 75명, 의사가 60명, 성직자가 100명,군대 장교가75명, 저술가가 80명, 변호사가 100명, 판사가 30명 공무원이 80명, 하원의원이 3명, 상원의원이 1명, 미국 부통령을 1명 배출.
맥스 쥬크는 1,292명의 후손을 두었는데 유아로 사망한 사람이 309명, 직업적인 거지가 310명, 불구자가 440명, 매춘부가 50명, 도둑이 60명, 살인자가 70명, 그렇고 그런 사람이 53명이었다.
7. 성숙의 연속성(습관의 변화를 통해서만)- Z형
1) 의존적단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타인을 의지함)
2) 독립적단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얻는다)
3) 상호협력적단계 (더 큰 성과를 이루려고 자신의 노력에 다른 사람의 노력을 결합시킨다)
(도표 참고)
8. 효과성(성공)에 대한 정의
1) 생산/생산능력의 균형(P/PC Balance)
2) ‘거위와 황금알에 관한 우화’ ‘정돈된 방과 청소하고자 원하는 딸’
9. 패러다임 전환의 효과
1) 당신의 내적 성장은 점진적으로 일어나지만, 실제 효과는 혁명적이 될 것이다.
2) 당신의 현재 습관은 당신답지 않다. 당신은 자신을 파괴하는 낡은 행동을 새로운 방식,
즉 효과적이고 행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습관으로 바꿀수 있다.
3)변화란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변화란 더 훌륭한 목적과 미래를 위해 현재 생각하고 원하는 것들을 포기할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가능하다. 그러나 이 과정을 통해서 행복이 온다.
4) 윌리암 제임스,
“인간의 사고방식이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는 것, 이것이 금세기 최대의 발견이다.”
10. 우리는 원칙 중심으로, 성품에 근본을 두고,
그리고 “내면에서부터 변화하여 외부로 향해야 (INSEDE-OUT) 한다.
“악의 이파리를 수 천 개 잘라내는 것보다 뿌리를 잘라내는 것이 더 낫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
“모든 획기적인 발전은 기존의 사고방식을 깨트림으로써 생겨났다.” - 토마스 쿤
“우리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들은
그것이 발생된 당시의 사고수준을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다.“ - 아인슈타인
2. 원칙에 맞게 행동을 선택하라
- 주도적이 되라(습관 1)
1. 주도적 반응의 모델
1)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선택의 자유 공간이 있다.
2) 자신의 가치관(원칙)에 근거하여 선택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라.
3) 3초의 단계를 밟으라. Stop, think, Choose !
2. 대응성과 주도성
대응성- 느낌, 감정, 남들의 대우에 의해 좌우되는 것 (생각없는 맞대응)
주도성- 가치에 근거해서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며 자유며 능력이다.
3. 책임-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
Responsibility= Response + Ability 주도적인 사람이 갖추어야 할 성품
4. 인간의 타고난 4가지 능력을 활용하라.
1) 자아의식- 생각, 기분, 행동을 검토해 볼 수 있는 능력
2) 상상력- 경험이나 현실을 뛰어넘어 마음속에 그려볼 수 있는 능력
3) 양심-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성실하게 행할 수 있는 능력
4) 독립의지- 외부의 영향력으로부터 독립해서 행동할 수 있는 능력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한 선택의 결과이다.”
5. 영향력의 원에 집중하라
1) 영향력의 원- 우리가 통제력을 갖고 있는 일들(주도적인 사람)
관심의 원- 우리의 통제력이 미치지 않는 일들(대응적인 사람)
2) 영향력의 원: 자신과 직, 간접적으로 이해관계가 있는 일 가운데
자신이 결심만 하면 스스로의 힘으로 해낼 수 있는 일
예: 자기 자신, 약속 지키기, 친절하기, 예의 지키기, 연구/노력하기,
양보/사과하기, 예입하기, 참고 경청하기, 먼저 인사하기
3) 주도적인 사람- 자신의 시간, 정성, 노력 등 모든 에너지를 가장 확실히
콘트롤할 수 있는 자신의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사람이다.
