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하하~~~~~~~~
으흐흐흐흐흐흐~~
키득키득키득키득~~~~~
푸식 푸식 푸식 푸히히히~~~~~
가스나 아프것스 딥다
나도 안웃을라고 입을 막고 있는디야
웃음이 막 새야~
흐미~~가스나 느그 신랑한테 해달라그러쥐잉~~
먼 챙피여 거 손님들도 지신담시롱~
그만하기 다행이구마
크....크.....푸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원본 메세지] ---------------------
당구장 형광들이 쪼까 꼬져서
꼭 초크다마라고 하나?
움직여줘야, 불이 켜지는게 몇개 있는디여,,
당구대 위에 올라서서 해야 되거덩여,
내몸이 아무리 길다고,
당구다이와 다이사이를,건너뛸생각을 다 했따요~~~~~~~~~~~~
이쪽 초크다마 돌려서 불 오게 맹글어노코,,
내려가서 저쩍으로 다시 올라가야 하는디
구차나서 펄쩍 뛰어넘다가,, 끝에 걸려서
뒤로 벌러덩,, 자빠 졌음돠,,
이거 높이가 꽤 되는디,,
그와중에 머리 안다칠라꼬
허리로 받았두만,,,아그,,,,,,,,,,,,,
꼬리뼈가 장난아니게 아푸요,,,ㅠㅠㅠ
손님있어서 울지도 몬하고,,
얼굴만 뻘개 져가지고,,,
화장실가서 파스떼서 꼬리뼈에
붙여놓고 이러고 있네여,,
이 덜렁쇠버릇을 언제나 고칠꺼나,,,ㅠㅠㅠ
진짜 쩍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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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방
Re:으흐흐흐~~~나 절~때 안웃엇으
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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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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