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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3일 박상준의 댓글모음..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키려는 빌게이츠넘에 대해서.. 5천만궁민이 딥스악마라고 칭하면서 아주 싫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결국. 이 질문에 낚여서 이 아자씨가 댓글을 달고 말았군.
질문 : [일반] 궁금한게 여기 사람들은 윈도우 안쓰고 리눅스 쓰지?
빌게이츠가 딥스에 뭐 백신으로 조종한다며
윈도우는 뭘 믿고 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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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빌게이츠 따위가 만들었겠나? 빌게이츠는 그냥 도둑넘이지. 그넘 하는 것을 봐라. 연구개발따위 신경을 쓰면서 산 이력이 있는지? 그넘의 이력을 보면, 레이크사이드 스쿨 (1973년 졸업) 하버드 대학교 법학예과 (1974년 중퇴) 하버드 대학교 명예 (2007년 법학박사) 라고 되어 있군. 즉, 이 빌게이츠라는 넘이 할 수 있는 것은..안철수같이..단순하게 흥미 위주로 프로그램을 하나 짜고..그걸로..마치..지넘이 크게 뭔가를 하는것처럼..과대 포장해대는 것이지. 즉, 알고보면..다.. 법학 지식이 전혀 없는 이들의 성과를 ..다..강탈하는 행사에 불과한것이다. 예를 들어서, 안철수라는 녀석이 부유한 집에서 가장 먼저 컴퓨터와 컴퓨터 서적을 접하고..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어서
02.23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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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안철수라는 녀석이 부유한 집에서 가장 먼저 컴퓨터와 컴퓨터 서적을 접하고..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어서 단순하게....배치파일 가지고..이런 저런 짧은 명령어와 실행코드를 넣어보면서...흥미를 느꼈겠지. "어~ 남들이 이 배치파일을 누르면..컴 엉망이 되게 속일수 있네" 이렇게 초딩도 할 수 있는 짓을 해대면서..놀았겠지. 왜냐면, 보통..그런식으로 옛날에 바이러스를 만들곤 했으니까! 사실..그당시에는.. 인터넷이나 네트워크라는 것이 거의 5천만궁민에게 접할수 없었다. 그래서..누가 바이러스코드를 만들어봤자, 어차피..다..컴과 컴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니..신경도 안썼지. DOS를 쓰던 시절에...바이러스 코드 길이나 백신 코드 길이가 얼마나 되겠나! 누구라도 관심을 가지면, 초딩..중딩도 할
02.23 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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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알고보면, 이 세상은 돈을 찍어내는 넘이 지배를 하고 있지. 군대에 가봐라. 너거들이..학사..석사..박사. 교강사든 뭐든..아인슈타인이든 뭐든..군대를 갔더니..생명과 신체와 삶과 존엄과 인권을 모조리 강제강요당하는 상황에서..조그만 공포 분위기조성만되어도..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상대성이론조차도 부대를 지배하는 대장에게 기끼어 다 알려주고..그 공헌도 다 넘겨주기 마련이다. 불의한 군대는 눈에 보이는 방식으로 강탈하지만, 불의한 금융은 안보이는 방식으로 강탈하지.. 지금 신동진 쌀을 퇴출시키려는 짓과...가스..전기 등의 요금을 올리려는 만행이 바로.. 알고보면 금융을 지배하는 딥스악마들이 하는 짓인것이다.
