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요일 |
장소 |
거리 |
누계 |
시간 |
내용 |
특기사항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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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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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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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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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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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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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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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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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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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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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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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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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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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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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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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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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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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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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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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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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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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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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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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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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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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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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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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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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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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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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 9월 누계 : km *** 총 달린거리 : km
<< 2005년 8월 >>
날짜 |
요일 |
장소 |
거리 |
누계 |
시간 |
내용 |
특기사항 |
1 |
월 |
요 |
일 |
도 |
|
|
통영마리나--유람선 타고, 실내 수영장 갔다가 저녁에 저녁에 죽도록 마심...ㅠㅠㅠ 정말 죽을 뻔 했음...생각하기도 싫은 날.. |
2 |
화 |
요 |
일 |
도 |
휴 |
가 |
오전에 귀가길에서도 속 내용물을 도로에 확인시켜 줌...음~~오후 4시 반 경에 식사를 첨으로 함..휴~~ |
3 |
수 |
|
|
|
|
|
|
4 |
목 |
팔판 |
5km |
5km |
50분 |
|
은정이의 꼬드김에도 불구하고 팔판으로 갔으나 의지와는 달리 한 바퀴만 뜀...역시 오공의 열렬한 후원을 받음. |
5 |
금 |
팔판 |
4km |
9km |
40분 |
|
은정이 면허증 턱 수박을 시원하게 먹고 옴...2탄도 있다고 하는디 뭘까 궁금함.. |
6 |
토 |
|
|
|
|
|
|
7 |
일 |
LSD |
또 |
구멍 |
냄 |
|
저녁 나절 출발해서 광안대교로..송정으로..기장으로 가서 바다장어회 먹고..해운대를 거쳐 집으로 돌아옴.. |
8 |
월 |
|
|
|
|
|
퇴근 후 하루종일 깻잎김치 담느라 월달 불참..맛있어야 될텐데... |
9 |
화 |
팔판 |
12km |
21km |
110분 |
몸상태 양호 |
첨부터 끝까지 오공 본드 옆에 붙이고 큰바퀴 둘이랑,,왔다갔다 함..간만에 뛰었더니 힘이 넘쳐남.ㅎㅎㅎ 엘리트 배민호씨 만남..시원한 입추의 바람이 땀을 식혀 주는 한여름밤.. 팔판에서 역사를 이룸..ㅋㅋㅋ두 바퀴를 뜀.. |
10 |
수 |
팔판 |
3km |
24km |
30분 |
무거운몸 |
시작은 좋았으나 끝은 흐지부지 됨...몸이 와그리 무거운지 쪼맨~한 거 두바퀴 돔...그라고 임숙이 동행인의 말에 충격먹었음 (한~~50대 초반되어보인다는 말==그것도 주변사람들의 '30대'라는권유와 본인이 깊이 생각한 끝에 내린 결론) ㅠㅠㅠ 휴가 못 간 찬아와 위로주 한 잔...음~~~ |
11 |
목 |
팔판 |
5km |
29km |
50분 |
가뿐하게 |
달기기에 너무 상쾌한 날...진희와 여유롭게 한 바퀴..시원한 바람 덕에 많은 사람들이 산책 나옴.. |
12 |
금 |
|
|
|
|
|
드디어 방학을 함......열흘간이지만....즐겁게~~~그런데 시들어가는 장조림 고기 땜시 팔판을 못나감...왠 핑계도 그렇게나 많은지... |
13 |
토 |
|
|
|
|
|
대청천 다리 아래에서 즐거운 삼겹살 파티를...그러나 낮에는 어른들이 너무 피곤한 하루..애들 재우고 저녁에 여인네들 모여 물장구치고 놈...보는 사람 있어도 잘 안보이는 야밤물장구 재미도 쏠쏠허니 재미있더군...하하하 |
14 |
일 |
말 |
복 |
이 |
라 |
네 |
점심에는 피자헛에서 폼 좀 잡고...저녁에는 백숙에 닭죽으로 영양보충 좀 하고..오늘 하루 너무 부르조아적으로 놀았나??ㅋㅋㅋ~~~~그런데 바퀴맨 영호씨 드디어 오늘 두 바퀴 완주를 하고 온 날...물론 페메는 오공본드쥐~~ |
15 |
월 |
60 |
주년 |
광 |
복 |
절 |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종일 거실 바닥에 엑스선 촬영하다가 저녁 나절 바닷가 드라이브 갔다 기장에서 회먹ㅁ고 옴... |
16 |
화 |
팔판 |
4km |
33km |
50분 |
천천히 걷기 |
가족 모두 해뜨기 전에 한바퀴 걸음...문학 연수 첫째 날 |
17 |
수 |
|
|
|
|
|
10시간 빡~~시게 ㅎㅎ 강의 들음.. |
18 |
목 |
|
|
|
|
|
|
19 |
금 |
|
|
|
|
|
|
20 |
토 |
|
|
|
|
|
논술 수업 후 온 가족이 영화 봄...음~~현경이는 친구랑 동막골 보고, 나머지 밀린 우리 세 명(엄마,아빠,오빠)은 이대로 죽을 수 없다 봄..나름대로 재미있었음...코믹액션. |
21 |
일 |
|
|
|
|
|
부산 할머니댁에 다녀 옴... |
22 |
월 |
|
|
|
|
|
현경이가 그렇게도 원하던 용호동 순두부를 유승이랑 말선이랑 민주랑 먹으러 감....칫과에서 엄청 돈 깨진 날..ㅠㅠㅠ유승과현경 |
23 |
화 |
팔판 |
7km |
40km |
70분 |
뛰다가걷다가 |
유승, 아빠랑 새벽에 학교로 출발..개학일.........성우 보이고, 바퀴맨 영호씨 두바퀴 접수 하고 나는 마음은 두바퀴 몸은 두바퀴 뛰다가 포기함..허리가 뻑적지근~~해서리 |
24 |
수 |
|
|
|
|
|
|
25 |