6. 영향력의 원에 노력을 집중하면?
1) 자신과 타인에게 생산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2) 처한 형편이나 환경이 개선되거나 좋아진다.
3) 성품과 능력이 점차 증대된다.
4) 감정계좌에 예입되어 원할한 대화가 가능해진다.
5) 긍정적, 적극적, 진취적, 확장적인 사고를 갖게 된다.
6) 영향력의 원은 운동을 함으로써 신축성이 커지고 더욱 발달되는 근육과 같다.
7) 관심의 원에 노력을 집중하게 되면, 영향력의 원은 더욱 줄어들게 된다.
8) 영향력의 원 안에서 생산적으로 활동하면,관심의 원에서 영향력의 범위가 넓어진다.
9) 과거가 미래를 짓밟지 못하게 하라- 가난함, 못배움, 억울함, 배신, 수치스러운 일들
10) 바람의 방향은 바꿀 수 없지만 돛단배의 돛은 조정할 수 있다.
11) 유배지에서 쓴 명작
고난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유익할 수 있고 해악이 될 수도 있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인생의 절정기인 48세 되던 해 정치에 휘말려 자신의 뜻을 펼치지 못하고 게르게르 세유 섬으로 추방당했다. 사람들은 그가 유배지에서 인생의 종말을 맺을 줄 알았다. 그는 무려 20년 동안 유배지에서 고난의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위고는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는 명작 레미제라불을 바로 이곳에서 창작했다.
유배지가 축복이 된 것이다.
12) 자신의 성품이 아닌 다른 것을 변화시켜 행복을 찾으려는 사람들은 그의 삶을 헛수고로 낭비하고 고통만 더 크게 만들 뿐이다.
3. 자기 사명선언서를 작성하라(습관 2)
- 인생의 목표를 확립하라
1. 좋은 작품을 만들려면 먼저 설계를 잘해야 한다.
1) 두 소년과 나무토막
트래비스와 개럿이라는 두 어린 아이는 똑같이 나무 조각과 칼을 받았다.
트래비스는 멋진 배를 조각해냈지만, 개럿은 그저 나무를 깍아 내기만 했기 때문에 그 앞에는 나무 조각만 수북히 쌓여 있었다. 트래비스에게는 비전이 있었다.
2) 자기 인생에 대한 설계가 없으면 열심히 살았지만 남는 것이 없다.
3) 인생목표를 확립한다는 것은 내가 가야하는 목적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출발하는 것이다.
4) 자신의 최후순간에 갖고 싶은 모습을, 매사를 검토하는 표준으로 삼고 사는 것이다.
5) 하루 하루의 생활을 내 삶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사용하게 될 것이다.
6) 국가처럼, 내 인생도 헌법(사명서)을 중심으로 산다면 효과적이고 안정적이 될 것이다.
2. 자기 설계와 남의 설계
1) 내 인생을 내가 설계하지 않으면 남이 내 인생을 설계하여 끌고 간다.
2) 가족들, 친지들, 다른 사람들의 각본에 따라 대응적(자동적)으로 살게 되고,
자신의 과거처지, 훈련과정, 물들고 조절되는 환경의 영향을 따라 살게된다.
3. 리더쉽과 관리능력
- 관리한다는 것은 성공의 사다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올라가느냐의 문제이고,
리더쉽은 그 사다리가 올바른 벽에 걸쳐져 있는가를 결정하는 것과 관계된다.
4. 내 인생의 각본을 다시 새롭게 써야 한다.
- 인생을 사는 데 보다 효과적이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과 일치하고,
나아가 삶의 올바른 원칙에 맞게 살도록 새로운 각본을 써야 한다.
5. 우리가 살고 있는 각종 생활 중심들
1) 배우자 중심 2) 가족 중심 3) 금전 중심 4) 일 중심 5) 소유 중심
6) 쾌락 중심 7) 친구/적 중심 8) 교회 중심 9) 자기 중심
6. 올바른 생활 중심
1) 일관되게 고도의 안정감, 지침, 지혜 그리고 역량을 끌어낼 수 있고
2) 자신의 주도성을 촉진시키며,
3) 삶의 모든 역할에 일치와 조화를 부여할 수 있는 확실한 생활중심을 창출해야 한다.
