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은 자기 생 중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됩니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 이정하의 "우리 사는 동안에" 中에서
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것이
바로 시간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의 시간들을 어떻게 제대로
효율적으로 써 나가느냐에 따라서
우리 인생의 길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시간에 억매이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화이팅 외치면서..
매사에 좋아하기 보다는
삶을 즐기면서
홧팅입니다.~~~
말은 참 쉬운데
(( 실천 모드로 노력합니다. )) 은령이 ㅎ
하루 해가 자기의 할 일을 다하고
넘어가는 저녁 노을이 넘 아름다워
창문을 열고 사진으로 남겨 보았네요
나름 운치있지요? ㅎ
@은령이 야근은 힘든일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신동백
@신동백 넵 ~~ㅎ
커피랑 속삭이며 잠시 다녀갑니다~
오훗길 시원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나무 골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커피랑 속삭여요
입맞춤이 아니네요 !!~~ ㅎ
뜨거운 열기를 좀 식혀 다오
커피야 ~~ ㅎ
웃는하루 ~ ㅎㅎㅎ
즐거움을 함께하니
감사해요 ~~
더위애 건강 잘 챙기시구요
@신동백
좋은날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