목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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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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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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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토 |
|
|
|
|
|
|
28 |
일 |
팔판 |
5km |
45km |
50분 |
기분좋게 뜀 |
오공이랑 영호씨 14km뛰고 진희랑 성진이랑 나는 한 바퀴 가뿐하게 뜀...돌아오는 길 수 많은 주민들 저녁 산책 나옴...뛰기 딱 좋은 날씨,,,산뜻한 바람과 개굴대는 소리와 내리는 땀방울 또~옥똑...똑똑 가을을 노크 함. |
29 |
월 |
팔판 |
5km |
50km |
50분 |
드디어... |
한계선 50km를 채움...아~~이번 달은 수진이보다 많이 뛰었을라나??ㅋㅋㅋ 간만에 마무리 스트레칭을 했더니 요령도 다 도망가버리고...등은 잘 굽어지질 않고..모르는 사람들은 더 많아지고...좌우지간 인생은 힘든 것이여... |
30 |
화 |
|
|
|
|
|
|
31 |
8 | 월 | 의 | 마 | 지막밤이라... |
*** 8월 누계 : 50km *** 총 달린거리 : 276km
<< 2005년 7월 >>
날짜 |
요일 |
장소 |
거리 |
누계 |
시간 |
내용 |
특기사항 |
1 |
금 |
|
|
|
|
|
|
2 |
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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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 |
일 |
팔판 |
5km |
5km |
45분 |
팔판 한 바퀴 |
명희랑 장맛비 맞고 뛰기로 작정하고 갔으나 아~주 적당하게 비가 내림..뒤풀이로 폭포수 감. |
4 |
월 |
|
|
|
|
|
|
5 |
화 |
팔판 |
4km |
9km |
50분 |
옛 팔판 |
진희 협박해서 오공이랑 한 바퀴 걸음...가다가 수진 만나 팥빙수 먹음. |
6 |
수 |
|
|
|
|
|
|
7 |
목 |
|
|
|
|
|
|
8 |
금 |
|
|
|
|
|
|
9 |
토 |
|
|
|
|
|
|
10 |
일 |
|
|
|
|
|
|
11 |
월 |
팔판 |
5km |
14km |
45분 |
임숙이랑 |
5km뛰고 진희랑 매실 한 병 마시고...음...먹기 위해 뛰는 건지, 뛰기 위해 먹는 건지.. |
12 |
화 |
|
|
|
|
|
|
13 |
수 |
팔판 |
5km |
19km |
45분 |
진희랑 |
간만에 바퀴맨 영호씨 9키로 뛰고..오공이 모시고 온 여군중위와 함께 조촐한 환영식 가짐..물론 골뱅이와 기사 용만씨랑... |
14 |
목 |
팔판과 헬스장 |
6km |
25km |
55분 |
진희랑 |
달리기가 나를 부르는 목요일이었으나 여기저기 전화해도 다들 나와 코드가 안 맞고,,유일한 라이벌 진희랑 한바퀴 뛰고 헬스 좀 함... |
15 |
금 |
|
|
|
|
|
|
16 |
토 |
|
|
|
|
|
|
17 |
일 |
|
|
|
|
|
|
18 |
월 |
팔판 |
9km |
34km |
1'10" |
오공이랑 |
평소보다 이른 퇴근이라 달리기도 좀 일찍 나가서 큰반퀴,작은 바퀴 둘 돌고 옴...지열로 인하여 여전히 더운 날..동여맨 수건의 끝자락에서 내 목뒷덜미로 똑똑 떨어지는 땀방울이 오히려 차가운 느낌...힘들었으나 즐거운 월달... |
19 |
화 |
팔판 |
5km |
39km |
45분 |
외로이 |
홀로 가야만 하는 인생을 음미하면서...음~~~냐... |
20 |
수 |
|
|
|
|
|
|
21 |
목 |
팔판 |
7km |
46km |
55분 |
미해랑 |
땅도 하늘도 어둠에 쌓였길래 살며시 뛰러 나갔더니 미해가 한 바퀴 뛰고 가려다가 나와 보조를 맞추어 주네..거 참.오늘은 무척 기특해 보이더구먼...속도 내는 방법까정 갈쳐주고 끝까지 배신을 땡기지 않고...즐달이었음. |
22 |
금 |
|
|
|
|
|
|
23 |
토 |
|
|
|
|
|
오공 대구 야구중계로 출장...창원에서 최경숙이랑 남편이 놀러옴..투다리로 간이역으로 가서 양껏 마심...매실 2병은 더 마신 것 같은데...으~~아직도... |
24 |
일 |
팔판 |
6km |
52km |
50분 |
아침일찍 |
오.......래........간만의 과음으로 6시 집결지까지 가기는 무리였고, 일요일이나마 애들 곤히 자게 내버려두고 싶어서 혼자 팔판으로 나가 한 바퀴 뛰고 헬스장에서 쬐끔...사이클 타는 영자 언니 만났고 남편과 산책하는 크리스티나 만남.. |
25 |
월 |
|
|
|
|
|
|
26 |
화 |
|
|
|
|
|
|
27 |
수 |
|
|
|
|
|
|
28 |
목 |
|
|
|
|
|
|
29 |
금 |
|
|
|
|
|
|
30 |
토 |
|
|
|
|
|
|
31 |
일 | 통영으로 떠나다. |
*** 7월 누계 : 52km *** 총 달린거리 : 226km
<< 2005년 6월 >>
날짜 |
요일 |
장소 |
거리 |
누계 |
시간 |
내용 |
특기사항 |
1 |
수 |
|
|
|
|
|
정말로 큰맘 먹고 뛸려고 했는데 때마침 억수같이 퍼붓는 비 때문에 진례 '솔내음'에 좋은 지인들과 국화차 마시고 옴. |
2 |
목 |
팔판 |
5km |
5km |
40분 |
날씨가 너무 상쾌하여서... |
오공과 내가 찬아와 진희 꼬드기니 은정 자연스레 넘어오고,,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운동함. |
3 |
금 |
|
|
|
|
|