7. 원칙 중심
1) 원칙은 심오하고 근본적인 진리이고 전통적인 진리이며,보편적인 공통분모요 표준이다.
2) 사람이나 사물의 생활중심들은 변화하지만, 올바른 원칙은 절대로 변화하지 않는다.
3) 원칙이 중심이 될 때 다른 생활 중심들이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다.
4) 원칙중심의 삶을 살게 되면 사물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행동하게 된다.
8. 자기 사명 선언서의 작성 및 활용방법
1) 인생목표를 확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사명서(인생철학,신조)를 작성하는 것이다.
2) 자기 사명선언서에는 3가지가 포함되어야 한다.
①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성품)- being,
②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공헌 및 업적)- doing,
③ 자신의 존재와 행동이 바탕을 둘 가치(원칙)- principle
3) 사명 선언서는 하룻밤에 걸쳐 간단히 작성하는 것이 아니다.
4) 깊은 성찰과 주의 깊은 분석을 통한 심오한 신조가 되어야 한다.
5) 대부분의 작성자들은 완성할 때까지 여러 차례 고쳐 쓴다.
9. 사명선언서는 개인헌법, 가치관의 표현이다.
1) 시각을 넓혀라 - 오늘이나 내일의 일이 아닌 먼 장래의 일을 생각하라.
2) 자기 사명서를 작성하는 일은 창조의 행동일 뿐 아니라 더 큰 발견의 행동이다.
3) 어떤 일을 마음 속에 그려 보는 것은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화시켜 준다.
4) 당신은 스스로 세운 삶의 숭고한 목적보다 더 위대한 삶을 살아갈 수는 없다.
5) 당신의 헌법은 날마다 최선의 존재가 되고 항상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6) 사명서는 자신의 삶을 잘 통제할 수 있게 해주며, 내면의 안정감을 얻을 수 있게 한다.
7) 사명서는 단순하고 간결하면서도, 사람들에게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주고, 기꺼히 모험을 하고, 창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며, 개인의 주도권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시켜준다. 낙관론적 정신과 미래에 대한 열광을 지니게 해준다.
8) 이렇게 물어보라. “나는 이 사명서대로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9) 사명서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게 해준다.
10) 헌법(사명서)은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하여야 한다.
10. 사명서의 예
나는 하루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며 새로운 각본을 쓰는 기회로 생각하겠다. 나는 인생의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그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성장해 나가겠다. 나의 일상의 노력에서 나는 위험을 감수하며,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실패를 겁내지 않으며, 잃어버린 기회만을 두려워 하겠다. 나는 책임이 있는 남편이자 부모이다. 나는 이러한 역할들을 우선적으로 수행할 것이다. 나는 차이를 장점으로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긴다. 나는 가족, 친구들, 회사 동료들과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상호 이익이 되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와 같은 인간 관계들을 건전하게 지속하며 높은 신뢰를 얻기 위해 나는 매일 다른 사람들의 감정(은행) 계좌에 예입을 해 나가겠다. 나의 직장에서,i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 나는 용기와 배려의 정신을 가지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나는 내가 한 일로써 평가 받고 싶고, 생산성을 가지고 인정받고 싶다. 나의 주간 계획과 일정 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 균형된 삶을 살기 위해 주요 역할과 목표들에 노력을 하겠다. 나의 업무 수행 결과가 나의 자신감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며 그날 그날의 느낌을 일기장에 적어놓겠다. 나는 내가 가진 선택의 자유와 그 자유를 행사할 권리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나의 현재 위상은 주위의 여건 때문이라기 보다는 내가 선택한 결과이다. 나는 현재의 여건이나 과거의 습관이 나의 당면 문제들을 좌우하지 않도록 하겠다. 나는 나의 영향력의 원 안에 있는 일, 즉 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실행하기 위해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고, 나의 관심의 원을 줄여 나가겠다.
4.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습관 3)
1.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1) 효과적인 관리란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이다.