02.23 1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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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며철전에..한국은행 총제가 나와서..전기 요금을 올려야 한다는 둥..얘기하면서..윤 정권을 설득하려하기에..이 아자씨가 댓글을 달았었지. 수십년전에 이미..박상준 경제학을 집필했던..이 아자씨가..그 당시 했던 말이 있다. 이 세상의 모든 기존의 경제학은 그냥 "사기의 경제학"일뿐이다라고! 정말로..원시미개인넘들의 사기기만술에 불과한..조잡한 생각들로 도배를 한 경제학 서적들을 수십년전..그러니까..대학시절에 탐독하면서.. 본인이 직접 경제학도 저술하기 시작했지. 그때는 젊어서..시간가는 줄 모르고..의문이 드는것은 모조리 다 내가 납득이 가는 방식대로 다 바꿔버리곤 했었지. 나는 항상 의문이 들지 않을때까지 묻지. 즉, 내가 문제나 의문을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할때..나는 그 명제를 어쩔 수
02.23 1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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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아자씨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어떤 명제가 주어지면. 그 명제에 대해서 의문이나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면, 너희는 이미..대가의 반열이 들어 설 수 있는 닫혀진 문을 만든것이다. 그리고..너희가 창조한 닫혀진 문을..너희가 열 수가 있다면..너희는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한 대가가 된 것이다. 이 아자씨가 수십년전에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다. 시간은 원래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주구장창 말했더니..이제는...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도 상습적으로 써대는데..그것을 마치..아인슈타인이 말한것처럼 간주하려고 하더군. 어처구니가 없군. 죽은 넘이..이 아자씨의 성찰과 연구의 업적을 ..강탈하는 이치인것이지. 왜냐면, 이 아자씨는 항상..가장 낮은 곳에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와함께 삶을 같이
02.23 12: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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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평생동안..나의 가장 값진 것들을..누구라도 일원한푼 지불하지 않고 접할 수 있게..가장...낮고 낮은 곳에다가..뿌려대왔다. 그래서 사람들은..아무런 공신력도 없는..온갖 욕설이나 난무한 포털 기사 댓글에 달린..이 아자씨의 글들에 대해서... 뭔가 크게 공감하면..그냥..출처도 알려고 하지 않고..자유롭게 써대지.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이 아자씨가 한 말은 이미 다른 누군가가 한 말로 둔갑이 되어 있더군. "국가가 궁민이다. 궁민이 국가다"라는 말도..갑자기..노무현따위가 한말로 영화로 만들어 도배를 하지를 않나! 이 아자씨가 존재하기 이전까지..어떤 철학자도..국가가 국민이다. 국민이 국가다라는 말을 한 적도..생각한적도 없다. 왜냐고? 그것이 바로 인식의 갭이라는것이지.
02.23 1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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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본인이 하도 대한민국의 교육이 엉망진창이고..사기조작 강요강제 ..등이 넘쳐나기에.. 수십년전에 박상준의 역사학을 집필할때 썼던 "조센징의 인식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라는 말을 네이버 포탈 기사 댓글에다 쓰고..삭제하고 그랬지. 그랬더니..갑자기..역사학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이 아자씨가 댓글에 쓴 이 글을 보고..여기저기서 써먹기 시작하더군. 그들에게는 이 아자씨의 말이 얼마만큼 큰 언어의 충격이고..인식의 충격이었던지.. 이 아자씨가 한 말 "조센징의 인식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라는 말은 격언이 되어 가고 있다. 아무튼..나는 불의와 기대어 단 한순간도 이익이나 쾌락을 추구할 생각이 없다. 이런 나의 삶도 보보마다 잘먹고 싶고..잘살고 싶은 욕구는 항상 자리잡고 있지. 그래서 나는 5
02.23 1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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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감각을 지닌 동식물을 비롯해...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우리가 만족과 행복..쾌락을 느끼는 방식에서..잘먹고..잘살고 싶은 것은 어찌 할 수 없는 제한조건일 수가 있지. 즉, 잘먹고..잘살고 싶은 욕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어찌 정상적인 인간이겠는가! 나는 평생동안..부귀영화를 탐한적이 없다.그래도..나는 부해지면 좋고..귀해지면 좋고..영화를 누릴 수 있으면 좋아하지. 그렇지만, 그것을 쫓지 않을 뿐이지. 돈을 탐하면..돈을 벌기 마련이고..정의를 탐하면 정의로워 지기 마련이지. 왜나면, 항상..자신이 탐하는 것을 생각하고 몰두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기때문이지. 그래서 이 아자씨가 수십년도 더된 예전에 돈을 탐하는 자들이 돈이없다고 불만을 하길래..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라했더니..다들 큰 부
02.23 12: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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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아자씨가 수십년도 더된 예전에 돈을 탐하는 자들이 돈이없다고 불만을 하길래..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라했더니..다들 큰 부자가 됐더군. 그런데 기괴하게도 어떤 누구도 이 아자씨에게 고마워할 줄 몰랐다. 단지..누군가가...이 아자씨에게 훗날..당신의 말은 자신에게 항상 감명을 주었고..자신이 항상 돈을 벌기를 원해서..당신 말대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서..큰 부자가 되었다라고 말하면서..나중에 이 아자씨에게 말하더군. 지금은 공인중개사 끝물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 크게 돈을 방법은 없겠나? 라고 묻더군. 그래서 이 아자씨가 말해주었다. 너는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으면서도..그 돈으로 너의 영혼이 지은 죄악을 감하려하지 않고, 더 크게 썪으려고하는구나!