수정이랑 부산 국제신문사 강의 다녀옴..은정,진희 생일 축하를 깊이 못해줘서 어떡하나..몸이 안 따라주니...미안하다 진희 은정..말로만ㅎㅎㅎ |
4 |
토 |
|
|
|
|
|
롯데에서 놀다 옴..배성한,최경숙,여명순이랑 저녁 먹고 늦게 넘어옴. |
5 |
일 |
대회코스 |
14km |
19km |
2'30" |
간만에 5km이상 뛰었음.. |
5시45분 깊은잠꿈속에서님이랑만나고있는데날방해하는삐리리소리땜시개꿈으로끝남..ㅠㅠ누구야이곤한잠을깨우는정체는.손대기전까정계속울려대는삐리는은정의문자.ㅠㅠ이~!!혼내주러나가서중간에수진만나상쾌하게뛰는바람에야단치는거다운됨.. |
6 |
월 |
|
|
|
|
|
현충일...장마 월례회 겸 sub3 세 분과 통영 철인의 후일담과 은정, 유태씨의 생일 축하 모임.. |
7 |
화 |
|
|
|
|
|
어제 거실바닥의 냉기로 인하야 몸상태가 별로 안 좋음..2학년들 수학여행 떠남. |
8 |
수 |
팔판 |
3km |
22km |
40" |
현경이랑 천천히 걸음. |
1학년들 수련회 떠남...수업 없음..병원 약 먹고 종일 잠..저녁에 부른 배 잠 재우러 산책 감. 3km 천천히 걸음. |
9 |
목 |
|
|
|
|
|
수련회..쉅 없음..몸상태 악화..온 몸이 퉁퉁 부어오름.. |
10 |
금 |
|
|
|
|
|
제법 굵은 빗줄기 내림..심한 몸살로 학교 결근.. |
11 |
토 |
|
|
|
|
|
|
12 |
일 |
|
|
|
|
|
제 1회 김해장유 마라톤 대회 (전마협.장유마라톤 주최) |
13 |
월 |
|
|
|
|
|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14 |
화 |
|
|
|
|
|
그는 어디로 갔을까 너희 흘러가 버린 |
15 |
수 |
|
|
|
|
|
기쁨이여 한때 내 육체를 사용했던 이별들이여 찾지말라, |
16 |
목 |
|
|
|
|
|
나는 곧 무너질 것들만 그리워했다 이제 해가 지고 길 위의 기억은 |
17 |
금 |
|
|
|
|
|
흐려졌으니 공중엔 희고 둥그런 자국만 뚜렷하다 물들은 소리없이 흐르다 굳고 |
18 |
토 |
|
|
|
|
|
어디선가 굶주린 구름들은 몰려왔다 나무들은 그리고 황폐한 내부를 숨기기 위해 |
19 |
일 |
|
|
|
|
|
크고 넓은 이파리들을 가득 피워냈다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
20 |
월 |
|
|
|
|
|
돌아갈 수조차 없이 이제는 너무 멀리 떠내려 온 이 길 |
21 |
화 |
|
|
|
|
|
구름들은 길을 터주지 않으면 곧 사라진다 |
22 |
수 |
|
|
|
|
|
나를 찾지 말라..무책임한 탄식들이여 길 위에서 일생을 그르치고 있는 희망이여 |
23 |
목 |
팔판 |
7km |
34km |
1' |
수정이랑5km걸었음 |
저녁에 수정이랑 만나기로 한 뒷고기집이 부담스러워 팔판 한 바퀴 반 뛰고 약속 장소로 감...오공이 함께 뛰어 줌...역시 남편 뿐!!!(아부성 발언ㅎㅎㅎ) |
24 |
금 |
|
|
|
|
|
|
25 |
토 |
|
|
|
|
|
|
26 |
일 |
|
|
|
|
|
|
27 |
월 |
|
|
|
|
|
|
28 |
화 |
|
|
|
|
|
|
29 |
수 |
팔판 |
8km |
42km |
1'20" |
3km는 걸음 |
스트레칭 전 한 바퀴 혼자 뛰고 스레칭 후 3키로 걸음..저녁을 안 먹어서 성우에게 국수 좀 사 달라 했으나 일언지하에 거절당함ㅠㅠㅠ음~~ |
30 |
목 |
|
|
|
|
|
|
*** 6월 누계 : 42km *** 총 달린거리 : 174km
오월의 수채화
오월의 그림에는 / 좀 더 색다른 것으로 / 채우고 싶다. //
아쉽게 지나간 / 30대를 그리워하며 / 파스텔톤의 옷으로 꾸미고 싶다.//
오월의 그림에는 / 좀 더 색다른 것으로 / 채우고 싶다. //
순진하게 지나간 / 20대를 그리워하며 / 배꼽티에 쫄바지를 입어보고 싶다.//
과연 그래야만 해야할 터인데//
그럴 수 있을까?//
<< 2005년 5월 >>
날짜 |
요일 |
장소 |
거리 |
누계 |
시간 |
내용 |
특기사항 |
1 |
일 |
광주 |
20km |
20km |
2'20" |
제5회 5.18마라톤 대회 |
손오공,찬아,나 이렇게 세 명 참가. 오공은 30km지점에서 달리기 포기함..습도 높고 무척 무더운 날씨였음..찬아 여성부 8위 입상.ㅎㅎ |
2 |
월 |
|
|
열 |
|
|
햇빛 알레르기로 인한 가려움증과 입안 염증으로 인한 고통으로 하루를 보냄 |
3 |
화 |
|
|
심 |
|
|
이비인후과 치료 받음 |
4 |
수 |
|
|
히 |
|
|
피부과 치료 받음 |
5 |
목 |
|
|
땡 |
|
어린이날 |
|
6 |
금 |
|
|
땡 |
|
|
유승, 현경 둘 다 개교기념일....효진 만남 |
7 |
토 |
|
|
이 |
|
|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척 바쁜 날...게다가 아들꺼정 불고기 먹고잡다고 성화인 날.. |
8 |
일 |
|
|
쳤 |
|
어버이날 |
|
9 |
월 |
|
|
음 |
|
|
현경 수련회..간만에 월달 참석하려 했으나 사랑의 불꽃 짝지가 마사지 늦게 해줘 월달참석 못함..흠흠..오공과 함께 마사지 함.ㅎㅎㅎ |
10 |
화 |
|
|
..... |
|
|
유승 제주도로 수학여행 감. |
11 |
수 |
팔판 |
10km |
30km |
1'20" |
스트레칭 전후로 한바퀴씩 뜀. |
은정 한마음병원 입원.수진,찬아와 낮에 다녀옴. 팔판의 언덕은 아카시아향기로 뒤덮임. |
12 |
목 |
|
|
먹 |
|
|
|
13 |
금 |
|
|
고 |
|
|
|
14 |
토 |
|
|
놈 |
|
|
|
15 |
일 |
통영 |
250km |
운전함 |
|
석가탄신일 |
