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학기 레포트 제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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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학기 레포트 현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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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29번째. 제왕운기 단군신화 검토, 5월 23일, 4쪽.

43번째. 강화도 고인돌 답사기, 5월 29일, 4쪽.

53번째. 서울 암사동 선사 유적지 답사, 6월 2일, 7쪽.

47번째. 다뉴세문경; 고대 한반도의 청동기 시대를 이해하는 열쇠, 5월 31일, 3쪽.

39번째. 5천년 역사를 품은 고양 가와지 볍씨, 5월 28일, 5쪽.

백제

두번째. 공산성 답사기, 4월 28일, 9쪽.

38번째. 백제 제13대 국왕 근초고왕, 5월 28일, 7쪽.

64번째. 백제 무령왕과 무령왕릉, 그 속에서 발견된 은잔, 6월 4일, 4쪽.

83번째. 백제왕 신사, 6월 8일, 3쪽.

고구려

106번째. 발해와 고구려의 통치체제 및 지방세력의 관리, 6월 9일, 4쪽.

114번째. 광개토왕비에 관한 역사왜곡 진실과 거짓, 4쪽.

가야

107번째. 금관가야, 6월 9일, 4쪽.

신라

65번째. 정말 진흥왕은 배신자일까, 6월 4일, 4쪽.

42번째. 나라를 지키는 용, 문무왕; 감은사지 답사기, 5월 29일, 5쪽.

67번째. 경주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다, 6월 5일, 4쪽.

55번째. 신라의 화랑, 왜 사라졌을까, 6월 2일, 4쪽.

110번째. 신라 시대의 화랑, 6월 10일, 4쪽.

69번째. 궁예가 미륵불을 자칭한 이유, 6월 6일, 3쪽.

71번째. 한강의 역사, 6월 6일, 3쪽.

발해

23번째. 발해를 세운 인물; 대조영, 5월 18일, 4쪽.

96번째. 발해의 문화유산 탐구, 6월 9일, 3쪽.

106번째. 발해와 고구려의 통치체제 및 지방세력의 관리, 6월 9일, 4쪽.

고려시대

34번째. 위기의 고려때 활약한 인물들, 5월 26일, 9쪽.

54번째. 문익점의 목화씨 재배기 및 역사/경제적 가치, 6월 2일, 3쪽.

89번째. 강화도,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의 역사를 담다, 6월 9일, 6쪽.

조선시대

12번째. 조선의 수도 한양, 5월 9일, 4쪽.

15번째. 회암사지 답사기, 5월 13일, 12쪽.

14번째. 회암사지 답사기, 5월 13일, 8쪽.

다섯번째. 양주 회암사 및 회암사지 탐방, 4월 30일, 9쪽.

세번째. 한글 창제의 목적 및 동기와 창제 원리, 4월 28일, 3쪽.

11번째.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혁신, 5월 8일, 3쪽.

일곱번째.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5월 2일, 6쪽.

62번째. 세종대왕, 6월 4일, 5쪽.

46번째. 한국 최초의 기계 ‘자격루’, 5월 31일, 3쪽.

75번째. 국립한글박물관, 6월 7일, 6쪽.

첫번째 레포트. 비운의 소년 군주 단종, 3월 14일, 4쪽.

27번째. 사육신은 누구인가, 5월 20일, 4쪽.

36번째. 4대 사화, 5월 28일, 4쪽.

20번째. 조선시대 법전과 형벌, 5월 17일, 4쪽.

111번째. 임진왜란의 구체적 진행 과정, 6월 10일, 4쪽.

79번째. 임진왜란과 선조, 6월 7일, 4쪽.

여덟번째. 임진왜란 김응서 장군, 5월 2일, 3쪽.

68번째. 임진왜란에서 활약한 무기, 6월 6일, 4쪽.

90번째. 호국불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스님들, 6월 9일, 3쪽.

88번째. 정철과 가사문학, 6월 9일, 4쪽.

70번째. 행주대첩과 그 당시 사용된 무기, 6월 6일, 6쪽.

72번째. 400년간 조선 수군의 본거지, 여수와 이순신 답사, 6월 6일, 8쪽.

33번째. 조선의 지방 통치와 방어 체계: 관아와 군사 시설의 공간 배치 전략을 중심으로, 5월 26일, 4쪽.

44번째. 한국의 전통 공예, 5월 30일, 4쪽.

30번째. 조선시대의 역병; 두창을 중심으로, 5월 24일, 4쪽.

77번째. 과거 우리 선조들의 전염병 대처 방법, 6월 7일, 4쪽.

94번째. 조선시대 (음식) 배달 문화, 6월 9일, 4쪽.

81번째.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 6월 8일, 5쪽.

105번째. 광해군, 왕이 된 남자, 6월 9일, 4쪽.

98번째. 영조와 사도세자, 6월 9일, 3쪽.

116번째. 영화의 역사화; 영화 <사도>를 통해 본 임오화변, 6월 13일, 6쪽.