02.23 12: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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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아자씨가 평생동안 해온 말 중에 이런 말도 있지 "이 아자씨가 대텅령이되면 세금을 없앤다. 돈은 휴지다. 그리고..세금을 없애는 방식으로..궁민배당금제를 실시하겠다고했지. 그리고..궁민배당금제의 의의를 네이버 댓글에서 썼다가 며칠 후 지우고 그러곤 했지. 그랬더니..이 아자씨의 말에 큰 공감을 가진 이들 중에서 허경영이라는 사람이 있더군. 허경영이가 갑지기 "궁민배당금제"를 앞세워...점점 목소리를 높여대기 시작하고...궁민배당금제에 크게 감명받은 전직 교수들이..궁민베당금제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업적이다. 어마어마한 노벨상감이다. 노벨상 여러개 줘야한다라고 외쳐대는 사람이 나오더군. 그래서 이 아자씨가 교정해주었다. 궁민배당금제는 이 아자씨 박상준이 만든 성찰의 결과물이다.
02.23 1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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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전에 어떤 녀석들이 이 아자씨가 "내가 대텅령을 대면 세금을 없앤다. 세금은 인류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강력한 궁민노예 착취 도구에 불과하다. 필요악따위가 아닌 것이다"라고 구주장창 말해더니. 묻더군. "세금을 없애면..국가가 어떻게 운영이 되나?" 라고 말이지. 그래서 이 아자씨가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물론..최근에도 댓글로 쓴적도 있지.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맘대로 종교를 믿고 포기할 수 있다. 자유롭지? 누가 교회 다니라고 하지 않어도..벌써 1000만명이 넘는..사람들이 종교가 기독교라고한다. 120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기독교라고 하더군. 그러면, 너거들은 세금처럼 강제당하지 않아도 교회에다가 십일조를 내지. 너거들의 년간 소득이 3000만원에서 70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년간 교회
02.23 12: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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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교회 다니라고 하지 않어도..벌써 1000만명이 넘는..사람들이 종교가 기독교라고한다. 120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기독교라고 하더군. 그러면, 너거들은 세금처럼 강제당하지 않아도 교회에다가 십일조를 내지. 너거들의 년간 소득이 3000만원에서 70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년간 교회에 받쳐대는 자발적 돈이 얼마인가? 십일조니까 1000만명이 내는 소득의 10%로 쳐서 계산해보자. 대충 1000만명 * (300만원~700만원)= 300조에서 700조군. 5천마궁민들아! 교회 다녀봐라. 십일조는 껌이고..온갖 명목으로 교회에서는 돈을 걷지. 감사헌금..등등! 정말로 놀라울 정도다. 그런데..이 모든 돈이 다 자발적으로 겨우 1000만명에 의해서 걷히고 있다. 왜겠나? 뭔가 만족할만한것을 제공하기때문이겠지
02.23 1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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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궁민들아! 국가가 교회따위보다 얼마나 못했으면.. 정부가 세금을 강제로 5천만궁민을 개짐승처럼 걷워댈때 교회는 어떠한 강제도 없이..겨우 1천만 신도들에게 국가세금에 필적하는..어쩌면 국가세금을 추월하는 돈을 걷어대고 있겠나! 너거들은 그것을 알아야한다. 이 아자씨는 항상..어떤 상황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의문을 제기하지. 너거들이 의심하나 하지 않는 자명한 명제..수많은 명제따위에도 이 아자씨는 의문이 일어나고 그것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한다. 그러면..너거들처럼 남이 주는 주입식 교육...주입식 문제!에 대해서..얼마나 큰 반감을 겪을지 너거들은 상상도 못할 것이다. 완전 엉터리 교육..엉터리 문제들을..오로지 평가를 받기위해서 .반복적으로 풀어대면서 산다면, 너거들은 어떤 존재가 되어있을것같나
02.23 12: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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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아자씨는 5천만궁민에게 나 스스로 약속하고 공포한 삶을 평생동안 실천해왔고..항상..얘기해왔지. 거의 30년 가까이 되게 주구장창 나는 나의 신념..나의 철학..나의 인성..나의 인식..나의 가치 ..나의 삶 등을 얘기해왔다. 김대중이 5천만궁민을 향해서 자신은...준비된 대텅령이라고 자주 말을 해댔지. 그리고 결국 대텅령이 되더군. 이 아자씨가 보기엔..저 정도가 준비된 대텅령으로 치부된다면, 이 아자씨는..대체 나를 어떻게 표현하여 황금칠을 해야할지 감당을 할 수가 없군. 나는 헌법에 명시된대로.. 5천만궁민을 존엄하게 만들기위해서 평생을 성찰해왔지. 누가..자신이 아니라, 타인.! 심지어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존엄하게 정말로 만들기위해서 평생을 성찰할 수 있겠나! 탐욕스런 인간들
