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추천 ‘11월의 가볼만한 곳’ | |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는 2006년도 11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한국인 식탁의 매운 맛을 책임지는 영양 고추 - 경북 영양”, “명품여행, 명품고추 - 충남 청양”, “짭짜름한 젓갈 내음 물씬 풍기는 가을 부안 - 전북 부안”, “농익은 맛, 무안 황토의 가을 매력 - 전남 무안” 등 4곳을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
▶한국인 식탁의 매운 맛을 책임지는 영양 고추
▶명품 여행, 명품 고추-충남 청양 위치 :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짭짜름한 젓갈 내음 물씬 풍기는 가을 부안 위 치 :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농익은 맛, 무안 황토의 가을 매력 위 치 :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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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1월 정모를 위에서 골라가면 좋겠네요!! 가까운 청양에 가면 어떨까요? 장승공원, 장곡사 좋을거 같애요!! 늦가을 정취느끼기 딱일거 같다는.... 집행부(방장님!총무님!)에서 추진하심 좋겠습니다!! - 여행가고 싶어라!!
집행부??? 여기가 무슨 노조인가?
執行部 <명사> 정당 따위의 단체에서, 의결 기관의 결정을 집행하는 부서...... 방장님!! 전 노조 잘 몰라요!!
띵~~~~~~요즘 먹고 돌아서면 왜 이리 배 고프지
정모가기 딱 좋은곳 같습니다.ㅋㅋ
보기는 좋은데 거시기가 어려워서리.............에고야