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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안녕하세요. 합격콜을 받고 낼부터 3월 어쎄스 보실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고자 해요.</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경고: 엑막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막 라식수술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람. 사시될 가능성이 있어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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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죄송의 말씀: 제 의도와는 다르게 로그인에 따른 합격여부의 파문을 일으켜 골든콜을 기다리신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너무나 죄송해요. 깊이 반성하고 있어요.ㅜㅠ</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ff0000">1.나이:</SPAN> 85년생</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ff0000">2.사는곳:</SPAN> 광주광역시(지방사시는분들 홧팅, 그 고충 알아요 ㅜㅠ)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ff0000">3.스펙:</SPAN> 지방 국립대 물리학과(학과는 중요한게 아니에요. 영어가 부족하면 더 노력하면 됩니다^^)</P>
<P class=바탕글> TESOL, RSA, BASRIS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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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ff0000">4.면접경험: </SPAN></P>
<P class=바탕글>호주 시드니 Emirates Openday 낙방 (2007년, 호주워킹홀리데이떄) </P>
<P class=바탕글>호주 시드니 Emirates Assesment (2007년, 호주워킹홀리데이떄) </P>
<P class=바탕글>호주 시드니 Ethihad Openday(2007년, 호주워킹홀리데이떄)</P>
<P class=바탕글>호주 시드니 Ethihad Assesment(2007년, 호주워킹홀리데이떄)</P>
<P class=바탕글>Emirates 1차낙방 (2008.03)</P>
<P class=바탕글>Emirates 25기 최종낙방(2008.07): 죽는줄 알았네요. 천당 지옥놀이~</P>
<P class=바탕글>케세이 낙방(2008)</P>
<P class=바탕글>카타르 현지면접 bcca 특채 오전 디스커션 낙방</P>
<P class=바탕글>스카이넷 카타르 1차 낙방</P>
<P class=바탕글>Emirates 서울 오픈데이 최종합격(201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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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ff0000">5. 학원: BCCA(2008년), 광주 ANC 국내반.(2005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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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ff0000">6.에미레이트 면접과정 및 느낀점</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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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ff0000">*학원대행:</SPAN> 전 BCCA 대행으로 2월 서울오픈데이 면접기회를 얻었습니다(원장님 면접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광주지역에 포스터 뿌리겠습니다. 도와주실분 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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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ff0000">*첫째날;(토요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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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징글징글했습니다. 장차 10시간이상의 스테이....광주 아리따운 스터디 멤버언니(LISA)와 금요일 심야버스를 타고 서울 상경. 찜질방의 사람들로 꽉찬 수면방에서 각을 살려(OTL자세로) 2시간정도 눈을 부치고 면접을 본 상태라 제정신이 아니였어요ㅋ 다들 아시죠? 이런 느낌 헤롱헤롱~</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하지만 제가 느낀 점은 정말 <SPAN style="FONT-WEIGHT: bold">스몰톡</SPAN> 중요합니다. 그중<SPAN style="FONT-WEIGHT: bold"> </SPAN>관건은<SPAN style="FONT-WEIGHT: bold"> 아이컨텍!!</SPAN>. 당시 세명의 면접관님들 눈빛포스 장난 아니셨어요. 하지만 이에 쫄지 않을 저이기에 더욱 퍼런 눈을 보면 서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어가며 다가가서 사자머리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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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①. 스몰톡</SPAN></P>
<P class=바탕글>사자머리: NICE MEET U</P>
<P class=바탕글>저: how are u? (제가 먼저 악수 청했어요, 쫄기 싫어서)</P>
<P class=바탕글>사자; What do you do?</P>