02.23 13: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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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다 각자각자의 삶의 만족..삶의 행복을 치중하면서 삶을 살기 마련이다. 그래서..그들의 삶의 히스토리는 자신이 이룩해놓은 부귀영화에 대하여..각자각자가 할 말이 있는 법이다. 5천만궁민들이..죽어..무덤에 가든..한줌 화장터의 뼈가루가 되든..다들 각자각자의 삶을 얘기할 만한 히스토리가 있고..핑계가 있겠지. 옛말에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했다. 자신들이 지은 죄악은 변명하고 핑계를 대는 것이 인지상정이지! 그만큼, 인간들은 자신의 쾌락..자신의 탐욕..자신의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인생을 살게된다. 물론..그 방식대로 살았더니..많은 이들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기 일쑤지. 옛날에 원효라는 한문을 써대던 중의 설화를 기억할것이다. 작은 경험을 통해 원효는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말을했지
02.23 13: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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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와 같은 일을 5천만궁민이 똑같이 경험하더라도..누가..원효처럼..인식하고 삶을 마음먹기에 달렸다면서 " 돈이 없어도 빈궁함에 집착하지 않고... ,식욕..성욕..탐욕 ..쾌락 등에 먹히지 않고.. 불의한 삶을 살지 않을 수 있다 자신할 수 있겠나! 이 아자씨가 평생을 살면서..점점..돈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는..기괴하고도 악한 삶의 환경을 5천만궁민들이 만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일엽편주같은 삶으로 만족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 특별히 삶을 통해 성공에 대해서 성찰을 해본적도 없고..하려고 한적도 없어서, 나에게 있어서 성공이라는 것은..마치...신을 본적도 없는 자들이 신을 논하면서 발악하는 형상으로 비춰질뿐이다. 성공했다 주장하면서 왜 이리 빈궁하게 너희의 성공을 인정받으려 하는가!
02.23 13: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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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같은 삶을 통해서..인간들은 성공에 집착하는 경우가 태반이지. 시험에 붙으면 성공! 떨어지면 실패! 이런 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면, 너희들의 삶에 만족이라는 것이 있겠나! 원효가 말한것을..이 아자싸도 말을 해주고 싶군. "마음 먹기에 달렸다" 시험에 붙으면 붙었다. 시험에 떨어졌으면 떨어졌다라고 끝나야지...너거들이 ..시험에 붙은 것을 성공! 시험에 떨어진것을 실패!라고 5천만궁민에게 주장하면서 인정받으려고할때마다..너거들은..시험에 떨어진 이들을 패비자로 전락시키고 실페자로 전락시켜서..너거들의 불의부당한 쾌락을 얻으려고하는 죄악을 지은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삼수해서 대학들어가면 실패인가? 나이 70살에 대학을 들어가면 실패인가? 어리석음이 마음에 깃들었으니..죄악이 넘쳐흐르는것이다
02.23 1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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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자씨가 주구장창 말했듯이..나는 대텅령이 되려고 한다. 일체의 탐욕따위도 없을뿐 아니라, 나는 ..사실..욕구는 대텅령이 되라고 하지 않는다. 왜냐면, 나의 삶은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면서..5천만궁민에대한 동정과 자비으로 살아왔으니..내가..대텅령이되어..어마어마한 세금을 쥐락펴락할 수 있을지라도..단 돈 1원 한푼..내 주머니에 넣고자 하는 마음자체가 없는데..어찌..이 아자씨가 나의 인생뿐 아니라, 5천만궁민의 인생...심지어 80억 인류의 삶마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중대한 책임을 지려고 하겠는가! 이 아자씨의 마음은 대텅령이라는 자리가 탐욕이 아니라 큰 짐을 지는 책임이라고 여기고 있으니..나는 결코 대텅령이 되려고..불의로 가득찬 정당에 제발로 가입하는 짓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02.23 1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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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아자씨는 항상 인간의 존엄..정의..진리..자비 등에 대한 가치를 지향하면서..깊은 성찰을 평생을 해왔기에..나의 말에는 탐욕이 거의 깃들어 있찌 않다. 그래서..본인이 일평생동안...반일악마들과 맞서 싸워올 수 있었던 것이지. 정말로..이 아자씨 입장에서는..광기와 폭력으로 가득찬 반일악마들과 맞서서..싸우는 일이..얼마나..지난한 일이고...얼마나..소모적인 일인지 모를 수가 없지. 그래도..나는 평생동안..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삶과 영혼을 수호하기위해서 정의와 진리..자비와 존엄 등이 죄악으로 가득찬 자들의 영혼에 깃들어..그들의 죄악을 씻어낼수 있게 영혼이 죄악으로 가득찬 반일악마와 맞서싸웠다. 사실 싸운 것이 아니라, 나의 희생과 헌신으로 반일악마들조차..갱생시킨것이겠지.