2) 중요한 인간관계, 주요 역할, 각종 활동들을 균형있게 유지해야 한다.
3) 성공적인 인간은 실패자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기꺼이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4) 사명선언의 가치관과 방향감각, 독립의지와, 강한 의지를 필요로 한다.
2. 시간 관리의 4가지 상한(중요성과 긴급성의 2 변수 조합)
긴 급 성 X 긴 급 성
중요
성
X
중요
성
Ⅰ (필수의 상한) * 위기 * 급박한 문제들 * 임박한 프로젝트, 회의, 시험 | Ⅱ(리더십 상한) * 준비, 예방 * 가치관 확립 * 인간 관계 구축 * 진정한 새 출발 |
Ⅲ (속임수의 상한) * 잠깐의 급한 질문, 일부 전화 * 일부 우편물, 일부 회의 * 많은 인기 있는 활동들 | Ⅳ(낭비의 상한) * 하찮은 일, 일부 바쁜 일 * 시간 낭비 거리 * ‘현실 도피성’ 소일 거리 * 지나친 TV 보기,인터넷 |
3.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제 2상한이다.
1) 당면한 문제 위주가 아니라 미래 기회 위주로 살아야 한다.
2) 사전에 생각하고,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고, 나아가 예방적 행동을 해야 한다.
3) 제 2상한에 해당되는 일을 주도적으로 실행한다면, 효과성은 극적으로 증가될 것이다.
4) 자신의 삶에 가장 소중한 것 위주로 매 주일 계획, 실행하는 능력을 증대시킨다.
4. 제 2상한의 도구
1) 못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① 제 2상한을 위해 필요한 시간을 끌어올 수 있는 곳은 제 3상한과 제 4상한 뿐이다.
② 때로는 긴급하게 보이는 다른 활동에 대해 못한다고 말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
2) 위임
① 효과적 시간 관리를 위해서는 위임이 매우 적절한 방법이다.
② 위임하지 않는 자는 경영하지 않는 자이다.(드러커)
3) 자신의 생활의 여러 부분을 균형있게 유지해야 한다.
4) 일주일 단위로 생활 계획을 조직한다.
5) 사람(관계) 위주로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
5. 주간계획표의 작성
1 단계: 자기 사명에 연계시켜라.
2 단계: 역할을 검토하라.
당신의 역할은 책임, 인간관계, 공헌분야 등을 나타낸다.
3) 단계: 활동 목표를 설정하라
4) 단계; 주간 계획을 세우라
① 하루 단위의 일정계획은 주로 1상한의 일에만 매달리게 한다.
② 월간 단위의 계획은 변동이 심해서 중요한 일에만 관심을 갖게 된다.
③ 주간 단위의 계획은 장래를 예측하고 제2상한의 활동을 계획할 수 있게 해준다.
④ 소중한 것부터 스케줄에 넣어라( 큰 돌부터 먼저 넣어야 작은 돌들을 다 넣을 수 있다)
⑤ 제2상한의 활동이 포함되어야 한다.
5) 단계: 선택의 순간에 성실하라
6) 단계; 평가하라
평가를 통해,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교훈을 배우게 된다.
명언들
가장 중요한 일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의해 좌우 되어서는 안된다.- 괴테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만큼 그에게 소중한 것을 당신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코비
인간이 노력하는 모든 분야에서, 80%의 결과는 20%의 활동으로 생겨난 것이다.- 파레토
맥도날드의 계획되지 않은 시간의 법칙
제1법칙: 나의 약점이 있는 곳으로 흐른다.
제2법칙: 내가 속한 영역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의 영향력에 의해 좌우된다.
제3법칙: 긴급한 일들에 소모된다.
제4법칙: 대중의 갈채를 받는 일들에 바쳐지게 된다.
5. 공동의 승리를 모색하라
(습관 4,5,6,7)
인간관계와 사업은 두 사람 이상의 협력에 의해서 효과성이 증진된다.
습관 4, 승승을 모색하라
1. 인간관계의 패러다임
1) 승/승적 사고(나도 이기고 상대방도 이기는)
① 모든 대인관계에서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고방식이다.
