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1부 | |
주일 설교 2004.05.02 | 제목: 자녀에게 잘 가르치라 |
성경: 신명기 6:4-9 |
류광수 목사
♠성경말씀 (신명기 6:4-9)
0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0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0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0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0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0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 요약 자료 ◑ |
▶인간 특징 - 계속 발전하는 존재
7, 80세 된 할머니들도 매일같이 10년, 15년 운동하면서 배드민턴을 치는데 젊은이들 못지않은 모습을 방영한 적이 있다. 사람은 훈련하면 어마어마한 능력이 나온다. 그런데 천재도 하나님 주신 능력의 10%도 못 쓰고 죽는다고 한다. 인간에게 주신 능력을 개발하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인간은 이상해지면 한없이 이상해질 수 있다. 무너지거나 타락하면 그것 역시도 끝이 없는 것이다(악한 습관 - 고착화된 문제 - 혼란스런 판단). 이렇듯 인생은 어느 방향으로든 계속해서 발전한다. 영적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암세포처럼 끝없이 계속 간다.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기에 창조전에 구원을 준비하신 것이다. 이것을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어른이 먼저 은혜받고 자녀에게 가르치자.
▶오늘 본문(신6:4~9)은 이스라엘에겐 큰 의미가 있다.
(1)국민 통일의 시
(2)그러나 학살의 시
(3)분열의 시가 되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의 문제를 살펴보자.
(1)400년 노예 살이
(2)애굽 문화 근성
(3)혼란스런 광야 생활
1.애굽에 들어가게 된 동기
(1)가정의 문제(창37:1~11)
1)복음없는 요셉의 형들은 늘 의식주 걱정에 치중
2)요셉은 창37:1~11에서 세계 복음화 비젼을 보게됨
3)노예로 감옥으로 그러나 총리로!
4)전 가족이 모여 애굽으로 갔는데, 거기서 복음 잊어버림
5)그러면서 애굽에서 노예가 됨
6)살면서 복음 잊어버리는데, 사람들은 이걸 몰라 내면보다 껍데기에 치우쳐, 뒤로 자꾸 문제가 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7)그래서 시간 떼우기 식으로의 예배가 아니라 인간을 제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배를 마련하신 것이다.
(2)복음의 영광(창39:1~6; 40:1~20; 45:1~5)
(3)노예가 된 이스라엘(출2:1~10; 출3:8)
2.출애굽의 비밀
(1)모세의 출현
1)레위 집안 - 언약 집안
2)40년 왕궁에서 성장
3)40년 미디안에서
4)나머지 40년간은 이스라엘을 가르치며 지도함
(2)바로왕과의 싸움 - 모든 장자가 죽는 유월절
1)아이들이 묶여있는 거기서 빠져나오도록 해야
2)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운명, 사주팔자에서 벗어나야
3)알콜 중독? - 갑자기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깊은 영적문제.
(3)출애굽의 열쇠 - 출3:18, 희생 제물을 드려야 하리라.
1)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2)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라.
3)불신자가 경쟁 못할 지혜 - 기도하는 자의 받을 응답
3.광야 길 오는 동안의 기적들
(1)홍해 - 하나님의 능력
(2)광야의 기적들(만나, 메추라기)
(3)언약궤(만나담은 항아리, 두 돌판, 아론의 싹난 지팡이)
(4)성막 - 기도의 비밀을 알게 해줘라.
(5)세 절기
4.결론 : 우리가 꼭 놓쳐선 안되는 부분 - 후대에게 가르쳐라!
(1)출애굽 - 피언약 = 신분 변화
(2)노예 근성 - 상처 = 하나님의 능력 체험(홍해)
(3)광야의 혼란 = 응답 = 성령 충만
▶많은 사람들의 핑계대며 산다. - 그 핑계 때문에 많은 것을 놓쳐선 안된다. 즉, 가문의 흑암을 꺾어라(모세 한 명의 기도).