02.23 13: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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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아자씨는 일평생동안..반일악마들과 맞서 싸웠다. 그리고..5천만궁민들은..이 아자씨가 수없이 써대는 댓글들을 본 적도 있겠지. 그리고..이 아자씨의 댓글에 깊은 감명과 공감과 영감을 받은 이들은...각자각자의 위치에서 이 아자씨의 진리와 정의와 자비와 존엄이 깃든 성찰과 인식에 힘을 받아..반일악마들에게 저항하는 저서를 쓰기 시작햇찌. 이 아자씨가 네이퍼 포탈 기사 댓글 등에다가 "세종은 악마다. " "이순신도 양아치다"라는 등의 얘기도 주구장창했었지. 아무튼, 아무리 이 아자씨가 촐처도 묻지 않는 뎃글 등에서 글을 써대도..나의 글에는 정의와 진리..자비와 존엄이 깃들어 있기에...5천만궁민들은..진심으로 누구가의 강요된 권위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이 공감하고 이성이 납득하여 움직이게된것이다
02.23 13: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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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이 아자씨는 딥스 악마들이 80억인류와 지구 생명체를 말살해대는 시간과 공간을 이미 수십년전에 깊은 성찰을 통해서 보았다. 수십년전에..나는 "공룡은 미쳐서 멸망했다. 인류도 결국 미쳐서 멸망한다"라고 이미 말했지. 이런 말을 하면. 어떤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높은 이성을 가진 이 아자씨가 모를 수가 있겠는가! 왕십리를 뻔질나게 올라다니면서 강의를 하고..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시간과 공간을 물질처럼 가공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면서..나는..정말로..아공간을 만들려고했었다. 그리고 인간의 생명을 무한히 만들수 있게..시간 주입기를 만들려고했엇지. 그 와중에 성찰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통해 본 바가 있어..이런 말을 했었지 "개인이 국가가 되는 것이 국가발전의 최종버전이다"라고
02.23 13: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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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전에 이 아자씨가 뭔 말을 하면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내가 뭔가 더 많은 설명의 말을 해주기를 바라더군. 왜냐면, 들어보면..감정으로 공감이 가고 이성으로 납득이 항상 갔으니 말이지. 왜냐면, 거기에는 이 아자씨가 깊은 성찰을 통해 얻은 진리와 정의가 깃들어 있기때문이지. 자명한 명제마저도 항상 의문이 남기 마련이지. 어떻게 자명한 명제가 있을 수가 있나? 신은 천지를 창조했다면, 선은 원래 존재했다는 것인가? 신이 존재하는 영역과 별개의 영역을 신이 창조해서 천지창조라고 하는가? 그렇다면, 창조라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인간도 인간이 사는 영역과 별개의 영역을 만들수 있는가? 전자공학도 입장에서 이미 컴퓨터 세상 속의 시간은 인간이 사는 현실영역과별개였지
02.23 13: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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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자명한 명제에 대하여 어떤 의문을 구체화시켰다면, 너희는 대가의 반열에 들 준비를 한것이다라고 이 아자씨가 말했었지. 즉, 진리라는것은 원래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너희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당연히..시간과 공간이라는 것도 원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바로..너희라는 존재가 바로 이 순간..순간..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미,, 수십년전에 이 아자씨가 얘기했었는데...여기서 또 이야기를 하려면.. 어마어마한 시간을 할애해야하기때문에..하지 않겠다. 시간과 공간에 대하여..이 세상에서 가장 깊은 성찰을 하고. 깊은 이해를 하고 있는 본인이.. 본인의 성찰의 깨달음을 당연히 과학공학적 수식으로 표현하려고 했었지. 이미..군대를 마치고 대학교 2학년때 나는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시간과 공간에 대한 대
