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지금 총선중 훈센 총리의 두 아들, 7월 선거에 출마, 세대교체 시작

[마띠니끄]

훈센 총리의 두 아들, 7월 선거에 출마, 세대교체 시작

CPP의 고위 당 관리는 다가오는 선거에서 연로한 의원들을 대체하기위해

총리의 두 아들을 포함한 젊은 후보자들로 대체했다고 말했다.

찌엄 유입 의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후보자 명단에 훈마니와 훈 마넷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그는 여당은 1981년부터 서서히 나이 많은 의원들을

충분한 능력과 정치 경험을 가진 젊은 인재로 대체해왔다고 말했다.

젊은 후보들 중 훈센의 두 아들도 있었으며 명단에는 다른 정치인들의 아들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부 지방 총재들은 7월 27일 총선 출마를 포기할 것이라고 수석 의원이 말했다.

캄보디아의 자유공정선거위원회는 CPP의 젊은 후보자 포함을 환영했다.

꼬울 빤하 사무총장은 후보 선발 과정이 명확하고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훈센의 아들들이 포함된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야당인 인권당의 켐 소카 총재는 이를 비판하며

그들은 공산군과 중추 세력을 막기 위한 준비를 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국립 선거위원회는 4월29일부터 5월13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번역 박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