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도의 의의 유도는 유능제강의 원리를 바탕으로 체력, 기술력, 정신력, 역학의 이해, 정보 등이 종합되어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조화를 이룬 운동이다. |
3)유도경기규칙설명
유도경기에는 , 有效(Yuko), 折半(Waza-ari), 한판(Ippon)등 네가지 득점기준이 있다.
벌칙으로는 指導 (Shido), 注意(Chui), 警告 (Keikoku), 反則敗(Hansoku-make)가 있다.
득점 가운데 한판(Ippon)은 가장 높은 득점으로 한판선언과 함께 경기가 끝난다.
折半(Waza-ari)은 한판의 반이라는 뜻으로 절반 2개를 합치면 한판이 된다.
절반 아래가 유효, 유효아래가 효과다.
효과를 아무리 많이 얻어도 유효 1개보다 못하며 유효가 많아도 절반 1개보다 못하다.
한판과 반칙패, 절반과 경고, 유효와 주의, 효과와 지도는 동점으로 취급된다.
한판(Ippon)
걸은 기술이 완전히 성공하여 그 결과, 등이 매트에 완전히 닿았을 때 한판을 선언한다.
누루기에서 25초 이상이 지나면 한판이 된다.
折半(Waza-ari)
걸은 기술이 완전히 성공하지 못해 한판이 되지 못했을 경우 절반이 주어진다.
누르기 20초 내지 25초 미만도 절반이 선언된다.
有效(Yuko)
걸은 기술이 부분적으로 성공해 그 결과, 등이 매트에 닿은 상태. 기세. 탄력 등이
절반에 약간 불충분할 때 유효가 주어진다. 또한 누르기 15초 내지 20초 미만도 유효가 선언된
效果(Koka)
걸은 기술이 성공하지 못했으나 기세와 탄력으로 상대의 허벅다리, 엉덩이, 배,
옆구리가 매트에 닿도록 메쳐서 유효에 약간 미치지 못할 때 효과를 준다.
또한 누르기 10초-15초 미만도 효과가 선언된다.
指導 (Shido)
공격을 하지 않고 극단적인 방어태세를 취할 때
注意(Chui)
발이 상대방 얼굴에 닿거나 기술을 걸려고 상대를
끌어 당기면서 눕는 일은 주의를 받는다.
警告 (Keikoku)
고의로 상대를 밀어내거나 어떤 이유에서라도 장외로 나가면 경고를 받는다.
反則敗(Hansoku-make)
허벅다리걸기, 허리튀기, 허리후리기 등과 같은 기술로 공격할 때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머리가 먼저 매트에 닿을 때 반칙패다.
유도의과학적원리
원 리 |
동 작 |
내 용 |
기 능 |
안정성의 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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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치기 기술의 | |
관성 모멘트와 |
관성 모멘트(inertia of moment)란 물체가 어떤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에너지의 크기를 말한다. 서로 맞잡고 있을 경우 상대방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회전 반경이 크면) 관성 모멘트가 크고, 가까이 있으면(회전 반경이 작으면) 관성 모멘트가 작다. 따라서 상대방과 가까이 있으면 그만큼 넘어뜨리기가 쉬워진다. |
메치기 기술 | |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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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걸기 | |
유능제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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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어치기 |
1) 복 장 (유도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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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 : 상의는 허벅다리를 덮을 수 있을 만큼의 길이가 되어야 한다. (1) 명칭 및 규격
(2) 유도복을 접어 개는 법
(3) 띠를 매는 방법
(4) 유도복 입는 법 |
유도의 기초적 이해 >> 역사와 발달 | |||||||||||||||||||||||
즉 맹수의 위협과 타 부족의 침입 등으로부터 자신과 부족을 보호하고 세력과 영토를 넓혀 나가며 수렵 생활을 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격투기술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대표적인 격투기가 서양에서는 복싱 레슬링 등이고 동양에서는 유도 씨름 태권도 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도와 같은 격투기가 고구려 시대에도 있었는데 수박 또는 각저로 불리며 성행했고 여기에는 신법, 수법, 각법 등 25가지의 정법과 10가지의 비법이 있었다고 한다. 이것을 지금의 유도기술로 말하면 '손기술', '발기술', '허리기술' 이라고 한다. 이러한 기술이 공개되지 않고 입으로 전해 내려오다가 임진왜란 때 우리의 발달된 백반공예 및 과학과 함께 일본으로 전수되었다. 이러한 유술은 1882년 가노지고로에 의해 근대 스포츠로 정착되었는데 가노지고로는 강도관을 만들어 그때까지 전해져 오던 각 계파의 유술을 정리하여 위험한 요소는 없애고 좋은 기술은 심신수련을 위해 보완 발전시켰다.
