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몇가지 말씀 드려볼까합니다 1,계속 올라가기만 하면 힘들어요 등산가도 이런산은 부담됩니다 2. 너무 올라만간것은 피곤함을 느끼고 들어오기 꺼려합니다 3. 산은 계곡이 있어야 물도흐르고 경치도 좋습니다. 4.이제 kok도 한숨 고를때가 되었습니다 5. 주식도 크게 상승할때는 잠시 조정을 줍니다. 소위 개미 떨기지요 6. 카르다노의 ADA코인을 예로들면 2017년 업비트에 상장될때 100원이하의 저가 코인이 상장빨로 1800원 찍고. 다시 원점 하락후 3년여간 쥐죽은뒤 있다가 스마트컨트렉트 기능탑재로 이더리움을 대체할 코인으로 주목을 받기시작 지난해 9월 메인넷 출시와 함께 최고 3590원 까지 엄청난 상승이 있다가 올해다시 1000원대로 하락했다가 요즘다시 조금상승 하고 있습니다. 시총10위안에 드는 코인도 이와 같습니다
7.에이다와 kok가 다른점
Kok는 상장후 지속적 성장, 거래량지속적 성장. ADA는 21년 모든코인 성장할때 거래량 증가후 메인넷 이후 거래량 없고 추락 8. ADA의 가격하락 원인중 하나는 메인넷에 들어오는 Dapp가 없었다는것입니다. 즉 생태계의 부재입니다
9.kok는 확실한 생태계 구성. 지속적 거래량증가. 최고의 기술력. 끊임없는 유저수 증가.
10.세계 7대 코인도 못해내는것을 kok는 해내고 있습니다.
, 여러가지 관점에서 잘 보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토큰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현재 6군데 이상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되었고 자율상장까지 총9군데 상장된 KOK토큰은 예전보다 홀더수도 많이 늘어났고 세계흐름과 시장의 영향을 이전보다는 더 받습니다. 시세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건강한 매수 매도가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등의 하락처럼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KOK토큰은 주식형 토큰이라는 차이점입니다. 회사의 성장과 함께 하고 있으며 특히 재단에서는 토큰의 가격이원화 정책으로 우리에게 또 다른 수익을 제공합니다.
또 한가지는 재단의 토큰락업 보유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거래소의 가격을 플랫폼 가격과 빨리 비슷하게 맞추지 않는건 개미털기를 비롯해서 바로 KOK만의 가격 이원화 정책을 활용하여 현재 전세계의 새로운 회원을 엄청 유치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스테이킹하기 좋은시기이니까요. 왜냐하면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아직 회원수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메인넷이 출시되기만 하면 좋은게 아니라 어느정도 거기에 맞춰 회원수가 먼저 조성이 되어야 디앱의 유치도 수월해지고 생태계확장이 빨라질테니까요
회사는 앞으로의 로드맵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토큰가격조절에 전략을 펼치고 있는 거랍니다. 그래서 멀리 보는 사람들은 지금 이시기를 KOK토큰을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