오공이랑 찬아랑 울아들이랑 창원 원흥사에 갔다가 통영으로 가서 드라이브 하고 회먹고 옴..저녁에 라벤다에서 2차로 한 잔 함. |
16 |
월 |
팔판 |
5km |
35km |
50" |
뛰다가 걷다가 함. |
간만에 최용만샘이랑 5km두 바퀴 뛰기로 했으나 나는 복장 불량으로(열쇠가 없어서 집엘 못 들어가 면바지로), 용만샘은 종아리 이상으로 후반에 걸음. |
17 |
화 |
|
|
|
|
|
학생부 회식...대게 먹음... |
18 |
수 |
팔판 |
5km |
40km |
40" |
완주하는데 쫌 힘듬. |
은정,진희,용만,백곰 요렇게 넷이서 아주 천천히 완주함...교직원 여자 배구 사파고와의 경기에서 이김. |
19 |
목 |
|
|
|
|
|
교직원 여자 배구 창원교육청에 2대 1로 아깝게 패배... |
20 |
금 |
팔판 |
5km |
45km |
45" |
진희랑 함께 뜀 |
학교 체육대회라 하루종일 땡볕과 씨름함...저녁 회식의 과식으로 인하야 팔판의 오르막에서 인내심 테스트 많이 함.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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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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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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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
히 |
잠 |
다대포 마라톤 대회 |
나는 현경이랑 12시까정 누워 잠..허리가 아파서 일어났음ㅠㅠ. 해란강 배번으로 손오공 참가..동서 5km페이스메이커를 유승이가 멋지게 함..hm.저녁에 말선이랑 소바 먹음.현경이 생일 전야제..이크 내일 미역국은 우짜지?? |
23 |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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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균 시인 강의 듣고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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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혜*,영*,수*이랑 낮에 바다속으로 들어갔음..저녁에 모종의 회의 함...유태씨 부인 눈수술 얘기 들음..빨리 완쾌되기를... |
25 |
수 |
팔판 |
5km |
50km |
40" |
진희.임숙.용만.그아들이랑.. |
용만씨 아들 중1 이랑 진희.임숙이랑 기분좋게 뜀..간만에 뛰어서인지 아님 훈련일지에 남길 기록이 있어서인지 즐겁게 뜀..중간에 수정이 만났으나 중간에서 홍길순이처럼 사라져버림..거 참 오데로 갔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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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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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금 |
팔판 |
50km |
100km |
14' |
우와 멋지다 |
캬~~이렇게 내 훈련일지 기록을 적으면 얼마나 빛이 날까나.ㅋㅋㅋㅋㅋ 희망사항이었음..음..유승이 친구들 세 명 데리고 집으로 옴. |
28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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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
무 |
일 |
제 4회사랑의 달리기 대회 |
차린이.효민이.주환이.성진이 데리고 사랑의 달리기 참가만 하였자가 봉림산 계곡에 가서 물에 발 담그고 놀다 옴... |
29 |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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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월 |
팔판 |
7km |
57km |
1' |
외로운 고투 |
큰 거 하나 먹고 작은 거 하나 더 먹고,,,진희가 없으니 내 실력 자랑할 데도 없고..내 진도랑 맞는 이도 없고...담 주부턴 진희 나올려나?? |
31 |
화 | 팔판 | 5km | 62km |
*** 5월 누계 : 62km *** 총 달린거리 : 132km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우는
잔인한 달 4월에
계획을 한 번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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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니, 반갑고, 좋아요.. 앞으로 죽- 성업하시길 바랄게요~~ 그런데, 언니, 지금 4월인디... 3월로 다 찍혀있네... 하여간 백곰언니, 화이팅!!!