①신분 회복부터 ②언약잡고 기도 속으로 ③깊이 뿌리박힌 잘못된 지식, 인간이 원래 가진 틀린 것 - 연극형 정신 장애(네로)
◐ 설명 자료 ◑ |
∙이 말씀을 너의 마음에 새기고 자녀들에게도 가르치라고 했다. 몇 년 전에 방송에서 이런 것을 보았다. 육십 오세, 칠 십 세 정도 되는 할머니 들이 매일 모여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무슨 운동을 하는가 하니 배드민턴 같은 것을 치는 것이다. 그 할머니들이 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 주는 것이다. 매일 십년, 십 오년을 쳤는데 놀라울 정도인 것이다. 멀리 나가는 십 미터 정도 되는 것도 뛰어가서 받고 하는 것이다. 나이 칠십 되신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우리 어머니가 저렇게 할 수 있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훈련을 하면 어마어마한 능력들이 나온다. 그래서 지금 아인슈타인이라든지 에디슨이라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재능의 10%도 개발을 못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재능의 10%만 개발을 해도 에디슨처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이렇게 어마어마한 것을 만든 것이다.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노력을 하면 굉장한 것이 나온다. 그 반대로 인간은 무너지거나 타락하거나 이상해지면 굉장해 지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이 절대 그냥 끝나지는 않는다. 뭔가를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어떤 학생들은 이렇게 질문을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선악과를 안 따 먹게 만들었으면 될 것이 아닌가라고 한다. 많은 부정적인 것을 위해서 많은 긍정적인 것을 인간은 못보고 있는데 인간은 어마어마한 개발을 하게 되어있다. 그 반대로 굉장히 무너지고 굉장히 마귀처럼 될 수가 있다는 말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타락할 수 있기 때문에 타락을 막기 위해서 복음을 준비하신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이 말씀을 기억해야하는 이유가 있다. 오늘 말씀이 어떤 것인가? 가르치고 반복하고 쉽게 말하면 뼈에 사무치도록 해라는 것이다. 자녀들에게 그렇게 해라는 것이다. 여기에 주일학교 선생님들이나 어른들이 꼭 기억해야 한다.
∙지금 이스라엘 민족들은 사백년 노예로 있다 나온 것이다. 말하자면 노예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 애굽에서 살았기 때문에, 노예이지만 얘굽에 대한 근성이 있다. 그것도 광야를 가기 때문에 혼란스럽고 심리적으로도 이상해진다. 이것이 지금 이스라엘 민족이다. 그래서 이 말씀을 손목에도 매고, 이마에도 붙이고 자꾸 가르치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그런 부분을 의식하면서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사람관계에서도 그런 부분을 이해를 해야 한다. 그런 것을 이해를 못하면 우리는 많은 부분들을 놓치게 되고, 왜 복음을 받고 기도를 해야 되는지 모르게 된다.
∙만약에 여러분에게 영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냥 끝나지 않는다. 그것이 암세포 번지듯이 계속 번지는 것이다. 좋은 쪽으로 말하면 음악을 하거나, 예능을 하는 사람들이 계속 발전을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만들었다. 우리가 그것에 대해 이의를 달수도 있지만 사실인 것은 틀림이 없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보면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거나, 오직 기도를 한다는 것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 여러분 자녀들이 구원 받으면 끝이지 왜 기도하고 손에 매고 붙이고 하는가? 뭔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선생을 하거나, 의사를 하거나 법관을 하거나 이런 것을 알아야 사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어떤 부부가 늘 싸우는 것이다. 싸우는 내용이 뭔가 하면 부인 이야기를 들으면 일리가 있다. 저 남자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휴가를 내면 15일씩 혼자 가서 낚시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만 나면 낚시하러가서 안 온다는 것이다. 아이들 교육도 하고 놀아주고 해야 되는데 항상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그 정도는 괜찮다. 밤, 낮 없이 노름을 한다. 망하고도 계속 노름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을 할 때는 저 사람을 노름꾼이라고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 그 사람이 뭔가가 발전되어 왔기 때문에, 자신의 영적인 문제에 걸린 것이다. 