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골 9반 산장의 추석은 어땠나요?
특별하고 추억할 수 있는 알찬 명절 보냈겠죠?
명절에도 임무를 다하고 있는 동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개천골의 무탈을 바라는 마음을 듬뿍 담아 보름달(슈퍼문)을 보며 빌었어요^^
자~ 오늘은 좀 특별하게 '행운의 포춘쿠키'를 준비했답니다.
아~ 궁금하네요~ 빠밤~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포춘쿠키는 네이버 형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ㅎㅎ
" 예상치 못한 시점에 원하는 자리에 도달해 있을거예요.
이미 이만큼 왔는걸요."
와우~ 요런 문구가 딱!!
우리 동생들과 딱 어울리는 문구인 것 같아요.
항상 너무 잘해주고 있는 개천골 9반!! 방긋~*^ㅇ^*
기분 좋은 하루되길 빌어요~ 사랑하는 9반. 화이팅!!
아차, 오늘은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불던지 춥더라구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옷 잘챙겨 입고, 잘때도 이불 퍽퍽~ 걷어차지 말고 꼭 덮고 자요~~^-----^
첫댓글 이쁜 얼굴 만큼이나 글도 이뿌고 마음도 이뿐 울 효원누나가 있어 항상 활기찹니다~~^^ 9반 아들들 효원아들덕분에 효원누나가 항상응원하고 기도해주니 짱 짱 이겠어요 ~ 9반 항상 화이팅입니다 ~~효원아들도 화이팅!!!
네입크로바 형님♡좋아요.. .
마음씨 비단결 효원 작은누님 9반의 아들들 포춘쿠키의 행운의 글귀가 마음을 설레게 할것같네요 모두에게 사랑을 드리며 오늘도 행복한날 보내세요
효원작은 누님~ 10월 시작을 알리는~ 9월의 마지막 날~
9반 아들들과 우리 바라기님들께~ 사랑과 행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고~~
작은 누님과 함께~ 우리 9반 아들들에게 힘찬 화이팅~을 보넵니다~
9반에 효원 누나의 생기발랄한 응원이있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군요 9반아들들 응원합니다
9반 아들들 효원 누나가 보내주는의 포춘쿠키로 기분 좋아 가득안고 9반아들들 효원아들도
효원 누나 고마워요
효원누나 방가방가~
기분좋은 날이에요.
개천골 아들들 생일날이네요.
모두 축하드려요.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와우~9반 아들들 요즘 누나때문에 신이 났어요~ㅎㅎ
효원누님~~~우리 12반에도 요런 걸로 응원 와 주세요~!!! (12반 아들들의 열띤 함성소리가 들리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