② 합의나 해결들이 서로에게 유익하고 또 만족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③ 제3의 대안이 있다고 믿는 데서 나오고,
④ 더 높은 차원의 방식이 있다고 믿는 데서 출발한다.
2) 승/패적 사고(나는 이기고 상대방은 지는)
① 경쟁이 심하고 신뢰감이 결여된 상황에서 갖는 사고방식이다.
② 성과의 달성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 여부에 달려 있다.
③ 자기 방식대로 하기 위하여 지위나 권력, 재산이나 배경들을 동원하는 경향이 있다.
3) 패/승적 사고(나는 지고 상대는 이기는)
① 남을 기쁘게 하거나 양보하여 대중적인 인기나 만족감을 얻는다.
② 과잉허용이나 방관 스타일, 양보하거나 항복함.
③ 질병을 가져오거나, 자존심이 상해서 대인관계에도 결국은 악영향을 미친다.
4) 패/패적 사고(나도 지고 상대방도 지는)
① 단호하고 완고하고 또 경쟁심이 강한 두 사람이 만날 때 갖는 사고이다.
② 자신을 망치더라도 상대방을 패배시키려는 욕망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③ 적대적 갈등의 철학, 전쟁의 철학이다.
④ 자신의 내면에 질서가 없는, 매우 의존적인 사람들이 갖는 철학이다.
5) 승적 사고(나는 이긴다)
단지 이기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 남의 일은 관심 밖이다.
6) 승/승 혹은 무거래 사고(쌍방이 이기거나 또는 무거래)
승/승보다 더 차원이 높은 사고.
2. 어떤 사고가 최적의 선택인가?
① 승/승적 사고는 의존적인 현실상황에서 항상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② 승/패의 사고는 상대방의 감정, 태도, 관계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만다.
③ 패/승도 결국은 장기적으로 볼 때 패/패로 돌아가고 만다.
④ 승에만 집착하는 사람은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가질 수 없다.
⑤ 장기적 관점에서, 서로에게 승리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둘 다 패배자가 될 것이다.
3. 승-승 사고의 1차원: 승-승은 개인의 세 가지 성품의 산물이다.
① 대인관계의 출발은 나의 내면, 나의 성품이다.
② 내가 독립성을 갖출 때 대인관계에서 승-승을 모색할 수 있다.
이기적이고 경쟁적인 사람은 승-승을 달성할 수 없다.
③ 개인의 승리(독립성) 위에 공동의 승리가 세워질 수 있다.
1) 성실성
자기의 가치관(사명선언)에 충실하고 언행일치하는 성품.
2) 성숙도
용기와 배려의 균형(의로움과 화평, 사랑과 진리)
3) 풍요의 심리(부족의 심리) : 모든 사람들이 다 풍부히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4. 승-승 사고의 2차원: 승-승은 감정은행계좌의 산물이다.
1) 감정은행계좌는 인간관계에서 구축하는 신뢰의 정도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
2) 감정잔고가 많으면 의사소통은 쉽고, 즉각적이며, 또 효과적이 된다.
3)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사람들의 감정계좌는 좀 더 규칙적인 예입을 요구한다.
4)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회복시키는 데는 장시간의 투자가 요구된다.(응급처치식 인간관계)
5) 감정은행계좌라는 패러다임을 가진다면,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할 수 있다.
5. 감정은행계좌에 예입 수단
1)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
2) 사소한 일에 대한 관심
3) 약속의 이행
4) 언행일치
5) 진지한 사과
습관 5.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 공감적 커뮤니케이션의 원칙
1) 처방하기 전에 진단하라 - 커뮤니케이션의 열쇠
대화하면서, 진단도 하기 전에 진단부터 내리는 경향이 있다.
상대방의 시력도 알아보지도 않고 내게만 잘 맞는 안경을 써보라고 권하는 것과 같다.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다음, 자기를 이해시켜라” 효과적인 대화의 열쇠이다.
2) 공감적 경청
① 이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경청하는 것을 말한다.