부인들도 그것을 알아야 남편을 위해 기도를 할 수 있고, 남편도 그것을 제대로 알아야 부인에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수사관들이 사람을 볼 때, 그냥 일반적으로 선을 그어서 보면 제대로 범인을 못 잡아낸다. 벌써 환자가 왔을 때 사람을 제대로 못 보면 어떻게 치료를 할 수 있겠는가? 그러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을 모르고 어떻게 목회를 할 수 있겠는가? 그런 부분이 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쪽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다. 다니면서 선행도 하고 하는데 집에 와서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다. 여러 스타일로 나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밤, 낮 없이 그림을 그린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작품이 나온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저 사람이 유명하다고 한다. 그런데 본인은 이상하게 되는 것이다. 밤, 낮 없이 글 쓰고 했던 톨스토이는 나중에 돌아버리지 않았는가? 여러분이 아시는 유명한 화가 피카소는 옷을 벗고 다녔다. 나중에는 자기 관리를 못하는 것이다. 인간은 그렇게 되게 되어있다. 여호와를 바라보라, 기도해라고 성경에는 있다. 성경만큼 정확한 답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작고 크게 자라면서 우리의 경험, 좋은 것, 상처들이 다 있다. 저도 있다. 저는 어릴 때 크면서 어른들을 보면서 내같으면 저런 식으로 안하겠다는 생각들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제가 머리는 나쁜 편이 아니라서 보고 내같으면 저런 식으로 안하겠다는 생각들이 들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어려움 당하면 저는 그것을 보고 내같으면 저런 식으로 안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이 나도 모르게 교만하지는 않았는데 그렇게 비슷하게 변하는 것 이었다. 그리고 교회를 가니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감동까지는 안 되어도 머리는 끄덕여져야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것이 저의 상처이고 저의 문제였다. 지금도 어떤 것을 너무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경질이 난다. 그것이 부드럽게 되어야 하는데 짜증이 나는 것이다. 그것이 어릴 때부터 왔던 것이다. 그런 교만들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작은 상처가 아니다. 그런 것을 없애기 위해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저는 어릴 때 교회 다니기 싫어서 죽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는 어릴 때 늘 그런 것이다. 너무 설교를 못해줬기 때문이다. 저도 설교를 못하지만, 아무튼 잘한다는 기준은 모르겠지만 그랬다. 제 머릿속에 설교가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이 한명이 있었다. 그 사람이 신현균 목사이다. 제가 지나가다 부흥회에 참석하게 된 것이다. 인생이 재미도 없고 아무것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참석을 한 것이다. 이 사람이 일단 웃겼다. 그리고 가만 메시지를 들으면 일리가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찬송을 부를 때 펄쩍 뛰는 것이었다. 진짜 뛰는데 아주 높게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제가 저것만 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재밌게 설교를 들었다. 시간 빨리 안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저의 난생처음 이었다. 그러니 제가 얼마나 오만하게 될 수밖에 없었겠는가?
∙제가 신현균 목사님 부흥회에 갔을 때 이런 말을 했다. 제가 설교를 듣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던 분이 목사님이라고 말했다. 그분이 저를 강사로 청할 줄은 제가 몰랐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제가 강사로 간 것이다. 웃기는 것은 여전히 웃겼다. 그냥 하시는 이야기도 굉장히 웃겼다. 그래서 제가 물어보았다. 목사님은 어떻게 그렇게 뛰는지 물어보았다. 그러니 아주 말을 재미나게 하는 것이었다. 안 뛰면 살이 자꾸 찐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농담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또 하나 물어보았다. 건강하게 지금까지 잘하시는 비결이 뭔지 물어보았다. 그러니 또 재미나게 대답을 하는 것이었다. 무조건 먹고, 무조건 잔다고 하는 것이었다. 많이 자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사람이 이렇게 한군데만 느껴져도 변화가 되는데 늘 저는 환경이 그랬다.
