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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골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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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 일기 손주마음 읽기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33 24.01.20 04: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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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0 11:20

    첫댓글 ㅎㅎ사탕은 부모가 안사주는데 할미가
    기차에서 보챌까 걱정되는 마음에 입막음으로 사주지만
    찬이는 못먹던것 먹으니 신날께구요~
    장보기도 신나고
    할배할미가 제 편들어주고 다해주니
    얼마나 신나겠어요.ㅎㅎ어쩌면 엄마보고싶은 마음의 허함을 먹는것으로 채울지도~ㅋ
    작은다리로 서울서
    봉화까지왔으니
    피곤도 하겠지요. 꿀잠♡
    잘자고 잘먹고
    잘놀다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1.20 11:36

    서울역 오면 사탕 가게 들어간데요.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잘놀고
    많이 건강해 진것 같아서 안심돼요.
    우리가 아이델꼬 노는건지 아이가 우리델꼬 노는건지..
    이상한 노래는 딸내미한테 물어서 알았는데ㅡ 세계수도송ㅡ 이랍니다.

  • 24.01.20 11:53

    @작은사랑 오~세계수도송!
    그것만 외우면
    모든 나라 수도는 다 알겠어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1.20 12:09

    @루비랑 차니 덕에 수도 알게 된것도 있다고 하더군요.
    아주 재밌어요.

  • 24.01.20 12:06

    아! 그림이 그려집니다.
    사랑둥이 재롱으로 겨울 송골에 봄날처럼 따숩은 공기가 맴돌이 하는듯...

  • 작성자 24.01.20 12:10

    할배는 아 땜시 전지 못한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주 잘 놀아요.

  • 24.01.20 12:33

    @작은사랑 손주 봐준다는 이유로
    푹~쉬시고?
    충전하셔서 올 농사
    열심을 내시면 되지요.

  • 작성자 24.01.20 21:49

    @루비랑
    애랑 노는게 더 힘들어요. 즐겁긴하지만요.

  • 24.01.20 20:04

    아빠 올테니 참고 기다려~ㅎㅎㅎ
    사랑이 넘치는 유찬이
    너무나 귀엽네요~^^

  • 작성자 24.01.20 21:50

    그말하는데 모두 놀랬어요.
    엄마 아빠 안찾고 너무 잘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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