<P class=바탕글>저: 블라블라~(팁:최대한 밝게 많은 말을 할려고 했어요. 대부분 지원자님들 말을 짧게 하시더라구요.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사자: 이거 읽어봐(느낀점: 이때 제가 느낀점은 영어발음도 보시지만 저희가 읽을 동안 이미지를 보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 제목을 읽고 사자머리님과 눈을 맞출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두줄 읽고 다시 눈을 5초정도 확실히 맞추는 식으로 해서 읽었어요. 최대한 난 너에게 쫄지않아. 봐봐 내 스마일 죽이지? 요런 메시지를 보내면서요ㅋ 활짝^^)</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② 필기시험</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제가 필기시험을 두 번 봐본 결과, BOOKLET 4 가 좀 더 어려운 듯합니다. 어차피 선택해서 앉을 수 있는 시간이 조금 있으니깐 눈치껏 앉으세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TIP: 다들 아시겠지만 에세이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얼마나 많이 맞추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니깐 시간 분배를 문제풀기(30분), 에세이(10분, A+용지 2/3 분량이면 충분해요, 단 깔끔하게)로 하심 될거 같아요. 전 이등으로 나왔슴돠 ㅋ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ff0000">* 둘쨋날 (일요일)</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① 파트너 소개와 오전 디스커션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제가 에미레이트 최종 두 번 본 결과, 중요 단락은 파트너 소개입니다. 파트너 소개때 결정해서 지원자들 디스커션 시켜놓을 때, 면접관들끼리 결정하는 거에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TIP: </P>
<P class=바탕글>1.떨지 마세요. 혹여 떨리면 미친듯이 웃으세요. (우린 경쟁자가 아니라 같은 곳을 달려가는 동지잖아요. 면접관들은 동네 이모, 삼촌들이라 생각하게요^^ )</P>
<P class=바탕글>2. 발표 할때는 면접관들 보다는 면접자들을 두루두루 보면서 애기하는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P>
<P class=바탕글>3. 마지막으로 말은 조리있게. (예: Favorite movie에 대해 발표할 때. 이런 스토리로서 어떠한 교훈을 시사해준다. 우리도 이러한 점들을 우리 삶에 적용하면 되게 좋을거 같애. 정말 우리 파트너 대단하지 않지? 이정도로^^이러면 파트너도 좋아 보이고 저 역시 플러스 되지 않을까요?)</P>
<P class=바탕글>4. 잡다한 애기 나누는 것보다 발표할 4가지 포인트를 잡아서 계속 파트너와 연습하세요. 그러면 우리 벼락신이 강림하셔서 안 잃어버리고 자신감있게 발표할 수 있을거에요^^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근데 개인적으로 이게 저의 강점이였어요. bcca학원 다닐 시절, 원장님 토요모의면접때 맨날 요거 연습했거든요. 피드백도 고치면서 나름 열심히 했었던 경험이 있어서 즐겁게 했던거 같아요. 연습과 노력만이 살길인거 같아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②오후 디스커션</SPAN></P>
<P class=바탕글>정말 기다린 징~~~한 기다림이였어요. 구래두 너무나 좋은 아영언니와 수경언니 덕에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P>
<P class=바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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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주제: 뮤지컬 공연을 직접 제작해라. 제목, 남녀주인공, 디렉터, 등등</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대략 10분정도 준후 한명씩 세워서 꼬리질문 하시더라구요. 이때 저의 저질스런 집중력때문에 면접관의 질문을 파악 못하고 횡설수설했어요. 면접관님 표정 일그러지시더라구요. 이 때 당황해서 얼굴 빨개지면 난 끝이구나‘라구 생각해서 외쳤어요. (save me everyone!!두손 꼭 잡으면서;;;하핫! 이런 저두 합격했어요. 아시겠죠? <SPAN style="FONT-WEIGHT: bold">모든 사람은 실수해요. 하지만 그걸 어떻게 마인드 컨드롤하고 back up 시키는가를 보는거 같애요</SPAN>. 이때 울 아영언니가 대략 힌트를 주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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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③인적성</SPAN></P>
<P class=바탕글>요건 패스 할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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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ff0000">* 최종 파이널</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9일 오전 11시 티아나와 봤습니다. 이미 파이널 수기 올렸으니 제 작성글 보기치시면 나와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ff0000">* 학원유무</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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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정답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여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시기를 최대한 줄이시길 원하신다면 학원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저역시 호주에서 한국 오자마자 B***학원 등록하면서 원장님이 말하시는 모든 피드백 고칠려고 노력했어요. 