02.23 13: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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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아자씨가 써대는 댓글들의 내용들을 대충 이렇게 저렇게 가공해서.. 유튜브 등에서 누군가..주절주절 명상이니 뭐니하면서 읊조리는 것을 보면서..! 본인이 대충..아무런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써재껴대는 모든 것들이..또 다른 이들을 통해서 전파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들은...쳇,GPT와 같은 인공지능을 만들어냈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결국은 인간이 만들어낼 수가 있는 것이지.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면, 신이 할 수 있는 일은..인간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면..이것은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느냐의 문제이기때문이다. 아무리 작은 가능성이라도 결국은 무한한 시간을 논하는 시간이 아니라, 흐르지 않는 시간, 만들어지는 시간 속에서는 100% 가능성으로 수렴하는것이지. 이게 나의 결론이지
02.23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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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무한을 논할때마다 파탄을 고려해야하지. 예를 들어서, 이 작은 지구라는 제한된 공간에서..인간이 계속해서 자식을 낳을 수 있다면, 100억 1000억...1조..10조..1000조 등 인간이 수가 너무 증가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여길 수 있다. 그래서 지금..빌게이츠 등 딥스악마들이..인구감축을 하겠다는 논리를 들이밀면서..사실은..5천만궁민과 80억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인간의 몸속에 나노칩 등을 심고..5G 전자기파로 인간을 마치 원격조정로봇처럼 다룰려고 하는 것이지. 사실..인간은 인구를 제한할 필요도 없다. 왜냐면,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이 제한조건이 되어서.. 인구수를 강제조절하고 있기때문이다. 1기압이라는 제한조건때문에 물은 100도이상 끓지 못하지
02.23 14: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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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화학을 배울때..평형상수인지 뭔지를 배우지..그때 평형상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한조건이 무엇이었나? 화학반응에서 평형상태일 때, 반응물과 생성물 사이의 양적 관계를 농도로 나타내는 평형상수는 반응물이나 생성물의 농도, 외부 압력에 따라 변하지 않고 오직 온도에만 의존한다라고 배웠지? 안 그런가? 즉, 평상상수의 제한을 거는 것은 온도다. 제한조건을 변경시켜주면..평형상수도 변하겠지. 즉,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는 이 좁은 공간, 부족한 시간 속에서 삶의 큰 답답함을 느끼고 있지. 그래서..지금 미쳐가고 있는 것이다. 원래, 양자역학에 의하면, 위치가 정해지면 운동량불확실성이 무한대가 되듯이 말이지. 그래서, 미찐 넘들이 점점 증가하는것이지. 미찐넘들의 생존방식은 파탄뿐이지.
02.23 14: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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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궁민들아! 우리의 삶을 제한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나! 그리고 그 제한조건들을 우리가 가공하고 설정하지 못하는 한, 우리의 삶이 점점 무한대의 파탄으로 달려갈때..우리들의 미찐 모든 짓은 더욱 더 빠르게 인류의 멸종과 파탄으로 귀결될뿐이다. 이 아자씨가 무슨 말을 하는지 여기까지 댓글들을 다 읽었다면 아마 알수도 있는 이들도 있겠지. 본인의 말에 뭔가 질문이나 호기심 등이 샘쏟는다면..그것은..이제..너거들이 열어야 할 닫혀진 문인 것이다. 너거들은 너무 쉽게 대가라고 불릴 수 있는 닫힌 문짝 앞에 도달해 있을 수 있는 것이지. 아무것도 없는 무지..모든 것이 불확실한 혼동 속에..너거들이 문제를 만들어 너거들만의 닫힌 문짝이라도 만들어봐라. 그러면..그게 방향이되는거다
02.23 1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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