∙애굽에서 사백년 동안 종살이를 한 것이다. 그리고 애굽의 나쁜 영향은 다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지금 광야 길을 가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편안하게 살았던 것이 아니고 노예로 살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심리적인 뭔가가 많았다. 이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저는 아무리 보아도 일리가 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러분 이부분이 예사로 들리는가? 제가 볼 때는 이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절에 보면 자녀에게 가르치고 집에 앉아 있을 때든 일어날 때든 길에 행할 때든 누웠을 때든 이 말씀을 강론해라고 했다. 그리고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이고 문설주에 붙이고 바깥문에도 붙이라고 했다. 이해가 되는가?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 아이를 가르칠 때, 여러분 손에 있는 것이 마지막이다. 아이들이 여러분의 손에 자랄 때 여러 가지 이런 부분들을 부모님도 모르고 본인도 모른다. 그래서 이런 것을 의식을 하고 가르쳐야한다. 그래서 주일학교 교사가 중요하고 전도사님들이 중요한 것이다. 거의 대부부의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영적인 문제에 잡히게 된다. 그때는 늦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 안에서 기도하는 것 외에는 치유될 길이 없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바로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 것인가? 자녀들에게 열심히 가르쳐야 하는데, 무슨 내용을 가르쳐야 하는가? 그것이 중요하다. 애굽 땅에 들어가게 된 동기를 가르쳐야 한다. 애굽에서 나왔으니 우리가 왜 애굽에 들어갔는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한다. 창37:1~11에 보니 복음 깨달은 요셉과 복음을 깨닫지 못한 가정에 문제가 온 것이다.
∙여러분 사람은 생각을 다가지고 있으므로 요셉의 형들이 복음을 못 깨달아서 그렇지 옳은 생각을 한 것이다. 쉽게 말하면 요셉의 형들은 의식주 밖에 모른 것이다. 당연한 것이 아닌가? 먹고 사는 것이 다 아닌가? 그런데 요셉이 해와 달과 별이 나에게 절을 하고 볏단이 절을 한다고 말한 것이다. 그러니 형들이 보기에는 정신이 나간 것이었다. 그러면 형들이 너를 섬기고 절을 한다는 것인가? 그러니 세계 복음화라는 것을 모르고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한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형들은 요셉이 미운데 더욱 요셉이 미워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요셉을 죽이려다 판 것이다. 쉽게 말하면 형들이 판 것이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지 않았는가?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진 것이다. 감옥 안에서 요셉이 왕의 부름을 받고 나가서 바로 왕을 만나고 난 뒤에 총리가 된 것이다. 그것이 애굽에 들어가게 된 동기이다. 가르쳐줘야한다.
∙자녀들에게 가르쳐줘야한다. 이 복음을 알지 못하는 가정, 가문이 얼마나 다른가? 요셉이 노예로 갔는데 그 집에 역사가 일어나서 총무가 되었다. 요셉이 감옥소에 갔는데 감옥소에 역사가 일어나서 총무가 되었다. 요셉이 많은 사람들의 꿈 해석을 해주고 했다. 세계 최고왕인 바로 왕이 꿈을 꾸고 난 뒤에 해석이 안 되어서 요셉을 부른 것이다. 요셉이 꿈만 해석을 한 것이 아니다. 여호와를 설명한 것이다.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경제정책을 이야기 한 것이다. 국가의 대사를 이야기 한 것이다. 그러니 왕이 너무 감동을 받아 요셉을 총리로 임명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에게 영광이 임하게 된 것이다. 빨리 깨달아야한다. 여러분이 복음을 알고 은혜 받으며 이런 놀라운 축복을 받는데 이것이 나중에 노예로 바뀐 것이다. 복음을 잊어버리고 하나님 은혜를 잊어버리고 노예가 된 것이다. 이것을 자녀에게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 것이다. 지금 네가 가지고 있는 상처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뭔가? 밤, 낮 없이 여호와를 바라보고 주님을 마음과 힘을 다하여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거의 다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어떤 아이를 데리고 왔다. 자신의 아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아이가 이상한 것이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물어보았다. 갑자기 그랬다는 것이다. 거짓말이다. 거짓말은 아니지만 몰라서 그런 것이다. 절대 갑자기 그렇게 되는 법이 없다. 이 아이는 벌써 어릴 때부터 다른 문제가 온 것이다. 이것을 모르니 그냥 덮어 온 것이다. 덮어 오다 지금 문제가 터진 것 이다. 문제가 터진 것이 몇 칠 안 되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얼마나 무지한가? 갑자기 그랬다고들 한다. 그렇지 않다. 그래서 힘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것을 자녀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자녀들이라고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 참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미국의 임마누엘 교회가 주일 설교를 녹음을 해서 포럼을 하고, 본부에서 나오는 메시지를 전부 포럼을 한다는 것이다. 우수영 장로님이 가서 보고, 깜짝 놀랬다는 것이다. 한국에 있는 우리보다 더 말씀을 정확하게 알고 같이 포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 마음속에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 여러분의 자녀들이 얼마나 어려움 가운데 있는 줄 아는가? 그것을 아는 지도자와 교사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가? 어릴 때부터 시달리는데 선생님이 모르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시달리는데 부모님이 모르는 것이다. 혼자 몸부림치는 것이다.