잠 3시간 자면서 답변노트 만들고 거울보면서 디카로 찍으면서요. 그러니깐 딱 2달 반만에 에미레이트 최종까지 가더라구요.<SPAN style="COLOR: #ff0000"> </SPAN>전 어느 학원의 관계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학원 절대 도움됩니다. 특히나 장수생분들은 나 면접경험 많아.. 언젠가는 되겠지란 생각으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신다면 과감히 투자해 보세요. 답변이나 옷, 사진등등이요. 서울이 안된다면 오픈데이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변화를 주다보면 언젠가는 될것입니다. 갑자기 “버티면 승리합니다”와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란 누군가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ff0000">* 마치는 글</SPAN></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참 길고 긴 여정이였네요. 이제 또다른 시작(RESTART)이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아직 메디컬도 해야되고 여러 절차가 남았지만 설마 이것 때문에 울 막퉁님 못보겠어요?ㅋ 정말 지금도 마음 고생하시고 계실 우리 2월서울오픈 최종면접자님들 힘내세요. 정말 우리 다 막퉁님 볼수 있을거에요. 노력은 절대 저희를 배반하지 않아요. 다른분들은 이번에 운이 좋아서 합격했다 하시겠지만 저 누구보다 정말 열심히 낮에는 대학다니고 밤에는 학원알바, 승무원 준비했어요. 주말에는 스터디 2개 뛰면서 준비해왔습니다. 그러기에 이번에 합격해서 조인하실 분들의 실력과 피땀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거라 감히 자신합니다. 저역시 25기 최종의 쓰디쓴 고배를 맞보았지만 그러한 순간들이 있었기에 더욱 더 노력하고 제 자신을 UPGRADE하려고 노력했어요. 힘내세요 울 차기 109명 지원자님들!! 정말 똥고버닝을 티아나님께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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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S; 유진언니, 아*언니, 재*언니, 은진언니, 유리언니, 나영언니 마지막으로 호주에 있는 윤하 꼭 될거에요. ^^ 주님 감사합니다.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싸이주소 : cyworld.com/zdt2911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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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기타 궁금한 사항들은 쪽지 주세요^^ 아님 나중에 싸이월드 정리되는데로 주소 알려드릴게요. 그닥 볼타??없지만요. 이상 카더라 통신 RESTART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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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저도 1월에 시드니 오픈데이 참가했다가 cv낙방 하고 ...오픈데이에서도 낙방하면 도데체 어쩌란 말이야 ㅠㅠ 라는 생각에 너무 우울했는데..님 면접 경력을 보니...정말 버티면 언젠간 되겠구나(물론 열나게 노력한다는 전제하에..) 란 생각에 힘이 나네요^^ 두바이에서 뵙길 바래요. 지금 세컨때문에 농장에 왔는데 일도 없고..ㅠㅠ 정말 암울했는데 다시한번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감사하구.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님의 노력이 글에서 전해지네요^^
저에게 소중한 경험이였어요. 전 외항사목표를 위해서 호주를 가거였기 떄문에 나름대로 계획을 짜서 움직였어요. 일도 이양이면 한국사람이 살지 않는 외진곳에서 일했어요. 손님들도 당연 100%외국 손님들이였기때문에 저에겐 영어와 국제적인 매너를 함양하는데 더나 할거 없는 경험이였져.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그후 승무원 영어면접준비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져^^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우~연아님 벌써 캐나다 훈련에서 오신거에요?ㅋ 대단하신데요^^꼭 두바이 입성하실거에요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키오키 은근히 할게 많당~그치?나두 월요일에 치과가서 충치치료할라궁 ㅋ
축하드려요 ^0^ 이력서에 쓰신 경험도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 바리스타(한국)
2. 쥬얼리 판매원(호주, 시드니)
3. 영어강사(한국)
세가지 였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저도 좀 델꼬가세요 ㅠㅠ
님은 필히 꼭 되실거라 믿습니다. ^^전현차의 스타 ㅋ 두바이에서 꼭 뵈어요^^똥고버닝의 미션은 님이 수행해주셔야죵 ~ㅋ
ㅋㅋㅋ 오케이 똥꼬버닝미션수행 맹연습중입니다. ㅋㅋㅋ
ㅈㄴ 대학교 ㅈㅇ 이 친구죠 ㅋ 저두 이번에 파이널본 ㅈㅇ 이 친구요:) 합격소식 전해들었어요!! 정말~~축하해요:)
네~저두 ㅈㅇ한테 들었어요. 꼭 될꺼에요^^힘내세요.홧팅 우리 광주동기들 많이 가야죵 ^^
축하드려요^^ 저도 1월에 시드니 오픈데이 참가했다가 cv낙방 하고 ...오픈데이에서도 낙방하면 도데체 어쩌란 말이야 ㅠㅠ 라는 생각에 너무 우울했는데..님 면접 경력을 보니...정말 버티면 언젠간 되겠구나(물론 열나게 노력한다는 전제하에..) 란 생각에 힘이 나네요^^ 두바이에서 뵙길 바래요. 지금 세컨때문에 농장에 왔는데 일도 없고..ㅠㅠ 정말 암울했는데 다시한번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감사하구.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님의 노력이 글에서 전해지네요^^
꺅 같은 학교 선배님이시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오~ㅈㄴ대학교 후배님^^저 자주 학교가요 ㅋ 꼭 두바이 오세요^^
축하드려요!!