② 귀로만 말을 들을 뿐 아니라 동시에 눈과 마음으로 듣는다.
3) 자서전적 경청(응답)
① 우리 자신의 경험과 준거틀에 입각하여 동의하거나 거부하고, 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② 내가 아는 극히 일부로 전체를 해석한다.
③ 들으면서도 머리 속에서 논쟁중이고 방어적이 된다.
4) 의사소통의 방법
7%만 말로 표현되고, 38%가 음성과 어조,억양으로, 55%가 비언적인 몸짓으로 나타난다.
5) 공감적 경청의 기술
1단계- 내용을 흉내내는 것, 감정이 아니고 말로만 반복하라
2단계- 그 내용을 재구성하는 것, 상대방이 하는 말의 의미를 자신의 말로 요약함
3단계- 감정을 파악, 상대방이 하는 말의 내용보다 느끼고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임
4단계- 내용을 재정리하고 감정을 나타냄, 2+3의단계
5단계- 공감적 경청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필요하지 않을 때를 구별
① 빙산의 일각인 기술’은 반드시‘성품 저 밑바닥’에서 나와야 한다.
② 공감적 경청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③ 사람들은 이해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은,
감정은행계좌에 예입을 하게 되어 훨씬 더 큰 보답으로 나타날 것이다.
④ 공감적 경청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사고력과 감정을 통해
문제를 직면하도록 도와준다.
6) 심리적 공기
- 타인으로부터 이해받고, 신뢰받고, 인정받고, 존경받는 심리적 만족을 말한다.
- 공감적 경청은 상대방에게 심리적 공기를 불어 넣어 주고,
감정은행 계좌에 막대한 예입을 하게 한다.
그 다음에 이해시켜라
①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배려’를 필요로 한다.
반면에 이해시키는 것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② 승/승의 해결책은 배려와 용기가 모두 높은 수준에 있어야만 얻을 수 있다.
③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을, 단지 자신이 가진 논리의 타당성만
다른 사람에게 설득시키려고 노력한다. 이것은 비효과적이다. 그만하도록 하라.
④ 내가 진정으로 믿고 있는 그것이 모든 사람이게 이익이 되는 것임을 이해시키라.
습관 6 시너지를 활용하라
1) 전체는 각 부분의 합보다 더 크다
2)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본 규칙
① 승-승의 정신을 개발하라
② 함께 협력함으로써 더 많은 통찰력, 열정, 학습,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믿으라
③ 의견, 시각, 관점 등이 차이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④ 차이점을 소중하게 여기면 여럿이 함께 일할 때 더 많은 것을 얻게 해준다.
3) 제3의 대안의 창출
① 제3의 대안은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만족하는 승승의 정신에 따른 협동적 해결책이다.
② 두 사람 모두가 서로 만족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대화를 계속하라
③ 반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경청하라
④ 당신이 상황을 어떻게 느끼고 이해하는지 설명하라
- 강력한 힘은 유사한 것들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차이 나는 것들로부터 나온다.
- 객관성의 열쇠는 타인의 주관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습관 7 심신을 단련하라 - 균형적인 자기쇄신의 원칙
1) 자기쇄신의 정의
① 우리가 가진 최대자산인 ‘자기자신’을 유지 및 향상시키는 것.
② 우리가 가진 신체적, 영적, 정신적, 사회적/감정적 4차원을 쇄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③ 자기쇄신은 재충전을 위해 톱날 가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다. “톱날을 갈아라”
2) 신체적 차원
① 운동은 긴급하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우리들 대부분이 꾸준히 하지 않는 활동이다.
② 운동의 효과는 맨 마지막 시점에서 나타난다.
③ 운동은 주도성 습관의 개발에 기여한다.
3) 영적 차원(가장 깊은 차원)
① 우리 삶의 근거와 바탕이 되는 가장 깊은 차원이다.
② 영감을 주고, 우리 자신을 향상 시키는 원천이며, 영원한 진리들을 믿도록 해준다.
③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쇄신하라. 재충전되고, 중심이 잡히고, 봉사를 하게 된다.