우리나라는 1956년에 가입했다. 또한 1995년 당시 대한 유도회 박용성 회장이 국제유도연맹 회장에 당선됨으로써 한국유도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 |||||||||||||||||||||||
유도의 기초적 이해 >> 특성 및 효과 | |||||||||||||||||||||||
2) 효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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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의 기초적 이해 >> 과학적 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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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의 기초적 이해 >> 유도복과 예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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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 장 (유도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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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 : 상의는 허벅다리를 덮을 수 있을 만큼의 길이가 되어야 한다. (1) 명칭 및 규격
(2) 유도복을 접어 개는 법
(3) 띠를 매는 방법
(4) 유도복 입는 법
(5) 띠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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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칙
1) 지도
(1) 의도적으로 상대방이 동작을 방해하거나 상대방을 잡지 않는 일
(2) 극단적으로 방어 태세만 취하는 일
(3) 상대방의 소매나 바지 끝에 손가락을 넣어서 잡거나 꼬아 잡는 일
2) 주의(chul)
(1) 상대의 허리나 목, 또는 머리를 두다리에 끼워서 가위조르기를 하는일
(2) 잡고 있는 상대의 손이나 팔으 떼려고 무릎이나 발로 차는 일
(3) 상대의 띠나 목깃, 또는 앞깃에 발이나 다리를 거는일
(4) 잡고 있는 상대의 손을 떼려고 손가락을 뒤로 꺾어 제치는 일
(5) 규정 제 17조를 따르지 아니하고, 누운 기술을 하려고 상대를 끌어 당기면서 눕는 일
(6) 선 자세에서 상대의 기술이나 동작의 결과를 제외하고 장내에서 걸기 시작한 기술을 계속 시도하거나 공격하면서 상대보다 먼저 장외로 나가는일
3) 경고
(1) 의식적으로 장외로 나가거나 또는 고의로 상대를 장외로 밀어내는 일.
(2) 상대와 같은 방향으로 서서 한 다리로 상대의 한 다리를 감아 꼬아서 뒤로 넘기면서 그의 몸 위에 함께 넘어지는 일.
(3) 팔꿈치 관절 이외를 꺾는 일.
(4) 상대의 목이나 척추를 상하게 할 수 있는 동작을 하는 일.
(5) 등을 자리에 대고 있는 상대를 끌어올렸다가 다시 자리에 짓찧는 일.
(6) 허리 후리기 또는 그와 비슷한 기술을 걸고 있는 상대의 버티고 있는 다리를 안쪽에서 후리는 일.
(7) 장외에서 기술을 거는 일.
(8) 경기 중에 필요 없는 소리를 지르거나, 행동으로 상대의 인격을 손상시키는 일.
(9) 상대에게 위해를 미치거나, 또는 유도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일.
4) 반칙패
(1) 허벅다리 걸기, 허리 후리기 등과 같은 기술을 걸거나 시도할 때에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머리를 먼저 자리에 박는 일.
(2) 상대가 등 뒤에서 껴안았거나 제어하고 있을 때 고의로 뒤로 넘어지는 일.
(3) 딱딱한 물건, 또는 반지 등 금속 물질을 자니고 있는 일.
느낀점
솔직히 유도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몰랐습니다. 지금 레포트를 쓰면서도 완전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책을읽고 좀더 공부해야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유도에 점점 빠지고있는거 같습니다 . 좀더 연습해서 유도 시합도 한번 나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