∙우리 한국사회는 공부만 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공부가 잘되는가? 이렇게 해서 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갔는데 너무 어려워서 신학교를 간 것이다. 신학교를 다니면 뭐하는가? 점점 깊어지지 않는가? 결국은 귀신들려 찾아가서 신을 받은 것이다. 아버지는 장로이고, 어머니는 권사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 사람이 심진송이다.
∙어떻게 생각 하는가? 껍데기만 보고 너무 내면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가르치고 계속 일하니 자꾸 문제가 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처음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런 문제가 해결이 안 된 상태에서 밥 먹고 살려고 몸부림을 치니 추해지는 것이다. 입이 있으니 먹어야 하지 않는가? 무슨 짓을 해서든 먹어야 하지 않는가? 이렇게 몸부림을 치니 이상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직장이 좋으면 괜찮은가? 인간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뒤로 자꾸 문제가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쓸데없이 여러분 시간을 빼앗기 위해 예배드리라고 했겠는가? 할일도 많고 갈 곳도 많은 여러분을 붙잡아 놓기 위해 주일을 지키라고 했겠는가? 우리의 시간을 빼앗기 위해 안식일을 지키라고 한 것이 아니다. 인간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했다. 요즘 우리말로 주일을 지키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게 명령을 내린 것이다. 그리고 기도해라. 그리고 여호와를 바라보라. 그렇게 이야기 한 것이다. 그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고 약점이다. 그러니 가르쳐 라는 것이다. 왜 애굽 땅에 들어갔는가? 그것을 가르쳐 라는 것이다.
∙두 번째이다. 출애굽의 비밀을 가르쳐야하는 것이다. 출애굽이 무엇인가? 어느 날 중요한 인물이 태어났는데 모세라는 인물이 태어난 것이다. 놀라운 것은 레위 집안인 언약의 집안에서 태어난 것이다. 이 모세가 사십년 동안 왕궁에서 자란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학교 공부도 제대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십년 동안 미디안이라는 광야에 있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나머지 사십년은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나온 것이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사명이 있다. 이 모세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야 하지 않는가? 바로 왕 하고 붙은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을 내 놓으라고 했다. 쉽게 말해 본국으로 가겠다고 한 것이다. 그러니 바로 왕이 보내겠는가?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안 내보내는 것이다. 기적을 여러 번 행하였지만 안 내보내는 것이다. 어떻게 나왔는가? 양의 피를 바르는 날 모든 애굽의 장자는 죽고 피 바른 집만 죽지 않았는데 그때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을 보고 유월절이라고 한다. 유월이라는 말은 넘었다는 말이다. 북한 사람이 남으로 넘어오면 월남이라고 하지 않는가? 넘었다는 말을 유월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pass over day'이다. 천사가 양의 피 바른 집은 치지 않고 넘어 간 것이다. 양의 피 바른 날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넘어 간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이것을 자녀들에게 말해줘야 하는 것이다. 얼마나 중요한가? 그러면 금방 알아듣지 않겠는가? 신앙생활 하는데 왜 힘이 없는가? 뭔가를 몰랐지 않는가? 못나오고 있지 않는가? 그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쳐줘야한다. 네가 자라는 동안에 이런 친구도 만나고 저런 일도 생긴다. 네가 살아가는 동안에 이런 습관도 생긴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뭔가 지금 묶여있지 않는가? 빠져 나와야 하는 것이다.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는데 양의 피 바른 날 빠져 나오지 않았는가? 운명과 저주, 흑암에서 못 빠져 나온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피로 우리가 살아난 것이다. 알아듣겠는가?