④ 위대한 문학작품이나 음악에 심취하는 것, 자연과 대화 등도 효과적이다.
⑤ 사명선언서를 자주 재확인하고 검토하라.
4) 정신적 차원
① TV 시청은 강력한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제시되는 가치들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② “독서하지 않은 사람은 문맹보다 나을 바가 없다”
③ 독서는 우리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확정시켜주며, 정신적인 톱날을 갈게 해준다.
④ 글을 쓰는 것은 정신적인 톱날을 날카롭게 해준다.
5) 사회적/감정적 차원(내면의 안정, 타인과의 관계)
① 마음의 안정은 우리의 삶이 올바른 원칙 및 가치관과 일치할 때 이루어진다.
② 빅터 프랭클- 삶의 의미와 목적은, 현실을 초월하게 하고, 내적인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③ 셀리에 박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은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타인의 삶에 기여하며,
또 축복을 주는 의미있는 활동을 통해 얻어진다고 말했다.
④ 버나드 쇼, “ 나에게 있어서 인생은 곧 꺼져 버릴 촛불이 아니라 일종의 찬란한 횃불
이다. 이 횃불을 다음 세대에 넘겨주기 전에 내가 들고 있는 순간만은 가능한한 최대로
밝게 빛나게 하고 싶다.”
6) 쇄신의 균형
① 자기쇄신의 네 가지 차원은 반드시 균형적으로 쇄신되고 재충전되어야 한다.
② 어느 한 분야라도 무시되면 이것은 나머지 분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7) 나선형 상승
① 자기쇄신은 계속적인 개선과 나선형의 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
② “예쁜 정원을 갖고자 하는 사람은 잡초가 자랄 자리를 남겨 두지 않는 법이다.”
③ 천부의 능력들을 개발하는 데는 추수의 법칙이 지배한다. 지름길은 없다.
④ 양심을 훈련하고 순종함으로써 자기쇄신의 과정을 부지런히 실행해야 한다.
⑤ 발전을 꾸준히 지속하려면 학습, 결심, 실천을 거듭해서 반복해야 한다.
내 기질(Temperament) 알아보기
이름 ( )
각 열의 네 단어들 가운데 자신에게 잘 맞는 단어 하나 앞에 0 표를 하라. 비록 때로는 정확히 자신에게 들어맞는 단어가 하나도 없다 하더라도 가장 근사한 단어 앞에 표시를 하도록 하라.
1.-활발함-모험적-분석적-융통성 있음
2.-의지 강함-쾌활함-설득력 있음-조용함
3.-복종적-자기 희생적-사교적-자기 의지 강함
4.-사려 깊음-자기 통제적-경쟁력-설득력 있음
5.-참신함-공손함-수줍어함-꾀많음
6.-만족해함-감수성 예민-자기 신뢰-활발함
7.-계획가-인내심 많음-적극적임-주동적임
8.-자신에 참-충동적-계획적-부끄러워함
9.-질서정연-자상함-솔직함-낙천적
10.-친절함-신실함-익살스러움-강력함
11.-과감함-유쾌함-싹싹함-세심함
12.-쾌활함-일관적-점잖음-확신에 참
13.-이상적-독립적-유순함-고무적
14.-과시적-결단력 있음-천연덕스러운 유머-심오함
15.-중재자-음악적-의견 제안 잘함-쉽게 어울림
16.-신중함-끈질김-말을 많이 함-관용적
17.-듣기를 잘함-충직함-지도자 타입-생동적
18.-만족 잘함-우두머리-도표 잘 그림-귀여운 타입
19.-완전주의적-허용적-생산적-인기 좋음
20.-활기참-과감함-행동적-균형 잡힘
21.-뻔뻔스러움-보스기질(명랑한)-수줍어함-맥 없음
22.-무절제함-냉정함-열정이 없음-용서할 줄 모름
23.-마지못해 함-성 잘냄-반항적-장황함
24.-까다로움-두려워함-잘 잊음-솔직함
25.-참을성 없음-불안정-우유부단-끼어들기 잘함
26.-인기없음-끼어들기 싫어함-예상하기 힘든 성격-사랑이 없음
27.-완고함-되는대로의 성격-즐겁게해주기 힘든 성격-주저함
28.-평범함-비관적-교만함-허용적
29.-쉽게 성냄-목표 없음-변론적-외톨이 성격
30.-순진함-부정적-신경질적-냉담함
31.-근심 많음-내성적-일에 미침-공을차지하기 원함
32.-지나치게 민감-무뚝뚝함-소심함-말많음
33.-결단력 약함-무질서함-지배적-낙심 잘함
34.-일관적이지 못함-편협함-비관용적-무관심적
35.-지저분함-침울함-불평 잘함-남을 이용 잘함
36.-느림-고집셈-과시적-회의적
37.-고독 즐김-남위에 올라섬-게으름-목소리가 큼
38.-행동이 느림-의심 많음-성미가 급함-침착치 못함
39.-복수심이 강함-불한함-마지못해 함-신중하지 못함
40.-타협적-비판적-교활함-변화무쌍함
기질 테스트의 점수를 매기기 위해서는 앞면에 표시한 대로 아래의 도표에 옮겨 적고, 장점과 단점의 각각의 합계를 낸 다음 합계를 내면 어떤 성향이 가장 강한지 알 수가 있다.
