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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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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침샘어택 노릇노릇 지져서 꿀에 재워 먹는 북한 평안도식 떡.jpg
등촌샤부샤부 추천 0 조회 23,928 18.04.03 11:2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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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3 11:27

    첫댓글 엄청 쫄깃쫄깃 할 거 같이 생겼당!

  • 18.04.03 11:27

    맛잇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8.04.03 11:27

    앗 발효되면서 새콤해지나?? 궁금하다 뭔맛일지

  • 미쳤다 존나 맛있겠다ㅠㅠㅠㅠㅠ

  • 이젠 진짜 통일뿐이야

  • 아 이거 먹으러 월북하고싶다ㅠ

  • 18.04.03 11:30

    헝 내스탈

  • 18.04.03 11:31

    헐 나도 이거 할머니가 어렸을떄 해줬떤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4.03 11:31

    이거 어디서 안파나..이건진짜먹고싶다

  • 헐 어캐 새콤달콤할수있지 엄청궁금하다

  • 18.04.03 11:32

    에 이거 먹어본것 같은뎅!!

  • 18.04.03 11:33

    궁금하다 발효되어서 새콤한가

  • 18.04.03 11:33

    이거 할머니가 해주셨었는데 존맛 진짜

  • 18.04.03 11:33

    아아 기름에 지진것만으로도 황홀한테 꿀에 절여 먹는 떡이라니..ㅠ.ㅠ 나 저거 먹고 싶어... 진지해...

  • 18.04.03 11:34

    약간 제주도 기름떡 같은 느낌인가?? 찹쌀 반죽해서 후라이팬에 기름둘러서 튀기듯 굽고 설탕에 굴려서 먹는거랑 비슷한 느낌...

  • 18.04.03 11:34

    홀 이거 평안도 음식이구나 어렸을 때 옆집아주머니가 해주셨는데...

  • 18.04.03 11:36

    저거 얼마전에 먹었는데 존맛 화전같은거 아냐?

  • 18.04.03 11:40

    나 줘.. 존나 맛있을듯ㅠㅠ

  • 18.04.03 11:42

    기름떡같은느낌이네~~~기름떡도 존맛인데 저건 얼마나 맛있을가!!!

  • 18.04.03 11:43

    핵맛있겠다

  • 외가댁에서 저거 지짐이라고 불렀다가 어디서 주어듣고 부꾸미라 그랬다가 어렸을 때라 막불러댔는데 드디어 진짜이름 알고간닼ㅋㅋㅋ

  • 18.04.03 12:13

    약과같겠다 맛잇을듯ㅜ

  • 18.04.03 12:19

    헐....맛있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8.04.03 12:45

    이름도 노티....노티...꼭 외우리라

  • 18.04.03 13:10

    경상도도 이거 비슷한거 있지않나? 찹쌀반죽 해가지구 꿀에 절여 먹는거ㅠㅠㅠ 내 최애음식인데

  • 18.04.03 13:38

    왜 떡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이렇게 구워서 꿀찍어먹어도 맛있고
    튀겨서 떡꼬치 해먹어도 맛있고
    끓여서 떡국끓여도 맛있고
    빨간양념 넣고 떡볶이 해도 맛있고
    오지고 지리고 마싰고

  • 18.04.03 13:41

    수수부꾸미아냐???? 내 최애음식임ㅜㅠㅠㅠ

  • 18.04.03 14:06

    으아아아아아앙 너무 맛나겠다ㅠㅜㅠㅠㅠ

  • 18.04.03 14:38

    이거 뭔지 알꺼 같애 어디서 먹어봤는데 어디서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

  • 18.04.03 15:27

    오 뭔가 화전 같다고 생각했는데 반죽이 다르구나 맛있겠다...먹어보고 싶으니까 김정은 좀만더 힘내죠

  • 18.04.03 17:15

    오진다

  • 18.04.03 18:15

    아 존나 맛있겠다 수수부꾸미 느낌인데 더 달고 맛있을거 같다

  • 18.04.03 23:17

    헐 마싯겟다

  • 18.04.03 23:49

    부꾸미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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