∙얼마 전에 초창기 때 우리 집사님을 보라. 일단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점점 발전되어서 술을 먹으면 3일 동안 계속 먹는 것이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술만 3일 동안 먹는 것이다. 그러고 난 뒤에 쓰러지는 것이다. 병원에 있다 나와서 회개하는 것이다. 그리고 몇 일 가만히 있다. 어느 날 또 나간다. 그때부터 계속 마시는 것이다. 그렇게 일주일도 먹는 것이다. 나중에는 피를 토하는 것이다. 그래도 마시는 것이다. 안 그래야지 해놓고는 마시는 것이다. 그 사람이 태어나자 바로 그렇게 마신 것이 아니다. 조금씩 영적인 문제가 깊어 진 것이다. 이제는 자신도 안 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정도 까지 온 것이다. 인간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알고도 안 되는 것이다. 그러니 부인이 힘들어하면서 초창기 때에 우리교회에 데리고 온 것이다.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그 사람이 우리나라의 아주 유명한 지도자의 아들인 것이다. 엄청나게 오는 갈등들을 이기지 못한 것이다. 영적인 문제를 이기지 못한 것이다.
∙왜 대통령의 아들이 마약을 하는가? 자기에게 있는 상처나 영적인 문제를 이기지 못하니 자꾸 자라는 것이다.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여러분이 복음의 비밀이 무엇인가를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바른 습관도 중요하지만 바른 축복 속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말하는 것은 잔소리 밖에 안 되는 것 이다. 출애굽의 열쇠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고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희생제물을 드리라고 했다. 바로 왕에게 가서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드리기 위해 나간다고 했다. 그 말을 어떻게 알아듣겠는가? 말도 안 된다고 모세에게 화를 낸 것이다. 모세는 양을 가지고 희생제물을 드려야 한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붙은 싸움이다. 이스라엘 집에 양의 피를 바른 날 빠져나온 것이다. 여러분 자녀에게 가르쳐야한다.
∙제가 설명을 강하게 하는데 여러분 자녀에게는 강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이해를 시켜야 한다. 제가 원래는 이렇게 강하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제가 엄청 부드러운 남자이다. 너무 못 알아들어서 하는 말이다. 불신자가 못 알아들으면 괜찮은데 기독교인이 못 알아 듣는 것이다. 응답 받는 것이 어렵고, 교회 부흥이 어려운가?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도 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사업이 잘 안되는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살리고 영원히 지킬 수 있는 분이다.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것을 깨달은 베드로에게 하신 말이다. 그 정도가 아니라 천국 열쇠를 준다고 했다. 진짜 기도하면 놀라운 지혜가 생긴다. 불신자가 경쟁을 못하는 지혜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 신자와 렘넌트들이 그런 축복을 받아야 앞으로 이긴다. 불신자가 경쟁 못하는 축복을 받아야한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불신자가 감히 경쟁하지 못하는 축복을 받아야 이기는 것이다. 그것이 정상적인 응답이다. 복음가진 사람의 정상적인 응답이다.
∙학생들은 달란트, 미래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그것은 불신자가 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기도하고 있으면 정확하게 오게 되어있다. 여러분 자녀에게 이것을 가르쳐야한다. 여러분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세 번째이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광야길 오는 동안의 기적을 설명해야 하는 것이다.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홍해를 가르고 이스라엘 민족이 건넌 것이다. 지금도 애굽은 부인하고 있지 않고 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 존재하고 있고, 이집트가 존재하고 있다. 어떻게 건넜는가? 이스라엘 민족이 분명히 건넜다.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그때 강이 갈라졌다고 한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가? 이스라엘 민족은 건넜다. 자녀들에게 설명해야 한다. 가는 길 동안에 하나님이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고 물을 주신 것을 설명 해줘야한다. 더 놀라운 사실은 광야길 가는 동안에 하나님이 주신 언약궤이다. 그 언약궤 안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죽지 않도록 만나를 주셨는데 그것을 담은 항아리가 있다. 그 안에는 모세에게 주신 약속인 십계명이 있다. 아론이 하나님의 능력을 설명하기 위해서 막대기를 땅에 꽂았는데 그곳에서 싹이 났다. 그것이 들어있는 언약궤이다. 의미가 무엇인가? 복음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설명해줘야 한다.