장 점
(다혈질)(담즐질)(우울질)(점액질)
1.-활발함-모험적-분석적-융통성 있음
2.-쾌활함-설득력 있음-의지 강함-조용함
3.-사교적-자기의지 강함-자기 희생적-복종적
4.-설득력 있음-경쟁적-사려 깊음-자기통제적
5.-참신함-꾀많음-공손함-수줍어함
6.-활발함-자기신뢰-감수성 예민-만족해함
7.-주동적임-적극적임-계획가-인내심 많음
8.-충동적-자신에 참-계획적-부끄러워함
9.-낙천적-솔직함-질서정연-자상함
10.-익살스러움-강력함-신실함-친절함
11.-유쾌함-과감한-세심한-싹싹함
12.-쾌활함-확신에 참-점잖음-일관적
13.-고무적-독립적-이상적-유순함
14.-과시적-결단력 있음-심오함-천연덕스러운 유머
15.-쉽게 어울림-의견제안 잘함-음악적-중재자
16.-말을 많이 함-끈질김-신중함-관용적
17.-생동적-지도자 타입-충직함-듣기 잘함
18.-귀여운 타입-우두머리-도표 잘 그림-만족 잘함
19.-인기 좋음-생산적-완전주의적-허용적
20.-활기참-과감함-행동적-균형 잡힘
합계( )( )( )( )
단 점
(다혈질)(담즙질)(우울질)(점액질)
21.-뻔뻔스러움-보스기질(명랑한)수줍어함-맥없음
22.-무절제함-냉정함-용서할 줄 모름-열정이 없음
23.-장황함-반항적-성잘냄-마지못해함
24.-잘잊음-솔직함-까다로움-두려워함
25.-끼어들기 잘함-참을성 없음-불안정-우유부단
26.-예상하기 힘든 성격-사랑이 없음-인기없음-끼어들기싫어함
27.-되는대로의 성격-완고함-즐겁게해주기힘든성격-주저함
28.-허용적-교만함-비관적-평범함
29.-쉽게 성냄-변론적-외톨이 성격-목표 없음
30.-순진함-신경질적-부정적 -냉담함
31.-공을차지하기 원함-일에 미침-내성적-근심 많음
32.-말많음-무뚝뚝함-지나치게 민감-소심함
33.-무질서함-지배적-낙심 잘함-결단력 약함
34.-일관적이지 못함-편협함-비관용적-무관심적
35.-지저분함-남을 이용 잘함-침울함-불평 잘함
36.-과시적-고집셈-회의적-느림
37.-목소리가 큼-남위에 올라섬-고독 즐김-게으름
38.-침착치 못함-성미가 급함-의심 많음-행동이 느림
39.-불안함-신중하지 못함-복수심이 강함-마지못해 함
40.-변화무쌍함-교활함-비판적-타협적
합계( )( )( )( )
전체
합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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