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재벌집 막내아들

[글피]

 안그래도 세상 살기 힘들어서 그런지 요즘 현우 생각이 자주 나더라구요,

 윤현우 생각하니까 위로가 되고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도 사랑스러웠지만 윤현우는 제게 사랑이였습니다.

 그래도 주 3일해서 확실히 위로가 되었어요.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ㅎ 

 재벌집 막내아들, 그립네요 ~ ㅎ.

[찌이]

배우님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잘 살아봐요
우리😉

[글피]

그러게요. ㅎ

[냉미남]

윤현우&진도준도 은섬&사야만큼 서로 아픈 손가락들이죠ㅠ
주 3일이라 방송 볼때는 몰아쳐서 좋았는데 다 보고 나니 방송기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어요ㅠ

[글피]

진짜 그건 그렇네요 ㅎ 저도 시간이 빨리가서 아쉬웠습니다. 주 삼일 하다보니 기다리는 텀이 짧은 건 좋았는데🤩

[아기별]

티비에서 재방보여주고 하니 넘 좋았어요~^^
저도 주3일 본방할 때 기다림이 짧으니 좋다가도 금방끝나는게 아쉽기도 했어요~

[글피]

그래도 한번에 몰아치니 좋았습니다. ㅎ

[amico]

저도 엊그제 다시 돌려보기했는데
다시보아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드라마였어요~
드라마 화제성만 가지고 결말에 불만을 토로한 사람들이 많아서 속상햇지만 전 그 결말의 의미 또한 가볍지않고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다시볼때도 느껴지더라구용^^
지금은 빈센조 재생중인데 ㅋ
배우님 막걸리 마시는 씬들이 왜케 설레는지^^

[글피]

네, 술 다 잘 어울려요 ㅎ 재벌집 막내아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고 빈센조는 선과 악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했던 것 같습니다. 빈센조도 카타르시스가 있었지만요

[다소니 나래]

다시 보는 드라마,, 즐거운 시간입니다~

[피잣헛듈]

저 부분을 보면서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는지..
다시 일어나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