감사해요~토메님도 곧 윙다실거에요 ㅎ
동문이네요 >.< 축하드려요 :) 행복한 비행하시길 바랄게요!
광주 ㅈㄴ대학교 동문많네요 함 정모할까요?ㅋ
안녕하세요~~ 저 아시죠?ㅋㅋㅋㅋ 합격후기 까지 올리시고 넘 축하드려요!! 저도 곧 따라갈께요!! ㅎ
넵! 두바이에서 뵈요^^
와 같은학교 선배님이시네요! 멋져요~ 저희 학교에 외항사 들어가신 선배님이 있다니! 축하드려요^ ^
ㅈㄴ대학교 에미레이트 현직님 꽤 되세요~^^님도 빨리 오세요^^
저도 지금 호주에 워킹비자로 있는데 영어 호주에서 많이 느셔나요??ㅋ 궁금해요..>,<ㅎㅎㅎㅎㅎ
저에게 소중한 경험이였어요. 전 외항사목표를 위해서 호주를 가거였기 떄문에 나름대로 계획을 짜서 움직였어요. 일도 이양이면 한국사람이 살지 않는 외진곳에서 일했어요. 손님들도 당연 100%외국 손님들이였기때문에 저에겐 영어와 국제적인 매너를 함양하는데 더나 할거 없는 경험이였져.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그후 승무원 영어면접준비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져^^
오와,, 정말 축하드려요 ~!!!!!! 저도 님 글보고 다시한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런데,, 혹시 키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ㅜㅜ 전 귀염둥이라서,, 이런글보면 항상 가장먼저 드는생각이 이분 키는
어떻게 될까,??? 라서요 ;; ㅋㅋㅋㅋ
저 키'''중간이에요 164^^님아 현직애기 들어보니깐 159이신분도 비행잘하고 잘 하고 계시데요~`힘을 내세요 빠숑 눈에 레이죠 ㅋ
ㅋㅋㅋ제목보고 그대일꺼 같았지롱~너랑 2월에 통화하구 난 직후에 핸폰전화부에"두바이ㅇㅅ"으로 저장해놨었다~될줄 알았거덩~언니가 준 여권케이스 첫비행 때 인증샷 올리도록해!!!!!!메디컬 올때 연락해~
ㅇㄹ언니^^이히힛 저 짐 사랑니빼고 세라믹 하고 정신이 없네요 ㅋ 목요일날 올라가요~
넘넘 축하해^^ 내 일처럼 넘 기쁘당~ 서울 오면 연락해~ 가기 전에 한 번 봐야지^^ 나두 네가 있어 든든하고 편했엉~ 센스쟁이!! ㅋㅋ
ㅇㅇ언니?ㅎㅎㅎ
RESTART님~ 우리 두바이 가는건가요?ㅋㅋ 후기 보니 저같이 많이 고생하셨던 장수생.ㅠㅠ 나이도 저랑 같은데 두바이 가서 친구해요! 이제 우리 행복하게 나는 일 밖에 남지 않았어용~
가서도 빡시겠죠 하지만 어떠한 일도 할 자신이 있슴돠 쪽지보낼게요 ㅋ
ㅇㅅ 너무너무축하해!!!! 이번에 파이널하는거 보면서 너 꼭 될거라고생각했어 정말 고생많았고 이제 행복한 일만 생길꺼야 열심히 노력한만큼 결과를 이루어낸거같아서 기쁘다! ^_^
ㅇㅈ언니?ㅜㅠㅜㅠㅜ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호주가기전인데 이글을 읽으니깐 힘이 나네여 !!! 싸이 정리 되셨으면 주소좀 알려주세요^^*
답글이 늦었네요? 제 싸이 그리 볼건 없지만요 cyworld.com/zdt2911
이에요^^ 호주 잘 갔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