네번째. 추사 김정희, 4월 28일, 5쪽.

60번째. 추사 김정희. 그는 누구인가, 6월 3일, 4쪽.

87번째. 조선 후기 청나라 사행과 사신단들, 6월 8일, 4쪽.

17번째.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가, 5월 15일, 8쪽.

92번째. 외국인 조선 독립운동가, 6월 9일, 5쪽.

52번째. 천안지역의 독립운동, 6월 1일, 6쪽.

86번째. 천안과 유관순: 독립운동의 불꽃을 다시 기억하며, 6월 8일, 4쪽.

61번째. 차별에 반발한 구식군인들의 난 '임오군란', 6월 3일, 5쪽.

40번째. 거문도 사건이 변화시킨 여수 거문도의 경관, 5월 28일, 5쪽.

31번째. 인천 개항장 역사 문화의 거리, 5월 25일, 8쪽.

45번째. 한국 최초의 광고, 5월 30일, 3쪽.

56번째.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의 역사적 오류, 6월 2일, 3쪽.

82번째. 한국 역사 안에서의 '술', 6월 8일, 6쪽.

99번째. 한국 역사 속 음악 변천사, 6월 9일, 7쪽.

115번째. 조선시대 양반들의 접대문화, 6월 13일, 3쪽.

108번째. 한국의 검(劍)과 도(刀)의 역사에 대한 보고서, 6월 9일, 2쪽.

51번째. 한국 고지도에 대하여-역사박물관 답사와 함께, 6월 1일, 4쪽.

102번째. 성리학, 6월 9일, 5쪽.

59번째. 조선 왕조의 궁, 그리고 나무, 6월 3일, 9쪽.

93번째. 궁궐 이야기, 6월 9일, 5쪽.

9번째. 조선시대 성균관, 5월 5일, 4쪽.

73번째. 광화문과 경복궁 답사 레포트, 5쪽.

97번째. 경복궁의 과거, 현재, 미래, 6월 9일, 4쪽.

103번째. 경복궁과 고궁박물관 답사, 6월 9일, 4쪽.

25번째. 경복궁 답사기, 5월 19일, 4쪽.

26번째. 경복궁 근정전, 5월 20일, 4쪽.

41번째. 경복궁 답사기. 5월 29일, 17쪽.

48번째. 경복궁 답사기, 5월 31일, 7쪽.

63번째. 창덕궁과 후원, 6월 4일, 4쪽.

18번째. 창경궁 유적 답사기, 5월 17일, 5쪽.

109번째.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을 돌아보다. 6월 9일, 8쪽.

50번째. 남한산성 답사기, 6월 1일, 18쪽.

112번째. 서삼릉, 6월 10일, 3쪽.

32번째. 청계천을 걸으며 청계천의 역사를 알아보다, 5월 25일, 4쪽.

49번째.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답사, 6월 1일, 4쪽.

여섯번째. 탕춘대성, 조선 후기 수도방위의 관문, 5월 1일, 5쪽.

24번째. 창덕궁 후원 답사기; 정조와 효명세자의 발자취, 5월 19일, 5쪽.

37번째. 수원화성 답사기, 5월 28일, 6쪽.

95번째. 수원 화성, 6월 9일, 4쪽.

100번째. 행궁, 6월 9일, 4쪽.

19번째. 덕수궁을 다녀오고 알아보는 덕수궁의 역사, 5월 17일, 5쪽.

28번째. 덕수궁 답사기, 5월 23일, 10쪽.

10번째. 운현궁 답사기, 5월 8일, 4쪽.

22번째. 운현궁 답사기, 5월 18일, 6쪽.

58번째. 융건릉 답사기, 6월 3일, 5쪽.

80번째.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 및 유관순 열사 추모비 방문, 6월 7일, 6쪽.

101번째. 선농단에 관한 연구, 6월 9일, 4쪽.

13번째. 남산 답사기, 5월 11일, 5쪽.

21번째. 국립중앙박물관 답사 레포트, 5월 17일, 4쪽.

66번째. 독립문 답사기, 6월 5일, 8쪽.

91번째. 독립문의 건립 배경과 역사적 의의, 6월 9일, 4쪽.

35번째. 지하철 3호선을 따라 돌아본 독립운동의 발자취, 5월 28일, 6쪽.

16번째. 서대문형무소 답사기, 5월 13일, 4쪽.

76번째. 대전 형무소 답사기, 6월 7일, 6쪽.

74번째.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젊은 시인 '윤동주', 6월 7일, 8쪽.

104번째. 홍범도 장군 일대기, 6월 9일, 5쪽.

57번째.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답사기, 6월 2일, 6쪽.

78번째. 조선시대 경제기구 그리고 현 대한민국 경제기구, 6월 7일, 5쪽.

84번째. 한국의 근현대 입체미술, 6월 9일, 11쪽.

113번째. 우리나라의 민간인 학살, 6월 13일, 8쪽.

117번째. 우리나라의 석탄 산업과 강원도 태백시의 과거와 현재, 6월 15일, 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