∙그리고 무엇인가? 성막을 만든 것이다. 성막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이 문을 향해놓고 기도 한 것이다. 무슨 말인가 이해가 안 되는가? 여러분 자녀에게 꼭 놓쳐서는 안 되는 부분을 설명 한 것이다. 여러분 자녀에게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는 신분이 변화되는 복음을 설명 해줘야하는 것이다. 노예근성에서 벗어나는 하나님의 능력인 홍해 건너는 이유가 무엇인가? 성막중심으로 살았다는 것은 기도를 말하는 것이다. 여러분 자녀들이 기도의 비밀이 무엇인가를 알게 만들어 줘야한다.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여러분이 그렇게 된다면 어디를 가든 괜찮다. 기도하면 정말 응답이 온다. 그것을 여러분의 자녀들이 알았다면 어떤 문제도 다 해결이 되는 것이다. 그냥이 아니고 영적인 문제가 없어지도록 뿌리가 내리도록 가르쳐야 한다.
∙우리 주일학교와 중, 고등부 선생님께 부탁을 한다. 아이들에게 표시나지 않게 은밀한 부분들을 잘 연구하길 바란다. 어릴 때는 표가 나지 않지만 어른이 되면 나타나는 것이다. 어떤 경우도 학교에서 해결할 수 는 없다. 그래서 교회에서 해줘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에서 선생님이 복음이 없다면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여러분들이 복음의 뿌리내린 선생님이 되어서 가르쳐 주면, 그 아이들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미 영적인 문제가 오니 교회 와서 헤매는 것이다. 더 바보 같은 사람은 교회에는 이상한 사람이 많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그럴 수밖에 더 있는가? 영적인 문제 가진 사람이 갈 곳이 교회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비밀을 가지고 자녀들에게 가르쳐 줘야한다. 오늘 여러분 이 언약을 잘 붙잡고 기도시작하길 바란다. 여러분이 정말 자녀를 위해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가정을 위해 기도하기를 시작해야한다. 어떤 경우도 낙심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모세 한명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살려냈다. 여러분 한사람이 기도한다면 살려낼 수 있다. 오늘부터 여러분 모든 염려 버리길 바란다. 저는 확실하고 담대히 여러분에게 약속할 수 있다. 복음을 아는 자는 복음에 뿌리 내리기 위해 계속 예배를 참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일어나는 증거를 가지고 전도를 하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기도의 언약을 잡았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응답이 올 것이다. 이것을 여러분이 지금부터 누리기 시작했다가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가르쳐야한다. 그 이상은 없다.
∙만약에 아이들이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집에서 자라고 있다. 그 아이가 교회 와서 주일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부모님이 기도의 비밀이 없고, 선생님도 기도의 비밀이 없는 것이다. 그 아이는 불행한 아이인 것이다. 그런데 교회 와보니 선생님이 제대로 복음을 가진 선생님 인 것이다. 이 선생님이 기도의 사람인 것이다. 그러면 그 아이는 얼마나 복을 받은 아이인가? 부모님이 기도의 비밀이 있는 사람인 것이다. 그 아이는 얼마나 복된 자녀인가? 왜 그것을 못하는가? 시간 정해놓고 기도하면 역사 일어나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기도하실 때 처음에는 잘 안될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조금씩 기도하면 응답이 오고, 기도가 되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저도 그랬다. 그러나 지금은 기도가 참 잘된다. 그리고 무시로 항상 기도할 수 있다. 힘을 가지고 주의 일을 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린다. 그렇다면 이런 비밀이 하나님의 것인데 우리 자녀들에게 전달을 하고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러분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다. 신6:4~9은 이스라엘 나라의 국민 시였다. 이스라엘 아이들이 입을 열기 시작하면 이것부터 배워서 부른다. 그런데 오늘 제가 말한 내용을 잘못 안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복음만 빼고 이해를 한 것이다. 여러분 그냥 보면 복음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빼버리고 다른 것을 붙잡게 만들어버린다. 그래서 이시는 나중에 이스라엘 민족이 학살당하는 아주 고난당하는 시가 된 것이다.