언니, 빈 칸 이 드물게 열심히 훈련해서 일지 예쁘게 써 내려 가길 바랍니다. 언니의 한 줄 멘트, 벌써 부터 기대 됩니다. 가을 풀 완주의 그날까지...언니 아자 아자 힘힘힘!!!
언니. 열심히 훈련일지 쓰세요... 언니는 할 수 있다. 아자아자 화이팅
언니 21.0975km 달린거네...언니 달리는 폼은 뒤에서 봤을때 생기발랄한 여고생 모습이더라...참말 잘달렸고 대견하네...편안한 밤 되세요....
언니, 소수점 뒤 0975 다 적자면 내내 번거로울걸요~ 마, 과감히 떼 버리심이 어떠할까요... 오늘, 참말 수고했고요, 두 분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으~메 어젯밤 꿈자리서 21이라고 갈켜줘서 왔더니만 고당새 왔다갔구먼..흠..그럼 반올림을 해야제..
어제 합천 시간단축 하셨지요. 열심히 달리더니 드디어 기록들이 눈에 보이게 단축이 되네요. 나보고 니는 뛰어 봤냐고 그러드니 그래 언니는 좋겠슈...부러울 따름이에요....그러 가을에 보자고요...절대 시비거는것 아님.....
마라톤에 입문하면서 여태까지 계속 페이스 메이커의 도움을 받았는데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지냅니다. 언제 식사할까요?
곰은 뚝심이 원래센지라 지치지 않고 꾸준하고 묵묵히 쌓아올리겠지요.. 백곰님! 훈련일지 잘정리하셨네요!..오공님것도 함께 올리시지....백곰님 화이팅!!!
언니, 3일 연짱이네...몸이 무거울 땐 필히 화장실에 갔다와서 뛰어야징...ㅋㅋ 쉬엄쉬엄해요. 무리하다 탈나면 더 고생이니깐.. 하여간 열심히 하는 언니 모습- 옴마, 부끄러... 나도 열심히 할게요~~ 언니 화이팅!!!
언니 5월엔 왜이리도 조용하게 지내시는지요. 광주대회를 마지막으로 너무 바쁘쎠서 그런가..........
진희~~가을엔 섬진강 함께 달려야지?? 글고 찬아야~~올 여름엔 마구 함 다녀볼까나?? 19일날 나 또 노는 날인디..ㅎㅎㅎ 어디로 갈까나?? 저~~기 동해로 갈까..서해로 갈까..나??
나도 6월에는 훈련일지라는 거 써봐야지.......나도 섬진강 간다고요.......우리신랑은 하프......
진희가 드디어 쫓아온다 이거지....음...불안한 걸...
언니 국화차 마신거 맞어요???????????????????????????
그그래래!!!!!나는 국화차 마셨다...음..나만..음
언니 미해의 전술을 오늘 저에게도 꼭 알려주셔요.
진희야 이제서야 봤다...ㅋㅋㅋ
곰님! 얼굴좀 보여주세요!....벌써 겨울잠 준비하시는지...끝없는 달림을 위하여 화이팅!...
언니, 가을에 섬진강 풀 뛰어도 되겠네...한 여름밤에 12키로를 뛰었단 말이여...음~~확실히 통영에서 마셔댄 매실의 효과가 이제서야 나타난것 같으네...야자타임 한번 더 해야 되는데...그것 정말 재미있던데...언니, 화이팅!!!
한바퀴맨이 드디어 두 바퀴를 돌았네요. 오공님 세바퀴도 부탁드립니다. 소주는 제가 준비할께요.
백곰씨 곡성섬진강마라톤 대회가 임박했는데 요즘 연습은 잘 됩니까? 금달에 마지막 훈련합시다. 합천마라톤처럼 함께 달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