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명언] 마음의 평정 (석가모니) 명상을 통한 깨달음
석가모니(BC 563? ~ BC 483?), 인도의 성자
불안의 세계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석가모니의 명언은 그 비결을 전한다.
나의 내면을 만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고요와 평안을 유지할 수 있다. 갑자기 불안해지거나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혔을 때 해결책을 찾으려기보다는 가슴이 하는 말에 집중해보는 것은 어떨까.
불교를 창시한 인도의 성자(聖者)로 성은 고타마(Gautama:瞿曇) 이름은 싯다르타(Siddhārtha:悉達多)이다.
나중에 얻은 이름인 석가모니는 '석가 족의 존경받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인도와 네팔의 국경 지역에 있던 조그만 왕국의 왕자였던 싯다르타는 궁궐을 벗어나 수행을 떠났다.
그는 수행길에서 명상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욕심을 다스리지 못하고, 무지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삶을 산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 후 45년 간 인도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가르침을 베푼 싯다르타는 '석가모니'라는 존칭을 얻었다.
출처 : 마음건강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