∙예를 들면 히틀러에게 600만 명이 죽었다. 대단하다. 이 600만 명의 숫자를 아는가? 한사람에게 그렇게 죽은 것이다. 불타 죽이기도 하고 가스실에 넣어서 죽이기도 했는데 죽은 사람의 손에 다 하나씩 들고 있는 것이었다. 죽었으니 손이 굳어있지 않는가? 억지로 손을 펴서 보면 뭐가 나오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한명도 빠짐없이 이것을 다 쥐고 죽은 것이었다. 그것이 신명기 6:4~9 인 것이다. 부모님이 잘못 전달 해준 것이다. 유대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내용을 잘못 전달한 것이다. 그래서 이 시는 죽음의 메시지가 된 것이다. 그러니 올바르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애굽에 들어간 동기, 애굽에서 나오게 된 비밀, 광야 길 걸어갔을 때 있었던 일을 자녀에게 가르쳐야 한다.
∙여러분 신앙생활이 참 평안한가? 망설일 것이 없다. 언약 속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내가 만약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면 특별 기도를 시작하길 바란다. 여러분의 회사와 사업이 잘 되는가? 빨리 이 은혜부터 받아야한다. 불신자를 능가할 능력이 없는 이상 이길 수 없다. 저는 약속한다. 날이 갈수록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역사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우리 장로님들과 직원들이 항상 저에게 하는 보고가 있다. 우리 영상이 나오면 늘 나오는 숫자 단어가 있다. 우리 서울의 김영진 자매가 나레이터를 잘하는데 초유의 숫자가 모였다는 말을 많이 한다. 왜냐 늘 전에 보다 많이 모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교회들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응답을 받고 있다. 지금 세계전국에 우리 멤버 들이 27만 명 정도가 일어났다. 당연한 것이다. 앞으로 여러분이 세상적인 축복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 언약을 붙잡아야 하는 것이다. 성경 66권은 골고루 되어 있지만 핵은 똑같은 것이다. 왜냐 성경이 너무 편집이 잘되어있다. 그래야 어릴 때부터 있던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여러분 이마에 붙이고 벽에 붙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는가? 성경 66권의 중요한 것을 반복해라는 것이다. 뿌리내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원래 잘못된 뿌리를 바꿔야 하는 것이다. 우리 자녀들에게 있는 상처와 불신앙의 뿌리를 바꾸지 않는 이상 큰일 나는 것이다. 사명으로 느껴져야 한다.
∙연극 형 정신장애라고 있다. 그것은 고급으로 돈 것이다. 자꾸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문제를 일으켜놓고 기쁜 것이다. 네로를 보아라. 네로는 불을 질러놓고 역시 자신이 대단하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연극 형 정신 장애이다. 요즘 이런 사람들 많다. 어떤 사람이 폭탄을 터트린 것이다. 일본에서 일어나지 않았는가? 왜 그랬는가?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신경질이 나서 그런 것이다. 연극 형 정신장애인 것이다. 그렇게 심각한 상태로 간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가? 여러분이 무엇을 붙잡아야하고 무엇을 자녀들에게 가르쳐야하는가? 여러분이 이 축복을 붙잡으시길 바란다. 이것은 어린이날 단순하게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고 심각하다. 오늘만 어린이날이 되지 말고 365일 어린이날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평생 동안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한다. 모든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먼저 임하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복음의 비밀을 주시옵소서. 문제와 원인을 알게 하여주시옵소서. 출애굽의 비밀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광야 길 가는 동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역사를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엄청난 축복을 자녀들에게 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늘부터 이 응답이 시작되는 축복의 날이 시작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